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홍보</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D%99%8D%EB%B3%B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늘푸른길의 책]펭귄이 전해 준 패키징의 중요성</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071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071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Aug 2011 01:36:00 +0000</pubDate>
		<dc:creator>늘푸른길</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고객]]></category>
		<category><![CDATA[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브랜딩]]></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사업]]></category>
		<category><![CDATA[패키징]]></category>
		<category><![CDATA[펭귄]]></category>
		<category><![CDATA[홍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70711</guid>
		<description><![CDATA[돈을 버는 만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것이 문제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서 탈피, 사고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야 한다. 사고체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혁신적으로 디자인하라’는 말에 여기저기 다듬어도 이전과 확 다른 느낌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뭔가. 겉만 바꾸고 속은 그대로 두니 고객은 오히려 속았다는 생각한다.  애플은 제품의 외형을 먼저 생각하고 디자인한다. 그 다음에 하드웨어 장치를 담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돈을 버는 만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것이 문제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서 탈피, 사고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야 한다. 사고체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p>
<p><a rel="attachment wp-att-707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711/gbreview110805"><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0719"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GBreview1108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GBreview110805.jpg" alt="" width="200" height="281" /></a>‘혁신적으로 디자인하라’는 말에 여기저기 다듬어도 이전과 확 다른 느낌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뭔가. 겉만 바꾸고 속은 그대로 두니 고객은 오히려 속았다는 생각한다.  애플은 제품의 외형을 먼저 생각하고 디자인한다. 그 다음에 하드웨어 장치를 담는다. 디자인을 하드웨어에 맞추지 않는다. 이들 작업의 순서가 다르다.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시장에서 이 시간에도 비슷비슷한 제품들이 서로 경쟁한다. 대형매장의 가전 코너 영업사원들은 열심히 기능 설명을 하고 제품의 차이점을 이야기한다. 그 설명이 귀에 들어오는가. 당신의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다.</p>
<p>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우월적인 지위를 지키지 못하면 경쟁에서 밀린다.</p>
<p>‘영토 확장’을 위해 CEO와 직원들은 영업활동에 몸을 던진다. 제품이 비슷하니 호보와 매장 진열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진다. 가격 할인과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가격상승 요인을 불러 구매 부담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매출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 남들 하니 안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제자리 걸음이다.</p>
<p><strong>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strong></p>
<p>여기 저기에도 팔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자사의 제품이 손에 쥐어지길 바라며 고군분투한다.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조건이 나오면 고객은 바로 옮겨가니 눈을 뗄 수 없는 곳이 판매 현장이다. 변덕스러운 고객의 마음을 탓하기 전에 자사의 제품을 차별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p>
<p>물론 방법이 있다. 동종업계에서 눈에 띄게 올라 설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을 이번에 소개한다. 그간 수집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성공한 사례들은 무엇인지를 분석했다. 이 고민을 지워낼 수 있는 방안들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사람이 아니다. 여기에서 답을 찾았다</p>
<p>마케팅과 기업경영을 위한 책에 코끼리와 고래가 등장해 한 때 유행한 바 있다. 이 번에는 ‘펭귄’이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펭귄을 많이 봤다. 같은 무리의 펭귄들은 모몸짓이나 움직임이 비슷해서 구별이 쉽지 않다. 이들을 어떻게 구별해낼 수 있을까. 또 서로 어떻게 구별하고 알아보는 걸까. 고민의 시작이 여기에 있다. 펭귄은 바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건들의 총칭이다. 사람이나 기업이 될 수도 있고 경쟁사회 구조 안에 갖혀 사는 우리 자신이기도 하다.</p>
<p>저자는 영화를 보며 펭귄이 모두 같아 보이는 것이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여기에서 그는 사업가의 고민을 연결시켰다. 사업가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그가 제시하는 1차적인 방안은 똑같은 펭귄이 되지 않는 것, 즉 남과 나를 구별할 수 있게 만드는 펭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p>
<p>상거래 피해와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등 여러 부정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은 그것을 누를 만큼의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기업의 운영형태와 제품생산 방식에 있어서 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초스피드화 하지 않으면 바로 시장에서 퇴출 될 수 있을 만한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언제라도 똑같이 생긴 펭귄이 자신의 영역안으로 스멀스멀 기어들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그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가. 그가 찾은 2차적인 방안은 공격이다. 이를 위해 항상 그에 대항할 수 있는 빅 아이디어를 갖추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 중에서도 저자는 패키징의 역할에 주목했다. 포장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p>
<p><strong>패키징에 신경써라</strong></p>
<p>브랜딩과 패키징에 대한 저자의 정의는 ‘브랜딩이 고객이 당신과 당신 회사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의 조합’으로, 고객의 마음 속에 어떤 대상을 만드는 것이다. ‘고객의 마음 속에 당신의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아이디어와 낱말, 이미지와 경험의 조합’은 패키징으로 고객의 마음 속 까지 전달하기 위해 당신이 하는 일을 말한다고 설명.</p>
