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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희망제작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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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36시간 꼬박 공익 앱 만들었더니…&#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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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n 2011 01:58:4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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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참여도, 기획도, 개발도, 디자인도 스스로 좋아 나선다. 이렇게 54명의 젊은 IT 종사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조금이나마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8216;공익 앱&#8217;을 만들었다. 6월17일 자정부터 36시간동안 마라톤 개발을 거친 끝에 6월19일 정오, 결과물이 나왔다.
&#8216;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8216;이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IT 종사자들이 재능을 기부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참여도, 기획도, 개발도, 디자인도 스스로 좋아 나선다. 이렇게 54명의 젊은 IT 종사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조금이나마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8216;공익 앱&#8217;을 만들었다. 6월17일 자정부터 36시간동안 마라톤 개발을 거친 끝에 6월19일 정오, 결과물이 나왔다.</p>
<p>&#8216;<a href="http://2011.sicamp36.org/" target="_blank">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a>&#8216;이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IT 종사자들이 재능을 기부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공익 앱을 제작, 발표하고자 마련됐다. 희망재작소, 해피빈재단, 다음세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후원하는 올해 행사엔 CC코리아가 파트너로 참여했다.</p>
<p>공개모집을 통해 모인 54명의 참가자들은 본선캠프 36시간 동안 시민이나 비영리단체가 제안한 6개 아이디어를 온라인 앱으로 제작했다. 최종 확정된 아이디어는 ▲사회적기업 온라인 투자 플랫폼 &#8216;소셜스탁&#8217; ▲전국 도서관 정보 포털 &#8216;라이프러리&#8217; ▲청소년 봉사활동 커뮤니티 &#8216;고래고래&#8217;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는 &#8216;바른쇼핑&#8217; ▲길거리 공연 정보를 제공하는 &#8216;길스타&#8217; ▲장애 유형 상황별 에티켓을 제공하는 &#8216;스마일핸즈&#8217; 등이다. 완성된 결과물은 아이디어 제안자나 단체 등에 의해 실제로 운영되며, 앞으로 1년 동안 운영 지원을 받게 된다.</p>
<p>6개 결과물은 구현방식의 적합성, 확장성, 완성도, 실제 운영 준비 정도 등을 고려해 경연을 펼쳤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권혁일 해피빈재단 대표,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 권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윤종수 CC코리아 프로젝트 리드, 문근재 2010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최우수팀 팀장 등이 심사를 맡았다.</p>
<p>최고상인 &#8216;소셜이노베이션상&#8217;(상금 300만원)은 길거리 공연 정보를 누구나 올리고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웹 &#8216;<a href="http://gilstar.com" target="_blank">길거리스타</a>&#8216;가 수상했다.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봉사 활동처를 쉽게 찾게 한 &#8216;<a href="http://gorae.kr" target="_blank">고래고래</a>&#8216;가 &#8216;소셜임팩트상&#8217;(200만원)을, 장애인들을 대하는 에티켓 등 유용한 정보를 담은 &#8216;<a href="http://smilehands.co.kr" target="_blank">스마일핸즈</a>&#8216;가 &#8216;소셜인스피레이션상&#8217;(100만원)을 수상했다.</p>
<p>‘길거리스타’로 소셜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한 ‘하이웨이스타’팀 이철혁 팀장은 “같은 IT분야에서 일하는 좋은 사람들과 만나 의미 있는 작업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길거리스타’가 거리의 무명 예술가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결과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p>
<p>심사위원장을 맡은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는 “참가자 모두의 결과물이 훌륭해서 이들간 우열을 가리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였다&#8221;라며 &#8220;세상을 바꾸려는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찬 젊은이들이 모여 36시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캠프에 임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희망적임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p>
<p>올해 대회는 캠프 결과물이 완성된 뒤 실제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전에 전문가들과의 3주간의 아이디어 숙성과정을 거쳤다. 이를 사업화할 비영리단체가 정해진 곳도 있다. 참가자 가운데 1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하는 경험자였다.</p>
<p>이번 본선 캠프에서는 같은 날짜에 진행된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소셜이노베이션캠프 참가자들과 2차례 온라인 화상 대화도 진행했다.</p>
<p>소셜이노베이션캠프에서 구현된 결과물은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a>(BY-NC-SA)의 CCL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적용을 받는다. 이 조건을 지키면 누구나 저작물을 오픈소스 형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64674"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opening"><img class="size-full wp-image-64674" title="sicamp36_2011_open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opening.jpg" alt="" width="500" height="376" /></a><p class="wp-caption-text">&#39;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39; 오프닝. </p></div>
<div id="attachment_64670"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01"><img class="size-full wp-image-64670" title="sicamp36_2011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0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본선 행사 진행중.</p></div>
<div id="attachment_64675"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scot"><img class="size-full wp-image-64675" title="sicamp36_2011_sco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scot.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class="wp-caption-text">스코틀랜드 소셜이노베이션캠프 현장과 실시간 화상통화.</p></div>
<div id="attachment_64671"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gilstar"><img class="size-full wp-image-64671" title="sicamp36_2011_gilsta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gilstar.jpg" alt="" width="500" height="379" /></a><p class="wp-caption-text">&#39;소셜이노베이션상&#39;을 수상한 &#39;길거리스타&#39;팀과 심사위원들 기념 촬영.</p></div>
<div id="attachment_64672"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gilstar_web"><img class="size-full wp-image-64672" title="sicamp36_2011_gilstar_we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gilstar_web.jpg" alt="" width="500" height="249" /></a><p class="wp-caption-text">&#39;길거리스타&#39; 모바일웹.</p></div>
<div id="attachment_64673"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6467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667/sicamp36_2011_main"><img class="size-full wp-image-64673" title="sicamp36_2011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camp36_2011_main.jpg" alt="" width="500" height="236" /></a><p class="wp-caption-text">행사를 마치고 단체 촬영.</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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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올해도 찾아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36시간&#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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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pr 2011 03:52:2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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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8년 영국. 공익 아이디어를 현실로 뒤바꾸려는 집단 실험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저마다 아이디어를 올리고,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이를 구현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조깅하는 젊은이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신문을 배달하거나 방문해 말벗이 되도록 돕는 웹사이트가 생겼다. 주민들이 동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하는 웹사이트도 탄생했다. 그렇게 이들은 &#8216;사회 혁신을 꿈꾸는 36시간&#8217;을 만들어냈다.
스코틀랜드, 호주, 슬로바키아, 그루지아, 뉴질랜드, 체코, 나이지리아 등으로 확산된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8년 영국. 공익 아이디어를 현실로 뒤바꾸려는 집단 실험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저마다 아이디어를 올리고,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이를 구현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조깅하는 젊은이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신문을 배달하거나 방문해 말벗이 되도록 돕는 웹사이트가 생겼다. 주민들이 동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하는 웹사이트도 탄생했다. 그렇게 이들은 &#8216;사회 혁신을 꿈꾸는 36시간&#8217;을 만들어냈다.</p>
<p>스코틀랜드, 호주, 슬로바키아, 그루지아, 뉴질랜드, 체코, 나이지리아 등으로 확산된 이 움직임이 지난해부터 한국에서도 깃발을 꽂았다. &#8216;<a href="http://www.sicamp36.org" target="_blank">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8216; 행사다.</p>
<p>올해로 2회째를 맞는 &#8216;<a href="http://2011.sicamp36.org" target="_blank">2011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8216; 막이 올랐다. 진행 방식은 지난해와 똑같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공모받고, 웹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한자리에 모여 36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실제 웹서비스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만드는 행사다.</p>
<p>지난해 열린 캠프에선 172개 아이디어가 모였고, 9개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60여명의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가 참가해 ▲즐겨 이용하는 버스 기사에게 글과 사진을 곁들인 칭찬 스티커를 남기고 이를 SNS로 공유하는 &#8216;<a href="http://www.theroad.co.kr/" target="_blank">친절버스</a>&#8216; ▲모바일 웹과 앱으로 전국 재래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8216;<a href="http://letsmarket.kr/m" target="_blank">렛츠 마켓</a>&#8216; ▲나무를 쉽게 심고 기부할 수 있는 &#8216;<a href="http://www.treeing.co.kr/" target="_blank">트리잉</a>&#8216; ▲상인들이 매출 목표를 직접 세우고 이를 달성하면 기부를 하도록 유도하는 &#8216;<a href="http://10spoons.com/" target="_blank">십시일반</a>&#8216; ▲도심 근교 농업 종사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8216;<a href="http://ourfarm.co.kr/" target="_blank">아우어팜</a>&#8216; ▲동네를 중심으로 이웃들과 소통하고 일손을 나누는 &#8216;우리동네 사람들&#8217; ▲창작을 위한 품앗이 펀딩 프로젝트 &#8216;<a href="http://dev.naver.com/projects/artfund" target="_blank">아트펀드</a>&#8216; ▲재능을 기부하려는 사람과 이를 필요로하는 단체를 연결해주는 &#8216;<a href="http://socialin.org/" target="_blank">소셜인</a>&#8216; ▲이용자들이 협업해 만드는 자전거길 정보 &#8216;<a href="http://funriding.org/" target="_blank">Fun한 자전거길</a>&#8216;이 탄생했다.</p>
<p>캠프에서 구현된 웹서비스나 모바일 앱은 실제 운영에 들어가며, 사후 운영 과정까지 지원받는다. 지난해 수상작 가운데 전국 재래시장 검색 앱 &#8216;<a href="http://itunes.apple.com/ko/app/id411435471?mt=8" target="_blank">가는 날이 장날</a>&#8216;과 자전거 코스 공유 서비스 &#8216;<a href="http://funriding.org" target="_blank">Fun한 자전거길</a>&#8216;, 재능기부 매칭 웹사이트 &#8216;<a href="http://socialin.org/" target="_blank">소셜인</a>&#8216;은 지금도 활발히 서비스되고 있다.</p>
<p>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이 낳은 모든 결과물은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target="_blank">저작자 표시(BY)-비영리(NC)-동일조건 변경허용(SA)</a>의 CCL 조건으로 누구에게나 공개된다. 사회적기업처럼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는 기업들에겐 영리 목적으로 쓰는 것도 일부 허용된다.</p>
<p>이들이 올해 또 다시 가슴 뛰는 36시간을 만들어보려 한다. 지난해처럼 희망제작소·해피빈재단·다음세대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2년째 후원사로 참여하는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가 새 후원사와 파트너로 이름을 보탰다.</p>
<p>먼저 5월5일까지 <a href="http://2011.sicamp36.org" target="_blank">공식 홈페이지</a>에서 아이디어를 공모받고 캠프 참가자를 모은다. 누구나 평소 감춰뒀던 창의적 아이디어를 올릴 수 있다. 기획자, 개발자, UI 전문가나 디자이너라면 직접 36시간 캠프 현장에 참가해도 좋다. 4월 넷쨋주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창안을 돕는 &#8216;아이디어 수다모임&#8217;도 진행될 예정이다.</p>
<p>5월21일에는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와 캠프 참가자들을 위한 사전 소개 자리가 마련돼 있다. 이들은 한 달 여에 이르는 아이디어 숙성 기간을 거쳐 6월17일 자정부터 19일 정오까지 꼬박 36시간 동안 경기도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 모여 아이디어를 실제 웹서비스나 모바일 앱으로 구현하게 된다. 완성된 결과물 가운데 심사를 거쳐 모두 3개를 최종 선정한다. 수상팀은 상금과 더불어 &#8216;2011 명예의 전당&#8217;에 등록된다.</p>
<p>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시민들의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IT기술을 통해 36시간 안에 현실로 만들어낼 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집단지성과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있다”라며 “많은 시민과 비영리기관, IT 종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67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790/sicamp20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791" title="sicamp20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icamp2010.jpg" alt="" width="500" height="251" /></a></p>
<p><a rel="attachment wp-att-567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790/sicamp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792" title="sicamp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icamp2011.jpg" alt="" width="500" height="35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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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NGO가 직면한 공통 과제는?&#8217;…아시아 리더, 한국서 한자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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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Sep 2010 05:29: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밋]]></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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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시아 주요 지역 비정부기구(NGO) 리더들이 NGO들이 직면한 과제와 변화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한국에 모였다.
