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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원금

방통위, 휴대폰 공시지원금 한도 늘린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휴대폰 공시지원금 한도를 늘린다. 소비자들이 공시지원금을 기존보다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해 휴대폰 구매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취지다. 방통위는 6일 제5기 비전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디어 세상'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3대 목표 및 12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방통위는 단말기 공시지원금 제도를 개선해 출고가를 투명하게 하고 이용자 눈높이에 맞게 지원금 수준을 향상시켜 이용자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현재 각 대리점이나 판매점들은 고객에게 공시지원금의 15% 이내로 추가 지원금을 제공할 수 있다. 방통위는 이 한도를 늘려 소비자들이 더 저렴하게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한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통점 지원금 인상 관련 내용은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는대로 알릴 것"이라고...

kt

휴대폰 '48개월 할부'에 숨은 꼼수

일부 이동통신 유통업체가 스마트폰을 48개월 할부로 판매하며 마치 할인을 해주는 것처럼 안내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일부 휴대폰 판매점과 대리점들은 갤럭시노트20과 아이폰12 등 주로 최근 출시된 고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며 중고폰 보상프로그램 가입자가 아닌 소비자들에게도 48개월 할부 기간을 제시하고 있다. 휴대폰 할부 기간은 약정기간과 같은 24개월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를 48개월로 늘리면 매월 내는 할부금이 줄어든다. 마치 휴대폰 구매가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유통업체에 48개월 할부는 중고폰 보상프로그램에 한해 적용하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일부 유통망은 중고폰 보상프로그램 가입자가 아닌 일반 가입자들에게도 48개월 할부를 적용하고 있다. 할부기간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늘어나면 그만큼 부담해야하는 할부이자도...

개통

쿠팡, 휴대폰 개통·배달해주는 ‘로켓모바일’ 출시

앞으로 쿠팡에서 KT, LG U+, 알뜰폰 등 다양한 통신사 휴대폰을 개통하고 받아볼 수 있게 됐다. 15일 쿠팡은 다양한 통신사를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로켓모바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켓모바일은 비대면으로 KT, LG U+, 알뜰폰 등 다양한 통신사의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쿠팡측은 "휴대폰을 구매한 후 별도로 통신사를 알아보고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고객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고 전했다. 로켓모바일은 다양한 고객 혜택도 선보인다. 쿠팡 제휴 카드사에 따라 고객이 상품 결제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휴대폰 구매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로켓와우회원이 아니더라도 와우배송의 장점인 당일, 새벽, 익일 배송을 동일하게 받아볼 수도 있다. 또, 새 휴대폰을 구매한 뒤...

5G

생활속 물아일체 '휴대폰' 전자파 우리 몸에 안전할까?

만성피로에 찌들어 사는 나에게 칠순 어머니가 사랑의 잔소리를 한다. "그렇게 휴대폰을 붙들고 사니 피곤하지. 잘 때도 머리맡에 두고 자면 뇌종양 걸린다더라." 어머니의 잔소리를 듣고 나서는 잠들기 전까지 들여다 본 후 내 몸 곁에 둬왔던 휴대폰을 최대한 멀찍이 떨어뜨려 놓는다. 팔을 뻗으면 한번에 닿지 않을 정도로 아주 살짝 더 멀어졌다. 그런 나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휴대폰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는 정부의 보도자료다. 담배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면 끊었던 담배를 마음껏 피우고 있었을 터였기에, 휴대폰 중독자인 나에게는 참 기쁜 소식이었다.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전파연구원은 5G 휴대폰과 기지국의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무해하다는 측정결과를 자신있게 내놓았다. 인간 체중 1kg 당 1.6와트(W) 이하의 전자파...

kt

KT "스마트폰 1분 주문, 1시간대 배송"...언택트 온라인 채널 혁신

KT가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폰 온라인 구매 채널 혁신에 나섰다. 온라인에서 휴대폰을 1분만에 주문하고, 위치기반 가까운 대리점으로 주문후 1시간 내외롤 배송을 완료해 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1일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1분주문 & 1시간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름 그대로 빠르게 핸드폰을 주문하고, ‘1시간’ 내외로 주문한 핸드폰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1분주문’은 본인인증을 기반으로 한 주문 프로세스 혁신이다. 주문 과정에서 특별히 입력할 내용이 없어 빠르면 1분 내로 주문이 가능하다. 우선 KT샵에서 핸드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사용 중인 요금제를 기준으로 핸드폰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를 원하는 핸드폰을 고르면 선택약정과 공시지원금 할인 중 혜택이 더 큰 쪽이 기본값으로 입력된다. 월 납부금액은 가장 많이...

