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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패드 M5 10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화웨이 밴드3 프로' 국내 출시

화웨이가 플래그십 태블릿 '미디어패드 M5 10'과 스마트워치 '화웨이 밴드3 프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월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을 11번가를 통해 출시된다. 화웨이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제품을 한국 시장에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은 10.8인치 플래그십 태블릿이다.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되던 2.5D 글래스 스크린을 적용했으며, 가장자리에 금속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해상도는 2560×1600 수준으로, 11인치 아이패드와 비슷하다. 화소 밀도는 359ppi다. 지능형 알고리즘 기반으로 최적화된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하며, 시력 보호 모드를 지원한다. 또 하만카돈과 협업을 통해 개발된 4개의 스피커가 탑재됐다. 고음질 오디오(Hi-Res audio)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화웨이 기린 960s 옥타코어가 탑재됐다. 4G 램과 64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해 256GB까지 저장공간을 확장할...

CES

[CES2019] 세계 최초 폴더블폰, 접었다 펴봤더니

“Where is the foldable phone(폴더블폰 어딨어요)?” 작년 10월 중국 스타트업 로욜(Royole)이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폰을 깜짝 공개했다. 삼성도 화웨이도 아닌 무명 스타트업이 돌연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탓에,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 관심은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도 이어졌다. CES 2019 개막일인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 위치한 로욜 부스는 세계 최초 폴더블폰을 찾는 인파로 북적였다. 로욜은 원래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는 아니다. 2012년 스탠포드 공대 졸업생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문업체로, 2014년부터 매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플렉스파이(FlexPai)’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한 연장선상에 있는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최초가 대수냐. 잘 만드는 게 중요하지. 지난해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은 없던...

lg전자

2019년, ‘폴더블폰’이 온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이 1.3% 역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성장을 견인하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시장이 얼어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드웨어 혁신이 없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지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을 좀더 얇게 만들거나, 베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거나, 카메라 대수를 늘리는 등의 변화가 전부였다. 업계는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과 ‘폴더블폰’ 상용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기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카네기멜런대학교 HCI 학회의 크리스 해리슨 조교수는 <와이어드>에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고갈되면서 싸움은 화면 크기로 넘어갔다”라며 “더 많은 화면...

LG유플러스

LGU+, 29만원대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 단독 출시

화웨이가 LG유플러스를 통해 태블릿 '미디어패드 T5 10'을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LTE를 지원하는 이번 제품은 '가성비'가 강조됐으며, 가격은 29만원대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1월2일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을 LG유플러스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패드 T5 10은 가격 대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갖춘 엔터테인먼트용 태블릿이다. 1920×1200 해상도의 10.1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76.4% 수준이다. 화소 밀도는 224PPI다. 16:10의 화면비를 갖춰 영상 콘텐츠 감상에 적합하다. 또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하는 듀얼 스피커가 탑재됐으며, '화웨이 히슨' 기술이 적용돼 가상 베이스와 확장된 음역을 제공한다. 미디어패드 T5 10은 옥타코어 프로세서 '화웨이 기린 659'가 탑재됐다. 2.36GHz 코어 4개와 1.7GHz 코어 4개가 들어갔다. 3GB 램과 32GB 저장...

2018

화웨이, 2018년 스마트폰 출하량 2억대 돌파

화웨이가 2018년 한 해 동안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2억대를 돌파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12월27일 화웨이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0년 300만대에서 2018년 2억대로 증가해 약 66배의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화웨이 역사상 가장 높은 글로벌 출하량으로, 지난해 화웨이는 1억5300만대 출하량을 기록한 바 있다. 화웨이는 화웨이 P20, 메이트 20 시리즈 및 아너 10 등의 신제품이 자사의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해 화웨이는 2,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삼성전자가 출하량 7220만대로 점유율 20.3%를 확보하며 1위를 지켰다. 화웨이는 5200만대를 출하, 점유율 14.6%를 확보해 2위를 기록했다. 3위 애플은 출하량 4690만대로 점유율 13.2%를 기록했다. 리처드...