희망제작소와 인텔코리아는 9월2일 문학의집 서울에서 &#8216;제1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밋&#8217;을 공동 개최했다. 사회 혁신을 위한 아시아 NGO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산지트 벙커 로이 인도 맨발대학 대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안잔 고쉬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사회공헌 책임자 등 아시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시아 주요 지역 비정부기구(NGO) 리더들이 NGO들이 직면한 과제와 변화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한국에 모였다.</p>
<p>희망제작소와 인텔코리아는 9월2일 문학의집 서울에서 &#8216;제1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밋&#8217;을 공동 개최했다. 사회 혁신을 위한 아시아 NGO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산지트 벙커 로이 인도 맨발대학 대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안잔 고쉬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사회공헌 책임자 등 아시아 14개국 주요 시민사회단체와 사회적기업 등 비영리단체 지도자 40여명이 참석했다.</p>
<p>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참가자들에게 전하는 서면 메시지를 통해 “UN 새천년개발목표의 계획 달성 목표 시점인 2015년까지 5년 밖에 남지 않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헌신적이며 용감한 NGO가 필요하다”라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 그리고 우수 사례들을 많이 발견하고 공유하기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p>
<p>사회적으로 NGO와 비영리단체의 역할은 커지고 있지만, 이들이 역량을 꾸준히 체계적으로 개발하도록 돕는 협력 및 지원 체계는 부족한 실정이다.</p>
<p>인텔코리아는 정보통신 분야 기술력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는 뜻에서 희망제작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게 됐다. 아시아 지역 NGO 역량을 계발하고 사회 혁신을 위한 동력을 제공하자는 뜻에서다. 아시아 지역 NGO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장기 전략 수립을 도와 아시아 지역 전체 발전을 도모하자는 목표도 담았다.</p>
<p>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혁신하고, 연결하고, 건설하라 : 아시아의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를 구호로 내걸었다. 참가자들은 2박3일동안 각자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재정적 어려움 극복이나 사회 다른 영역과의 협력을 통한 사회혁신의 필요성, 정보통신기술과 소셜미디어 활용을 통한 역량 강화 등 아시아 지역 NGO들이 당면한 여러 과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토론한다.</p>
<p>행사 첫날 ‘시민참여 및 지역 공동체’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 참가자들은 둘쨋날 ‘재정적 지속가능성’ 과 ‘파트너십 &amp; 거버넌스’ 에 대한 논의를 잇고 성미산 마을,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하자센터 등 한국 시민사회 현장도 직접 답사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네트워킹과 정보교환’을 주제로 토론한 뒤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p>
<p>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는 “인텔은 기업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책임과 임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랫동안 쌓아온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려 한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NGO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시아 지역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asia_ngo_summit.jpg" rel="lightbox[37864]" title="asia_ngo_summi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7865" title="asia_ngo_summi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asia_ngo_summit.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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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2.0] 박원순 변호사 &#8220;첫 단추는 유리알 정부&#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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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Aug 2010 09:49: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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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정부는 정보 공개에 대한 원초적 두려움 같은 걸 갖고 있어 보여요. 그게 국가 이익에 복무하는 일이라 생각하곤 하죠. 세상이 바뀌고 있잖아요? 위키피디아식 기업 활동과 행정, 시민사회 활동이 지배적 흐름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일하는 정부가 아니라 민간 영역이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하고, 주체가 돼 스스로 지역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게 선진 정부 아닐까요.&#8221;
바람직한 &#8216;열린 정부&#8217;란 어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정부는 정보 공개에 대한 원초적 두려움 같은 걸 갖고 있어 보여요. 그게 국가 이익에 복무하는 일이라 생각하곤 하죠. 세상이 바뀌고 있잖아요? 위키피디아식 기업 활동과 행정, 시민사회 활동이 지배적 흐름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일하는 정부가 아니라 민간 영역이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하고, 주체가 돼 스스로 지역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게 선진 정부 아닐까요.&#8221;</p>
<p>바람직한 &#8216;열린 정부&#8217;란 어떤 정부일까. 이 물음에 시민활동가이자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박원순 변호사는 주저없이 두 가지 화두를 꺼내들었다. &#8216;투명성&#8217;과 &#8216;책임감&#8217;이다. 그는 &#8220;정부가 좋은 행정, 좋은 정부, 좋은 기업경영, 좋은 NGO 활동에 대한 비전을 바꿔내야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고 더 잘 할 수 있다&#8221;고 지적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parkws.jpg" rel="lightbox[37567]" title="parkw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7568" title="parkw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parkws.jpg" alt="" width="500" height="375" /></a><br />
&#8220;국가가 국민에게 주는 감동은 작은 데서 옵니다. 정부를 만드는 게 공무원일까요? 시민들 스스로가 만드는 게 정부입니다.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체득한 온갖 경험과 아이디어가 모두 정부를 만들고 키우는 자양분이죠. 공무원은 이를 잘 실행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주면 될 일입니다.&#8221;</p>
<p>그렇기에 박원순 변호사는 &#8216;온라인&#8217;의 힘과 가치에 보다 정부가 믿고 기대야 한다고 주문했다. &#8220;아름다운재단이 설립됐을 때 제일 먼저 했던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 먼저, 투명성을 담보하는 일이었죠. 단체 장부부터 모든 활동을 빠짐없이 공개했습니다. 투명성은 신뢰의 핵심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 뼈대는 온라인입니다. 시·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간이니까요. 모금도 온라인으로만 실시했는데, 기부자 10명 중 9명이 온라인 기부자였어요. 거버먼트2.0을 꾸리는 데 있어서도 똑같이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8221;</p>
<p>지역 거점이 되는 지방정부 웹사이트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8220;전자정부 웹사이트를 보면 행정이나 민원 관련한 서비스들은 많이 올라와 있지만, 실제 지방정부 웹사이트까지 이같은 노력이 연동되는 경우를 보기란 쉽지 않아요. 형식적이고 소통 없는 지방정부 웹사이트가 너무 많죠. 우리 동네 신호등이 고장나거나 신호가 너무 짧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이 문제점을 지방정부 웹사이트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대개는 소관부처 탓만 하고, 정작 주민을 위해 현장에 나가보는 공무원은 드문 게 지금 정부2.0의 문제 아닐까요.&#8221;</p>
<p>박원순 변호사는 &#8220;정부가 정보도 개방하고 오픈 API도 제공하고 데이터베이스 목록을 제공하는 통합 포털도 만들었다지만, 이 모든 일에는 투명성이 전제돼야 한다&#8221;고 강조했다.</p>
<p>&#8220;지금까지 정부가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은 포지티브 방식이었어요. 누군가 공개를 요청하면 받아들이는 식이었죠. 이젠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특별한 국가기밀이나 프라이버시 문제에 걸리지 않는다면 공개를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잘 작동하게 하려면, 정부가 국민을 교육하고 국민에게 정보를 무장시켜야 합니다.&#8221;</p>
<p>투명한 정부, 공정한 경쟁이 마련되면 무엇이 바뀔까. &#8220;지금은 국가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보고서를 국책연구소가 독점하고 있어요. 국책연구소는 아무래도 상위 부처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투명한 정부 아래에선 국책연구소와 민간연구소간 경쟁이 이뤄질 겁니다. 더 좋은 실천적 대안을 내놓기 위해 경쟁하고 그 결과물을 국민 누구나 볼 수 있게 된다면 연구 품질도 올라가고 신뢰성도 높아질 겁니다. 공무원들의 해외 시찰이나 출장만 해도 그래요. 국민 세금으로 갔다왔는데, 어딜 돌아보고 어떤 보고서를 썼는지 시민들은 모르잖아요? 투명한 정부에선 이런 구태의연한 모습들부터 바뀌고, 공무원 스스로도 책임감을 갖게 되는 거죠.&#8221;</p>
<p>사실 투명성과 책임감이 비단 정부에만 해당되는 덕목인가. &#8220;기업도 마찬가지죠.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면 사외이사의 책임감이 높아지고 이를 감리하는 로펌도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됩니다. 예컨대 증권시장은 공개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신뢰 기반 메커니즘이죠. 참여연대 소액주주운동으로 대한민국 기업 풍토가 많이 바뀌었어요. 김구 선생님이 물어보셨죠.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제 소원은 대한민국 정부가 가장 투명한 정부, 숨길 게 하나도 없는 정부, 하늘 아래 가장 당당한 정부가 되는 것입니다.&#8221;</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6502" target="_blank">전자정부 넘어 ‘정부2.0’으로…‘거버먼트2.0’의 길을 묻다</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6448" target="_blank">거버먼트2.0, 참여와 개방이 ‘항로표지판’</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035" target="_blank">김기창 교수 “열린 정부, 공인인증 강박 벗어나야”</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204" target="_blank">“e약자 접근성 배려는 공공 서비스의 의무”</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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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이로운 웹서비스의 향연,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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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Jun 2010 23:19:5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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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이  6월19일 0시부터 20일 정오까지 열린 ‘36시간 캠프’를 끝으로 80여일에 걸친 마라톤을 완주했다. 9개 참가팀 가운데  우승은 ‘친절버스’를 제작한 식스팩(6-Pack)팀에 돌아갔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세상을 바꾸는 36시간’을 기치로 문을 연 협업 프로젝트다. 공익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공모받아  선정하고, 스스로 참여한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가 정해진 시간동안 실제 웹사이트나 모바일 서비스로 만드는 행사다. 4월1일  아이디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sicamp36.org/" target="_blank">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이  6월19일 0시부터 20일 정오까지 열린 ‘36시간 캠프’를 끝으로 80여일에 걸친 마라톤을 완주했다. 9개 참가팀 가운데  우승은 ‘친절버스’를 제작한 식스팩(6-Pack)팀에 돌아갔다.</p>
<p>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세상을 바꾸는 36시간’을 기치로 문을 연 협업 프로젝트다. 공익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공모받아  선정하고, 스스로 참여한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가 정해진 시간동안 실제 웹사이트나 모바일 서비스로 만드는 행사다. 4월1일  아이디어 공모에서 출발해 6월20일 최종 우승팀 선정까지 80여일간 숨가쁘게 달린 끝에 결승점을 통과했다.</p>
<p>최종 후보로 오른 9개팀은 6월19일 자정부터 20일 정오까지 토막잠을 자며 프로그램을 짜고, 디자인을 입히고, 최종  결과물을 시연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공익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결정했다. 심사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권혁일 해피빈재단 이사,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 권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정지훈 우리들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이 맡았다. 완성된 9편 작품과 심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p>
<blockquote><p><strong>■ 소셜 이노베이션상(300만원) : 친절버스(6-Pack)</strong></p>
<p>버스는 하루 567만명이 이용하는 시민의 발이지만, 정작 버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그리 밝지 않다는 데 착안한  서비스. 즐겨 이용하는 버스의 기사에게 칭찬 메시지를 남기고, 같은 버스 승객과도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아이폰 앱으로 버스 노선번호를 검색해 운행 목록을 확인하고, 정거장을 선택해 해당버스 기사 이름과 칭찬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글과 함께 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버스 탑승 정보도 친구에게 실시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보낼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웹사이트와 연동되며, 트위터로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웹사이트는 <a href="http://www.theroad.co.kr/" target="_blank">http://www.theroad.co.kr</a>.</p>
<p><strong>■ 소셜 임팩트상(200만원) : Let’s Market(Tomato)</strong></p>
<p>재래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관광지와 시장을 연계한 ‘시장투어’ 같은 프로그램을 정부나 지자체가 많이 내놓고 있다. 재래시장  상품 정보나 지역 연계 관광상품 정보는 널렸지만, 정작 사람들은 이 정보를 만나기 어렵다는 데 착안했다. 모바일 앱과 웹으로 전국  전국 1089개 재래시장 정보를 제공하며 위치나 주소, 이벤트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카페·이미지·뉴스·지도·지역정보 API를 이용했고, 재래시장 상품권 이용 가능한 전통시장 정보와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API도 활용했다. 웹사이트는 <a href="http://letsmarket.kr/m" target="_blank">http://letsmarket.kr/m</a>.</p>
<p><strong>■ 소셜 인스피레이션상(100만원) : 트링(Treeing)</strong></p>
<p>SNS를 접목한 나무 기부 서비스. 나무를 쉽게 심고, 쉽게 기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나무심기  행사가 열리는 시간과 장소가 지도와 더불어 표시된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웹사이트 내용을 홍보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며,  기부에 참여한 이용자 아이디를 가상의 나무 형태로 보여줘 참여도를 알려주고 관심을 유발한다. 초기화면에서 탄소배출량을 알려주는  메뉴와, 나무 관련 태그가 붙은 플리커 사진을 모아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웹사이트는 <a href="http://www.treeing.co.kr/" target="_blank">http://www.treeing.co.kr</a>.</p>
<p><strong>■ 해피 이노베이션상(30만원) : 십시일반 (바라티에)</strong></p>
<p>사회적 식단을 만들자는 아이디어. 생활 속 소비가 기부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상인들은  매출 목표를 스스로 정하고 이를 채우면 실행할 기부 행위를 지정한다. 이용자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기부 약속을 정한 상점이나 식당  등을 검색할 수 있다. 기부가 필요한 단체는 아이폰 앱으로 접속해 십시일반에 필요한 물품과 개수 등을 등록하고, 기부 의사를 밝힌  음식점은 웹사이트에 판매 목표와 기부 약속을 등록하는 식이다. 아이폰 앱으로 주변 십시일반 식당을 검색하고, 각 식당의 성과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는 <a href="http://10spoons.com/" target="_blank">http://10spoons.com</a>.</p>
<p><strong>■ 판타스틱 이노베이션상 : ‘OurFarm’ (WeFarm)</strong></p>
<p>도심 근교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디지털 플랫폼. 믿음직한 먹을거리가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곧바로 전달되도록  중개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신과 가까운 농장 위치를 검색하고, 농장 정보와 판매 농산물 품목을 확인·구매할 수  있다. 농장주 웹사이트에서 게임을 즐기듯 자신이 기르는 작물을 선택해 기르고 판매하거나, 작물 종류와 발효 상태를 볼 수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장과 이를 거들어줄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품앗이’ 기능도 제공한다. 위팜팀은 이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캠프  현장에서 도시농업 관련 다큐멘터리를 직접 보고 공부하며 개발했다. 웹사이트는 <a href="http://ourfarm.co.kr/" target="_blank">http://ourfarm.co.kr</a>.</p>
<p><strong>■ 원더풀 이노베이션상 : 우리동네 사람들(트윙클)</strong></p>
<p>동네를 중심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일손을 나누는 서비스. SNS와 위치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을 주고픈 사람들이 각각 정보를 올리고, 서로 필요한 사람끼리 연결해 일손을 나누는 품앗이 프로그램이다. 같은동네 사람끼리  온라인으로 교류할 수 있는 ‘이야기’ 메뉴도 제공한다. 첫 화면에서 지도 위에 이용자 동네와 이웃동네 정보를 보여주며, 동네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주거나 받은 사람 순위도 제공해 참여 재미를 높였다.</p>
<p><strong>■ 우리의 경쟁력상 : 아트펀드(컬쳐펀드)</strong></p>
<p>창작을 위한 품앗이 펀딩 프로젝트. 창작 활동을 하고픈 예술가와, 생활 속 예술 작품을 찾는 소액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창작자가 자신의 작품이나 활동을 올리고 필요한 지원 품목과 보상 방식 등을 등록하면, 이 사연을 보고 관심 있는 사람이  원하는 규모만큼 투자하면 된다.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창작자가 투자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는 펀딩 프로그램이다. 창작자가 정한  목표 금액이 채워지면 그 돈을 받지만, 정해진 기간에 목표 금액을 못 채우면 전부 환불된다. 전체 소스는 <a href="http://dev.naver.com/projects/artfund" target="_blank">http://dev.naver.com/projects/artfund</a>에  공개돼 있다.</p>
<p><strong>■ 소셜 포텐셜상 : 소셜인(소셜人)</strong></p>
<p>‘프로보노 브릿지’란 아이디어로 처음 제안된 프로그램. 말 그대로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재능을 기부하고자 가입한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NGO·NPO 정보를 보여준다. 도움이 필요한 단체는 필요한 사람이나 도움 내용을 등록하고, 재능을  기부하고픈 사람은 참여 가능한 지역과 재능을 선택해 등록하면 된다. 관심 있는 이벤트를 열고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버튼을 눌러  참여 의사를 밝히면 해당 단체에 전달된다. 주요 소스코드는 <a href="http://socialin.codeplex.com/" target="_blank">http://socialin.codeplex.com</a>에 등록해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웹사이트는 <a href="http://socialin.org/" target="_blank">http://socialin.org</a>.</p>
<p><strong>■ 즐거운 변화상 : Fun한 자전거길(세바퀴)</strong></p>
<p>여럿이 즐겁게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도로 정보나 관련 시설 등도 이용자 참여로 만들어보자는 프로젝트다. ‘나누고!’에선  자전거 도로 근처 화장실 정보나 자전거 수리 및 대여 정보, 주변 볼거리 정보를 지도 위에 띄워 보여준다. 훼손된 도로나 자전거로  가기 힘든 길 등을 신고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추천하고!’에선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나 전용도로  개설구간 정보를 제공한다. ‘함께하고!’는 함께 자전거를 탈 사람을 찾고, 기업이나 동호회와 연계한 자전거 캠페인 정보를  제공한다. 구글맵 API, 디스커스 덧글 API, XE 보드 솔루션을 적용했다. 모든 콘텐츠는 미보 서비스에 접목해 트위터,  페이스북, 메일로 전송할 수 있고 REST 호출을 통해 데이터와 리소스는 언제든 갖다쓸 수 있다. 지도 기반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증강현실을 활용해 주요 시설 위치를 찾고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폰 앱도 내놓을 예정이다. 웹사이트는 <a href="http://funriding.org/" target="_blank">http://funriding.org</a>.</p></blockquote>