<p>이 둘을 잘 이끌고 나가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사업영역이나 제품에 대해서 남들과 같은 형태로는 어필할 수 없다고 본다. 이에 이 부분을 새로 패키징 해야 하며 그 방안을 제시하는데 패키징에 신경써야 할 이유에 대해 ‘이러한 부분은 고객들의 기분을 새롭게 해 줄 뿐 아니라 사업에 대한 흥미를 그들이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p>
<p><strong>“시각적인 포장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로고나 심벌, 브로슈어, 웹사이트, 사무실 공간 등 시각적인 부분의 포장이 아름답지 않으면 사람들은 당신을 신뢰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빅 아이디어를 사도록 설득하는 일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strong></p>
<p>아름다움은 사람들을 기분을 좋게 하고 이것이 두뇌 회전까지도 빨라지게 도와주는 것이라는 점이다.</p>
<p>커뮤니케이션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거나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업체에서 많히 도입, 활용함으로 해서 잘 알려진 도구 중 하나가 엘리베이터 스피치. 30초에서 60초 사이 정해진 시간내에 엘리베이터에서 상대에게 자기소개나 제품구매하도록 설득하는 스피치를 가르치는 것이다. 시간이 많지 않은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시간에 효과적인 설득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p>
<p>2~3초도 채 눈길을 주지 않으며 지나가는 고객, 많은 제품 가운데 자사의 제품이 고객들의 눈과 마주칠 수 있게 하는 당신의 아이디는 무엇인가? 무엇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설득하는가? 고객들이 지루하게 느끼지는 않은가?</p>
<p>이 책의 첫 시작은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한다. 같은 무리 안에서는 똑같아 보일 수 밖에 없다. 그 안에서 아무리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노출시켜봐야 소용이 없다. ‘탈출방법’은 기존의 무리와 크게 차이나게 하라는 것과 누구에게나가 아니라 한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그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p>
<p><strong>남과 다른 고객의 이익을 제시하라</strong></p>
<p>끌려 다녀서는 승부가 나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아도 이를 전달 할 수 있는 도구가 마땅치 않으면 귀 기울이지 않는다. 관심을 받을 수 없다.</p>
<p><strong>“어떤 펭귄이든 최고의 이익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포장 할 수만 있다면 든든한 위기탈출구를 마련한 셈이 된다. 시장에서 남보다 돋보이고 싶다면 부차적인 이익에만 눈독 들이지 말고 최고의 이익을 추구하는 빅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라. 고객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라. 그렇지 않으면 고만고만한 펭귄 무리 속에 묻혀 고만고만하게 살게 될 것이다.”</strong></p>
<p>호스팅 업체들이 국내 인터넷 서비스 초창기에 많이 등장 했다. 그 자리를 지키는 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인수합병의 과정을 통해 사라지거나 경쟁력을 잃어버린 기업들이 더 많다. 한 기업은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기에 많은 이용자들을 가입 프로모션을 통해 획득했지만 1년이 되어 돌아오는 시점에서 재가입을 끌어내지 못했다. 고객의 이익보다는 제품의 우수성만을 강조할 뿐 고객의 이익을 바르게 제시하지 못했다. 재가입 유치로 선순환을 이루도록 해야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서비스의 제공범위가 기존 타 업체와 다르다고 주장했지만 고객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비스는 실패하고 기업은 문을 닫았다.</p>
<p>이 책에서 저자의 주장을 종합해보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제품의 포장, 즉 패키징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고객의 이익에 대한 부분이다. 이 둘의 결합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때 매출이 발생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남아질 것이다. 흥미롭지 않은 것에 관심을 갖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루하게 설명으로만 가득한 웹사이트나 상품에 관심을 둘 고객이 얼마나 되겠는가하는 점이다.</p>
<p>여름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기 위해 숙박시설을 찾는다. 당신이 사업가로서 펜션 운영자라면 남들과 어떤 면에서 다른가. 그리고 고객들의 입장에서 원하는 펜션의 구조와 시설은 무엇인가를 고민해보고 사업을 시작했는가. 남들과 다른 점은 갖고 있는가. 어떤 면에서 구별이 되는가. 당장 매출이 나서 별 걱정이 없다고 하지만 1, 2년 후에도 똑같을까?</p>
<p>수많은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려 애쓴다. 면접관이나 혹은 상대방에게 비슷비슷한 지원자들 중에서 자신의 이력서를 뽑게 만들 것인가.</p>
<p>저자의 재미있는 발상이 이 책안에 들어있다. 거창하지 않다. 소소하다. 고객의 입장에서 업무를 조정하는 일,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서비스 슬로건, 줄을 서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일이나, 가게 앞에 빅 아이콘을 만들어 세우는 것 등 다양하다. 그 중에는 ‘나도 그런 생각해봤는데’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실행이 답이다. 같은 것을 보며 저자는 새로운 발견을 했다. 이 책은 기존 다양한 브랜드나 마케팅 관련한 책 속에서 본 듯한 내용들 같지만 또 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저자 자신도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차이점은 이론적으로 장황하지 않으며 구체적이다.</p>
<p>그저 그런 펭귄 무리에서 살아갈 것인가? 떠다니는 얼음판위에서 몸을 맡기며 두려움에 시간을 보낼 것인가? 두려움은 일을 성사시키지 못한다. 무리에서 탈출하라,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구축하라. 그것이 삶의 기쁨으로 다가갈 것이다.</p>
<p><strong>고래싸움에 튀는 펭귄이 살아남는다, 펭귄<br />
빌 비숍<br />
비전과 리더쉽<br />
</strong></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7071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PR관점에서 본 버지니아 총격참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6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26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razy For PR</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R]]></category>
		<category><![CDATA[버지니아]]></category>
		<category><![CDATA[총격참사]]></category>
		<category><![CDATA[홍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미 역사상 최악의 총격사건 용의자가 한국 교표 조승희씨로 밝혀지면서 재미 교포들과 미국에서 유학 중인 9만3천명의 유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필자는 휴스턴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을 뒤로한 채 수업에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수업의 화제는 당연히 버지니아공대의 총격참사였다. 
