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가격</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a%b0%80%ea%b2%a9/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태블릿 업계, 아이패드2 가격에 맞춘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370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370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Mar 2011 04:25:5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탭]]></category>
		<category><![CDATA[모토로라]]></category>
		<category><![CDATA[스트릭]]></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2]]></category>
		<category><![CDATA[웹OS]]></category>
		<category><![CDATA[줌]]></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category><![CDATA[터치패드]]></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3709</guid>
		<description><![CDATA[애플이 아이패드2를 전작과 동일한 가격에 출시하면서 높은 가격에 고사양 제품을 쏟아내려던 경쟁 업체에 일격을 가한 가운데, 경쟁 업체들도 &#8216;울며 겨자 먹기&#8217;로 아이패드의 가격에 맞추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미국 모바일 전문 사이트 프리센트랄은 14일(현지시간) 한 대형 유통업체의 문건을 입수해 HP 터치패드(TouchPad) 등 미 출시 모델을 포함한 태블릿 제품의 출시 일정과 판매가를 공개했다.

(출처 : precentral.net)
해당 문건에 따르면 HP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아이패드2를 전작과 동일한 가격에 출시하면서 높은 가격에 고사양 제품을 쏟아내려던 경쟁 업체에 일격을 가한 가운데, 경쟁 업체들도 &#8216;울며 겨자 먹기&#8217;로 아이패드의 가격에 맞추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p>
<p>미국 모바일 전문 사이트 <a href="http://www.precentral.net/hp-touchpad-targeting-june-release-priced-499-7-inch-coming-september" target="_blank">프리센트랄</a>은 14일(현지시간) 한 대형 유통업체의 문건을 입수해 HP 터치패드(TouchPad) 등 미 출시 모델을 포함한 태블릿 제품의 출시 일정과 판매가를 공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touchpad-June-opal-September.jpg" rel="lightbox[53709]" title="touchpad-June-opal-September"><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touchpad-June-opal-Septemb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touchpad-June-opal-September_thumb.jpg" border="0" alt="touchpad-June-opal-September" width="500" height="37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출처 : </em><a href="http://www.precentral.net/hp-touchpad-targeting-june-release-priced-499-7-inch-coming-september" target="_blank"><em>precentral.net</em></a><em>)</em></p>
<p>해당 문건에 따르면 HP가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웹OS 기반 태블릿, 터치패드의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을 기준으로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다. 이는 동일한 용량의 아이패드2의 와이파이 모델 가격과 정확히 일치한다.</p>
<p>해당 문건에는 3G 모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다만 기존에 공개된 10인치 제품 외에 코드명 오팔(Opal)로 알려진 7인치 제품이 9월 경 출시될 것이라는 새로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
<p>HP는 출시를 한 참 앞둔 터치패드의 가격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다. 다만, 레오 아포테커(Leo Apotheker) HP CEO가 14일 공식석상에서<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live-leo-apotheker-speaks-at-hp-summit-2011-3" target="_blank"> 터치패드를 6월 출시할 것</a>이라고 출시 일정을 확인해 준 바 있다. 물론, 이것은 미국 시장에 해당하는 얘기로 국내 출시 시기는 빨라야 연말이 될 것이다.</p>
<p>공개된 문건을 보면 HP 터치패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제품이 400~500달러 대의 가격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판매가 임박한 블랙베리 플레이북과 델 스트릭, 삼성전자 갤럭시 탭 7인치 제품(새로 출시되는 와이파이 버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이 모두 400달러 대에서 시작한다.</p>
<p>6월 출시 예정인 허니콤 기반의 경쟁 제품들도 비슷한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에이서는 한 발 더 나아가 7인치 399달러, 10인치 449달러로 보다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마련했다.</p>
<p>반면, 아이패드2의 가격이 공개된 이후 가격 면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모토로라 줌은 공식 출시가 799달러, 버라이즌 약정 시 600달러 대에 판매되고 있다. 경쟁 제품이 모두 아이패드2 가격에 맞추고 있는 상황이라 모토로라의 고민이 깊어질 듯 하다. 가격을 확 줄인 &#8216;줌 라이트(XOOM Light)&#8217;라도 출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만 하다.</p>
<p>경쟁업체들이 태블릿 PC의 가격을 아이패드2와 비슷한 선에서 맞추고 있는 것은,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태블릿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p>
<p>지난 9일 <a href="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1/03/09/jp_morgan_apples_ipad_2_could_cause_bubble_burst_for_rival_tablets.html" target="_blank">JP모건</a>은 올해 태블릿 공급이 수요를 최대 51%까지 앞지를 것으로 예상하며, 애플을 제외한 경쟁업체에 재고 관리를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태블릿 수요가 JP모건의 최대 예상치인 5천7백만 대 수준까지 올라간다면 재고율은 13.2%대로 떨어지게 된다. 소비자 수요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가격을 낮추는 것이다.</p>
<p>애플이 아이패드2를 발표한 이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183" target="_blank">지난 기사</a>에서 아이패드2 가격 정책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8221;만약 소비자들이 예상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태블릿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면 모두 아이패드2 덕분&#8221;이라며 다소 과한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이제는 정말 현실이 되는 분위기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370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애플에 허찔린 안드로이드 태블릿&#8230;&#8221;이봐, 허니콤. 왜 이리 비싸?&#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218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218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4 Mar 2011 23:30:4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pad2]]></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2]]></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category><![CDATA[허니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2183</guid>
		<description><![CDATA[지난 2일(현지시간) 아이패드2 발표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패드2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 뿐만이 아니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의 가격을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하며, 고스펙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안드로이드 3.0(허니콤) 태블릿 진영에 직격탄을 날렸다.