<p>심사를 맡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36시간이란 짧은 시간동안 이렇게 흥미로운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서 놀랐다”라며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가 결합해 꿈이 현실로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 이번 행사가 새로운 사회적  혁신의 기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와 권혁일 해피빈재단 이사도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에서 만들어낸 서비스를 시민사회단체나 공공  서비스와 적극 연결해주는 역할을 앞으로도 계속하겠다”라고 참가자들에게 약속했다.</p>
<p>소설 이노베이션 캠프36에 올라온 모든 작품들은 일반인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도록 공개된다. 저작자를 표시하고(BY),  영리 목적으로 쓰지 않고(NC), 가져다 쓰더라도 똑같은 CCL 조건을 적용(SA)하는 CCL 조건만 따르면 된다. 공익성을  강조한 서비스들 답게, 비영리단체나 비정부기구가 제대로 운영해본다면 제격이겠다.</p>
<p>‘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희망제작소·해피빈재단·다음세대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다음·NHN·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했다.  올해가 첫 행사지만,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는 않는다. 내년에는 더 많은 NGO와 기업들이 참여하는 풍성하고 이로운 행사로 거듭날  전망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4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icamp.jpg" alt="sicamp" width="500" height="375"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45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IMG_2305.jpg" alt="IMG_2305" width="500" height="251" /></p>
<blockquote><p><strong>※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진행 과정</strong></p>
<p><strong>■ 아이디어 및 캠프 참가자 모집(4월1일~30일)</strong></p>
<p>기획, 개발, 디자인 등 직군별로 캠프 참가 희망자 선착순 모집. 대기자 포함해 기획 16명, 개발 24명, 디자인 24명.</p>
<p><strong>■ 아이디어 누리꾼 투표(5월1일~6일)</strong></p>
<p>공모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누리꾼 투표 실시. 누리꾼 투표 1등은 인기상으로 선정돼 캠프 본선 자동 진출.</p>
<p><strong>■ 아이디어 선정 및 캠프 참가자 확정(5월10일)</strong></p>
<p>1차 내부 심사와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9개 아이디어 선정. NGO·NPO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는 최소 1년간 운영을 전제로  캠프에서 운영비 지원. 9개 아이디어 구현할 9개팀(팀당 최대 8명) 확정.</p>
<p><strong>■ 사전 오리엔테이션(5월15일)</strong></p>
<p>참가팀 인사 및 제안자별 아이디어 프리젠테이션 진행. 참가팀별 아이디어 선정 추첨. 아이디어 제안자와 캠프 참가팀 간  아이디어 매칭 행사 개최.</p>
<p><strong>■ 36시간 캠프 및 수상자 결정(6월19일~20일)</strong></p>
<p>경기도 청호인재개발원연수원에서 9개팀 모여 36시간동안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 최종 3개팀 선정해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상금 지급. 캠프 참가자들이 직접 뽑은 인기상·협업상도 선정.</p>
<p><strong>■ 결과물 공개, 운영 업그레이드(6월20일~)</strong></p>
<p>캠프에서 만든 결과물 공개 및 운영.</p></blockquote>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3324" target="_blank">사진으로 보는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 36시간</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3174" target="_blank">“지금  만들러 갑니다”…‘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개막</a></li>
<li>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8700" target="_blank">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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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보는 &#8216;소셜 이노베이션 캠프&#8217; 36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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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Jun 2010 22:50: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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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소셜이노베이션캠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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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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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6시간동안 진행된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는 ‘친절버스’를 만든 식스팩팀 우승으로 끝났지만, 아이디어를 낸 시민들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를 구현한 9개팀 모두가 주인공이다. 36시간동안 토막잠을 자며 아이디어를 짜고, 코드를 조합하고,  디자인을   입힌 ‘소셜 이노베이션 캠퍼’들을 만나보자.

▲캠프    참가자들을 모실 버스. 서울 양재역 인근에서 대기중.


▲10시30분 행사장 도착. 짐 풀고 곧바로 작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36시간동안 진행된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는 ‘친절버스’를 만든 식스팩팀 우승으로 끝났지만, 아이디어를 낸 시민들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를 구현한 9개팀 모두가 주인공이다. 36시간동안 토막잠을 자며 아이디어를 짜고, 코드를 조합하고,  디자인을   입힌 ‘소셜 이노베이션 캠퍼’들을 만나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sicamp_01.jpg" alt="sicamp_01"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캠프    참가자들을 모실 버스. 서울 양재역 인근에서 대기중.<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sicamp_02.jpg" alt="sicamp_02"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10시30분 행사장 도착. 짐 풀고 곧바로 작업 준비중.<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sicamp_03.jpg" alt="sicamp_03" width="500" height="667"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여기는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span>’<span style="color: #008000"> 행사장. 36시간 마라톤 작업, 준비되셨나요?<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33.jpg" alt="DSC09133"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캠프    참가자 및 진행요원들 힘을 북돋워줄 ‘에너지 푸드’도 자리를 잡고.<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48.jpg" alt="DSC09148"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우선    사진부터. 전체 행사 준비를 맡은 비타민컴.<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49.jpg" alt="DSC09149"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공동주최를 맡은 희망제작소 식구들.<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51.jpg" alt="DSC09151"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행사에  부부젤라 등장. 응원용 혹은 교란용?<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56.jpg" alt="DSC09156"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해피빈재단 권혁일(왼쪽) 이사님과 다음세대재단 문효은 대표님. 컵이 잘 나오게 찍어달라는 특별주문.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135.jpg" alt="DSC09135" width="500" height="375"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다음세대재단 방대욱 총괄실장님. 역시 머그컵 인증샷.<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59.jpg" alt="DSC09159"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본격    캠프 오픈에 앞서 진행요원끼리 인사도 나누고.<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67.jpg" alt="DSC09167"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36시간 캠프 오픈. 축하 인사 동영상 시청중.</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49.jpg" alt="DSC09249" width="500" height="667"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36시간 동안 캠프 분위기를 이끌어줄 진행자, 이희원님. <img src="../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69.jpg" alt="DSC09169"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책을    잔뜩 준비해온 ‘트윙클’팀.<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70.jpg" alt="DSC09170"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컬쳐  랜드’는 초반 레이스부터 팀워크 자랑중.<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71.jpg" alt="DSC09171"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가장    많은 팀원을 끌고 온 ‘소셜</span><span style="color: #008000">人</span><span style="color: #008000">‘. 벌떼작전? <img src="../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72.jpg" alt="DSC09172"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참가팀    중 유일한 연합군, ‘토마토’.<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73.jpg" alt="DSC09173"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도심    농작물 직거래 서비스를 만들 ‘wefarm’팀.<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74.jpg" alt="DSC09174"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누리꾼    인기상을 얻은 ‘Treeing’.<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78.jpg" alt="DSC09178"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다음   직원으로 구성된 ‘세바퀴’. 팀 색상은 NHN?<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34.jpg" alt="DSC09234"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바라티에’는 생활 속 소비와 기부를 연계한 흥미로운 서비스를 만들어줄 예정. <img src="../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35.jpg" alt="DSC09235"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6-Pack’.    (작업 준비 사진을 못 찍어서 이튿날 찍은 사진으로 대체. 죄송~)<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75.jpg" alt="DSC09175"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드디어    36시간 캠프 카운트다운. 중앙 화면에선 트위터로 캠프 소식 실시간 중계.<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177.jpg" alt="DSC09177"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9966">▲“……</span><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339966">넹”</span><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06.jpg" alt="DSC09206"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본격    개발 돌입. 윈도우PC와 맥북, 사이좋게 나란히.<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08.jpg" alt="DSC09208"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개발삼매경.<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09.jpg" alt="DSC09209"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대화면    모니터는 디자이너 차지.<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10.jpg" alt="DSC09210"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지금    바쁘니, 방해 마세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47.jpg" alt="DSC09247" width="500" height="375"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트위터(@sicamp36)로 노래 신청하세요. 바로 쏩니다~!”<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12.jpg" alt="DSC09212"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잠시    짬을 내 블로그에 글 올리는 중. <img src="../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13.jpg" alt="DSC09213"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이건    아직 미완성.<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14.jpg" alt="DSC09214"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진정한    용자는 듀얼 모니터는 돼야!<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17.jpg" alt="DSC09217"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연합군    팀도 열공중.<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19.jpg" alt="DSC09219"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지도가    제대로 떠야 할 텐데</span><span style="color: #888888">…</span><span style="color: #008000"> (-.-)a<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20.jpg" alt="DSC09220"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김연아   언니와 함께라면 마라톤 작업도 감미롭다~</span><span style="color: #888888">♬</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22.jpg" alt="DSC09222"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여긴    맥북 천국.<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25.jpg" alt="DSC09225"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역시!    아이패드도 등장.<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26.jpg" alt="DSC09226"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야심한    밤, 캠프장에 ‘안마신’ 강림. ㅎㄷㄷ<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28.jpg" alt="DSC09228"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모든    종류 아이스크림 한번씩 다 먹어보고 갈테다!” – @ragiragi</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58.jpg" alt="DSC09258" width="500" height="667"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금강산도 식후경.<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30.jpg" alt="DSC09230"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역시   회의는 화이트보드에 그려가며 해야 제 맛!<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32.jpg" alt="DSC09232"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점차 제   모습을 드러내는 중.<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33.jpg" alt="DSC09233"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직접   프린트해 색상도 확인해보고.<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36.jpg" alt="DSC09236"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한국마이크로소프트 권찬 이사님. 자칭 ‘개발 문외한’이지만 관심과 의욕은 뜨거운 모습.<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files/2010/06/DSC09237.jpg" alt="DSC09237"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행사   공식 촬영을 맡아 가장 바쁘게 뛰어다닌 이맹호님.</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40.jpg" alt="DSC09240" width="500" height="375"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칙힌   없이 무슨 개발을!” 단체 시위에 행사 종료 10시간30여분을 남기고 닭 50마리 긴급 투입.</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45.jpg" alt="DSC09245" width="500" height="375"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밤참도   마다하고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상장을 직접 제작중인 희망제작소 김이혜연 연구원님.</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51.jpg" alt="DSC09251" width="500" height="666"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심사위원들도 속속 도착. 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님.</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55.jpg" alt="DSC09255" width="500" height="667"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정지훈    우리들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님. 심사보다 트윗 먼저? <img src="../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56.jpg" alt="DSC09256" width="500" height="375"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드디어    36시간 마라톤 캠프도 막을 내리고.</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62.jpg" alt="DSC09262" width="500" height="375"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발표와    시상식 사회를 맡은 희망제작소 김이혜연(왼쪽)님과 다음세대재단 박남호 팀장님.</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63.jpg" alt="DSC09263" width="500" height="375"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심사위  원들도 모두 자리에. <img src="../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73.jpg" alt="DSC09273" width="500" height="375"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팀별    발표가 끝나고.<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IMG_2173.jpg" alt="IMG_2173" width="500" height="333"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심사평을 발표하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님.<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IMG_2293.jpg" alt="IMG_2293" width="500" height="375"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대망의    우승은 ‘친절버스’를 만든 식스팩팀. 축하축하~!!</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img src="../files/2010/06/DSC09281.jpg" alt="DSC09281" width="500" height="375"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내년에도 또 만나요~! <img src="../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span></p>
<p>더 많은 현장 소식을 듣고 싶다면, 클릭→<a href="http://twitter.com/#search?q=sicamp36" target="_blank">#sicamp36</a></p>
<ul>
<li><a href="../archives/33321" target="_blank">[현장]   이로운 웹서비스의 향연,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li>
<li><a href="../archives/33174" target="_blank">“지금   만들러  갑니다”…‘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개막</a></li>
<li> <a href="../archives/28700" target="_blank">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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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20;지금 만들러 갑니다&#8221;…&#8217;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8242; 개막</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31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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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Jun 2010 07:34: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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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셜이노베이션캠프36]]></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해피빈]]></category>
		<category><![CDATA[희망제작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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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세상을 바꾸는 36시간&#8217;이 오늘 밤 자정, 시작된다.
