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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 이후...트위치, 미국 흑인대학 위한 e스포츠 리그 돕는다

트위치가 미국의 흑인대학(HBCU)을 대상으로 한 e스포츠 리그 만들기에 나선다.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 <엔가젯>은 트위치가 흑인들의 e스포츠 리그 소외 현상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같은 움직임에 나섰다고 전했다. 흑인대학은 고등교육에서 소외된 흑인들을 위해 개설한 대학교육과정이다. 현재 북미지역에서는 20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테스파'라는 리그가 활성화돼있으나, 여기에 참여한 HBCU는 1곳에 불과하다. 특히 PC 게임의 경우 고가의 고사양 PC가 필요하고,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기에 소수자인 흑인은 상대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10대 흑인의 많은 수가 게임을 즐기고 있음에도 대학생으로 넘어가면서는 현실적 이유로 많은 이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이다. 트위치는 대학 커뮤니티와 함께 HBCU 대상 리그를 만들고 활성화시켜 e스포츠에 대한 소외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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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종 평등 위해 1억7500만달러 투자

구글이 인종 평등을 위해 1억7500만달러(약 2127억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주로 흑인 기업가에 대한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번 투자는 인종차별에 대항하기 위한 구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밖에도 구글은 자사 흑인 직원에 대한 다양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인종 평등이 경제적 기회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흑인 기업가, 스타트업 설립자, 구직자, 개발자 등을 위해 1억7500만달러 이상의 경제적 기회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크게 네 그룹을 위해 사용된다. 먼저 1억달러는 흑인이 이끄는 벤처 캐피탈, 스타트업, 흑인 기업가 지원 단체 등을 위한 자금으로 쓰인다. 또 5000만달러는 흑인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소규모 사업을 위한 자금 및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1500만달러는 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