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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화상회의 중 AI로 시선 교정…'엔비디아 맥신' 공개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엔비디아 맥신(Maxine)’을 공개했다. 화상회의 제공업체들은 클라우드에서 엔비디아 GPU로 맥신 플랫폼을 구동할 수 있으며 △시선 교정 △노이즈 캔슬링 △페이스 리라이팅(face rewriting) 같은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기능 작동에 필요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서 처리되므로, 최종 사용자는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다. 맥신 플랫폼은 픽셀로 이뤄진 전체화면을 스트리밍하는 대신, 통화 중인 각 개인의 안면에서 주요 포인트를 분석해 얼굴을 지능적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동영상 스트리밍 시 교환되는 데이터 플로우를 크게 줄이는 방식이다. 또 엔비디아 GPU로 구동되는 맥신의 AI 기반 영상압축 기술도 영상 대역폭 소비를 스트리밍용 영상의 압축 표준인 H.264의 10분의 1까지 절감해준다. 화상회의의 대면성을 강화하기 위해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듯한...

B2B

'카카오워크', 카카오 스타일 협업 메신저의 무기는?

“공식적으론 회사 메신저를 쓰지만, 사실 대부분 업무는 카카오톡으로 하지 않습니까?”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의 말이다. 카카오가 ‘카톡 닮은 업무용 메신저’로 기업용 메신저 시장에 참전한다. 16일 진행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백상엽 대표와 이석영 부사장은 카카오워크의 주요 기능과 더불어 카카오워크를 활용한 사업 비전 등을 소개했다. 후발주자 카카오워크, 무기는? 이미 기업 시장에 다양한 업무용 메신저, 협업 도구가 자리 잡은 상황에서 카카오워크의 등장은 꽤 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를 친숙함과 편리함,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따라잡겠다는 전략이다. 이석영 부사장은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사용하기 어려우면 좋은 서비스라고 할 수 없다”며 “카카오톡의 인터페이스를 따온 카카오워크의 강점은 배우지 않고도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

노이즈캔슬링

시스코, 배블랩스 인수...영상회의 노이즈캔슬링 강화

영상회의 솔루션 강자인 시스코가 배후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배블랩스'를 인수했다고 2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이 보도했다. 배블랩스는 3년 전 창업한 업체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이용자의 목소리를 골라 더 잘 들리게 강화해주고, 다른 소음은 제거해주는 방식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영상회의 솔루션 웹엑스(WebEx)를 보유한 시스코는 배블랩스 인수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사용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크크런치>는 회의 중 들려오는 잔디깎기 소리를 이제 듣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인해 영상 원격회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시스코는 줌 등 신흥주자들의 부상 속에서 기존 업체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며 입지를 다지는데 주력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배블랩스 임직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원격 협업, 대면보다 더 많은 피로감 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일 원격 근무에 대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를 발표했다. 그 결과 원격 협업이 비대면 협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뇌에 더 많은 피로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결과에 대응하고 비대면 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팀즈 신규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13쌍의 업무 파트너를 대상으로 유사 업무에 대한 대면/비대면 협업을 진행하도록 하고 뇌파 변화에 따른 결과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 협업은 상대방과 물리적으로 다른 공간에 있음으로서 발생하는 집중력 저하, 그리고 상대의 비언어적 행동을 인지하기까지의 과정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에서 뇌에 더 많은 부담을 준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상 협업도구 팀즈에는 ‘팀즈 투게더(Teams Together)’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뇌 활동을 측정하는 바이오센서...

IBM

포스트 코로나 시대...MICE 산업 부활 열쇠는 '융합 기술'

코로나19 여파 오프라인 전시·컨벤션 기업 행사 대폭 축소돼 기술적 연결 이슈 없어 일단 화상 회의 형식으로 ‘궁여지책’ 비대면, 오감·공감력 등 떨어져 ‘기업회의+체험형 기술’ 절실 마이스(MICE) 산업이 흔들린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곳곳에서 행사 자제 권고 등이 이어지면서 속수무책의 상황에 놓였다. 마이스(MICE) 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의미하며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대표적인 융합 산업이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대면을 전제로 기획되기 때문에 코로나19 여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문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최근 IBM과 오라클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대규모 기업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축소, 운영 중이다. 페이스북과 구글도 상황은 비슷하다. 두 회사 모두 매년 1~3월경 열리는 개발자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거나 취소했다. 글로벌 본부 단위로 기술과...

