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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도구

[블로팁] 웹디자이너라면 설치하자, ‘비주얼 인스펙터’

‘F12’를 누르면 등장하는 개발자도구는 무척 유용하다. 개발자도구를 활용하면 지금 보고 있는 웹페이지의 구성요소를 확인하고 부분적인 수정도 해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개발자도구가 전혀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데 있다. 기본적인 코딩을 모르면 접근성이 대폭 떨어진다.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도구가 등장했다. 사용자 경험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캔바스플립의 ‘비주얼 인스펙터’다. 비주얼 인스펙터는 크롬에 설치해 사용하는 확장프로그램이다. 해당 웹사이트의 색상 구성, 글꼴, 이미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보여준다. 개발자도구를 활용하기 편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도구다. 개발자와 소통하며 일해야 하는 디자이너나 기획자에게 무척 편리하다. 물론, 직관적인 방식은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개발자에게도 편하다. 구성요소 중 하나를 클릭하면 어떤 요소인지 알려준다. 직접 수정할 수도...

MS

MS '엣지' 웹브라우저에서도 '애드블록' 쓴다

대표적인 확장 프로그램인 '애드블록'과 '애드블록플러스'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웹브라우저 '엣지'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8일 <PC월드>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확장 프로그램은 크롬이나 사파리 등의 웹브라우저에 설치에 활용하는 추가기능이다. 애드블록과 애드플록플러스는 화면에 뜨는 배너나 팝업 등 대부분의 광고를 차단해 쾌적한 웹서핑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둘은 서로 다른 회사의 프로그램이다. MS는 지난 3월 윈도우10 인사이더 빌드 14291부터 엣지에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공개한 바 있다. 윈도우10 인사이더 빌드 14332부터 애드블록과 애드블록플러스를 윈도우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윈도우10 인사이더’는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버전의 운영체제를 미리 사용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쓰는 운영체제다. 공식...

CCL

루비 개발자를 위한 코드 검색엔진 ‘옴니레프’

프로그래머라면 참고할 만한 소스코드를 찾기 위해 구글같은 검색엔진을 한번쯤 이용해봤을 것이다. 미국의 한 스타트업은 지난 10월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해 새로운 검색 도구를 내놓았다. 루비 개발자를 위한 무료 검색엔진 ‘옴니레프’다. 프로그래머가 참고할 만한 코드는 책, 블로그, 커뮤니티, 오픈소스 저장소 등 다양한 곳에 퍼져 있다. 옴니레프는 코드가 있는 다양한 장소를 검색하며 필요한 코드를 찾아준다. 코드 뿐만 아니라 개발자가 찾는 검색 키워드와 관련된 기사나 커뮤니티 댓글 등도 찾아준다. 프로그래머가 검색하려는 의도를 파악해 최신 기술이나 유용한 정보를 찾아주는 게 옴니레프의 목표다. 옴니레프에선 코드 말고 자연어로도 바로 질문할 수 있다. 스택오버플로우 같은 커뮤니티와 비슷한 형태다. 특히 소스코드를 같이 첨부해 '옆에 보이는 코드 130줄에서 조건문을 왜...

구관이명관

[블로팁] 크롬에서 새 ‘북마크 관리자’ 지우려면?

구글 크롬의 새 ‘북마크 관리자’ 써 보셨나요? 기존 트리 구조 대신 썸네일 방식으로 웹브라우저 즐겨찾기 목록을 관리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처음 공개된 건 지난 10월 말인데요. 크롬 웹스토어에서 확장기능 형태로 설치해 쓸 수 있습니다. 두어 달 가까이 새 북마크 관리자를 썼습니다. 첫인상은 모양새(UI)도 예쁘고 화려한 것이 꽤 쓸 만 해 보였는데요. 쓸 수록 불편한 게 하나둘 나오더군요. 무엇보다, 사용법이 손에 익지 않습니다. 기본 기능인 즐겨찾기 등록부터가 그렇습니다. 트리 구조에선 탐색기 쓰듯 폴더 지정하고 즐겨찾기 이름을 설정하면 됐는데요. 새 북마크 관리자는 스택 형태로 찾아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게 꽤 불편하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테죠.   전체 폴더를 보여주는 방식도 썩...

e메일

구글, 새 e메일 보안 서비스 공개

구글이 새로운 e메일 보안 기술 ‘엔드투엔드’를 공개했다. 엔드투엔드는 기존 기술보다 쉽게 보안 e메일을 보내도록 돕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다. 지금도 PGP나 GnuPG 같은 보안 e메일 기술은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술은 사용하기 어려운데다 호환성 문제도 발생하곤 했다. 구글은 앞으로 엔드투엔드를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공개해,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사용하게 만들 예정이다. '아스테크니카'는 6월3일 "GnuPG 기술은 MS 아웃룩 애플리케이션이나 맥 PC 사용자에게 호환성 문제를 일으켰다"라며 "구글은 엔드투엔드로 기존 보안 e메일 기술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드투엔드 기술은 '오픈PGP'를 활용했다. 오픈PGP는 e메일 전송 내용을 보호하고 디지털 서명 보안에 특화시킨 기술이다. 오픈 PGP는 PGP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좀 더 표준화된 프로토콜이라 볼 수 있다. 오픈PGP는...

에버노트

네이버・다음 검색 결과에 에버노트도 나오네

언제부터였을까. 구글 검색 결과 화면에 내가 에버노트에 저장한 내용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젠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에버노트 메모가 나타났다. 에버노트가 만든 '웹클리퍼'라는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깔아둔 덕분이다. 구글이 서비스하는 웹브라우저 크롬에 웹클리퍼를 깔고, 로그인해 두면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할 때 에버노트 검색 결과도 나타난다. 만약 3개 웹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각 검색엔진이 찾은 검색 결과뿐 아니라, 같은 화면에 내가 에버노트에 저장한 내용도 나타나는 식이다. 이 기능은 웹 검색 키워드와 연관된 에버노트 메모를 찾아줘 '연관 노트 검색'이라고 불린다. 연관 노트 검색은 야후와 빙, 중국의 검색 사이트인 바이두, 러시아의 검색 사이트인 얀덱스에도 적용됐다. ▲에버노트 웹클리퍼를 크롬에 깔고 나면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화면에 내 에버노트 메모를 검색한 결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