5G

LG U+, “5G 주도하겠다…화웨이 보안 완벽 검증 중”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다가올 5G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선언하고, 세간에서 우려하는 화웨이 보안 문제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12월19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열린 LG 유플러스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주요 사업자들은 무선사업의 역성장으로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국내시장도 무선의 성장 둔화로 시장이 정체돼 있다”라며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3대 핵심 가치를 통해 5G 시장 성장을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 3사 중 가장 낮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만년 3등’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2019년을 역전의 해로 노리고 있다. 5G 도입으로 통신시장에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바. 굳어진 경쟁구도를 바꿀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이라 판단한 것이다. 4G 서비스 개시 후 7년만에...

5G

켄 후 화웨이 회장, "5G가 기술 혁명 일으킨다"

“5G가 기술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켄 후 화웨이 회장이 11월20일 영국 런던에서 ‘5G, 미래에 영감을 주다’를 주제로 열린 제 9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GMBBF) 기조연설을 통해 “(5G가) ICT에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 비지니스에 획기적인 변화를 촉발하고 우리가 본 적 없는 새로운 기회들이 생길 것”이라며 5G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켄 후 회장은 5G가 생활에 들어오면 무선통신망은 모든 사람과 사물을 끊김없이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고, 모든 전자기기가 온라인으로 연결되며, 전세계가 클라우드화될 거라 전망했다. 또 클라우드, 네트워크, 칩셋을 기반으로 디바이스는 새롭게 정의되고 모든 사물이 온라인 및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결되면 경험과 콘텐츠는 매끄럽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5G 적용에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이통사의 스펙트럼 자원이...

5G

KT, 5G 장비사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선정…화웨이 제외

KT가 5G 장비 공급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3개사를 선정했다고 11월8일 밝혔다. KT는 기지국 장비 공급에 있어서 3개사의 장비를 사용할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보안 논란이 일고 있는 화웨이는 제외됐다. KT가 밝힌 장비 선정 기준은 기술력과 LTE망과의 연동성, 투자비용이다. KT는 "5G 장비 공급사 선정에서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제공과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은 물론 기존 LTE망과 연동해 안정적 운용, 투자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화웨이가 제외된 이유로는 기존 LTE망과의 연동성이 낮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5G 서비스는 도입 초기에 LTE망과 함께 사용되는 비단독모드(NSA·Non-standalone)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 때문에 기존 LTE 장비를 공급했던 제조사 제품을 채택하는 게 연동성·안정성이 높다. SK텔레콤도 기존 장비사인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의 5G...

갤럭시F

출발선 끊은 ‘폴더블 폰’, 누가누가 잘 만들까

‘폴더블 폰’ 상용화가 코앞에 다가왔다. 삼성이냐, 화웨이냐. 폴더블 폰을 개발 중인 두 기업 중 어느 곳이 ‘세계 최초’로 폴더블 폰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려 있던 사이, 뜻밖에도 중국 스타트업이 출발선을 끊었다. IT 트위터리안 에반 블래스에 따르면 LG전자도 내년 초 열리는 'CES 2019' 행사에서 폴더블 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누가 빨리 접는가' 경쟁은 끝났고, 이제 주제는 '누가 잘 접는가', 그리고 '접어서 뭘 할 수 있는가'로 넘어갔다. ‘최초’ 경쟁, 중국 업체들의 맹공 올해 열린 MWC 2018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ZTE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 폰’, ‘엑손M’을 공개했다. 한눈에도 우리가 아는 폴더블 폰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경첩을 이용해 두 개의 스마트폰을 접이식으로 만든 제품이었는데, 세계 최초 타이틀 덕분에 반짝 이슈가...

kt

화웨이, 노치 디자인 '비와이폰3' 국내 출시

화웨이 'P20 라이트'가 KT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이름은 '비와이폰3'(Be Y 3)로 바뀌었다.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P20 시리즈'의 보급형 버전으로 노치디자인과 얼굴 인식 잠금 해제, 아웃포커싱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 등이 특징이다. 화웨이와 KT는 10월26일 비와이폰3를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T를 통해 단독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본래 P20 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지난 3월 글로벌 출시됐다. KT는 2016년부터 화웨이 보급형 스마트폰을 '비와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해왔다. KT는 비와이폰3를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소개했다. 비와이폰3의 출고가는 33만원이다. 비와이폰3는 이른바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기능을 가져왔다. ▲5.8인치 풀HD 노치스크린(19:9) ▲얼굴인식으로 단번에 잠금 해제가 가능한 페이스언락 ▲아웃포커싱 사진 촬영이 가능한 듀얼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