&#8216;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8216;은 재능을 이로운 일에 기부하고픈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의 협업 프로젝트다. 우리 사회가 처한 문제들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재능을 품앗이 기부해,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를 36시간동안 직접 만들어보는 행사다. 조그만 아이디어들이 모여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픈 게다.
지난 4월1일 물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세상을 바꾸는 36시간&#8217;이 오늘 밤 자정, 시작된다.</p>
<p>&#8216;<a href="http://www.sicamp36.org" target="_blank">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8216;은 재능을 이로운 일에 기부하고픈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의 협업 프로젝트다. 우리 사회가 처한 문제들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재능을 품앗이 기부해,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를 36시간동안 직접 만들어보는 행사다. 조그만 아이디어들이 모여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픈 게다.</p>
<p>지난 4월1일 물꼬를 튼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이미 아이디어 공모와 이를 구현할 팀 결성,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모두 마쳤다. 최종 선정된 8개 아이디어와 누리꾼 인기상을 얻은 1개 아이디어 등 모두 9개 아이디어가 오늘 밤 자정부터 6월20일 일요일 정오까지 36시간 작업을 거쳐 우리 눈 앞에 구체적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p>
<p>최종 36시간 캠프는 오늘 저녁, 경기도 화성 청호인재개발원에서 막을 올린다. 9개 후보작을 대상으로 20일 정오까지 만든 결과물을 놓고 3개팀을 선정해 발표하게 된다. 1등부터 3등까지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 상금을 지급하며, 모든 결과물들은 누구나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공개된다.</p>
<p>최종 후보로 오른 9개 아이디어들은 아래와 같다. 어떤 아이디어가 가장 좋은 점수를 얻을 지 미리 점쳐보는 것도 재미있겠다.</p>
<p>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다음세대재단, 해피빈재단, 희망제작소가 주최·주관하고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한다. 자세한 현장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a href="http://twitter.com/sicamp36" target="_blank">@sicamp36</a>)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해시태그 &#8216;<a href="http://twitter.com/#search?q=sicamp36" target="_blank">#sicamp36</a>&#8216;을 검색해도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p>
<blockquote><p><strong>※ 본선 진출작 아이디어 9개 소개</strong></p>
<p><strong>[시민/지역/자치] 친절한 우리 기사님~!</strong></p>
<p>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님들을 칭찬하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및 모바일 웹. 버스 번호를 검색하고 해당 버스 기사 정보를 추출해 칭찬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친절 기사 톱100 및 같은 버스를 탄 승객끼리 글을 남길 수 있는 게시판 기능도 넣었다. 공공 서비스 영역 종사자들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시민들이 손쉽게 남기고, 이를 통해 공공 서비스 질 향상 효과를 노릴 수 있다.</p>
<p><strong>[복지/봉사/기부] 바라티에(Baratie) : feed your people </strong></p>
<p>생활 속 소비와 기부를 연계한 아이디어. 즐겨찾는 식당을 간단한 절차를 거쳐 &#8216;바라티에&#8217;로 등록하면서 체크인 목표 달성시 실천할 행동을 지정한다. 예컨대 &#8216;내가 바라티에로 등록한 닭집에 매달 체크인 20개가 쌓이면 지역 보육원 ○○○에 양념통닭 30개를 기부하겠다&#8217;는 식이다. 바라티에 등록 정보는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표 달성까지 남은 체크인 수나 남은 시간 등도 검색 가능하다. 목표 체크인에 도달하면 약속했던 행동을 실천하고 이를 바라티에에 등록한 뒤, 이용자 동의를 거쳐 완료 승인을 받는다. 목표 체크인에 도달했는데도 임무를 실천하지 않으면 빨간 경고등이 뜬다. 재미와 기부, 공짜 홍보 마케팅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아이디어다.</p>
<p><strong>[환경/생태] 우리가 만드는 Fun한 &#8216;자전거도로&#8217;</strong></p>
<p>기존 자전거길과 국내 지도 정보를 토대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전거 도로 및 지형, 주변 정보 등을 만들어나가는 SNS 앱 프로젝트다. 직접 겪은 자전거 도로 정보와 사진을 입력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출발지와 도착지, 경로와 지도를 탐색하는 내비게이션 기능도 제공된다. 자전거를 타면서 이용하고픈 시설이나 휴식처 등을 지도상에 직접 입력해보고, 이용자 의견도 공유한다. 자전거 타기 문화를 활성화하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다.</p>
<p><strong>[시민/지역/자치] 우리동네 사람들</strong></p>
<p>내가 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재능과 자원을 나눠보자는 취지로 만든 아이디어. 위치 정보와 지역명 검색을 통해 지역별로 정보를 모으고 필요한 사람들과 자원을 매칭해주는 서비스다. 혼자 사는 탓에 택배를 받기 힘들 때 주변에서 대신 받아줄 사람을 찾거나, 혼자 육아를 감당하기 어려울 때 아이들 대신 봐줄 동네사람을 찾아주는 식이다. 동네에 대한 소속감이 커지고, 주민들과 대화 기회도 틀 수 있으며, 동네 자원을 효율적으로 품앗이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p>
<p><strong>[환경/생태] 도심 텃밭 농장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디지털 플랫폼</strong></p>
<p>도심 옥상공원 등을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텃밭으로 활용해보자는 아이디어. 텃밭 농장을 운영하는 생산자는 신상정보와 위치, 판매 품목과 가격 등을 웹사이트에 입력하고, 소비자는 생산자가 올린 정보를 생산자명, 거리, 품목, 수량, 가격별로 검색할 수 있다. 등록된 생산자에겐 블로그를 제공해 소비자 후기나 상품 평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 텃밭을 운영하는 소규모 친환경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좋은 먹을거리를 나누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대효과를 갖는다.</p>
<p><strong>[정치/사회/경제] 시장을 찾아서</strong></p>
<p>대형 마트에 밀려 활기를 잃어가는 재래시장을 되살려보자는 아이디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으로 국내 재래시장 사진과 볼거리, 음식 정보를 제공한다. 재래시장 전통음식 종류와 조리법 정보, 볼거리나 체험 정보 등을 통해 재래시장을 관광지로 만드는 효과를 기대하는 서비스다.</p>
<p><strong>[교육/문화/예술] 창작을 위한 품앗이 펀딩</strong></p>
<p>창작자를 돕는 기금을 품앗이 형태로 모아보자는 아이디어다. 창작자는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초기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UCC 형태로 올리고, 아이디어를 올릴 때마다 포인트를 받아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에 가상 투자한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는 지원하고픈 창작자나 프로젝트에 소액 투자하고, 나중에 창작물을 경매에 붙여 수익을 투자 비율에 따라 나눈다. 일반인과 전문 창작자들이 품앗이 투자로 창작 활동을 진행할 기회를 얻게 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면서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p>
<p><strong>[복지/봉사/기부] [프로보노 브릿지] 돕고 싶은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 여기서 모이자!</strong></p>
<p>재능기부 중매 프로젝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분야나 지역 등을 올리고, 검색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서로 직접 연락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 서비스다.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봉사자와 봉사처 정보를 한데 모아 쉽고 빠르게 재능 봉사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p>
<p><strong>※ 누리꾼 인기상 아이디어</strong></p>
<p><strong>[환경/생태] 당신의 나무를 심어드립니다, 열혈나무꾼</strong></p>
<p>도심 속 자투리 땅이나 환경 혜택이 적은 저소득층 지역에 꽃과 나무를 심어주는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3D 나무를 제작해 누리꾼 참여도나 관심에 따라 나무 모양이 변하고, 결연을 맺은 나무별로 팝업북으로 각 나무에 얽힌 스토리를 보여준다. 지도에서 자기 이름을 단 나무 현황을 사진과 글로 볼 수 있고, 빈 땅을 제보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시간이나 경제적 이유로 나무를 심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나무를 심어주고, 관리 및 현황판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한다.</p>
<p style="text-align: right">(자료 : <a href="http://www.sicamp36.org" target="_blank">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홈페이지</a> 참조)</p>
</blockquote>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8700" target="_blank">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li>
</ul>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sicamp36_logo.jpg" alt="sicamp36_logo" width="500" height="23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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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종위기 동물과 나, &#8216;아름다운 짝꿍&#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7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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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Jun 2010 09:07:5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IUCN]]></category>
		<category><![CDATA[멸종위기동물]]></category>
		<category><![CDATA[짝꿍명함]]></category>
		<category><![CDATA[희망제작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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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북극곰, 고라니, 넙적부리도요새, 나무늘보, 사막여우, 하늘다람쥐, 바다거북….
