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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집도 플랫폼으로

구글이 그리는 홈오토메이션 시장의 윤곽이 드러났다. 구글은 집을 스마트폰 같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만들려 한다. 구글은 올해 초 스마트 온도조절기와 화재경보기를 만드는 ‘네스트’를 현금 32억달러, 우리돈 3조4천억원에 인수했다. 당시에는 네스트가 이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냐는 의문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구글은 네스트를 더 깊숙히 품었다. 그리고 지난 6월20일(현지시각) 네스트는 스마트 CCTV를 만드는 스타트업 ‘드롭캠’을 현금 5억5500만달러, 우리돈 5700억원에 사들였다. 이로써 구글은 거실 안에 코뿐 아니라 눈과 귀도 갖게 됐다. 네스트는 6월23일 ‘네스트 개발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네스트가 가진 하드웨어를 플랫폼으로 삼아 외부 개발자가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낯설지 않은 구상이다.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공개해 거대한 플랫폼으로 키운 방식 그대로다. 구글이...

구글 네스트

밥솥, 전구, 청소기…현관 문턱 넘은 '스마트홈'

이른 아침 알람 소리대신 스마트 전구가 서서히 밝아진다. 서서히 잠에서 깨니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서둘러 출근 준비를 했더니, 아뿔싸! 방 불은 끄고 나왔던가? 스마트폰을 켜서 확인을 하니 작은 방 전구가 켜져 있다. 전등 끄는 것 쯤이야 스마트폰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점심을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서 외로이 있을 강아지가 생각났다. 스마트폰 화면에 비친 빈 개밥그릇에 사료도 한웅큼 넣어줬다. 이제 곧 퇴근길. 배고프다. 저녁거리를 사가야 하는데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가물가물하다. 모바일 메신저를 켜 냉장고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냉장고에 뭐 있니?” 답문이 온다. “계란 5알, 요구르트 2개, 맥주 한 캔.” 먼 미래 얘기가 아니다. 바로 오늘의 기술이다. ‘스마트홈’은 멀리 있지 않다. 전세계 대형...

구글

구글, 홈오토메이션 업체 ‘네스트’ 인수

구글이 인터넷에 연결된 온도조절기와 화제경보장치를 만든 스타트업 네스트랩스를 현금 32억달러(3조3800억원)를 주고 사들였다고 1월1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네스트랩스 웹사이트 네스트는 애플에서 아이팟을 만들었던 토니 파델이 2010년 세운 회사다. 네스트는 인터넷에 연결된 온도조절기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디자인이 세련됐을 뿐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돼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생활습관을 기억해 시간에 따라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기로 한다. 네스트는 지난해 매연·이산화탄소 감지기를 내놓기도 했다. 구글은 토니 파델이 계속 네스트를 이끌어갈 것이며 네스트 브랜드도 계속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미국 규제당국의 심사를 통과하면 몇 달 안에 마무리된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번 인수가 홈오토메이션 시장에 뛰어들려는 구글의 속뜻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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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106] 애플, 홈 오토메이션 특허 출원

애플, 홈 오토메이션 특허 출원 애플의 홈 오토메이션 특허가 11월5일 출원됐습니다. 최근 애플이 개발 중인 스마트 시계가 홈 오토메이션 기능이 특화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 내용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 홈 오토메이션의 핵심은 사용자의 위치와 사용 습관입니다. 온도조절 등 집을 조작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 컴퓨터 등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Apple Insider] 나모인터랙티브, EPUB 저작도구 시험판 공개 나모인터랙티브가 EPUB 전자책 저작도구인 '나모 펍트리' 베타테스트를 11월5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12월31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전자책을 출간하는 펍트리플랫폼과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펍트리뷰어도 베타테스트 제품에 포함합니다. 나모 펍트리는 EPUB3과 EPUB2를 지원합니다. [나모 펍트리] [youtube id="HMQqtH956mw" align="center"] ☞나모 펍트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