한국인에 대한 증오와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나올까 너무나 두려워 조마조마 하며 대화를 경청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left"><font face="Arial" size="2"> <img alt="" border="0" src="http://imgnews.naver.com/image/032/2007/04/18/7d1903f.jpg" /> </p>
<p>
</font></p>
<p><font face="Arial" size="2">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미 역사상 최악의 총격사건 용의자가 한국 교표 조승희씨로 밝혀지면서 재미 교포들과 미국에서 유학 중인 9만3천명의 유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필자는 휴스턴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을 뒤로한 채 수업에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수업의 화제는 당연히 버지니아공대의 총격참사였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한국인에 대한 증오와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나올까 너무나 두려워 조마조마 하며 대화를 경청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그들의 요지는 이러했다.</p>
<p>&quot;한국 정부가 사과를 했는데&hellip;&hellip;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nbsp;범인은 초등학교 때 미국에 왔기 때문에 거의 미국인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항상 제기되어 왔던 총기 소지 자유화에 대한 문제이다.&quot;</p>
<p></font><font face="Arial" size="2">PR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PR적 관점에서 이 사건을 바라본다면, 2가지로 요약 할 수 있다. 첫째, 버지니아 대학의 위기관리 실태, 둘째, 이미지 손상에 따른 대한민국의 국제 PR활동이다.<br />
&nbsp;<br />
첫째, 버지니아 공대의 위기관리는 엉망이었다. 오전 7시15분께 처음으로 총격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학교측은 수업을 중지시키지 않은&nbsp;체 e-mail 만을 통해 사건발생 사실만을 알리고 수업지속 여부는 교수에게 일임토록 안일하게 대응함으로써 2차 총격사건이라는 엄청난 재앙을 방조한 셈이 됐다는 것이다. 만약, 버지니아 공대가 위기관리 매뉴얼을 가지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1차 총격에 대응하였다면, 미 역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미국 대학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학교들은 이 사건을 보면서, 얼마나 위기관리가 중요하고,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지 깨달아야 한다. 교내 폭력, 등록금 횡령, 자연 혹은 기술적인 재해 등의 위기가 언제 어디서 닥칠 지 모른다. 학교 관계자 들은 위기관리를 이해하고, 공중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와 위기관리 메뉴얼 등을 통한 위기관리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둘째, 대한민국의 국제 PR 노력이다. 이번 사건의 범인은 안타깝게도 한국인이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비상이 걸렸다. 미국에 살고 있는 재미교포들과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예전 L.A 폭동과 같은 피해와 인종차별을 당할 까봐, 대한민국의 국제적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까 봐 예의 주시하고 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범인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것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다. 예의 주시하며,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한다. PR실무자들은 본인의 회사와 Client를 위한 PR 활동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대한민국의 국제 PR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대한민국 PR관련 협회와 조직들은 유능한 PR 실무자들이 국제 PR과 대한민국 홍보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틀과 제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이 사건을 지켜보면서, 미국의 총기 소지 자유화에 대한 논쟁, 유학생활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생각, 위기관리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활동,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제PR노력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희생당한 무고한 교수, 학생들에 대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앞으로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철저히 분석하고, 개선할 점들을 파악하여, 다시는 이런 참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특히 PR실무자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단기적인 상업적 PR활동 보다는 장기적인 비상업적 PR활동에도 큰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p>
<p><font face="Arial" size="2">club.cyworld.com/crazyforpr<br />
publicrelations.aaa.to<br />
&nbsp;(I am crazy for PR, PR에 미치고 싶은 학생들의 스터디 공간)</font></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26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위기관리 TIP 2 :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8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28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HSkang</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R]]></category>
		<category><![CDATA[강함수]]></category>
		<category><![CDATA[대변인]]></category>
		<category><![CDATA[대변인 훈련]]></category>
		<category><![CDATA[메시지]]></category>
		<category><![CDATA[미디어 코칭]]></category>
		<category><![CDATA[미디어 트레이닝]]></category>
		<category><![CDATA[에델만]]></category>
		<category><![CDATA[위기 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위기관리]]></category>
		<category><![CDATA[위기관리 PR]]></category>
		<category><![CDATA[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 요령]]></category>
		<category><![CDATA[전략]]></category>
		<category><![CDATA[전략적 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핵심메시지]]></category>
		<category><![CDATA[홍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8216;전략적 커뮤니케이션&#8217;
미디어 뉴스를 접하다보면, 조직의 책임자들이 말실수를 해서 조직의 명성이나 이미지를 떨어뜨리거나 위기를 더욱 확대시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이는 &#8216;전략적 커뮤니케이션&#8217;을 고려하지 않고 미디어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형태로 대화했기 때문이다.&#160;
미디어는 인터뷰 진행시 당연히 특정 목적을 가지고 대화한다. 그 목적은 말이나 글로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기자가 마음속에 인터뷰 및 주제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size="2"><font face="'Gulim', 'Sans-serif'"><strong>&#8216;전략적 커뮤니케이션&#8217;</strong></p>
<p><strong><font color="#0000ff">미디어 뉴스를 접하다보면</font></strong>, 조직의 책임자들이 말실수를 해서 조직의 명성이나 이미지를 떨어뜨리거나 위기를 더욱 확대시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이는 &lsquo;전략적 커뮤니케이션&rsquo;을 고려하지 않고 미디어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형태로 대화했기 때문이다.&nbsp;</p>
<p>미디어는 인터뷰 진행시 당연히 특정 목적을 가지고 대화한다. 그 목적은 말이나 글로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기자가 마음속에 인터뷰 및 주제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nbsp;</p>
<p>그런데 인터뷰 당사자들은 보통 해당 인터뷰의 주제와 이슈에 대한 개요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막상 인터뷰를 진행할 때 명확하게 목적을 가지고 임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대부분 인터뷰 당사자들은 기자들이 묻기만을 기다린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뷰 아젠다를 인터뷰 당사자가 설정하기 어렵다.&nbsp;</p>