4G

전화·문자 되고, 이메일·SNS 안 되고…‘라이트폰2’ 공개

전화를 받고 걸 수 있지만 전화번호는 최대 9개까지만 저장할 수 있다. 문자나 이메일은 확인할 수 없고 블루투스 기능조차 없다. 지난해 '라이트'라는 신생 업체는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 통화 기능만 탑재한 휴대폰 '라이트폰(The Light Phone)'을 내놨다. 스마트폰으로부터 떨어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라이트폰은 전화를 받거나 걸고, 시간을 확인하는 것 외의 다른 기능은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었다. 올해 후속작 '라이트폰2'는 기능이 좀 더 추가됐다. 무려 4G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전작은 10자리 숫자 키패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었다. 라이트폰2는 통화 외 다른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e잉크 터치스크린을 채택했다. e잉크는 흑과 백, 두 가지 색상 표현만 가능하다. 라이트폰2는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알람, 연락처를 저장할 수...

hp

[블로터 10th] 2006 vs 2016: 모바일

■ 블랙베리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없었다. 대신 오늘날 스마트폰과 유사한 기능을 선보였던 게 바로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였다. 그 당시 PDA는 일정관리부터 시작해 사진도 찍을 수 있고, 필요에 따라 간단한 문서작성까지 할 수 있는 만능 비서였다. MS '윈도우CE'나 '심비안' 같은, 1990년대 태생에게는 다소 낯설게 들리는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2007년 가트너가 발표한 ‘2006년 전세계 PDA 출하량 및 기업별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그 해 출하된 PDA는 약 1770만대에 이른다. 당시만 해도 PDA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로 리서치인모션(RIM), 팜, HP가 이끌었다. 그러나 세월은 야속한 법. 10년 사이 리서치인모션(RIM)은 ‘블랙베리’로 이름을 바꿨으며, 팜은 HP에 인수됐고, HP는 모바일 사업을 포기했다. 2007년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PDA는 자리를 내주었다. ■...

구글

구글 프로젝트 아라 "낙하 실험, 장난이었어요"

구글이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 구글은 아라의 출시일을 2016년으로 미뤘는데, 그 이유가 떨어뜨리면 산산조각난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의 출처는 구글 프로젝트 아라의 공식 트위터였다. 아라는 뼈대가 되는 엔도 위에 부품을 밀어넣는 구조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면 각 부품이 흩어져버린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하루만에 제법 심각한 추측들을 낳았다. 내구성 문제와 접점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조립식 스마트폰에 대한 회의로까지 이어졌다. 구글도 이런 반응에 놀랐나보다. 하루만에 다시 트위터를 통해 ‘농담이었다’는 반응을 냈다. 프로젝트 아라의 트위터는 “실제로 낙하 실험을 하지 않았고, 모듈 내구도에 대한 설게 해결책도 갖고 있다”고 해명했고, 해시태그로 농담이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실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모듈이 분리되는 것에 대한 해결책은...

HD보이스

드디어 빗장 푼 'VoLTE'

VoLTE를 통한 데이터 음성 통화가 이제 제 자리를 찾았다. 통신 3사는 8월4일부터 서로 다른 통신사 사이의 통화에도 VoLTE를 쓸 수 있도록 망을 연동했다. 이 통신 선로가 뚫리는 데 꼬박 2년이 걸렸다. VoLTE가 뭐길래 음성 신호는 자체 코덱으로 압축되고 기지국을 거쳐 교환기로 전해진다. 교환기는 상대방의 통신사를 연결한 뒤 다시 기지국을 통해 목소리를 단말기로 전달한다. 기존 음성 통화나 VoLTE나 큰 틀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다만 그 과정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제까지 이동전화의 음성통화는 일반적으로 음성 통화 전용의 서킷 망으로 연결됐다. 서킷 망은 신호를 순차적으로 받고, 다시 순차적으로 전송하는 망이다. 이 망은 단말기와 상시 연결되어 있고, 신호가 순차적으로 나오고 들어가기 때문에 앞뒤가 바뀌지 않아 음성...

갤럭시폴더

삼성도, LG도…폴더형 스마트폰 경쟁 막 오르나

삼성전자가 폴더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이름은 ‘갤럭시 폴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더를 두고 “편안하고 익숙한 폴더형 디자인에 인터넷 검색과 메신저, SNS 등 자주 쓰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3.8인치 화면은 800×480 픽셀의 WVGA 해상도를 낸다. AMOLED는 아니고, TFT 방식의 LCD다. 프로세서는 1.2GHz 쿼드코어, 통신은 150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는 LTE-A와 3G를 고를 수 있다. 갤럭시 폴더는 통신 모뎀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뉘어 출시된다. 저장공간은 8GB이며, 필요에 따라 마이크로SD카드 슬롯으로 확장할 수 있다. 카메라는 뒷면 800만화소, 앞면 200만화소 센서를 갖고 있다. DMB도 된다. 단축키와 천지인 키패드 등 폴더 모양의 피처폰들이 갖고 있는 기본 요소를 모두 갖춘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잊을만 하면 한 번씩 폴더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2013년에는 ‘갤럭시 골든’이라는 이름의 폴더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했다. 이 제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