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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닌텐도 스위치', 체험해보니

'닌텐도 스위치'가 정식 발매를 앞둔 가운데 대중 앞에 첫선을 보였다. 가정용 콘솔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의 경계를 허문 닌텐도 스위치는 예상대로 아기자기했고 한글화된 게임과 함께 대중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소프트웨어만 한국어로 즐길 수 있을 뿐 본체 한국어 미지원, 한국 닌텐도 계정 미연동 등 한국 현지화가 덜 됐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마리오는 한국말을 잘 하는데 정작 닌텐도 스위치는 한국어를 전혀 못했다. 닌텐도코리아는 11월25·2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닌텐도 스위치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사람이 몰려 줄을 늘였다. 행사장에는 게임을 주로 즐기는 10·20대 외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찾았는데, 특히 아들과 함께 온 30·40대 아버지들이 눈에 띄었다. '닌텐도 위'부터 모두가 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