<p>인터뷰 당사자는 &lsquo;일반적 커뮤니케이션&rsquo;으로 대화에 임하는데, 미디어는 &lsquo;일반적 커뮤니케이션&rsquo; 형태로 대화를 나누지만 &lsquo;일정한 각&rsquo;을 가지고 있는 &lsquo;전략적 커뮤니케이션&rsquo; 형태로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다. 이러한 불균형으로 인해 때때로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인터뷰 내용이 게재되기도 한다. </p>
<p><strong><font color="#0000ff">미디어의 목적이</font></strong> 기업이나 조직의 약점을 건드리거나 논쟁중인 특정 이슈를 추적하는 경우도 있다. 또는 당신에 대한 비난을 키우고 당신을 고발하는 것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의 회사가 지역사회의 환경을 오염시킨다거나 직원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고 있다거나 조직이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식으로 말이다.&nbsp;</p>
<p>이러한 경우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이슈가 위기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미디어의 목적에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 결국 &lsquo;전략적 커뮤니케이션&rsquo;을 해야 하는 것이다. </p>
<p><font color="#0000ff"><strong>단순히 비즈니스 계획이나</strong></font> 마케팅 플랜만을 인터뷰 목적으로 설정한다면 성공적인 인터뷰가 되긴 어렵다. 그것은 미디어가 원하는 바도 아니고 일반 공중들이 듣고자 하는 바도 아니다. 그렇다면 미디어 인터뷰 시 무엇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하는가? 당사자나 우리의 조직이 일반 공중과 의사소통하기 위한 주요 토픽을 만들어내는 것이어야 한다.&nbsp;</p>
<p>예를 들어 만약 우리의 조직이 비효율적이라 비난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아마도 우리는 반론의 증거가 되는 리서치 자료를 보여주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은 단지 비난을 수용하는 것일 뿐이다. 때론 변명으로 불신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될 것이다. 조직의 비효율성은 그저 지난 일이고 현재는 변화중이라는 것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p>
<p><strong><font color="#0000ff">결국 &lsquo;전략적 커뮤니케이션&rsquo;의 핵심 내용은</font></strong> 바로 &lsquo;명확한 목적의식&rsquo;을 지니고 미디어와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 가지 더 중요한 내용은 바로 미디어 인터뷰를 접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우리의 입장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다. 그것을 &lsquo;핵심 메시지(Key message)&rsquo;라고 말한다. </p>
<p>핵심 메시지는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일정한 방향성을 내포한다. 회사나 조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인터뷰가 진행되더라도, 그 사안에 대한 답변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정리된 입장을 솔직하고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서, 회사나 조직이 어떻게 개선되고 있는지를 전달하고 고객 및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nbsp;</p>
<p>이때 부정적인 사안과 부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분명 다르다. 회사나 조직에게 부정적인 사안이 발생했고 그에 대한 책임이 크더라도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들에게 오히려 신뢰를 얻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p>
<p><strong><font color="#0000ff">핵심 메시지는</font></strong> 회사나 특정 사안에 대해 일반 공중들이 &lsquo;따지는&rsquo; 관심 영역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는 것과 같다. 우리의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답을 찾는 것이다. 미디어 인터뷰는 미디어와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이해관계자와) 대화하는 것이다.&nbsp;</p>
<p>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성을 고려한 인터뷰 메시지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공식적이건 비공식적이건 미디어와의 대화는 &lsquo;전략적 커뮤니케이션&rsquo; 형태로 이뤄져야 한다. 그것이 &lsquo;말실수&rsquo;를 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며 미디어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길이다.</font></font><font face="'Gulim', 'Sans-serif'" size="2"> </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28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위기관리 TIP 1 : 메시지 지도 그리기 (Message mapping)</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8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2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HSkang</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R]]></category>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대변인]]></category>
		<category><![CDATA[메시지]]></category>
		<category><![CDATA[미디어코칭]]></category>
		<category><![CDATA[미디어트레이닝]]></category>
		<category><![CDATA[에델만]]></category>
		<category><![CDATA[위기]]></category>
		<category><![CDATA[위기관리]]></category>
		<category><![CDATA[위기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홍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얼마전에 PR News 저널에서 발간된 &#8216;Media Training Guidebook&#8217;를 한권 얻어 시간 날 때마다 읽고 있답니다. 오늘은 읽었던 아티클중에 위기 커뮤니케이션시 활용할 메시지 개발법을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위기상황이나 감성적으로 변화가 심한 상황에서는 사람들의 정보 다루는(process) 능력이 80% 감소한다고 합니다.&#160; 따라서 기업 대변인들이 아무리 정확하고 분명한 정보를 전달한다고 해도, 일반 오디언스들은 잘 듣지도 못하고 별다른 대응도 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strong><span style="COLOR: #ff6666">얼마전에 PR News 저널에서 발간된</span></strong> &#8216;Media Training Guidebook&#8217;를 한권 얻어 시간 날 때마다 읽고 있답니다. 오늘은 읽었던 아티클중에 위기 커뮤니케이션시 활용할 메시지 개발법을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font color="#ff0000">위기상황이나</font> 감성적으로 변화가 심한 상황에서는 사람들의 정보 다루는(process) 능력이 80% 감소한다고 합니다.&nbsp; 따라서 기업 대변인들이 아무리 정확하고 분명한 정보를 전달한다고 해도, 일반 오디언스들은 잘 듣지도 못하고 별다른 대응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그래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은 위기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주 간결하고 분명하면서 짧은 메시지를 자주 반복해서 전달하라고 카운셀링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strong><span style="COLOR: #ff6666">The Center for Risk Communications</span></strong> 에서는 위기 메시지 개발 원칙을 &#8216;Message Map&#8217;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관의 컨설턴트인 Wojtecki는 위기 커뮤니케이션시 세가지 차원의 세가지 키 메시지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첫번째 차원의 키 메시지는 상위 메시지(top line message), 두번째는 키 메시지를 지지하는 &#8216;사실(facts)&#8217; 그리고 </span><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마지막 차원의 메시지는 대변인이 사실에 대해 공격받았을 때 증명할 수 있는 &#8216;증거포인트(proof points)&#8217; 등 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strong><span style="COLOR: #ff6666">사실 메시지 지도그리기 절차는</span></strong> 아주 간단하게 보이지만, 막상 활용하는데 있어서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충분한 사전 준비와 훈련이 요구됩니다. 또한 위기라는 것이 하나의 이슈로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언제 어떻게 발생할 것인지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nbsp;</p>
