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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곗줄

이놈들연구소, 웨어러블 신제품 3종 국내 공개

삼성전자 C랩에서 분사한 1호 벤처기업 이놈들연구소가 웨어러블 신제품 3종을 국내에서 공개한다. 아날로그 시계를 스마트워치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시곗줄과 귀에 착용하는 '히어러블' 2종이다. 이 제품들은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국제가전박람회 'IFA 2018'에서 처음 공개돼 호평을 받았다. 이놈들연구소는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2018 지페어 코리아'에서 자사의 웨어러블 기기 '시그널(sgnl)'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시곗줄 ‘WB-S30’는 고급 아날로그 시계 착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시곗줄 교체만으로 기존 시계를 하이브리드 워치로 만들어준다. 시곗줄 버클 부분에 걸음 수, 칼로리 소모 등 기본적인 헬스 트래킹 기능이 갖춰져 있으며 알람 기능이 제공된다. 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동된다. 제품은 악어가죽과 소가죽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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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픽셀 버드

더글라스 애덤스의 SF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는 바벨피시라는 물고기가 나온다. 귀에 집어넣으면 어떠한 언어든 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이 가상의 생명체는 자동 통·번역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포털 사이트 야후의 번역 서비스는 이 물고기의 이름을 따다 쓰기도 했다. SF 속의 생명체를 현실로 불러들인 건 구글이다. 2017년 10월 4일 구글이 발표한 무선 이어폰 '픽셀 버드(Pixel Buds)'는 동시통역 기능을 갖췄다.   실시간 40개 언어 통역 '픽셀 버드'는 구글이 애플 '에어팟'의 대항마 격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와 연동해 쓸 수 있으며 가격이 159달러로 동일하다. 케이스가 무선충전기 역할을 한다는 점도 똑같다. 구글 역시 애플처럼 자사 스마트폰 픽셀2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