TV나 동물생태도감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이지만, 앞으로 사정이 달라질 지도 모른다.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생존을 위협받는 동물들이다. 이른바 &#8216;멸종위기 동물&#8217;들이다. 우리가 무심하게 넘기는 하루동안 잘 알려진, 또는 이름도 낯선 동식물들이 소리없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단다.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 따르면, 전세계 생물 4만7677종 가운데 1만7300여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생물 3종 가운데 1종은 지구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북극곰, 고라니, 넙적부리도요새, 나무늘보, 사막여우, 하늘다람쥐, 바다거북….</p>
<p>TV나 동물생태도감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이지만, 앞으로 사정이 달라질 지도 모른다.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생존을 위협받는 동물들이다. 이른바 &#8216;멸종위기 동물&#8217;들이다. 우리가 무심하게 넘기는 하루동안 잘 알려진, 또는 이름도 낯선 동식물들이 소리없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단다.</p>
<p>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 따르면, 전세계 생물 4만7677종 가운데 1만7300여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생물 3종 가운데 1종은 지구에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게 될 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동식물 연구가나 보호단체가 아니면 신경조차 쓰지 않는 이 메마른 명멸의 현장. 우리가 발딛고 사는 땅의 또다른 얼굴이다.</p>
<p>조금이나마 이들에게 생존의 희망을 보태줄 순 없을까. 마음만으로 그쳤다면, 이제라도 작게나마 실천에 옮겨봐도 좋겠다.</p>
<p>희망제작소가 멸종위기 동물들을 돕는 &#8216;<a href="http://support.makehope.org/144?ren=1275807234109ren=1276157494312" target="_blank">짝꿍명함</a>&#8216;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멸종위기 동물과 내가 짝꿍을 맺어 명함에 새겨 알려보자는 얘기다. 수익금 일부는 멸종위기동물 보호 활동을 진행하는 단체에 기부된다.</p>
<p>&#8216;짝꿍명함&#8217;은 애당초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디자이너, 연구원들이 끼리끼리 시작한 작은 운동이었지만, 소식을 들은 이웃들이 너도나도 팔을 걷고 나서며 일이 커졌다. 현재 10여곳 짝꿍 기업과 시민 100여명이 저마다 짝꿍 동물을 명함에 품어 이웃들에게 &#8216;아름다운 호소&#8217;에 나서고 있다.</p>
<p>짝꿍을 만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a href="http://support.makehope.org/144?ren=1275807234109ren=1276155208031" target="_blank">짝꿍명함 신청 페이지</a>에서 희망제작소 정기후원 회원으로 가입하고 짝꿍을 맺을 동물을 선택한다. 그런 다음 명함에 넣을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늦어도 2주 안에 명함을 제작해 보내준다. 명함은 재활용 재생용지에 콩기름 잉크를 쓰고 흑백 인쇄로 제작된다. 짝꿍 동물에게 남기는 간단한 메시지를 함께 넣어봐도 좋겠다. 명함 뒷면에는 동물보호 단체 이름을 넣어, 이웃들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동참하도록 했다.</p>
<p>명함 한 장이 뭐 그리 큰 도움이 될까. 의심하고 냉소짓기 전에 먼저 실천해볼 일이다.</p>
<ul>
<li><a href="http://support.makehope.org/144?ren=1275807234109ren=1276155208031" target="_blank">짝꿍명함 신청하기~!</a></li>
</ul>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zzaggung_card.jpg" alt="zzaggung_card" width="500" height="463" /></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wN_KGFd91i8&#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wN_KGFd91i8&#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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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바꾸는 36시간, &#8216;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8242;</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70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870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Apr 2010 01:59: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다음세대재단]]></category>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소셜이노베이션캠프]]></category>
		<category><![CDATA[소셜이노베이션캠프36]]></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해피빈]]></category>
		<category><![CDATA[희망제작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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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영리단체 분들을 자주 뵙는다. 이것도 직업병일까. 아쉽고 안타까울 때가 많다. 신념과 의지는 올곧되, 그 추진 방식에서 허전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자고나면 새 기술과 서비스들이 쏟아지는 현실이다. 늘 현장에 발을 담그고 있지만, 따라잡기 버거울 정도다. 이런 새 기술, 새 서비스를 활용할 곳은 넘쳐난다. 비영리단체나 시민단체라면 특히 그렇다. IT를 신념과 의지를 펼칠 도구로 활용해볼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여러 &#8216;도우미&#8217;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비영리단체 분들을 자주 뵙는다. 이것도 직업병일까. 아쉽고 안타까울 때가 많다. 신념과 의지는 올곧되, 그 추진 방식에서 허전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p>
<p>자고나면 새 기술과 서비스들이 쏟아지는 현실이다. 늘 현장에 발을 담그고 있지만, 따라잡기 버거울 정도다. 이런 새 기술, 새 서비스를 활용할 곳은 넘쳐난다. 비영리단체나 시민단체라면 특히 그렇다. IT를 신념과 의지를 펼칠 도구로 활용해볼 수 있을 텐데.</p>
<p>그래서 여러 &#8216;도우미&#8217;들을 찾아 문을 두드리기도 했다. 예컨대 비영리재단인 <a href="http://daumfoundation.org" target="_blank">다음세대재단</a>은 비영리단체를 위한 웹 플랫폼을 무료로 내주고 있다. 사회를 변화하고 공익적 정보들을 축적할 수 있는 공간과 도구를 제공하거나, IT 자산들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8216;<a href="http://happybean.naver.com" target="_blank">해피빈</a>&#8216;이나 &#8216;<a href="http://itcanus.net" target="_blank">IT캐너스</a>&#8216;, &#8216;<a href="http://cytogether.cyworld.com" target="_blank">사이좋은세상</a>&#8216;은 풀뿌리 시민단체나 공익단체 재정에 힘을 보태는 누리꾼 모금 장터를 열어두고 있다. <a href="http://dev.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 개발자센터</a>와 <a href="http://dna.daum.net" target="_blank">다음 DNA</a>는 보다 많은 이들이 자사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기도 한다.</p>
<p>지금까진 IT를 도구삼아 비영리단체가 뜻을 널리, 두루 확산시키도록 소개하는 데 주력한 모양새다. 그렇다면 한 발 더 나아가면 어떨까. 사회를 바꿀 아이디어를 모으고, 모양새를 다듬고, 이를 직접 서비스로 구현하는 일 말이다. 그것도 한두 전문가가 아닌, 여럿이 머리를 맞대고 손발을 보탠다면.</p>
<p>&#8216;<a href="http://sicamp36.org" target="_blank">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a>&#8216;이 그런 행사다. 여기서 &#8216;소셜&#8217;(social)은 중의적 표현이다. 사람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사회적(social) 공간인 동시에, 그 혜택을 두루 누릴 수 있도록 공익(social)에 복무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사회 변화와 혁신(innovation)에 한발 더 다가서도록 만든 터(camp)가 곧 &#8216;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8242;이다.</p>
<p>소셜 이노베이션 캠프는 2008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방식이 흥미롭다.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공모받아 선정하고, 스스로 참여한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제한된 시간 동안 이를 실제 웹사이트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으로 직접 구현한다. 이미 공개돼 있는 서비스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구체적 결과물까지 완성하는 행사다. 실제 영국에선 ▲조깅하는 젊은이들이 홀로 사는 노인 집에 신문을 배달하거나 방문하여 말벗이 되도록 지원하는 웹사이트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펀딩 기금을 지역 주민에게 모금하는 웹사이트 등이 구현돼 운영되고 있다.</p>
<p>소셜 이노베이션 캠프는 스코틀랜드, EU, 호주, 슬로바키아 등으로 확산됐고, 올해 4월과 6월에는 그루지아, 뉴질랜드에서도 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에선 한국이 이번에 처음으로 기술과 사회 변화의 친화력을 실험하는 셈이다.</p>
<p>먼저 4월30일까지 <a href="http://sicamp36.org" target="_blank">공식 홈페이지</a>에서 아이디어와 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게 된다. NGO·NPO·사회적기업 등을 비롯해 일반 시민 누구나 우리 사회가 처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다. ▲공익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등 평가 기준에 따라 모두 8개가 선정되며, 누리꾼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아이디어도 함께 선정된다. 이렇게 선정된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할 웹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 캠프 참가자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p>
<p>5월15일에는 아이디어 제안자들과 캠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이디어 제안자들은 캠프에 참가할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들에게 자기 아이디어들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고 성공적으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사전 만남을 갖는 자리다.</p>
<p>행사 하일라이트는 마지막에 준비돼 있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를 6월18일 자정부터 6월20일 정오까지 36시간 동안 웹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들이 실제 웹서비스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구현한다. 그런 다음 3개의 결과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캠프를 통해 구현된 모든 웹·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실제로 운영되며,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은 이후 운영 과정까지 지원하게 된다.</p>
<p>되물을 지도 모른다. 36시간동안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찾아보면 많다. 지역사회에 쌓인 현안들, 바람직한 복지 정책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보면 어떨까. 정보가 부족한 비영리단체에게 조금만 발품을 팔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제공할 수도 있겠다. 이렇게 만든 서비스를 다듬고 치장하는 디자이너에게도 캠프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웹 기획이나 개발, 디자인에 소질 없다면 완성된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태도 된다.</p>
<p>멋지지 않은가. 사회 변화를 이끌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키우고, 꾸준히 성장하도록 돕는 일까지… 어느 한두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여럿이 머리를 맞대고 손발을 보태는 모양새다. &#8216;기술&#8217;은 이 과정에 토양과 에너지를 대는 자양분이다.</p>
<p>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에서 나온 모든 결과물들은 CCL을 적용해 누구에게나 공개된다. 저작자를 표시하고(BY),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NC), 가져다 쓰더라도 똑같은 CCL 조건을 적용(SA)하면 기획 자료든, 디자인 작품이든, 개발 소스든 마음껏 가져다 쓸 수 있다. 다만 특정 정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하거나 포교 활동 같은 종교적 목적으로 쓰는 건 제한된다. 사회적기업처럼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는 기업들에겐 영리 목적으로 쓰는 것도 일부 허용할 예정이란다.</p>
<p>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이라면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이 좋은 기회다. 그 동안 어렴풋이 생각만 했던 서비스, 실제 구현할 엄두가 안 나 가슴속에 묻어뒀던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의 문을 두드려볼 일이다. 내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으면 또 어떤가. 그게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이든, 사회적 가치가 쌓이도록 힘을 보태는 것만으로도 사회는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쪽으로 바뀔 테니까.</p>
<p>이 행사는 희망제작소·다음세대재단·해피빈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NHN·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한다. &#8216;블로터닷넷&#8217;은 캠핑장이 문 닫을 때까지 주요 과정을 되도록 자세히 소개할 생각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sicamp36_logo.jpg" alt="sicamp36_logo" width="500" height="23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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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웃는 명함 만드세요, 희망복 터질 거에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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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Feb 2010 00:30:3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웃는명함]]></category>
		<category><![CDATA[이철수]]></category>
		<category><![CDATA[희망제작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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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개성 담긴 명함을 갖는 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누구에게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스스로 꽤나 뿌듯한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단순히 &#8216;개성&#8217;만 있는 게 아니라 &#8216;나눔의 가치&#8217;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아닐까.
공감한다면 희망제작소 문을 두드려볼 일이다. 희망제작소는 목판화가 이철수씨와 함께 &#8216;웃는 마음&#8217; 명함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취지는 이거다. &#8216;웃는 마음&#8217; 명함을 품으며 &#8216;마음으로 웃는 법&#8217;을 배워보자는 얘기다.
누군가를 만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5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smile_businesscard.jpg" alt="smile_businesscard" width="500" height="375" /></p>
<p>개성 담긴 명함을 갖는 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누구에게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스스로 꽤나 뿌듯한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단순히 &#8216;개성&#8217;만 있는 게 아니라 &#8216;나눔의 가치&#8217;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아닐까.</p>
<p>공감한다면 <a href="http://www.makehope.org/" target="_blank">희망제작소</a> 문을 두드려볼 일이다. 희망제작소는 목판화가 <a href="https://www.mokpan.com/" target="_blank">이철수</a>씨와 함께 <a href="http://blog.makehope.org/support/131" target="_blank">&#8216;웃는 마음&#8217; 명함 만들기 캠페인</a>을 진행하고 있다. 취지는 이거다. &#8216;웃는 마음&#8217; 명함을 품으며 &#8216;마음으로 웃는 법&#8217;을 배워보자는 얘기다.</p>
<p>누군가를 만날 때면 으레 명함을 주고받게 된다. 기왕이면 웃는 마음을 담은 명함을 건네보자는 거다. 함께 웃음을 나누고픈 사람들에게 두루 건네보자. 여럿의 손을 타고 웃음이 널리 퍼진다. 스폰지에 물이 스며들듯 웃는 마음이 세상으로 차곡차곡 스며든다. 상상해보자. 힘 들이지 않고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p>
<blockquote><p>마음까지, 몸 뿐 아니라 마음 깊은 데까지, 웃을 수 없으면 얼굴만이라도 웃자고 말씀드리려고요. 흔쾌한 웃음으로 존재가 온통 밝아지는 순간이 많아지시기를…….</p>
<p style="text-align: right">- 목판화가 이철수</p>
</blockquote>
<p>명함은 이철수 화가가 직접 고른 판화를 담고 있다. 21가지 명함 디자인 가운데 마음에 드는 &#8216;웃음&#8217;을 고르면 된다. 아트상품 디자인 전문업체 <a href="http://www.funnyfish.co.kr" target="_blank">퍼니피쉬</a>는 명함 디자인 재능을 흔쾌히 기부했다.</p>
<p>&#8216;웃는 마음&#8217; 명함에 끌리셨는가. 희망제작소 <a href="http://member.makehope.org/pg" target="_blank">정기후원 회원</a>으로 가입하면 된다. 매달 1만원 이상, 최소 1년 이상 후원자에게 &#8216;웃는 마음&#8217; 명함이 배달된다. 계산기 두드려가며 명함 제작비를 따져볼 일은 아니다. 웃음을 나누고 퍼뜨리는 데 작은 보탬을 얹는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적어도 내 마음이 웃음으로 밝아질 건 분명한 일이니까.</p>
<p>깊은 밤 배달되는 이철수 화가의 &#8216;나뭇잎 편지&#8217;를 읽으며 고개를 끄덕인 경험이 있는지. 그런 분이라면 &#8216;웃는 마음&#8217; 명함에도 충분히 눈길이 고정될 만 하다. 예쁘고, 즐겁고, 가치 있는 명함으로 새해 희망복 한 번 제대로 터뜨려보자.</p>
<ul>
<li><a href="http://blog.makehope.org/support/131" target="_blank">&#8216;웃는 명함&#8217; 신청하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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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로운몰 &#8216;감사 릴레이&#8217; 돌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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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Feb 2010 01:26: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SCG]]></category>
		<category><![CDATA[머니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사회적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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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에스티웍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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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친환경 사회적 e쇼핑몰 이로운몰이 2월5일 개점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 원하는 상품을 스크랩하고, 주고 싶은 사람과 사연을 쓰면 이로운몰이 해당 상품을 제공하고 배달까지 해준다.
