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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플랫폼, 해킹 불가능한 IoT 개발키트 선보여

사물인터넷(IoT) 보안 스타트업인 시큐리티플랫폼이 개발한 IoT 전용망 솔루션 '엑시오-빌더 로라 개발키트'가 로라 얼라이언스 인증을 받았다.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는 "지금까지는 로라 쪽 보안이 통신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것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선보인 개발키트는 누군가 단말을 조작하거나 오염시킬 때 종합 보안 대책을 내장해 제공하는 최초의 사례"라며 "(제조사가) 보안을 신경 쓰지 않아도 우리가 제공하는 엑시오-빌더 로라 개발키트를 가지고 로라의 단말, 모듈 등을 만들 수 있다"라며 인증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개발 키트는 로라(LoRa) 통신 트랜시버로 구성돼 있으며, 하드웨어 기반 보안기술을 적용해 해킹할 수 없는게 특징이다.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변조된 펌웨어의 실행을 막는 '하드웨어 루트 오브 트러스트(ROT)' 기술을 적용한 덕이다. IoT 기기는 네트워킹 공격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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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보안] 시큐리티플랫폼, "보안의 내재화가 해결책"

사물인터넷(IoT)은 새로운 IT 환경입니다. 사물끼리 소통하며 지금껏 버려졌던 데이터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집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보안이 취약하다면 주위 모든 사물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되겠죠. 보안업계는 이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IoT보안’에서 보안 회사들의 IoT 보안 기술과 사업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인원 수 9명, 설립 연도 2015년. 시큐리티플랫폼의 회사 프로필에 등장하는 숫자들이다. 규모와 연혁만 따지면 시큐리티플랫폼은 이제 막 시작한 작은 보안 스타트업이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시큐리티플랫폼의 공동 창업자인 황수익 대표는 1999년 처음 보안 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사물인터넷(IoT) 보안 연구를 시작한 것은 2013년 일이다. 당시 황수익 대표는 삼성전자 시큐리티 TFT에 몸담고 있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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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시큐리티플랫폼, 공동 IoT 보안 솔루션 공개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IoT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 국내 보안 스타트업 시큐리티플랫폼이 IoT 보안을 위해 손을 잡았다. ST와 시큐리티플랫폼은 6월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IoT 기기 보안 운영체제(OS) 및 원격 무결성 검증 솔루션을 공개했다. 두 회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ST의 트러스트 플랫폼 모듈 'ST세이프-TPM IC'와 시큐리티플랫폼의 '엑시오-OS' 및 '엑시오-RA'를 기반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사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ST세이프-TPM IC는 조작 방지, 메모리 보호, 데이터 감시 방지 등 검증된 기법을 사용해 인증에 필요한 암호화 키를 저장하는 보안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엑시오-OS와 엑시오-RA는 원격-무결성 검증 솔루션을 통해 별도의 서버에서 기기의 해시 정보를 검증해 무결성 훼손 여부를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