<p>다만, 메시지 맵 절차는 위기 커뮤니케이션시 여러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도움을 줍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우선 멧;지 지도 프로세스(Message map process)는 대변인이나 커뮤니케이터에게 테이블에 앉아서 숙고할 시간을 마련해줍니다. 위기가 발생하게 되면, 대부분 기업 대변인이나 커뮤니케이터는 메시지에 대한 고민없이 조급한 마음에 쉽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마련입니다. &#8216;메시지 지도 그리기&#8217;는 법률적, 재정적, 기술적인 원칙들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strong><span style="COLOR: #ff6666">커뮤니케이션에서 &#8216;위기&#8217;는</span></strong> 정보의 부재이며 혼란을 통해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의 시간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리더는 위기 대응을 위한 지시와 명령을 내릴 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며 어떤 인식선상에서 판단해야 하는지 많은 어려움에 놓이게 됩니다. &#8216;위기관리&#8217;의 시작은 바로 기업 리더의 &#8216;위기 리더십&#8217;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8216;메시지&#8217;에 대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strong><span style="COLOR: #ff6666">참고로</span> </strong>기업 홍보담당자들은 한번쯤 내부적으로 경영진(임원)들을 중심으로 &#8216;핵심 메시지&#8217;를 만드는 워크샵 또는 트레이닝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실 &#8216;메시지&#8217;는 홍보부서에서 만들어서 임원이나 CEO에게 전달하고 브리핑해서 미디어 인터뷰에 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nbsp;</p>
<p>그러나 인터뷰나 커뮤니케이션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내용, 즉 &#8216;메시지&#8217;입니다. &#8216;메시지 지도그리기&#8217; 과정을 겪어 본 리더만이 &#8216;메시지&#8217;를 다루는 노하우와 그 &#8216;뉘앙스&#8217;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기관리 차원에서 조직의 핵심 메시지, 사실, 증거포인트, 스토리 등을 개발하고 주요 쟁점 사안마다 핵심 메시지(Battle message 라고도 함)를 개발, 정리해 그것을 &#8216;입&#8217;에 익히는 작업이 필요합니다.&nbsp;<br />
</span><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br />
기업 홍보담당자 여러분들, 경영진들을 모시고 &#8216;핵심 메시지 워크샵&#8217;을 진행하십시오. 그것을 통해 홍보기능의 의미와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원들이 쉽게 아무렇게나 준비되지 않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28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신 PR주의] 새로운 Publicity의 도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5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25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razy For PR</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 am crazy for PR]]></category>
		<category><![CDATA[PR]]></category>
		<category><![CDATA[PUBLICITY]]></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category>
		<category><![CDATA[서재민]]></category>
		<category><![CDATA[홍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홍보는 아직까지도 언론홍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언론홍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글도 잘 써야 하지만 기자와의 원만한 관계도 대단히 중요하다. 기자와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대한민국 홍보 실무자들은 기자와의 접촉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안 좋은 말로 표현을 하자면 기자들에게 향흥을 무차별적으로 제공을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 Publicity의 부정적인 면들이 사라질 전망이다. 바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대한민국 홍보는 아직까지도 언론홍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언론홍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글도 잘 써야 하지만 기자와의 원만한 관계도 대단히 중요하다. 기자와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대한민국 홍보 실무자들은 기자와의 접촉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안 좋은 말로 표현을 하자면 기자들에게 향흥을 무차별적으로 제공을 한다는 말이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하지만, 앞으로 이런 Publicity의 부정적인 면들이 사라질 전망이다. 바로 블로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블로터는 &lsquo;블로거(blogger)와 &lsquo;리포터(reporter)&rsquo;를 합성한 새로운 용어, 블로거의 다채널 정보수집 능력과 리포터의 현장감있는 취재력을 결합한 새로운 정보전달자를 의미한다. 블로터는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다는 점에서 각자가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편집장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ldquo;모든 시민은 기자다&rdquo;라고 주장하는 오마이뉴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블로터는 그루닉이 주장한 네 가지 PR 모형의 특성 중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진화된 쌍방 균형 모델과 일맥 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블로터의 도래로 PR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산업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점쳐볼 수가 있다. 특히 PR분야에서, 언론홍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홍보에 큰 변화가 예상되어 진다. 즉, 전통적인 Publicity의 특징인 &lsquo;언론에 기사 실릴 자리를 얻어내는 것&rsquo;, &lsquo;기사의 결정권은 언론사에 있다는 것&rsquo; 이 두 가지 특징들이 점차 퇴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블로터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해 자신의 블로그나 블로거들의 집단 미디어에 올리면, 독자들이 그 콘텐츠를 평가할 것이다. 즉, PR 실무자들은 언론에 기사 실릴 자리를 얻으려고 노력 할 필요 없이, 블로터로서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적당한 곳에 올리면 되는 것이고, 평가는 언론사나 기자가 아닌 독자들이 해 줄 것이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PR의 연구동향은 점점 인터넷과 관련된 연구들로 옮겨져 가고 있다. 왜냐하면, 과거 인터넷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PR communication은 현격하게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즉, 전통PR이론들이 지금 인터넷 없이 살 수 없는 오늘날의 PR에 완전히 접목시키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이런 맥락으로 볼 때, 블로터의 도래로 인한 새로운 Publicity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새로운 Publicity의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더 이상 기자나 언론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앞으로, PR의 동향과 변화를 파악하지 못하는 PR 관련 업체들은 문을 닫게 될 것이다.&nbsp;<br />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블로터들의 새로운 Publicity에 주목을 해야 할 것이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서재민 (University of Houston, 홍보학 석사과정)<br />
club.cyworld.com/crazyforpr (I am crazy for PR, PR에 미치고 싶은 학생들의 모임)<br />
publicrelations@daum.net<br />
</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25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벤처와PR] 신문에 난 회사 기사, 어떻게 활용할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0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80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꼬날</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R]]></category>
		<category><![CDATA[기사의 효과]]></category>
		<category><![CDATA[신문기사]]></category>
		<category><![CDATA[홍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60;그림 설명&#62; 만약에 우리 회사 기사가 경제 신문에 게재되었다면..
신문에 난 우리 회사 기사 또는 내 인터뷰 기사, 기사의 효과는 어떨까?