이번 이벤트는 1년 동안 이로운몰을 이용한 회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이로운몰 회원들도 고마웠던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로운몰이 준비한 상품 가운데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erounmall_1st.jpg" rel="lightbox[24975]" title="이로운몰 '감사 릴레이' 돌잔치"><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erounmall_1st_thumb.jpg" border="0" alt="erounmall_1st" width="500" height="128" /></a></p>
<p>친환경 사회적 e쇼핑몰 <a href="http://www.erounmall.com" target="_blank">이로운몰</a>이 2월5일 개점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 원하는 상품을 스크랩하고, 주고 싶은 사람과 사연을 쓰면 이로운몰이 해당 상품을 제공하고 배달까지 해준다.</p>
<p>이번 이벤트는 1년 동안 이로운몰을 이용한 회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이로운몰 회원들도 고마웠던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p>
<p>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로운몰이 준비한 상품 가운데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을 선택해, 해당 상품 배너를 자기 블로그에 스크랩하고 사연을 올리면 된다.</p>
<p>이로운몰이 제공하는 사은 상품은 1년 동안 인기를 끌었던 18종류 128개다. 친환경 간식거리 서라벌찰보리빵, 숙면에 좋은 황토천연염색 구절초베개, 보습력이 뛰어난 천연비누 셈크래프트 자작나무비누, 천연원료로 만든 무알코올 토너 로고나 산테 허벌토닉 등이 준비돼 있다. 사회적기업 상품, 친환경 소기업 먹을거리, 천연화장품, 생활용품, 공정무역 제품 등 &#8216;이로운&#8217; 상품들이다.</p>
<p>2월28일까지 응모하면, 감동적이거나 특색 있는 사연을 뽑아 3월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중복 응모할 수 있으니, 여러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도 좋겠다. 경쟁률이 높지 않은 상품을 공략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p>
<p>이경숙 이로운몰 대표는 “1년 동안 이로운몰을 아껴주신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다”라며 “회원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로운몰이 착한 생산자와 소비자들을 있는 그물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이로운몰은 민간싱크탱크 희망제작소, 전자상거래솔루션업체 에스티웍스, 경제미디어 머니투데이 등 사회적 투자자들과 사회적기업 컨설팅그룹 SCG가 협력해 2008년 7월25일 설립됐다. 지난해 2월5일 e쇼핑몰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75개 친환경 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상품 2천여종을 판매하고 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0857" target="_blank">이경숙 이로운몰 대표 “정직을 팔아, 희망을 적립해요”</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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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경숙 이로운몰 대표 &#8220;정직을 팔아, 희망을 적립해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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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Feb 2009 11:32: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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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참여 소기업들에게 이익을 돌려준다지만,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해야 가능한 일 아닌가요?&#8221; &#8220;네에. 저희야 배가 고프더라도 나눠먹자는 게 지론인지라, 하하.&#8221;
무심코 질문을 던졌다가 보기좋게 한 방 맞았다. 머릿속으로야 늘 생각했던 바이고, 기회 있을 때마다 떠들어대지 않았던가. 나눔이란 주머니가 넉넉해서 베푸는 게 아니라고. 당연하고도 평범한 이 진리가 내겐 머릿속에서만 맴돌 뿐 심장까지 내려오진 못했나보다.
이로운몰은 이처럼 머릿속에 모셔둔 생각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참여 소기업들에게 이익을 돌려준다지만,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해야 가능한 일 아닌가요?&#8221; &#8220;네에. 저희야 배가 고프더라도 나눠먹자는 게 지론인지라, 하하.&#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무심코 질문을 던졌다가 보기좋게 한 방 맞았다. 머릿속으로야 늘 생각했던 바이고, 기회 있을 때마다 떠들어대지 않았던가. 나눔이란 주머니가 넉넉해서 베푸는 게 아니라고. 당연하고도 평범한 이 진리가 내겐 머릿속에서만 맴돌 뿐 심장까지 내려오진 못했나보다.</span></p>
<p><a href="http://www.erounmall.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로운몰</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은 이처럼 머릿속에 모셔둔 생각들을 직접 실천하고픈 사람들이 모여 만든 e쇼핑몰이다. 이경숙(36) 대표 설명대로라면 &#8216;나눠먹는 e쇼핑몰&#8217;이다. e쇼핑몰이라니 물건을 파는 곳이라는 건 알겠는데, 뭘 나눠먹겠다는 걸까.</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f8f13fc1fea_F196/leeks.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10857]" title="이경숙 이로운몰 대표 "정직을 팔아, 희망을 적립해요""><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f8f13fc1fea_F196/leeks_thumb.jpg" border="0" alt="이경숙" width="500" height="375" /></span></a></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지역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희망소기업 등이 만든 좋은 상품들을 소비자와 나누는 겁니다. 좋은 사람들이 만든 좋은 상품들을 널리 나누고, 수익도 생산자에게 합당하게 돌려주는 식이죠.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고, 정직함과 질서를 존중하는 사회적 쇼핑몰이라고 할까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여느 e쇼핑몰과는 확실히 다르다. 이로운몰은 정부가 인증한, 품질 좋고 몸에 좋은 친환경·유기농 먹을거리들을 판다. 사회적기업, 공정무역 상품 등 선한 사람들이 좋은 의도로 만든 질 좋은 상품들도 진열대에 널려 있다. 판매 수수료도 일반 e쇼핑몰보다 싸다. 중개수수료를 낮추는 대신, 이익을 착한 생산자에게 돌려주자는 생각에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예컨대 이런 식이다. &#8216;위캔쿠키&#8217;는 유기농 재료만으로 만든 착한 먹을거리다. 쿠키는 붕어빵 찍듯 기계로 찍어내는 게 아니라, 사람이 일일이 반죽하고 모양을 떠서 굽는다. 만드는 사람들도 지적장애인부터 자원봉사 도우미까지 다양하다. 이른바 &#8216;사회적 일자리&#8217;를 만들어내는 기업에서 생산한 유기농 먹을거리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풀무우유&#8217;도 사연은 비슷하다. 유기농 사료만 먹고 잘 자란 젖소가 짜낸 신선한 젖으로 우유와 요구르트를 만들어 판다.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나 인지도 높은 유기농 유가공식품 브랜드다. &#8216;유기농 배&#8217;는 또 어떤가. 착한농부 박노식 씨가 손자를 먹이는 마음으로 정성껏 기른 배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국제유기농업연맹(IFOAM) 인증을 받았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100% 유기농 과일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하지만 제품만 좋다고 만사가 해결될까. 이들은 대개 지방에 기반을 둔 소규모 생산자들인 탓에 판로를 뚫지 못해 주저앉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직하고 좋은 제품들이 제대로 알려지기 전에 무너지고 마는 셈이다. 이로운몰 같은 공간이 필요한 이유다.</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12년차 기자에서 사회적 쇼핑몰 운영자로</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같은 어려움을 남보다 일찍 눈치챌 수 있었던 건 이경숙 대표의 개인 이력과도 무관치 않다. 이경숙 대표는 이로운몰 촌장이자 12년차 베테랑 기자다. 월간 &lt;말&gt;, 경제주간지 &lt;이코노미21&gt; 등을 거치며 경제전문기자로 입지를 다졌다. 2005년에는 &lt;머니투데이&gt;로 옮겨 사회책임투자 전문 사이트 &#8216;</span><a href="http://coolmoney.moneytoday.co.kr"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쿨머니</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를 직접 만들고 운영해왔다. 국내에선 첫손꼽히는 마이크로크레디트(무담보 소액대출) 전문기자이기도 하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10년 넘도록 펜대만 잡았지만,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은 어쩔 수 없었나보다. 이를테면 삶의 숙제 같은 것 말이다. 사회를 이롭게 하는 좋은 자본을 널리 뿌리고 나누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로운몰은 이같은 고민에 대한 이경숙 대표식 실천인 셈이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쿨머니 사이트를 운영하던 시절이었어요. 연해주 청국장을 만드는 사회적기업을 취재했는데요. 제품은 훌륭한데 브랜드 홍보나 마케팅, 판로 개척에 너무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고요. 대개 이 분들은 민첩하게 수익을 챙기는 잔꾀를 부리지 않고 곧이곧대로 물건을 만들고 파시기 때문에, 오히려 상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환경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모인다면 힘이 생기지 않겠나 생각했어요. 이를테면 착한 사람들이 모여 착한 상품을 파는 것이죠.&#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2007년부터 아이디어를 실천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일에 본격 나섰다.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들을 만나 뜻을 모으는 한편, 뜻 있는 투자자들을 모으는 일에 주력했다. 그 결과 지난해 초 머니투데이와 희망제작소를 비롯해 개인 및 기업 투자자들이 참여해 3억7500만원을 밑천으로 모았다. 아이디어만 갖고 있을 무렵 이로운몰 구상을 듣고 기꺼이 컨설팅을 해준 곳도 있고, e쇼핑몰 상품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치들을 직접 만들어준 이도 있다. 이들 &#8216;사회적 투자자&#8217;를 모아 이로운몰 공동설립 조인식을 갖고 법인을 설립한 게 지난해 7월. 7개월여 준비 끝에 올해 2월초, 마침내 이로운몰을 세상에 소개할 수 있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로운몰은 상품을 파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기업 홍보도 대신해주고, 상품에 담긴 뒷얘기도 함께 소개한다. 이경숙 대표를 포함해 7명의 &#8216;이로우너&#8217;들은 품질 좋고 착한 물건을 발견하는 날이면 한달음에 만든이에게 달려가 직접 얘기를 듣고 제품을 눈으로 꼼꼼히 살핀다. 그러다보니 상품 뒤에 담긴 만든이의 땀과 노력도 자연스레 가슴에 담아온다. 착한 상품이 만들어지기까지 흘린 땀과 정성들은 이로우너들 손을 거쳐 이로운몰 진열대에 고스란히 쌓인다. &#8216;상품과 함께 가치를 판다&#8217;는 설명이 빈말은 아닌 셈이다. 현재 45곳 안팎 기업들이 1천여개 상품을 이로운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f8f13fc1fea_F196/erounmall.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10857]" title="이경숙 이로운몰 대표 "정직을 팔아, 희망을 적립해요""><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f8f13fc1fea_F196/erounmall_thumb.jpg" border="0" alt="erounmall" width="500" height="457" /></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로운몰에는 그 흔한 배너광고 하나 없다. 오로지 판매 수수료만으로 운영된다. 그나마도 업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 실제 마진은 꽤나 적은 편이다. 그 대신 만든이들이 수익을 자연스레 기부와 연계하도록 중매를 선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옥수수를 재료로 식기와 장난감을 만드는 업체가 있어요. 어린이용 제품을 주로 만드니까, 수익 일부를 아이들을 돕는 데 쓰자고 제안을 했죠. 제작자가 흔쾌히 동의한 덕분에, 수익 일부를 아름다운재단 다솜이기금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어요. 지금은 협약이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기부연계 마케팅을 대신해주는 셈이죠.&#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수익과 기부를 선순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8220;곧 &#8216;이로운약속기업&#8217;이란 제도를 선보일 겁니다. 친환경 상품을 만드는 소기업과 이로운약속을 맺는 건데요. 이들 소기업엔 수수료를 할인해주고, 경영컨설팅도 하는 등 상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여러 면에서 지원을 해주는 겁니다. 현재 7곳 소기업을 선정하고 협약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하지만 궁금했다. 소비자들은 이로운몰의 취지를 사심없이 받아들여줄 수 있을까. 이경숙 대표는 &#8220;원칙을 지키면 통할 것&#8221;이라고 자신했다. &#8220;이로운몰이 명분을 가질 수 있는 건, 소비자들이 모르는 상품과 뒷얘기를 우리가 알려준다는 자부심 때문이에요. 실제로 일하다보면 이로우너들이 &#8216;이건 우리가 꼭 팔아줘야 한다&#8217;고 우기는 상품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 상품을 만든 분의 땀과 노력을 알기 때문이죠. 이런 게 이로운몰이 해야 할 역할이기도 하고요.&#8221;</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위젯기반 &#8216;소셜쇼핑&#8217; 4월께 선보여</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좋은 상품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도 곧 내놓는다. 오는 4월께 선보일 &#8216;소셜쇼핑&#8217;은 위젯 기반 e쇼핑몰 서비스다. 누구나 소셜쇼핑 위젯을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붙여놓고, 상품이 팔릴 때마다 수익 일부를 나눠갖는 방식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소셜쇼핑에도 기부 프로그램을 접목할 생각이에요. 단순히 중개수수료를 가져갈 수도 있지만, 수수료를 기부할 수도 있도록 하는 겁니다.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한 위젯을 우리가 만들어 뿌리고, 그 수익을 몽땅 그 사람에게 기부하는 방식도 준비하고 있어요. 경제위기 때마다 공동체가 해체되는 모습을 보곤 하는데, 우리는 e쇼핑을 통해 사회적 네트워크를 만들어주고 싶은 것입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와 함께 &#8220;지구온난화 시대에 대응하는 녹색쇼핑 관련 비즈니스 모델도 곧 내놓는다&#8221;고 이경숙 대표는 귀띔한다. 위젯기반 소셜쇼핑과 더불어 이 2가지 e쇼핑 모델은 현재 BM특허를 출원한 상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로운몰도 &#8216;지속가능한 e쇼핑몰&#8217;이 되려면 수익을 마냥 외면할 순 없는 처지다. 이경숙 대표는 &#8216;정직함&#8217;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눈치다. &#8220;혜택만 쏙쏙 빼먹고 가는 &#8216;체리피커&#8217;는 고맙지만 사양하고 싶어요. 우리는 엄마의 마음으로 시장을 키워나갈 소비자가 필요합니다. 꾸준히 믿고 구매해줄 소비자가 있어야 생산자도 함부로 꼼수를 못 부려요. 소비자가 만만치 않다는 걸 알아야 생산자도 정직한 원료와 유통과정을 지킬 테니까요. 이로운 소비자가 늘어나면 이로운몰 힘도 세질 것이고, 공급자에 대한 영향력도 커질 것이라 믿습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로운몰은 정직한 가치를 팔고, 정당한 대가를 돌려주고, 건강한 희망을 적립해준다. 이같은 이로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힘은 다름아닌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다. 이경숙 대표와 이로운몰을 만든 사람들이 지속가능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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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473"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이로운몰&#8217; 오픈…&#8221;착한 상품 싸게 사세요&#8221;</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9425"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0;널리 이로운 가치를 팝니다</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21; </spa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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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이로운몰&#8217; 오픈…&#8221;착한 상품 싸게 사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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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Feb 2009 07:56:2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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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회적 e쇼핑몰 &#8216;이로운몰&#8216;이 2월5일 공식 문을 열었다. &#8216;사회에 이로운 상품과 가치를 파는 e쇼핑몰&#8217;이다.
