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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가전, 소니의 미래

소니가 부활했다. 지난해부터 심심치 않게 들리는 얘기다. 가전 명가로 불리던 소니는 2000년대부터 시대에 뒤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몰락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소니는 지난해 20년 만에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구조조정을 통한 선택과 집중의 결과다. 특히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가 수익의 중심이 됐다. 소니는 센서 사업을 로봇과 자율주행차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8'에서 소니는 자신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내비쳤다. 소니는 1월8일(현지시간) 'CES 2018' 개막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 전통적으로 소니가 자신 있어 하는 디스플레이, 오디오, 카메라 분야를 비롯해 자율주행을 위한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인공지능(AI) 로봇 분야의 신제품이 공개됐다. 특히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와 AI 로봇 분야는 소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