영상채팅

페이스북, 영상회의 '메신저 룸스' 출시

영상회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페이스북이 '메신저 룸스'(Messenge Rooms) 서비스를 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게 했다고 5월 1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4월 25일 영어권 국가에 먼저 이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이날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다. 올해 세계로 번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격리와 봉쇄가 이어졌고, 이에 영상(화상)회의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했다. 마땅한 수단이 없었던 이용자들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줌'(Zoom) 서비스에 몰렸다. 그러나 곧 보안 논란에 휩싸이며 대체재를 찾는 목소리가 많았다. 페이스북은 이런 틈을 노려 기존 자신들의 메신저 서비스에 영상 채팅 기능을 추가한 메신저 룸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대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회의 길이 제한도 없다. 페이스북의 메신저 기능은 물론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방송 기능을...

SK(주)

회장님은 'ON AIR'... 화상 소통 늘리는 SK

"모두 처음 경험해보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다가간다면 팬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림픽 연기와 정규 리그 중단, 무관중 경기 등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그룹내 SK스포츠단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7일 그는 "준비된 기업이 위기속에서도 강하다. 스포츠단도 혁신을 통해 위기를 한 마음으로 극복하고 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길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온라인 미팅엔 SK스포츠단 소속 감독과 주요 선수 등 6명이 참석했다. 류민호 SK텔레콤 장애인사이클팀 감독을 비롯해 SK슈가글라이더즈(여자핸드볼) 김온아와 SK호크스(남자핸드볼) 김동철, 제주유나이티드(축구) 정조국, SK나이츠(농구) 김선형, SK와이번스(야구) 하재훈 등이 최 회장과 화상으로...

버라이즌

버라이즌, 화상회의 시장 본격 참여...4억달러에 블루진스 인수

미국 통신 회사인 버라이즌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적으로 사용이 급증한 화상회의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버라이즌은 기업용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인 블루진스 네트워크(BlueJeans Network)를 인수한다고 4월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인수 규모는 4억달러 수준으로 전해졌다. 블루진스는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제공 업체로 페이스북, 링크드인, 레드햇 등 전 세계 1만5000여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개인 사용자들 보다는 기업 시장 공략에 집중해왔다. 앱에 기반한 화상회의 뿐만 아니라 화상화의 네트워크 및 장비도 제공한다. 버라이즌은 자사 5G 통신 네트워크와 블루진스 화상회의 서비스를 결합해 원격 의료, 교육 및 현장 서비스 등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올해 2분기 완료될 전망이다.

네트워크 트래픽

폭증한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현재 안정화 단계”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이 폭증했지만,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자들이 유럽 등에서 스트리밍 속도를 낮춘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에 따르면 지난 3월23일부터 29일까지 전세계 네트워크 트래픽은 40~50% 수준으로 폭증했던 전 주 대비 안정화 단계를 유지했다. 수요 최대치에서도 관리 가능한 수준이었다는 게 노키아 측의 설명이다. 노키아는 네트워크 분석 및 DDoS 보안을 포괄하는 자사 딥필드 솔루션 상의 트래픽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트래픽은 화상회의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발생했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 화상회의 앱 트래픽은 2월1일 대비 7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특히 줌의 성장이 폭발적인...

알서포트

알서포트, 초·중·고 대상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무료화

클라우드 재택·원격근무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코로나19사태로 학사일정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초·중·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기한 없이 완전 무료화한다고 3월30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웹 화상회의 서비스인 리모트미팅은 PC에 설치할 필요없이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화면∙문서 공유 기능은 물론 오프라인에서 수업시간에 맞춰 교실을 들어가 듯 리모트미팅 라운지(LOUNGE)에서 이미 마련된 온라인 교실로 바로 입장해 오프라인의 습관 그대로 온라인 수업을 이어갈 수 있다. 알서포트는 학교 현장에서의 온라인 개학 준비에 불필요한 혼란과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을 기간 제한없이 초·중·고 교육기관(학교)을 대상으로 전면 무료화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무료 사용 중인 학원, 대학교 등의 사교육 기관들은 기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