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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건강관리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GT 2'…최대 2주 지속 배터리

화웨이는 건강·피트니스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GT 2’와 ‘화웨이 밴드4'를 출시한다고 11월4일 밝혔다. 화웨이 워치GT 2는 기린 A1칩의 초저전력 기술 기반의 최대 2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이 강점이다. 46mm 모델 기준 심박수 모니터링과 통화 알림 기능을 켜고 매주 블루투스 통화 30분, 음악 재생 30분, 스포츠 모드 90분, 수면모드 등 일상적인 사용 시 최대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42mm 모델은 클래식 모드에서 최대 1주일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GPS가 작동하는 스포츠 모드에서는 46mm 모델은 30시간, 42mm 모델은 15시간 동안 작동된다. 화웨이 워치GT 2는 화웨이 스마트워치 최초로 3D 커브드 글라스를 더해 경계가 없는 풀스크린 디자인을 완성했다. 46mm 모델은 베벨 조각 기법과...

도널드 트럼프

화웨이, 미국 내 R&D 자회사 인력 대규모 해고 예정

화웨이가 미국 내 연구·개발(R&D) 자회사 인력을 대규모로 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가 미중 무역갈등의 여파로 미국 정부의 거래 제한 기업 명단에 오른 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내놓은 자구책의 일환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14일(현지시간) 미국 내 R&D 자회사 퓨처웨이 테크놀로지의 인력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퓨처웨이 테크놀로지는 텍사스, 캘리포니아, 워싱턴 주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 걸쳐 약 85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이 중 수백명 규모의 해고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중국인 직원에게는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선택권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일부 직원은 이미 해고를 통지 받았으며, 추가 인력 감축이 근시일 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갤럭시폴드

갤럭시 폴드 추정 단말 사용자 인도서 목격…출시는

지난 4월23일 연기 후 출시 일정이 미궁 속에 빠진 '갤럭시 폴드'로 추정되는 단말 사용자가 인도의 수도 뉴델리 지하철에서 목격됐다. <샘모바일>은 7월12일(현지시간) "사진 속 남성이 사용하고 있는 단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로 추정된다"라며 "삼성전자가 출시에 앞서 기술에 관심이 많은 일부 제한된 사용자 대상의 테스트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한 지 약 두 달 만에 재설계를 마쳤고, 생산 최종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재설계를 한 부분은 디스플레이와 힌지(이음새)다. 디스플레이 보호막을 화면과 완전히 밀착시켜 사용자들이 제거하지 못하도록 구조를 바꿨고, 힌지는 조금 더 위로 끌어올려 디스플레이와 최대한 동일 선상에 자리하도록 설계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IM)사업부장(사장)은 3일(현지시간) 영국...

구글

'거래 제한 완화' 화웨이, "인텔 CPU·구글 안드로이드 쓸 수 있다"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거래 제한 조치가 완화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29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오사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문제가 없다면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와 거래를 하는데 동의한다"라고 밝혔다. 화웨이와 70개 계열사는 지난 5월17일(현지시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외국산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보통신기술·서비스 공급망 확보' 행정명령에 의해 '거래 제한 기업' 목록에 올랐다. 미국 상무부의 허가 없이 미국 기업이 화웨이와 거래할 수 없다는 의미다. 구글, 인텔, 퀄컴, 브로드컴, ARM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잇달아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했다. 구글은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OS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지메일 등 주요 플랫폼을 공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텔과 퀄컴은 컴퓨터,...

갤럭시 폴드

연기된 미래, '폴더블폰' 잇따라 출시 지연

스마트폰의 미래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됐던 '폴더블폰' 출시가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는 제품 결함이 발견되면서 출시가 잠정 연기된 상태이며, 최근 화웨이 역시 '메이트X' 출시 일정을 6월에서 9월로 늦췄다. 미래 제품 경쟁이 하반기로 연기된 셈이다. 공통으로 지적되는 문제는 내구성이다. 디스플레이를 접었다 펴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내구성 문제를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불투명한 출시 일정 '갤럭시 폴드' 지난 6월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사 AT&T는 갤럭시 폴드를 사전 예약한 소비자에게 주문 취소 이메일을 보냈다. 앞서 지난달 24일 미국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는 갤럭시 폴드 사전 예약을 취소했다. 당초 갤럭시 폴드는 4월26일 미국을 시작으로 5월3일 유럽 15개국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가트너

