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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후후-금감원, 보이스피싱 차단 맞손

후후앤컴퍼니와 금융감독원(금감원)이 보이스피싱 차단에 함께 나선다. 보이스피싱 차단 앱 '후후'를 통해 금감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정보를 함께 안내하는 식이다. 후후앤컴퍼니는 금감원과 '전기금융통신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22일 밝혔다. 기존 후후 앱은 114 번호안내 서버 내의 데이터와 이용자가 직접 신고한 전화번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걸려오는 전화의 위험 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증했다. 여기에 이번 협약으로 금감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데이터를 더해 더 정밀하고 신속한 위험전화 안내가 가능해졌다. 후후앤컴퍼니 측은 이달 초부터 후후 앱에 금감원 신고 전화번호 데이터를 추가하고 더 정밀한 차단 기능을 적용한 결과, 전화번호 위험 여부 검증 및 이용자 안내 시점을 이전보다 최대 3일까지 앞당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후후앤컴퍼니는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사기범들이 ’02-‘,...

ai

스팸차단 앱 후후, AI로 보이스피싱 막는다

스팸차단 앱 '후후'에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이 들어간다. 걸려온 전화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도를 진단하고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높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리는 식이다. 후후앤컴퍼니는 8월7일 스팸차단 앱 후후에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이 공동 개발한 AI 기반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후후 앱에서는 딥러닝으로 학습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진단한다. 음성을 문자로 변환 후 기존에 축적된 보이스피싱 사례와 발화 패턴, 문맥, 단어 등을 대조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판별하는 방식이다. 8일, LG스마트폰에서 우선 적용 보이스피싱 위험도가 '주의'나 '위험' 수준일 경우 경고 음성과 함께 진동 알림을 줘 이용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린다. 이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 혹은 후후 앱을 통해 안심번호로...

KISA

후후-KISA 맞손, “스팸 뿌리 뽑자”

스팸 차단 서비스 ‘후후’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을 잡았다. 1월4일 후후를 서비스 중인 KTCS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해 스팸 데이터베이스(DB)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KTCS는 후후가 갖고 있던 기존 스팸 DB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DB를 더해 더 촘촘한 스팸 차단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KTCS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DB 협력으로 후후의 스팸 DB는 기존과 비교해 약 10% 정도 더 많아졌다. 후후의 기존 DB와 한국인터넷진흥원 DB의 중복 데이터를 제외한 결과다. 후후의 자체 스팸 DB는 약 50만건 수준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DB의 보강으로 총 55만건 이상의 DB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갖고 있던 DB를 후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도 좋은 점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가진 DB는 원래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 2011년부터 직접 서비스하던 ‘폰키퍼’와 연계해...

kt

KT, 아이폰에서도 실시간 스팸 전화 걸러낸다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스팸 전화를 걸러주는 ‘후후’가 아이폰에도 적용된다. KT는 8월26일부터 ‘후후 스팸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자체로 보면 새롭지 않지만, 아이폰이라면 이야기는 좀 달라진다. 후후를 비롯한 스팸 알림 서비스는 이미 안드로이드에 대중화돼 있다. 이용자들과 기업이 수집하고 검증한 스팸 연락처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두는 서비스다. 앱을 설치하고 전화가 걸려오면 번호를 대조해서 스팸 전화를 판별해준다. 전화번호부에 없는 번호지만 ‘대출 권유’, ‘휴대전화 가입 센터’처럼 알려준다. 요즘은 데이터베이스가 채워지면서 ‘인터넷에 가입하면 얼마를 준다더라’같은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이를 좀 더 발전시키면 ‘피자집’, ‘택배’처럼 전화하려는 곳의 명칭을 입력하는 것으로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공공 전화번호부 역할도 해준다. 데이터베이스는 앱 개발사 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직접...

다음

스팸 번호 의심될 땐 “도와줘요 다음 검색”

전화벨이 울린다. 발신 지역 번호는 ’02'. 서울이다. 목소리는 한 40대쯤 됐을까. 묵직한 목소리의 남성이 수화기 너머에서 충격적인 문장으로 대화를 시도한다. “여기 금감원인데요. 고객님의 계좌로…” 눈치 빠른 이들은 사실 여기까지만 들어도 대충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전화가 스팸이라는 것을. 그야말로 스팸 전화 천국이다. 말투가 어눌한 외국인의 목소리부터, 감쪽같이 속기 좋은 프로페셔널한 스패머까지. 전화 스팸에 속는 이들이 예전과 비교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위협은 여전하다. 전화를 건 이가 누군지 알 수 있다면 피해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다음 검색창에 전화번호만 넣어보면 된다. 다음이 9월17일부터 국내 1위 스팸 번호 식별 응용프로그램(앱) ‘후후’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스팸 번호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