대개 신문에 기사가 게재된 후의 반응은 사이트에 방문자수 (회원 가입수)가 많아진다거나, 회사로 걸려 오는 문의 전화와 메일이 증가하는 등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난 몇 년간의 경험으로 비추어보건대, 신문에 기사가 게재된 후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73/8df429f29de1b7d9_l.jpg" /> <br />
&lt;그림 설명&gt; 만약에 우리 회사 기사가 경제 신문에 게재되었다면..</p>
<p>신문에 난 우리 회사 기사 또는 내 인터뷰 기사, 기사의 효과는 어떨까?</font></p>
<p><font face="Arial" size="2">대개 신문에 기사가 게재된 후의 반응은 사이트에 방문자수 (회원 가입수)가 많아진다거나, 회사로 걸려 오는 문의 전화와 메일이 증가하는 등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난 몇 년간의 경험으로 비추어보건대, 신문에 기사가 게재된 후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font></p>
<p><font face="Arial" size="2">예컨대 2~3년 전 만해도 기사 한 편이 잘 게재되고 나면 회원 가입자가 평소의 3배 정도 증가하기도 하고, 사이트의 페이지뷰 곡선이 수직 상승해 버리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조목조목 조사한 결과는 아니고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므로..</font></p>
<p><font face="Arial" size="2">그렇다면 신문 기사, 왜 내야하는걸까?<br />
1. 우선 재차 홍보할 수 있는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신문에 난 기사를 스크랩해서 게시하고, 인터넷 <a target="_blank" href="http://blog.tattertools.com/123">웹사이트에 고지</a>할 수 있다는 것.</font></p>
<p><font face="Arial" size="2">2. 인터넷 신문에 같이 게재되기 때문에, 인터넷 곳곳에 스크랩되는 효과를 노릴 수도 있다. 특히나 블로그의 경우 검색 결과에 잘 노출되기 때문에, 두고 두고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font></p>
<p><font face="Arial" size="2">3. 이렇게 인터넷 상에 퍼져있는 우리 회사의 기사는 향후 작성될 또 다른 기사의 자료가 될 수도 있다.</font></p>
<p><font face="Arial" size="2">4. 방송국과 신문사의 이슈 따라가기에는 시간차가 있으므로, 신문이나 각종 지면 매체, 인터넷 상에 기사가 남겨져 있을 경우 방송의 자료가 되 가능성도 생긴다.</font></p>
<p><font face="Arial" size="2">5. 신문 기사 스크랩은 두고 두고 활용 가능한 영업 자료가 되기도 한다.</font></p>
<p><font face="Arial" size="2">그 러므로 익숙한 매체든 그렇지 않은 매체든 기사화 될 기회가 왔다면 일단 잡고볼 일이다. &#8216;그런 잡지도 있어요? 그 신문 누가 보기나 해요? 그 시간에 TV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8217; 같은 생각은 일단 한 번 기사나 나오고 해 봐도 늦지 않다. :-)</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80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심심할 때 해볼만한 인터넷 킬링타임 Top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0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80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꼬날</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킬링타임]]></category>
		<category><![CDATA[홍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요즘 인터넷이&#160;잠깐만 되지 않아도 PC를 사용하는 의미를 잃어버리는 꼬날이 같은 사람들이&#160;많다.&#160; 무슨 일을 해도 일단 익스플로러 화면 하나를 띄워 놓아야 마음이 놓인다는 것이다. 이런 우리들에게 있어&#160;TV 재방송 시청하기나 과월호 잡지 들춰보기는 더이상 최선의 킬링타임용 선택이 될 수 없다.
인터넷이 전부인 우리들에게&#160;안성맞춤인 킬링타임용 짓거리(?)는 무엇이 있을까? 여기 꼬날이가 종종 하는 몇가지 짓(?)들을 소개해 본다.
&#160;
1. 네이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73/8df424a88e2e2eb6_l.jpg" /> 요즘 인터넷이&nbsp;잠깐만 되지 않아도 PC를 사용하는 의미를 잃어버리는 꼬날이 같은 사람들이&nbsp;많다.&nbsp; 무슨 일을 해도 일단 익스플로러 화면 하나를 띄워 놓아야 마음이 놓인다는 것이다. 이런 우리들에게 있어&nbsp;TV 재방송 시청하기나 과월호 잡지 들춰보기는 더이상 최선의 킬링타임용 선택이 될 수 없다.</p>
<p>인터넷이 전부인 우리들에게&nbsp;안성맞춤인 킬링타임용 짓거리(?)는 무엇이 있을까? 여기 꼬날이가 종종 하는 몇가지 짓(?)들을 소개해 본다.<br />
&nbsp;</p>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faffa9">1. 네이버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 내질러 살피기<br />
2. 네티즌 제작 동영상이나 사진 마구마구 구경하기<br />
3. 스팸 메일함에 가득 쌓여 있는 스팸 메일 되는대로 열어 보기<br />
4. 검색 디렉토리 카테고리 하나 정해 시간 되는대로 다 들어가 회원 가입해 보기<br />
5. 다음 카페나 싸이월드에서 아무 곳이나 하나 들어가 있는 게시물 다 읽어 보기<br />
6. 요즘 최고 인기 있는 아이돌 스타 팬클럽 다 뒤져 들어가 보기<br />
7. 아무 생각없이 연예 뉴스 샅샅이 훑으며 읽어 보기
</div>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73/8df06a10db67ad49_l.jpg" /> <br />
아무 생각없이 인터넷을 돌아만 다니는 일이란 정말 영양가 없는 일이기 쉽다.&nbsp;그!러!나!</p>
<p>나 같이 인터넷 서비스를 홍보하는 사람이라면 가끔은, 뭐 한 달에 한 번쯤은, 해 볼만한&nbsp;일들이라고 생각한다.&nbsp; 사실 내겐 위의 7가지 일&nbsp;모두 제각각 나름대로 해야 하는 이유들이 존재한다.&nbsp; 자세히 말하자면 지루하니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8216;감각을 익히고 살리기 좋다&#8217;는 정도가 될 것 같다. </p>
<p>인터넷 서비스를 홍보하는 사람으로서 저렇게 하루 종일 인터넷만 뒤지고 있어도 즐겁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될 때가 많았다. 인터넷 되는 PC와 커피만 있으면 혼자서도 하루 종일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으니 말이다.&nbsp;No1. 포털의 검색창에 갇힌, 생각보다 넓은 세상 속의 일에서부터 인터넷 속 어느 변두리 한 귀퉁이에서&nbsp;일어난 일들까지 오지랖 넓게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p>
<p>인터넷이 아닌 현실 생활과 비교해 본다면,&nbsp;딱히 살 책이 없어도&nbsp;가끔씩 서점을 한 바퀴 돌아본다거나,&nbsp;트렌드를 살핀다며 큰 길가에 있는 카페 통유리 창 앞에 앉아 시간을 보낸다거나,&nbsp;사지도 않을 물건 꼼꼼히 뒤져 가며&nbsp;백화점 구경을 하고 다니는&nbsp;것 정도와 비슷한 일 아닐까?&nbsp; :-)</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80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벤처와 PR] 홍보, 조사가 시작이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9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79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꼬날</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R]]></category>
		<category><![CDATA[홍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160;


조사 = 삽질?!&#160;


여기에서 말하는 조사란 아래의 뜻을 지닌 단어를 말한다.