이로운몰이 개업을 기념해 이로운 상품들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8216;이로운 소비전&#8217;을 2월11일까지 진행한다. 품질 좋고 의미 깊은 공정무역, 사회적기업, 희망소기업, 지역소기업 상품을을 모아 판매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동안 이용자들은 이로운몰이 제공하는 녹색상품 1천여가지를 최대 15%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기농 면 의류·기저귀·생리대부터 입에 넣어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erounmall_open" rel="lightbox[pics104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2/erounmall_ope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47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erounmall_open.jpg" alt="erounmall_open" width="500" height="435" /></a></p>
<p>사회적 e쇼핑몰 &#8216;<a href="http://www.erounmall.com/" target="_blank">이로운몰</a>&#8216;이 2월5일 공식 문을 열었다. &#8216;사회에 이로운 상품과 가치를 파는 e쇼핑몰&#8217;이다.</p>
<p>이로운몰이 개업을 기념해 이로운 상품들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8216;이로운 소비전&#8217;을 2월11일까지 진행한다. 품질 좋고 의미 깊은 공정무역, 사회적기업, 희망소기업, 지역소기업 상품을을 모아 판매하는 행사다.</p>
<p>행사 기간동안 이용자들은 이로운몰이 제공하는 녹색상품 1천여가지를 최대 15%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기농 면 의류·기저귀·생리대부터 입에 넣어도 안심할 수 있는 옥수수와 나무로 만든 아기 장난감, 정월대보름을 위한 친환경 오곡밥 세트, 할머니 파티시에가 무농약 찰보리로 만든 영양만점 찰보리빵 등 1천여가지 상품이 제공된다. 이 기간동안 회원가입만 해도 2천원을 적립해준다.</p>
<p>다양한 공짜 이벤트도 마련했다. &#8216;밸런타인데이에 유기농 키스 선물하세요&#8217; 이벤트에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유기농 립제품을 사면 공정무역 초콜릿을, 유기농 공정무역 초콜릿을 사면 천연화장품 샘플을 덤으로 준다. 남녀커플 천연화장품 세트 구매자에겐 천연 성분 립글로즈가 덤으로 제공된다.</p>
<p>이로운몰은 상품 뿐 아니라 상품기획자(MD)들이 상품 생산 및 제조과정을 검증하고 제조현장을 탐방한 &#8216;업체 선정 뒷이야기&#8217;를 함께 제공해 상품 원료와 제조과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제품 불신 시대에 좀더 믿을 만 한 정보와 제품을 알 수 있게 되고 ▲중소 공급자는 자사가 개발한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통로를 얻는 효과를 이로운몰쪽은 기대하고 있다.</p>
<p>이로운몰 설립에 참여한 희망제작소도 사회적 쇼핑 확산을 위해 힘을 보탠다. 희망제작소는 아름다운가게·아름다운재단과 함께 &#8216;박원순 변호사의 4천만 땡겨주세요~&#8217; 이벤트를 3월5일까지 열고, 이로운 시장을 만들 이로운몰 회원 4천명을 모집하고자 나섰다.</p>
<p>이로운몰 주주인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8220;이로운몰은 소비자에 이로운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관심을 유도하여 판매를 촉진케 함으로써 친환경기업, 사회적기업, 지역소기업들에 자생적인 기반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한다&#8221;고 말했다.</p>
<p>이로운몰 설립에는 비영리 민간씽크탱크인 희망제작소, 솔루션업체 에스티웍스, 마케팅 전문가인 이진민 자연인 대표, 강재호 일본 ‘드림엔터테인먼트&#8217; 대표, 머니투데이와 이로운몰 임직원들이 주주로 참여했다.</p>
<p>이 밖에도 컨설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재능을 기부했다. 고영 컨설턴트 등 24명으로 꾸려진 사회적컨설팅그룹(SCG)은 사업 설계와 시장 분석을, 성정기 미국 루나디자인 디자이너는 CI 제작을, 미디어아티스트 강홍석 씨는 디자인을 자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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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bloter.net/archives/9425" target="_blank">&#8220;널리 이로운 가치를 팝니다&#8221;</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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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널리 이로운 가치를 팝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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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Dec 2008 02:09: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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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크리스마스 이브. 하느님을 믿지 않더라도 이날 하루쯤은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할 법도 한 날. 또 하나의 새생명이 조용히 세상에 탄생을 알렸다.
&#8216;이로운몰&#8216;(erounmall). 희망제작소와 머니투데이가 함께 띄운 사회적 e쇼핑몰이다. 사회적 e쇼핑몰이 뭔가. 사회에 널리 이로운 상품들을 소개하고 파는 e쇼핑몰이다. 친환경 상품이나 유기농, 사회적기업이 만든 상품들이 진열대를 채우고 있다.
파는 이들 면면도 여느 e쇼핑몰과는 다르다. 기술은 있으나 판로가 없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erounmall" rel="lightbox[pics9425]" href="http://bloter.net/files/2008/12/erounmall.jpg"><img class="attachment wp-att-942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2/erounmall.jpg" alt="erounmall" width="498" height="587" /></a></p>
<p>크리스마스 이브. 하느님을 믿지 않더라도 이날 하루쯤은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할 법도 한 날. 또 하나의 새생명이 조용히 세상에 탄생을 알렸다.</p>
<p>&#8216;<a href="http://www.erounmall.com/" target="_blank">이로운몰</a>&#8216;(erounmall). 희망제작소와 머니투데이가 함께 띄운 사회적 e쇼핑몰이다. 사회적 e쇼핑몰이 뭔가. 사회에 널리 이로운 상품들을 소개하고 파는 e쇼핑몰이다. 친환경 상품이나 유기농, 사회적기업이 만든 상품들이 진열대를 채우고 있다.</p>
<p>파는 이들 면면도 여느 e쇼핑몰과는 다르다. 기술은 있으나 판로가 없는 중소기업, 사회적 일자리를 만드는 소기업이나 친환경 농가,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사회적 약자들과 경제 그늘 계층 등이다.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적 가치가 높은 상품들이 이들 손을 거쳐 이로운몰에 진열된다. 생활용품, 여성용품, 간식, 기호식품, 유아용품 등 품목도 다양하다. 주변의 참여폭에 따라 판매대상 품목도 늘어나고 다양해질 테다.</p>
<p>공정무역 상품도 주된 판매품이다. 공정무역이란 불공정거래와 덤핑 없는 무역이다.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거래하므로 생산자에겐 합당한 이윤을 제공하며, 생산직의 절반 이상을 도시빈민과 취업 기회가 적은 여성 등에게 배려해 경제적 자립도 돕는 &#8216;이로운 무역&#8217;이다.</p>
<p>눈 밝은 이들이라면, 다른 e쇼핑몰과 다른 이로운몰의 특징 하나를 발견하셨을 터. 그렇다. 이로운몰에는 &#8216;광고&#8217;가 없다. 사회적 소비를 촉진하는 정보와 상품만으로 온전히 채워져 있다. 그럼 어떻게 운영할까. 여럿이 더불어 모은 사회적 기금과 기부, 물품 판매 수수료가 주된 동력이다.</p>
<p>이로운몰에도 주주가 있고,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있다. 이들도 보다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경영 혁신과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연구한다. 허나 수익이 오롯이 제 지갑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판매 수익은 중소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이 새 상품을 개발하도록 되돌려준다.</p>
<p>이로운몰은 상품만 파는 게 아니다. 사회를 키우고 살찌우는 가치들을 팔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판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믿고 협력하는 터전, 이로운 순환을 돕는 삶의 방식 등은 &#8216;덤&#8217;이다. 이로운몰이 자신들을 가리켜 &#8216;사회적 벤처&#8217;라 일컫는 이유다.</p>
<p>이로운몰은 아직 맛보기 상태다. 첫 걸음도 채 떼지 않았다. 정식 가게문은 내년 2월2일에 연단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는 이로운몰을 더 이롭게 키우는 자양분이다. 어떠신가. <a href="http://newmansown.com/" target="_blank">뉴먼스오운</a> 부럽지 않게 다함께 키워보심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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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세상을 바꾸는 일, 1만원으로도 충분합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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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Nov 2008 06:00: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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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담배 4갑, 책 한두 권 혹은 맥주 서너잔. 값진 듯 가벼운 듯, 가늠하기 애매한 이 1만원은 그러나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예컨대 김동현(23, 경상대학교 4학년) 씨에겐 1만원도 남다른 쓰임새 있는 물건이었다.
