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kt

'폴더폰에도 AI가'...SKT·KT, 노년층 공략

SK텔레콤과 KT가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탑재한 LG 폴더폰을 선보인다고 4월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LG 폴더2'에는 통신사별 AI 음성 서비스가 들어간다. SKT는 '누구', KT는 '기가지니'가 기본 탑재된다. LTE를 지원하는 LG 폴더폰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장노년·유소년층,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이용자를 겨냥했다. 특히 SKT는 이번 폴더폰을 통해 장노년 층에 집중할 계획이다. SKT에 따르면 전작인 ‘LG 폴더’를 사용하는 고객 중 60대 이상의 비율은 약 70.5%로 장노년 층의 폴더폰 사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형태인 ‘폴더폰’에 가장 단순하고 편한 방식인 ‘음성 인식’을 탑재함으로써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LG 폴더2는 ‘AI 음성 서비스’, ‘SOS키’ 등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AI 음성 서비스는 날씨,...

LG 폴더2

LG전자, LTE 폴더폰 'LG 폴더2' 출시...19만8천원

LG전자가 LTE 폴더폰 'LG 폴더2'를 4월17일 출시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장노년·유소년층,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이용자를 겨냥했다.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되며, 출고가는 19만8천원이다. LG 폴더2는 'SOS키', 'AI 음성 서비스' 등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 후면에 탑재된 SOS키는 1.5초 안에 빠르게 세 번 누르면 사전 등록된 번호로 연결해준다. 위치 정보도 문자로 전송된다. 보호자와 떨어진 상황에서 빠른 도움 요청을 위해 만들어졌다. AI 음성 서비스는 날씨, 날짜, 시간, 간단한 사칙연산 등을 말로 질문하면 AI가 음성을 인식하고 답하는 식이다. 폰 조작이 서툰 사용자를 위한 기능으로 설계됐다. 통화 버튼 상단에 있는 핫키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가 실행된다. 이번 제품에는 데이터 안심 잠금 기능이 적용됐다. 의도하지 않은 데이터...

갤럭시 폴더

중·장년층 맞춤형 폴더폰, '갤럭시 폴더2' 출시

중·장년층에 최적화된 폴더폰이 나왔다. 연락처, 문자, 카메라는 물리버튼을 누르면 실행할 수 있는 편리한 디자인에, 중·장년 나이대에 더 잘 들리는 음역대를 활용한 벨소리도 탑재됐다. 삼성전자가 폴더폰의 직관적 사용성과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 폴더2’를 6월23일 출시한다. 2015년 7월 갤럭시 폴더 출시 후 약 2년 만의 후속모델이다. 지난해 중국에서도 갤럭시 폴더2가 출시됐는데, 이름만 같은 ‘동명이기’다. 갤럭시 폴더2는 전후면 외관에 매끈한 소재를 채택했다.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레트로 디자인을 구현했다. 손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폴더의 편안한 사용성을 그대로 제공한다. 성능 강화로 사용 편의성은 업그레이드됐다. 96.6mm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문자나 사진, 영상 등을 한눈에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일반 스마트폰처럼 화면도...

갤럭시

3G 저가폰 '갤럭시코어 어드밴스' 공개

삼성전자가 3G 스마트폰 '갤럭시코어 어드밴스'를 내놓았다. 삼성은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이 편리하고 쓰기 쉽다는 점을 내세웠다. 오랫만에 등장하는 3G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갤럭시코어 어드밴스는 800×480 해상도를 제공하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1.2GHz로 작동하는 퀄컴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넣었다. 메모리는 1GB에 저장 공간은 8GB다. 마이크로SD카드로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4.2를 쓴다. 성능만으로는 확실히 보급형 제품이다. 삼성이 '편한 디자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버튼에 있다. 갤럭시코어 어드밴스는 홈 버튼과 메뉴, 취소 버튼 등을 모두 하드웨어 버튼으로 달았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대부분 홈 버튼은 하드웨어로, 나머지 메뉴와 취소 기능은 터치 버튼으로 썼다. 화면이 커지고 테두리가 얇아지면서 터치 버튼이 오작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이를 하드웨어 버튼으로 만들어 단점을...

kt

피처폰의 재발견, ‘고3폰’

피처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때 효도폰 정도로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던 피처폰은 다시금 특수를 타고 있다. 이른바 '고3폰' 얘기다. 휴대폰 없이 살 수는 없지만 기능 많은 스마트폰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느끼는 사회 분위기를 타고 세상에 나왔다. 하지만 요즘 피처폰을 쓰는 일은 쉽지 않다. 이미 휴대폰 매장에 가도 피처폰은 선택조차 쉽지 않다. 또한 멀쩡히 쓰던 스마트폰을 두고 피처폰을 또 구매하는 것도 부담이다. 제조사나 통신사도 이 점을 노리고 있다. 마케팅이라고 하긴 멋쩍지만, 적어도 원하는 고3 가입자들에게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주겠다고 나섰다. 통신사로서는 가입 기간을 유지시키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수험생들은 장기적으로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곧장 월 요금이 높은 스마트폰으로 돌아설 중요한 고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