가트너 "구글 서비스 중단, 화웨이 글로벌 사업에 큰 타격"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최근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구글 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사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화웨이는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위를 기록하며, 1위인 삼성과 격차를 좁히고 있었다. 가트너는 5월29일 2019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하며 이 같이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3억7300만대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가장 높은 미국과 중국에서는 판매량이 각각 15.8%, 3.2% 줄었다. 가트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혁신이 둔화되고 가격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도 화웨이는 5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중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구글

화웨이 스마트폰, 구글 서비스 이용 못한다

미중 무역갈등의 여파로 화웨이 스마트폰에서 구글 서비스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는 5월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화웨이와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제외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서비스 사업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의 이 같은 조치는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보통신 기술 및 서비스 공급체 보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후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와 화웨이의 68개 계열사를 거래 제한 기업 명단에 올렸다. 미국 정부의 승인 없이 미국 기업들은 화웨이와 거래를 할 수 없는 셈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구글은 화웨이에 구글 앱과 서비스 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비롯해 지메일, 유튜브, 크롬 브라우저 등이 화웨이 스마트폰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단, 누구에게나 무료로...

P30

화웨이, 카메라 강조한 스마트폰 'P30' 시리즈 공개

화웨이가 3월26일(현지시간) 파리 컨벤션 센터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P30'과 'P30 프로'를 공개했다. 전작 'P2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성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P30 프로는 후면에 'ToF(Time of Flight)' 카메라를 포함해 총 4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최고 사양을 적용한 모델인 P30 프로는 후면에 새로운 화웨이 슈퍼 스펙트럼 센서가 적용된 4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 2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깊이 측정을 위한 ToF 카메라를 갖췄다. 전면에는 HDR 및 저조도 촬영을 지원하는 32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갔다. 화웨이 슈퍼 스펙트럼 센서는 1/1.7인치 크기로, 새로운 방식으로 빛을 받아들인다. RGB 센서를 사용하는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와 달리 녹색 픽셀을 노란색 픽셀로 대체하는 RYYB 필터 방식으로 감도를...

5G

화웨이, "판매제한조치 위헌"...미 정부 상대 소송

화웨이가 미국 국방수권법(NDAA) 제889조가 위헌이라고 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자사를 겨냥한 판매제한조치는 위헌이며, 해당 제한조치의 영구 폐지를 위해 법원의 판결을 청구했다고 3월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화웨이가 불법 해킹으로 정보와 기술을 훔치고 있다는 이유를 들며 미 정부 기관의 화웨이·ZTE 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국방수권법에 서명했다. 지난 1월28일에는 미국 법무부가 미국 기업의 산업기밀을 훔치고, 이란 제재를 위반했다는 혐의로 뉴욕주와 워싱턴주 두 곳에서 각각 다른 혐의를 적용해 화웨이를 형사 고발했다. 법무부는 화웨이가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 기밀 절취를 공모하고, 이란 간 거래와 관련 미국 은행을 속인 금융사기 등을 포함해 총 23개 혐의를 적용했다. 화웨이 측은 이번 소송 제기로 반격에...

MWC 2019

'갤럭시 폴드'와 선긋기...화웨이가 만든 폴더블폰 '메이트X'

삼성전자에 이어 화웨이도 접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에서 5G 폴더블폰 '화웨이 메이트 X'를 발표했다. 지난 20일 발표된 삼성 '갤럭시 폴드'보다 베젤이 더 얇고, 화면이 더 크다. 하지만 접는 방식이 달라 두 제품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화웨이 메이트 X는 화면을 접으면 6.6인치 스마트폰, 펼치면 8인치 태블릿으로 변한다. 접으면 4.6인치, 펴면 7.3인치 화면을 갖춘 갤럭시 폴드보다 접으나 펴나 크다. 베젤도 더 얇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접는 방식이다. 화웨이 메이트 X는 화면을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이다. 디스플레이 하나로 접었을 때 화면과 폈을 때 화면 모두 구현한다. 세계 최초 폴더블폰인 중국 로욜 ‘플렉스파이’와 같은 방식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