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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고프로 아성에 도전하는 '오즈모 액션'

액션캠은 스포츠나 레저 활동 촬영에 특화된 초소형 캠코더를 일컫는다. 최근에는 편리한 휴대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브이로그'에도 활용된다. 고프로는 액션캠 시장을 개척한 기업이다. 소니 등 카메라 전문 제조업체와 가격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이 뛰어들면서 부침을 겪고 있지만, 고프로는 여전히 액션캠의 대명사로 불린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히어로7 블랙'은 고프로가 건재함을 알렸다. 이러한 상황 속에 DJI가 액션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5월 DJI는 자사의 첫 액션캠 '오즈모 액션'을 출시했다. 지난해 초소형 핸드헬드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을 통해 액션캠 일부 영역에 발을 디디더니, 이번에 완전히 해당 영역에 눌러앉으려는 모양새다. 오즈모 액션은 정확히 고프로 히어로7 블랙을 겨냥했다. 두 제품은 4K 60fps 동영상 촬영, 전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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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손떨림 잡은 액션캠, 고프로 '히어로7 블랙'

고프로 창립자 닉 우드먼의 취미는 서핑이었다. 서핑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싶었던 그는 마땅한 촬영 장비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 카메라 사업에 뛰어들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액티브한 사람들을 위한 촬영 장비. 액션캠의 등장이었다. 타깃이 뚜렷했던 덕에 고프로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고, 액션캠 시장도 덩달아 성장했다. 그러나 탄탄한 기술력으로 무장한 소니 등 카메라 제조업체들이 액션캠을 내놓으면서 고프로의 경쟁력은 약화됐다. 중국 업체들은 저렴한 액션캠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작부터 틈새 수요를 노렸던 터라, 시장의 성장에도 한계가 있었다. 고프로가 사업 다각화를 꾀했던 이유다. 2016년 하반기 고프로는 호기롭게 드론 사업에 진출했지만 치명적 결함이 발견돼 전량 리콜 사태를 겪었고, 이윤 감소에 규제 강화까지 겹쳐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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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히어로7 블랙', 페이스북·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지원

고프로가 히어로7 블랙의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공개했다. 고프로가 지난 9월 국내 출시한 히어로7 블랙은 고프로 제품 중 최초로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제품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히어로7 블랙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모두 지원하게 됐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은 고프로로 촬영하는 동시에 고프로 앱과 유튜브 플랫폼을 연동해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보다 빠르게 전해준다. 고프로에 따르면 라이브 스트리밍 과정이 간소화됐기 때문에 480p의 기본 해상도에서 720p 스트리밍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고, 카메라 SD카드에 1080p의 고해상도로 저장하는 옵션이 있어서 가족, 친구, 팔로워에게 영상을 공유하기 쉬워졌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면서 채팅창 확인도 가능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이수헌 고프로 마케팅 트레이닝 매니저는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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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영상도 흔들림 없이"…고프로, '히어로7 블랙' 국내 출시

고프로가 새로운 액션캠 ‘히어로7 블랙’을 국내 출시했다. 고프로는 9월28일 신사동 CGV청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액션캠 히어로7 블랙 출시를 알렸다. 히어로7 블랙은 4K 60프레임(fps) 동영상 촬영, 수심 10m 방수, 터치스크린, 음성 제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강력한 동영상 안정화 기능과 함께 고프로 최초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고프로 CEO 닉 우드먼은 “이번 히어로7 블랙은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라며 “성능을 비약적으로 개선했다. 스펙 시트상의 숫자가 아니라 활용도를 극적으로 확장해 카메라로 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액션캠, 핵심은 ‘동영상 안정화’ 히어로7 블랙의 핵심은 동영상 안정화 기능 ‘하이퍼스무스(HyperSmooth)’다. 움직임을 예측하고 손떨림 및 외부 충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