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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더

중·장년층 맞춤형 폴더폰, '갤럭시 폴더2' 출시

중·장년층에 최적화된 폴더폰이 나왔다. 연락처, 문자, 카메라는 물리버튼을 누르면 실행할 수 있는 편리한 디자인에, 중·장년 나이대에 더 잘 들리는 음역대를 활용한 벨소리도 탑재됐다. 삼성전자가 폴더폰의 직관적 사용성과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 폴더2’를 6월23일 출시한다. 2015년 7월 갤럭시 폴더 출시 후 약 2년 만의 후속모델이다. 지난해 중국에서도 갤럭시 폴더2가 출시됐는데, 이름만 같은 ‘동명이기’다. 갤럭시 폴더2는 전후면 외관에 매끈한 소재를 채택했다.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레트로 디자인을 구현했다. 손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폴더의 편안한 사용성을 그대로 제공한다. 성능 강화로 사용 편의성은 업그레이드됐다. 96.6mm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문자나 사진, 영상 등을 한눈에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일반 스마트폰처럼 화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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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저가폰 '갤럭시코어 어드밴스' 공개

삼성전자가 3G 스마트폰 '갤럭시코어 어드밴스'를 내놓았다. 삼성은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이 편리하고 쓰기 쉽다는 점을 내세웠다. 오랫만에 등장하는 3G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갤럭시코어 어드밴스는 800×480 해상도를 제공하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1.2GHz로 작동하는 퀄컴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넣었다. 메모리는 1GB에 저장 공간은 8GB다. 마이크로SD카드로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4.2를 쓴다. 성능만으로는 확실히 보급형 제품이다. 삼성이 '편한 디자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버튼에 있다. 갤럭시코어 어드밴스는 홈 버튼과 메뉴, 취소 버튼 등을 모두 하드웨어 버튼으로 달았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대부분 홈 버튼은 하드웨어로, 나머지 메뉴와 취소 기능은 터치 버튼으로 썼다. 화면이 커지고 테두리가 얇아지면서 터치 버튼이 오작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이를 하드웨어 버튼으로 만들어 단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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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폰의 재발견, ‘고3폰’

피처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때 효도폰 정도로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던 피처폰은 다시금 특수를 타고 있다. 이른바 '고3폰' 얘기다. 휴대폰 없이 살 수는 없지만 기능 많은 스마트폰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느끼는 사회 분위기를 타고 세상에 나왔다. 하지만 요즘 피처폰을 쓰는 일은 쉽지 않다. 이미 휴대폰 매장에 가도 피처폰은 선택조차 쉽지 않다. 또한 멀쩡히 쓰던 스마트폰을 두고 피처폰을 또 구매하는 것도 부담이다. 제조사나 통신사도 이 점을 노리고 있다. 마케팅이라고 하긴 멋쩍지만, 적어도 원하는 고3 가입자들에게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주겠다고 나섰다. 통신사로서는 가입 기간을 유지시키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수험생들은 장기적으로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곧장 월 요금이 높은 스마트폰으로 돌아설 중요한 고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