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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NHN페이코, '외화 12종' 지원 환전지갑 서비스 출시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페이코(PAYCO) 환전지갑' 서비스를 출시했다. 페이코 앱 이용자는 페이코 앱에 등록한 모든 계좌를 이용해 필요한 외환 환전 서비스를 신청하고, 당일을 포함한 희망 수령일에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환전소를 포함한 전국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실물 통화를 수령할 수 있다. '페이코 환전지갑'은 페이코 앱을 통해 외화를 간편하게 환전 신청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요 외화인 달러(USD), 엔화(JPY), 유로(EUR)를 비롯해, 뉴질랜드(NZD), 스위스(CHF), 싱가포르(SGD), 영국(GBP), 중국(CNY), 캐나다(CAD), 태국(THB), 호주(AUD), 홍콩(HKD) 등 총 12종의 외화를 취급한다. 페이코 환전지갑은 환전해서 매입한 외국 통화를 보관할 수 있는 모바일 지갑 기능도 마련했다. 특히, ‘목표환율 설정’ 기능을 제공해 본인이 원하는 환율에 도달하는 시점에 알림 서비스도 제공해준다....

NHN페이코

환전 하지 않아도 OK! '페이코' 일본에서 결제 된다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이르면 오는 7월 일본에서 페이코(PAYCO)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고, 해외 간편결제 시장 진출에 나선다. NHN페이코는 “일본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외여행 1순위 국가로 꼽히는 만큼, 해외여행객의 결제 수요 또한 매우 높은 국가”라며 “일본을 시작으로 서비스 국가를 점차 확대해 현지 페이먼트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이코 해외결제 서비스는 핀테크 업체도 외국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추진됐다. NHN페이코는 일본을 첫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삼고, 페이코의 선불형 결제수단인 '페이코포인트'를 활용해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일본 선불카드 유통 업계 1위 업체인 인컴재팬과 제휴를 맺고 가맹점 수를 확보할...

간편 결제

삼성 페이,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 원 돌파...온라인 비중 25%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출시 44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원, 4월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 1400만 명을 돌파했다. 온라인 결제 사용도 꾸준히 증가해 삼성 페이 전체 결제 금액 중 약 25%가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삼성 페이는 지난 2015년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 페이는 2018년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금액 중 약 80%를 차지한다. 삼성 페이는 해외 송금, 선불카드, 쇼핑, 교통카드, 멤버십, 입출금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용성과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간편결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 이라며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

P2P금융

송금에서 투자까지 카톡으로…‘카카오페이 투자’ 시작

"내부에서는 우리는 테크핀 기업으로 정의합니다. 핀테크는 금융을 기술이 지원하지만, 테크핀은 기술 혁신을 통해 쉽고 편리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만듭니다. 유용하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게 카카오페이가 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2014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처음 연 기자간담회에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자신감에 찬 모습이었다. 가입자 2500만명, 10월 활성사용자(MAU) 1300만명, 10월 월 거래금액 2조3천억원 등 매월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카카오페이의 성과에서 류 대표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4년간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송금, 멤버십 적립, QR결제 서비스, 인증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11월1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류영준 대표는 단순 결제를 넘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

간편송금

간편송금에서 카드 내역 조회까지…토스, '금융 플랫폼' 될까

국내 간편송금 서비스 대표 주자인 토스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신용관리, 통합 카드내역, 부동산 소액투자, 친구에게 빌리기, 대출 맞춤추천, 환전, 해외여행보험, ATM 현금찾기 등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종류도 다양하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라며 "제휴 서비스를 통해 양사의 사업과 서비스가 함께 성장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토스는 2015년 2월 출시된, 국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간편송금 서비스다. 송금 제휴 은행과 증권사가 23곳으로 늘어나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제휴 금융기관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은행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 통계에 따르면, 거래 건수 기준 국내 모든 간편송금 서비스 시장에서 토스의 점유율은 95%에 이른다. 간편송금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자랑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금융 앱

[손바닥금융] ②모바일 앱으로 환전하기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연휴가 5월 첫째 주에 모이면서 황금연휴가 형성됐다. 이때를 틈타 해외여행을 노리고 있다면, 환전은 모바일 앱을 통해 준비하는 건 어떨까. 은행 업무 시간에 맞출 필요 없이, 환율 수수료를 아끼면서 빠르게 환전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각 은행 모바일 앱을 이용한 환전 서비스가 사용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실제로 은행 지점을 방문해서 환전할 때보다 환율 우대를 받거나, 무료로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는 혜택이 알려지면서다. 각 은행이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만든 이 서비스는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 환전에 필요한 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입력하면 원하는 은행 지점에서 환전한 금액을 찾는 식이다. 모바일 환전 서비스는 해당 서비스 신청 은행 계좌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다.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