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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즈플로우 "'서피스2.0'은 기회의 땅"

'접을까 말까.' 국내 IT 스타트업이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문제다. 지속적인 투자를 받을 만한 제대로 된 창구도 부족해 그동안 쌓아올린 기술을 그대로 사장시키는 경우도 허다하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은 벤처도 있고, 초기 벤처 정신은 온데간데없이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주문을 처리하는 식으로 연명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SI 업체로 탈바꿈하는 식이다. 윈도우폰과 마이크로소프트(MS) 실버라이트 기반 개발업체 휴즈플로우도 같은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다. 휴즈플로우는 현재 '서피스2.0'을 플랫폼으로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 이길복 휴즈플로우 CTO(왼쪽)와 박건태 대표 "스마트폰이 끼지 않으면 투자를 받을 수 없던 때가 있었어요. 그렇다고 사업을 접자니 그동안 쌓아온 기술 노하우가 아까웠죠. 결국, 기술이 있으면 찾는 고객이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으로 기술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