김동현 씨는 얼마 전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 정정하던 할머니가 갑작스런 병환으로 병석에 누우신 것.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담배 4갑, 책 한두 권 혹은 맥주 서너잔. 값진 듯 가벼운 듯, 가늠하기 애매한 이 1만원은 그러나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예컨대 김동현(23, 경상대학교 4학년) 씨에겐 1만원도 남다른 쓰임새 있는 물건이었다.</p>
<p>김동현 씨는 얼마 전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 정정하던 할머니가 갑작스런 병환으로 병석에 누우신 것.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모시고 재활 훈련을 따라갔던 김동현 씨는 &#8216;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겐 실버카가 큰 도움이 된다&#8217;는 얘길 들었다.</p>
<p>&#8220;그러던 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8216;만원의 마법&#8217; 이벤트를 보고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보냈는데 당선이 돼 1만원이 들어왔어요. 처음엔 좀 귀찮기도 하고, 그냥 1만원 챙기고 잊어버릴까 싶었는데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기왕이면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았어요.&#8221;</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김동현" rel="lightbox[pics-1225853049]" href="http://bloter.net/files/2008/11/kdh.jpg"><img class="attachment wp-att-792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1/kdh.jpg" alt="김동현" width="500" height="666" /></a></p>
<p>그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재활 훈련을 받는 할머니를 떠올렸다. 평소 집 근처 노인복지시설인 &#8216;감사의 집&#8217;을 지나면서 어르신들이 불편한 몸으로 힘들게 외출하는 모습도 봤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돕고자 김동현 씨는 실버카 8대를 구입해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 한 대 가격이 13만원 정도이니 모두 100여만원이 투입돼야 할 &#8216;프로젝트&#8217;였다. 종잣돈은 1만원. 자, 무엇을 할 것인가.</p>
<p>그는 컵라면과 커피를 1만원어치 샀다.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집 뒷산인 오봉산 정상에 올라 등산객을 대상으로 컵라면과 커피를 팔 생각이었다. 혹시 문제될까 싶어 사전에 경산시청 산림담당 공무원에게 문의해 &#8216;법적으로 문제 없다&#8217;는 답변까지 들었다. 일부러 불조심 강조기간도 피했고, 공익 목적으로 진행한 일회성 판매이니만큼 판매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설명이다.</p>
<p>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산에 올랐다. 가파른 등산로를 1시간쯤 걸어올라 정상에 이르렀다. 준비해간 버너를 펼치고 물을 끓이니 영업 준비는 끝. 평소 보이지 않던 &#8216;노점&#8217;이 들어서자 등산객들이 하나둘 관심을 보였다. 김동현 씨는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커피와 컵라면을 팔게 된 사연을 일일이 설명했다.</p>
<p>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8220;판매 수익금으로 좋은 일에 쓸 거라고 하니, 아주머니들이 칭찬해주고 커피도 한 잔 더 사주셨어요. 저도 처음엔 큰 기대가 없었는데, 막상 칭찬을 듣고보니 기운이 더 나고 일도 재미가 붙는 거에요.&#8221;</p>
<p>그렇게 하루동안 1만원의 종잣돈은 2만6천원으로 불어났다. 김동현 씨는 수익보다 더 큰 나눔의 기쁨을 벌었다. 즐거운 고민도 더불어 생겼다.</p>
<p>&#8220;주변에 대학입시를 앞둔 고3 학생이나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있어요. 이들을 대상으로 엿이나 찹쌀떡 같은 합격기원 상품을 팔아볼 생각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이용해 밤바닷가에서 연인들을 대상으로 폭죽을 팔아볼까도 생각하고 있어요.&#8221;</p>
<p>김동현 씨 아이디어는 네오위즈와 희망제작소가 함께 진행한 &#8216;만원의 마법&#8217; 1기 행사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각자 1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벤트다.</p>
<p>&#8220;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은 일단 보관해두고 어디에 쓸 지 차근차근 생각해볼 예정이에요. 일부는 학자금 대출을 갚는 데 쓰고, 나머지는 또 좋은 일을 위해 부풀릴 방법을 고민해봐야죠.&#8221;</p>
<p>머릿속에만 있을 땐 한 사람의 아이디어였을 뿐이었지만, 세상에 공개되면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고 확대된다. 누가 아는가. 이처럼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세상을 움직이고 바꿀 지.</p>
<p>네오위즈 &#8216;만원의 마법&#8217;은 앞으로 매 분기마다 계속된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4402" target="_blank">&#8220;1만원으로 세상이 바뀔까?&#8221; &#8220;그러니까 마법이지&#8221;</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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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업데이트&gt;</p>
<p>대상 수상작 외에 네오위즈 &#8216;만원의 마법&#8217; 수상작으로 결정된 주요 사례들을 소개합니다.</p>
<blockquote><p><strong>● 감동의 1만원 &#8211; 성여진양(금정여고 2학년) : ‘매주 산의 쓰레기 주워 깨끗한 환경 실천’</strong></p>
<p>이미 &#8216;만원의 마법&#8217;에 신청하면서 뒷산에 있는 쓰레기를 주우러 가겠다고 생각한 성여진 양. 가족들도 성양의 취지에 공감하여 함께 가기로 했다. 1만원으로 쓰레기봉투와 비닐장갑을 구매한 성양의 가족들은 매주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깨끗하게 쓰레기를 치웠다.</p>
<p>집에서 쓰레기를 분리수거해 또 다시 재활용한 그녀는 이제 가족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아침 운동도 하고 산도 깨끗하게 하며 환경을 실천하기로 했다.</p>
<p><strong>● 재미있는 1만원 – 송호남군(명석고 3학년) : ‘고3 수험생 기를 살려주는 롤링페이퍼’</strong></p>
<p>고3 수험생인 송호남군은 대학 입시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들을 위해 &#8216;만원의 마법&#8217;의 놀라운 힘을 빌리기로 했다.</p>
<p>1만원으로 종이와 펜을 구매한 그는 학교 후배들에게 롤링페이퍼를 부탁했고, 진솔하면서도 따뜻한 후배들의 메시지는 롤링페이퍼를 타고 고3 교실에 가득찼다. 학생들의 반응에 놀란 선생님은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다른 반에도 함께 ‘후배 표’ 롤링페이퍼를 시작했다.</p>
<p><strong>● 풍성한 1만원 – 이동혁군(경산 진량고 2학년) : ‘저금통으로 모은 돈, 외국인 도움 주는 교회 전액 기부’</strong></p>
<p>&#8216;만원의 마법&#8217; 이벤트 응모하여 받은 1만원으로 어떻게 할까 고민한 이동혁군은 저금통 3개를 구매하여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p>
<p>처음에는 백원 이백원 매점 잔돈을 넣었던 그의 모습을 보며 반 친구들도 그 뜻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뜻으로 모은 돈은 3만 5천원이 되었고, 전액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무료 급식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교회에 기부했다.</p>
<p>그리고 다시 그는 저금통을 가득 채울 행복한 꿈을 꾸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right">(자료 : 네오위즈)</p>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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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1만원으로 세상이 바뀔까?&#8221; &#8220;그러니까 마법이지&#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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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Jul 2008 05:23:3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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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집 대문만 나서면 억지스러우리만치 굶고 아끼고 허덕대다가도, 집에만 들어가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배불리 먹고 마신다. 그러면서 &#8220;일주일을 1만원으로 버텨서 행복해요&#8221;라고 낯빛 하나 한 바뀌고 말한다. 헛웃음만 나올 얘기지만, 세상엔 그보다 더 웃긴 일이 수두룩하니 어쩌랴. 빙충맞게 더불어 웃고 넘어갈 수 밖에. 
1만원은 이런 오락 프로그램이 가져다주는 억지 웃음 이상으로 세상을 기막히게 바꿀 힘을 지녔다. 네오위즈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loter.net/files/2008/07/eba78cec9b90ec9d98-eba788ebb295.jpg" rel="lightbox[4402]" title=""1만원으로 세상이 바뀔까?" "그러니까 마법이지""><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03" src="http://bloter.net/files/2008/07/eba78cec9b90ec9d98-eba788ebb295.jpg" alt="" width="500" height="364" /></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집 대문만 나서면 억지스러우리만치 굶고 아끼고 허덕대다가도, 집에만 들어가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배불리 먹고 마신다. 그러면서 &#8220;일주일을 1만원으로 버텨서 행복해요&#8221;라고 낯빛 하나 한 바뀌고 말한다. 헛웃음만 나올 얘기지만, 세상엔 그보다 더 웃긴 일이 수두룩하니 어쩌랴. 빙충맞게 더불어 웃고 넘어갈 수 밖에.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1만원은 이런 오락 프로그램이 가져다주는 억지 웃음 이상으로 세상을 기막히게 바꿀 힘을 지녔다. 네오위즈가 실시하는 &#8216;<a href="http://www.magictree.org/">만원의 마법</a>&#8216;은 홀씨들이 더불어 참여하는 나눔 창작 프로젝트다. <a href="http://www.makehope.org/">희망제작소</a>와</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네오위즈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든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말하자면 각자 1만원으로 할 수 있는 나눔 방법을 실천하자는 얘기다. 어떻게 참여할 지는 개인이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 쉽게는 1만원어치 기부를 하면 되겠지만, 그건 좀 심심하다. 1만원을 들여 감동적 사연을 만들거나 이를 종잣돈 삼아 참신한 아이디어로 돈을 불리면 더 좋겠다. 벌어들인 돈은 세상을 지금보다 평평하게 고르는 데 쓰도록 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네오위즈는 세상의 1만원짜리 나누미들을 위한 멍석을 깔아줬다. 1만원으로 최고의 사연을 만들어 올리면 &#8216;마법나무 장학금 300만원&#8217;을 준단다. 참여하는 재미를 더하고자 다양한 상도 마련했다. &#8216;감동의 1만원&#8217;, &#8216;재미있는 1만원&#8217;, &#8216;풍성한 1만원&#8217; 등 경품과 부상도 주어진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얘깃거리들도 하나둘 나온다. 가수 유희열 씨는 자신의 노래 &#8216;뜨거운 안녕&#8217;을 &#8216;만원의 마법&#8217; UCC 동영상 배경음악으로 무상 기증했다. 그 나름의 1만원어치 나눔 실천 방식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제부터 참여 시작이다. &#8216;만원의 마법&#8217; 홈페이지에 아이디어를 올려보자. 재미있는 사연도 좋고 직접 찍은 사진이나 만화, UCC 동영상도 환영이란다. 8월26일까지. </span></p>
<div style="padding: 10px">
<p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만원의 마법&#8217; 사례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이면지로 연습장 만들어 판매해 기부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만원의 마법&#8217;을 통해 받은 씨앗 자금으로 돈을 불려 좋은 일을 하는 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임연지 씨. 그녀는 매일 사무실에 쌓여가는 처치 곤란한 이면지들로 연습장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판매하기로 했다. 표지로 쓸 색상지와 스프링 등으로 약 7천원이 들었고, 제작한 연습장들은 사내게시판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1천원씩 판매했다. 좋은 일도 하고 환경도 절약한 &#8216;임연지표&#8217; 연습장은 인기리에 30권이 팔렸고, 그녀는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만원으로 쌓아 올린 만년의 우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백혈병 때문에 친구들과 떨어져 병원에 입원한 고3친구 은성이. 치료비를 보태줄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없는 반 친구들은 &#8216;만원의 마법&#8217;의 놀라운 힘을 빌리기로 했다. 1만원으로 편지봉투와 편지지를 산 친구들은 마음까지 아픈 은성이를 위해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같이 졸업사진 찍자는 친구, 빨리 퇴원하여 함께 소개팅하자는 친구 등 진솔한 편지를 받고 고마워한 은성이. 시간이 흘러 졸업식에 친구들과 함께 졸업사진 찍은 은성이와 친구들은 1만원으로 1만년의 우정을 쌓아 올렸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저소득 결식 어르신 무료급식 기금 마련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17세 고등학생 유지수 양. 동네에 어려운 어르신들이 맛있는 점심을 대접할 수 있는 무료급식 기금마련 모금운동에 &#8216;만원의 마법&#8217;을 사용하기로 했다. 폴라로이드 필름을 구매한 그녀는 놀이동원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그 대가로 500원씩 받아 1만5천원을 벌었다. 교실에서 남은 필름으로 친구들을 대상으로 더 활동한 뒤 복지관에 전액 기부했다. </span></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네오위즈 사회공헌팀 제공)</span></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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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 10px"><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1053">&#8220;게임세계, 밀착 체험할 청소년 모집&#8221;</a><br />
<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1038">병아리 네오위즈맨, &#8220;첫 업무는 자원봉사&#8221;</a><br />
<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1018">투자같기도, 공헌같기도…네오위즈, &#8216;효도기업&#8217; 인수</a><br />
<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960">쿠키 만들고, 사랑 나누고</a><br />
<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938">네오위즈 &#8220;장학금 보태 게임 꿈나무 육성&#8221;</a><br />
<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905">네오위즈, &#8220;마법나무로 사이버 자키에게 응원가를!&#8221;</a><br />
<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896">&#8220;돈·인력·홍보…벤처 창업 전방위 지원사격&#8221;</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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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837">네오위즈, &#8216;사랑의 집 고치기&#8217; 봉사활동</a><br />
<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778">&#8220;&#8216;클릭질&#8217;에 내 친구 교복 생겼네&#8221;</a><br />
<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725">네오위즈, 사회공헌 사이트 &#8216;마법나무&#8217; 오픈</a><br />
<span style="color: #d41a0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722">네오위즈, &#8220;지는 해 마무리를 태안에서&#8221;</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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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기업 우수 상품만 &#8216;골라 골라~&#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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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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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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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8216;인터파크와 희망제작소가 함께하는 희망쇼핑&#8217; 행사를 6월29일까지 진행한다.
희망제작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품질은 우수하지만 판로 확보가 쉽지 않은 &#8216;희망소기업&#8217; 상품만 모아 판매하는 특별 행사다. &#8216;희망소기업&#8217;은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직접 전국을 돌며 품질이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발굴·선정한 소기업이다.
인터파크는 지난 3월부터 희망제작소와 제휴를 맺고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정직하지만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이 어려운 상품을 입점시켜 판매하고 있으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8868845130.jpg" alt="희망쇼핑" class="tt-resampling" height="381"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8868845130.jpg')" /></div>
<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인터파크가 &#8216;인터파크와 희망제작소가 함께하는 희망쇼핑&#8217; 행사를 6월29일까지 진행한다.</font></p>
<p><a href="http://www.makehope.org"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희망제작소</font></a><font face="맑은 고딕">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품질은 우수하지만 판로 확보가 쉽지 않은 &#8216;희망소기업&#8217; 상품만 모아 판매하는 특별 행사다. &#8216;희망소기업&#8217;은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직접 전국을 돌며 품질이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발굴·선정한 소기업이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인터파크는 지난 3월부터 희망제작소와 제휴를 맺고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정직하지만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이 어려운 상품을 입점시켜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인터파크에서 발생한 희망소기업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희망제작소를 통해 기부금으로 전달돼 또다른 희망소기업을 양성·발굴하는 데 쓰인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번 희망쇼핑 행사에는 ▲3대째 토종꿀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8216;청토청꿀&#8217; ▲전남 순천에서 지역 주민을 고용해 100% 우리 농산물로 전통 방식으로 장류를 제조해 판매하는 &#8216;한솔영농조합&#8217; ▲전국 최대 유기농단지 홍성에서 친환경 가공유를 생산하는 &#8216;평촌요구르트&#8217; ▲경주에서 생산된 100% 찰보리로 10여명 할머니들이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8216;경주 시니어클럽 서라벌 찰보리빵&#8217; 등 8개 업체, 23개 희망소기업 상품이 등록돼 있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인터파크는 전문 영역인 쇼핑몰 플랫폼을 기부해 소기업 성장을 도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희망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소기업 업체들도 인터파크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제품 홍보와 판매를 늘릴 기회를 갖게 된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희망쇼핑 행사 기간동안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구매자 27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른 희망소기업 상품을 하나 더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갖는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상규 인터파크쇼핑 사장은 &#8220;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음은 물론 판매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을 육성 하는 데에 보탬이 되고자 희망소기업을 지원하게 됐다&#8221;며 &#8220;앞으로도 인터파크는 소기업 판매자들의 인터넷판매, 마케팅 활동을 지원 함으로써 인터넷상거래를 개척한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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