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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버라이즌, 영상회의 서비스업체 인수 완료...5G와 시너지

미국 통신사업자 버라이즌(Verizon)이 지난달 발표했던 영상회의 서비스 업체 '블루진스' 인수를 완료했다고 5월 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버라이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상회의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당초 5억달러에 블루진스를 인수할 계획이었다. 여기에 5G(5세대 이동통신)를 결합해 화상 원격진료나 온라인 학습 등을 결합한다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였다. 블루진스는 기업 단계(B2B) 영상회의 서비스 업체로 2009년 설립된 이래 1만5천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어 버라이즌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됐다. 블루진스 창업자들은 인수협상 이후 블로그를 통해 "이제 조직들은 연결성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더욱 더 의존하고 있다"며 "작은 조직들부터 세계적인 다국적기업까지 저렴한 비용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모봇

알서포트, 영상회의 데모봇 ‘아루’ 공개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영상회의에 봇을 적용한 리모트미팅 데모봇 '아루(Aru)'를 선보였다. 리모트미팅은 알서포트가 개발한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웹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다. 아루는 영상회의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가 혼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리모트미팅 모든 기능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용자는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클릭 한 번으로 데모봇 아루와 양방향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아루는 리모트미팅의 기술적인 특징과 각 기능들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고 사용자가 기능을 사용해 보도록 유도한다. 대부분의 영상회의는 상대방이 있어야만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알서포트는 데모봇을 이용해 혼자서도 실제와 같은 양방향 회의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 아루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루와 가상회의를 시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