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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구직자 오작교 되리…‘스타트업 리크루팅 데이’

구직자 신분인 이들에게 대한민국은 여전히 ‘헬조선’이지만, 사실 스타트업 처지에서도 구인은 쉽지 않은 이야기다. 구직자들은 그런 스타트업이 있는지도 모른다. 스타트업은 구직자에게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할 방도가 없다. 그래서 생기는 미스매치.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일단 만나봐야 얘기라도 나눌 수 있을 것 아닌가. 지난 1월27일 구글코리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젝트 구글 캠퍼스 서울과 헤드헌팅 서비스 스타트업 ‘원티드’가 함께 스타트업 채용 행사 ‘스타트앳스타트업’을 마련한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스타트업과 구직자 이어주는 ‘단체미팅’ 스타트앳스타트업 행사는 이번이 3회째다. 구인을 원하는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구직을 원하는 지원자가 주인공인 행사다. 2016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직자 800여명이 몰렸단다. 매회 구직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구인과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도 회마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터포럼] ‘윈도우8’ 출시 한 달 돌아보니

지난 10월26일 '윈도우8'이 출시됐으니, 이제 꼬박 한 달을 채웠다. 윈도우8은 터치스크린 친화적인 새로운 이용자화면(UI)을 앞세운 운영체제로, 윈도우95 이후 가장 많은 변화를 한 윈도우로 꼽힌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도 있고, 반대로 그 어떤 윈도우보다 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PC에 직접 깔아 써 본 이들은 터치스크린의 유무와 관계없이 대체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편이다. 한편으로 터치스크린 없으면 못 쓴다는 인식과 '시작' 버튼이 사라진 것에 대한 이질감이 윈도우8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기도 하다. 멀리 볼 것도 없다. 블로터닷넷 기사에 달리는 댓글만 봐도 "불편해서 못 쓰겠다"와 "제대로 안 써보고 말도 꺼내지 말라"는 반응이 극명하게 갈라진다. 여기에 지난 13일 윈도우8을 진두지휘한 스티븐 시놉스키 윈도우 총괄 사장이 사임하면서...

MS

[블로터포럼] N스크린 시대, 개발자들의 고민은?

PC와 TV에 이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까지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늘어나면서 이른바 'N스크린'이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회사의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스크린이 늘어나면서 하나의 콘텐트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동시에 여러 스크린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비용이 늘어나게 되는 고민도 생겼다. 단순히 'N스크린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고민을 넘어, 어떻게 하면 N스크린 대응 비용을 줄여서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인지가 관건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N스크린 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개발 환경을 채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N스크린 개발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만큼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기업도 드물다. 윈도우와 비주얼 스튜디오를 통해 PC 이상의 대형 스크린을 완벽히 지원하고...

HTML5

[블로터포럼] "IE9가 MS에 갖는 의미는…"

지난 3월15일 인터넷 익스플로러9(IE9)가 출시됐다. 공개 첫날 230만건 이상의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IE9은 IE8과 비교해 빨라진 속도가 우선 눈에 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바꿔 전반적인 웹브라우징 속도를 높였다. 사용자 입장에서 실제 웹브라우징 환경을 고려한 점도 독특하다. '점프리스트'와 같은 기능은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웹페이지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IE9이 단순히 속도만 높인 웹 브라우저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웹표준과 HTML5를 전면에 내세운 점도 특징이다. 하지만 웹표준과 HTML5 등 IE9가 들고 나온 무기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이미 지원되는 기능이다. 웹 브라우저의 속도 경쟁조차 의미를 잃어버렸다. 그렇다면 IE9만의 차별화된 요소는 무엇일까? 전세계적으로 IE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IE9가 다시 IE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