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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가보니] ‘사물인터넷 객실’이 있는 호텔이라고?

호텔을 이용할 때, 보통은 객실 물품이 떨어지면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요청사항을 전달한다. 프론트 직원은 해당 내용을 종이에 기록하고 각 객실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한다. 손님이 필요한 물품을 받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렇게 일일이 프론트에 전화할 필요 없이, 객실 담당자에게 ‘카톡’하듯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어떨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호텔(이하 앰배서더호텔)은 지난해 8월 사물인터넷(IoT) 객실을 조성하고 손님과 객실 담당자의 일대일 채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IoT 객실 손님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객실 담당자에게 ‘화장솜이 필요해요’, ‘베개 2개만 더 가져다 주세요’ 등의 요청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앰배서더 호텔은 국내 최초로 ‘통합 스마트룸’ 개념을 호텔에 도입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IoT 쇼룸을 별도로...

IoT

필립스라이팅, 가정용 스마트조명 2종 출시

필립스라이팅이 가정용 스마트조명을 선보였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조명 '휴'의 가정용 등기구 시리즈 ‘무스카리’와 매입등 ‘아펠리온’을 출시한다고 1월3일 밝혔다. 태양광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백색광의 ‘휴 화이트 앰비언스’ 라인인 무스카리와 아펠리온은 일상적인 화이트 계열 빛에 집중한 등기구 형태의 제품이다. 기존 휴 전구는 1600만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제공해 분위기 전환용으로 또는 파티처럼 실내 공간을 화려하게 연출하는 데 주로 쓰였다. 하지만 가정 내에서 주조명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출시된 무스카리는 방등, 식탁등, 무드조명 등 총 4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아펠리온은 매입등 시리즈로 사각형과 원형 2종이다. 모듈이 내장된 등기구 형태로 직부등을 주로 사용하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됐다. 무드조명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편안한 느낌의 전구색(2200K)부터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의 주광색(6500K)까지...

D.CAMP

파티서 만났네, 집을 혁신하는 스타트업들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 적어도 나에게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편하고 안전한 곳, 위로가 되는 곳이다. 정확히는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그러나 도시는 냉담하다. 나를 위한 공간을 쉽사리 내어주지 않는다. 집은 구하기도 어렵고, 꾸미기도 힘들고, 그 안에서 편하게 살아가기도 어렵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집이 필요하다. 집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국내 창업계의 활성화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캠프에서 4월20일 ‘메종 디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홈 스위트 홈’이라는 주제로 리빙, 프롭테크(부동산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스마트홈, 홈시큐리티, 인테리어 전문가 및 기업,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주거 문화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에게는 정보가 필요하다 아파트 정보를 찾을 때, 초록창에 검색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