조사(調査) 
사물의 내용을 명확히 알기 위하여 자세히 살펴보거나 찾아봄


홍보 활동에서 조사 작업이 중요한 가장 주된 이유는 아이디어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8216;강북의 안암동 고대 부근에 위치한 7080 라이브 뮤직바&#8217;를 위한 홍보안을 만든다고 치자. 그냥 얼른 떠오르는 홍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font face="바탕" size="2"></font></p>
<p> <img style="MARGIN: 10px; WIDTH: 372px; HEIGHT: 229px" height="157" alt="" width="284"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73/8df4225fad428656_l.jpg" /> &nbsp;</p>
<p align="left">
<p><font face="바탕" size="2"></p>
<p>조사 = 삽질?!&nbsp;<br />
<font face="바탕" size="2"></p>
<p>
여기에서 말하는 조사란 아래의 뜻을 지닌 단어를 말한다.</p>
<p>
</font></font></p>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d0ff9d" align="left"><font face="바탕"><font size="2"><ins>조사(調査)</ins> <br />
사물의 내용을 명확히 알기 위하여 자세히 살펴보거나 찾아봄</font></font>
</div>
<p><font face="바탕" size="2"><br />
홍보 활동에서 조사 작업이 중요한 가장 주된 이유는 아이디어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p>
<p>예를 들어 <font color="#008000">&#8216;강북의 안암동 고대 부근에 위치한 7080 라이브 뮤직바&#8217;</font>를 위한 홍보안을 만든다고 치자. 그냥 얼른 떠오르는 홍보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p>
<p></font></p>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faffa9"><font face="바탕" size="2">- 7080 세대를 위한 라이브 뮤직을 연주하는 장소를 모아 기획 기사를 만든다<br />
- 출연하는 주요한 가수들의 면면을 묶어서 기획 기사를 만든다<br />
- 그리고 또.. 꽤 인지도 있는 뮤지션들이 줄을 이어 연주한다고 하면 TV 쪽에서 관심을 보일 수는 없을까하는 기대를 갖고 들이대 본다.<br />
- 그럼 그 뮤지션들의 팬클럽들을 동원해서 초기에 입소문을 낼 수 있지 않을까?<br />
- 요즘 흔하디 흔한 미니홈피를 만들어 홍보해 본다<br />
</font></div>
<p>
<font face="바탕" size="2">이런 저런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p>
<p>여기에서 조금 더 관심의 폭을 넓히고 깊숙히 들여다 보는 것이다. </p>
<p>우선 <ins><font color="#000000">&#8216;강북의 안암동 그것도 고대 부근&#8217;이라는 지리적 조건</font></ins>을 살펴주어 본다.</p>
<p></font></p>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ffdaed"><font face="바탕" size="2">- 강북에 이 가게와 같이 커다랗고 좋은 시설을 갖춘 라이브바가 있을까, 없을까?<br />
- 이 가게의 주인은 왜 하필이면 안암동, 고대 부근에 이런 라이브바를 오픈했을까?<br />
- 그렇다면 서울 시내 주요 대학가에 이런 분위기의 라이브바는 몇 개나 있을까?<br />
- 그러고 보니 90년대 초 중반에 뮤직비디오를 틀어 주는 곳이나 락밴드가 공연하는 락클럽이 유행했었는데 이러한 상황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해왔을까?<br />
- 고대 앞의 문화적인 트렌드는 시대별로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br />
- 미사리 같이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는 어느 곳들이 있을까?<br />
기타 등등..<br />
</font></div>
<p>
<font face="바탕" size="2">다음으로는 <ins>&#8216;7080&#8242;이라는 키워드</ins>에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다.</p>
<p></font></p>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ffdaed"><font face="바탕" size="2">- 7080이라는 용어는 무슨 의미이고 언제부터 생겨난 것인가?<br />
- 7080 세대의 특징은 무엇인가?<br />
- 7080이 갑자기 부상한 이유는 무엇인가?<br />
- 7080 키워드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상업적인 움직임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br />
- 7080 세대들을 위한 음악이란 어떤 것들인가?<br />
- 어떤 가수들이 있는가?<br />
- 7080들이 대학생일 때의 문화들은 어떻게 정리할 수 있는가?<br />
- 통기타, 라이브, 포크, 락.. 그 때와 지금<br />
기타 등등..<br />
</font></div>
<p>
<font face="바탕" size="2">이렇게 찾아가다 보면 자연히 <ins>그 가게를 구성하는 인물들</ins>에게로 관심이 돌아가게 된다.</p>
<p></font></p>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ffdaed"><font face="바탕" size="2">- 우선 주인장, 이 사람은 어떤 경력을 가진 사람이고 어떤 이유로 이러한 라이브바를 운영하게 된 것인가?<br />
- 어떻게 이렇게 쟁쟁한 뮤지션들을 섭외할 수 있는가?<br />
- 이 가게와 관련된 흥미로운 인물들은 없는가?<br />
- 출연하는 뮤지션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예전에 어떤 활동을 했었는가?<br />
- 각 뮤지션들의 팬클럽 현황은 어떠한가?<br />
기타 등등..<br />
</font></div>
<p>
<font face="바탕" size="2">이런 식으로 관심의 폭을 넓혀 가며 많은 조사를 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조사를 해가다 보면 생각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것은 물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나게 된다. </p>
<p>저렇게 조사한 많~~~은 자료들을 어떻게 요리할 것인가! 흥미진진하지 않은가? &nbsp;:-)</font>&nbsp;&nbs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79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벤처와 PR] 홍보대행사 선정하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9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79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꼬날</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R]]></category>
