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애플 '시리'가 직접 WWDC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애플 음성인식 가상 비서 '시리(Siri)'가 더 똑똑해지고, '새로운 집'과 '새로운 목소리'를 갖게 된다. 애플이 다음 달 4일(현지시간) 열리는 애플의 세계개발자컨퍼런스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2018'에서 시리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진화의 실마리는 시리에게서 찾을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애플전문매체 <애플포스트>가 발견해 이를 보도했다. 시리를 소환해 "Tell me about WWDC(WWDC에 대해 말해줘)"라고 말하면 시리는 이렇게 대답한다. "자랑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나 엄청 똑똑해지고 있어. 매일 밤 늦게까지 공부해서 그래(I don't want to brag, but I'm getting a lot smarter. It must be all that late night studying I've been doing...)" 시리는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 경쟁자들에 비해 음성인식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최근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가...

ai

애플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 2월9일 출시

애플의 인공지능(AI) 스피커 '홈팟'이 드디어 시장에 나온다. 아마존과 구글을 중심으로 AI 스피커 시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가세하면서 시장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애플은 1월23일(현지시간) 홈팟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홈팟은 미국과 영국, 호주에 2월9일 발매되며 1월26일부터 사전 주문을 할 수 있다. 프랑스와 독일에는 이번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홈팟은 지난해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처음 공개됐다. 지난 12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애플은 생산 과정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홈팟 출시일을 2018년 초로 연기했다. 홈팟은 아마존 '에코 스피커'나 '구글 홈'처럼 AI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다.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애플은 음악에 집중했다는 점을 홈팟의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이팟을 떠올리게 하는 제품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플은 전략적으로 음악을...

2017년

[ICT2017] '아이폰' 10년, 분기점에 서다

혁신은 없었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 후 매년 쏟아지는 한국 언론의 레토릭이다. 올해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제목 장사라면 세계 유수의 언론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한국 언론은 '아이폰X'에 빗대 "아이폰X, 혁신X"라는 혁신적인 제목을 뽑아내기도 했다. 스티브 잡스의 죽음 이후 언론은 애플의 혁신성에 대한 부고 기사를 쏟아냈다. 물론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세계 최고로 잘 나간다.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은 삼성에 내어줬지만 매출액과 이익 점유율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언론과 시장의 간극은 여전히 크지만 점점 거리를 좁혔다. 기대치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다. 시장은 애플에 호의적이지만 경쟁자와의 격차는 좁혀졌다. 때마침 올해는 아이폰의 10주년이었다. 2017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높은 기대치만큼 온갖 루머가 쏟아졌다. 기대와...

스피커

[IT열쇳말] 홈팟

‘홈팟(HomePod)’은 애플의 스마트 스피커다. 아마존 ‘에코 스피커’나 ‘구글 홈’처럼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를 탑재했다. 기존 AI 스피커와 차별점은 음악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홈팟은 애플 뮤직, 시리와 연동해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학습한다. 애플이 설계한 상향식 우퍼와 7개의 트위터 스피커, 커스텀 A8칩 등을 탑재해 고음질을 제공한다. 시리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 애플은 2017년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새로운 제품을 발표했다.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홈팟이다. 홈팟은 ‘시리 스피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애플이 3년 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 WWDC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져 화제를 모았다. 예상은 적중했다. 홈팟은 기존 애플 제품에서 시리를 사용하던 방식을 그대로 적용시킨 스마트 스피커다. 따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시리에게 인사를 건네면 음성인식...

ai

라인의 미래, 인공지능 비서 '클로바'가 있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 그리고 삼성전자 '빅스비'까지. IT 공룡들은 최근 공통으로 인공지능 비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메신저 기업 라인주식회사도 인공지능 비서 ‘클로바’를 내세우고 있다. 라인은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는 물론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춰 라인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라인은 6월15일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라인 컨퍼런스2017’에서 향후 사업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라인이 미래 전략으로 강조하는 부분은 ‘연결’이다. 올해로 서비스 6년째를 맞이한 라인은 지난해부터 ‘Closing The Distance’라는 기치를 내걸고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라인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스마트 포털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향후 5년을 대비, ‘커뮤니케이션 퍼스트’를 축으로 한 새로운 비전으로 ‘커넥티드’(라인의 인프라화), ‘비디오화’(동영상 포커스), ‘인공지능’(AI포커스) 3가지를 발표했다. 특히 라인이 무게를 두는 것은...

iOS11

6개 키워드로 살펴본 애플 개발자회의 기조연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먹통이 되자 세상에 대재앙이 찾아온다. 올해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 기조연설을 여는 영상 내용이다.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이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길 꿈꾼다. WWDC 2017에서 애플의 열망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애플 생태계가 소개됐다. iOS11과 신형 맥 시리즈,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그리고 스마트 스피커 '홈팟(HomePod)' 등이 공개됐다. 팀 쿡 애플 CEO는 6월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WWDC 2017 기조연설에서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수석부사장과 필 쉴러 애플 부사장 등과 함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망라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피커, 홈팟이다. '시리 스피커' 프로젝트 등으로 불리던 홈팟은 WWDC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졌고...

ai

드디어 나온 애플 스마트 스피커, ‘홈팟’

애플이 시리가 내장된 가정용 스피커 ‘홈팟’을 내놨습니다. 2017년 애플 세계개발자회의(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WWDC)가 6월5일(현지시간)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은 정기적으로 개발자 회의를 열곤 합니다. 주로 개발자를 위한 자사 소프트웨어 및 기술을 공개하는 식으로 이뤄집니다. 최근 페이스북은 F8, 구글은 I/O라는 이름의 개발자 회의를 열었습니다. 애플은 2009년부터 매년 6월경 캘리포니아에서 개발자 회의를 개최해왔습니다. 대체로 운영체제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발표가 이뤄지는데, 하드웨어도 종종 공개한 바 있습니다. 2009년 WWDC에서는 맥북프로 13인치 모델 등을 공개했고, WWDC 2010 당시에는 스티브잡스 전 애플 CEO가 아이폰4를 발표했습니다. 2013년에는 맥프로와 맥북에어였습니다. 이번 WWDC 2017에서 애플이 수년 만에 하드웨어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아 세간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간밤 애플은 WW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