		<category><![CDATA[홍보]]></category>
		<category><![CDATA[홍보대행사 선정]]></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벤처 회사들을 만나보면 홍보대행사가 있는 것이 좋을 지 그냥 회사 내에 홍보 담당이 있는 것이 좋을 지 고민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160; 홍보 담당자만 두자니 경력이 풍부한 사람은 너무 몸값이 비싸고, 그렇다고 대행사를 쓰자니 예산 문제도 그렇거니와 회사 안에도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그것은&#160;양 쪽 모두 일장일단이 있으므로&#160;전적으로 회사의 결정에 달린 사안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벤처 회사들을 만나보면 홍보대행사가 있는 것이 좋을 지 그냥 회사 내에 홍보 담당이 있는 것이 좋을 지 고민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nbsp; 홍보 담당자만 두자니 경력이 풍부한 사람은 너무 몸값이 비싸고, 그렇다고 대행사를 쓰자니 예산 문제도 그렇거니와 회사 안에도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p>
<p>그러나 그것은&nbsp;양 쪽 모두 일장일단이 있으므로&nbsp;전적으로 회사의 결정에 달린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쪽이 더 좋을 지는 그야말로 그 때 그 때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p>
<p>홍보 전문가와 일해 보겠다고 대행사를 선정했는데, 그 쪽의 담당자가 우리 회사가 속한 업계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안하느니만 못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인하우스 담당자와 대행사의 담당자가 서로 시너지를 일으켜 따로 일할 때 보다 10배 100배 효과를 낼 수도 있는 것이다.</p>
<p>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홍보대행사를 선정하더라도 회사 내에 홍보를 전적으로 담당하는 전문 인력 한 명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p>
<p>그렇다면 홍보대행사를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nbsp;</p>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d0ff9d">1. 가장 중요한 건 우리 회사의 홍보를 담당할 AE이다. 그간 어떤 회사의 홍보를 경험했었는지,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인지, 인하우스 담당자와 마음이 잘 맞을지 등을 잘 따져볼 필요가 있다. 회사 내에서도 팀워크가 중요하듯이 대행사와 일 할 때도 담당자끼리의 팀워크가 잘 맞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nbsp; 그러므로 홍보대행사와 미팅을 잡을 때에는 제안을 받기 전 OT를 할 때부터 향후 우리 회사와 계약을 하면 담당할 AE가 참석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다.</p>
<p>2. 그 다음으로 고려해 볼 사항은 홍보대행사의 전문성이다. 현재 어떤 회사들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는지 그간 수행했던 PR 프로젝트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살펴 보아야 한다.&nbsp;인터넷, 게임 등 IT&nbsp;기업을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도 중요하다. 다른 산업에 비해 IT 분야는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적인 부분들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회사와 경쟁이 되는 업체를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지 않은가도 살펴 보아야 할 사항이다. </p>
<p>3. 홍보대행사의 규모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홍보대행사에서 AE 1명이 담당하는 클라이언트는 2개 내지 3개 회사가 된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그보다 더 많은 회사의 홍보를 한꺼번에 맡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아무리 일을 잘 하는 대행사나 AE라고 하더라도 담당하는 클라이언트가 너무 많다 보면 능력을 100% 발휘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대행사를 선정할 때에는 소속된 AE가 몇 명이나 되는지 팀장급, 중간 관리자급, 시니어급, 주니어급 등의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p>
<p>4. 아는 사람이 소개한 곳이라고 딱 한 군데 만나보고 덜컥 결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 홍보대행사를 선정할 때는 적어도 3곳 정도는 만나서 비교하는 것이 좋다. 또한&nbsp;회사 소개와 홍보대행사를 선정하고자 하는 주요 목적을 프리젠테이션한 이후 그것에 대해 홍보대행사들이 마련해 오는 홍보 제안서들을 받아 보아야 한다. 제안서를 검토하고 대행사의 PT를 듣는 과정은 장차 우리 회사와 궁합이 잘 맞을 홍보대행사가 어디인지를 따져 볼 좋은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p>
<p>5. 만약에 가능하다면 기자들이나 홍보대행사와 함께 일해 봤던 사람들을 통해 레퓨테이션 체크를 해 보는 것도 좋다.
</div>
<p>나는 인하우스와 홍보대행사 양 쪽의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인하우스 시절엔 왠지 대행사에 들어가 보아야 &#8216;진정 홍보인&#8217;이란 타이틀을 가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실제로 대행사 생활을 경험해 보니 내가 &#8216;홍보인&#8217;이란 자부심이 더욱 강해진 것도 사실이다.</p>
<p>반면 홍보대행사에서 근무하면서 동시에 여러 클라이언트의 일을 진행했던 경험은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모든 클라이언트와 나누고 싶었으나 욕심 만큼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는 자각 때문에 늘 마음이 편치 않았었기 때문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79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