4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패드의 가격은 1년 전, 애플이 아이패드를 처음으로 선보였을 때에도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당시만 해도 아이패드의 성공 여부가 불투명했기 때문에 애플이 아이패드를 처음 발표했던 2010년 1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881" target="_blank">지난 2일(현지시간) 아이패드2 발표</a>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패드2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 뿐만이 아니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의 가격을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하며, 고스펙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안드로이드 3.0(허니콤) 태블릿 진영에 직격탄을 날렸다.</p>
<p>4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패드의 가격은 1년 전, 애플이 아이패드를 처음으로 선보였을 때에도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당시만 해도 아이패드의 성공 여부가 불투명했기 때문에 애플이 아이패드를 처음 발표했던 2010년 1월 27일 아침, 애플 주가는 관망세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러나 행사 말미에 가격이 공개되자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p>
<p>아이패드 이전에도 태블릿 PC가 있긴 있었다. 그러나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PC는, 성능은 논외로 치더라도, 가격이 보통 200만 원을 호가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p>
<p>반면, 아이패드는 불과 1년도 되기 전에 1천500만 대나 팔려나가며, &#8216;태블릿&#8217;이라는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아이패드의 성공에는 안정적인 운영체제와 뛰어난 성능, 풍부한 에코시스템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중론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ipad2_price.jpg" rel="lightbox[52183]" title="ipad2_pric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pad2_pri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ipad2_price_thumb.jpg" border="0" alt="ipad2_price" width="500" height="36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패드2 가격은 499 달러부터 시작한다(애플 기조연설 화면 캡쳐)</em></p>
<p>그런데 첫 작품에서 파격적이라고 인식됐던 가격이 1년 후, 아이패드2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됐다. 아이패드2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2개의 카메라, 자이로스코프 등 다양한 부품이 추가되고 두께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 하드웨어 디자인도 대폭 변경됐지만, 가격은 그대로다.</p>
<p>마치 애플은 허니콤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는 경쟁 업체들을 향해 &#8220;이 가격에 맞출 수 있겠어?&#8221;라며 새로운 과제를 던지는 듯 했다. 앞으로 등장할 허니콤 태블릿들은 가격이 공개되는 순간 아이패드2의 가격과 비교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p>
<p>버라이즌을 통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a href="http://www.engadget.com/2011/01/21/motorola-xoom-priced-at-800-at-a-minimum-according-to-verizon/" target="_blank">모토로라의 야심작 &#8216;줌(XOOM)&#8217;의 가격은 799달러</a>로 알려졌으며, LG전자 옵티머스 패드(미국 출시명 G-슬레이트)는 <a href="http://www.mobilecityonline.com/wireless/store/productdetail.asp?productid=27661" target="_blank">미국에서 699달러에 예약 가입</a>을 받고 있다.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 최신 사양에 모두 맞추면서 와이파이 모델 499달러, 3G 모델 629달러부터 시작되는 아이패드2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저사양으로 맞춘 중국산 화이트박스 제품이라면 10만원 대도 가능하겠지만 말이다.</p>
<p>그렇다면 과연 애플은 어떻게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p>
<p>아이패드2 가격의 비밀은 단일 모델로 승부를 보는 전략과 예측 가능한 물량에 있다. 애플은 전작 아이패드를 통해 1천 500만 대의 태블릿 물량을 판매한 경험이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패드2의 부품을 조달할 때에도 어느 정도는 예측 가능한 선에서 대량 주문이 가능한 것이다.</p>
<p>애플은 LG디스플레이나 삼성전자 등 부품 공급업체에 부품을 공급받을 때 선지급금을 지급하고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삼성전자로부터 총 78억 달러의 부품을 구입해 소니를 제치고 삼성전자의 최대 구매고객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됐다.</p>
<p>단일 모델이라는 장점과 판매량에 대한 자신감은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받으면서도 제조 단가를 낮출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온다. 지금까지 애플을 제외한 그 어느 업체도 단일 태블릿 모델로 연간 1천 500만 대에 달하는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지난해 애플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90%에 달한다. 휴대폰 시장에서는 &#8216;텐밀리언 셀러&#8217;가 종종 등장하기도 하지만, 태블릿 시장에서는 아이패드가 유일하다.</p>
<p>지난 2일 발표 행사에 깜짝 등장한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허니콤 기반 태블릿 PC를 두고 &#8216;모방자(copycat)&#8217;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8220;2011년도 아이패드2의 해가 될 것&#8221;이라고 호언장담했는데, 직접 말을 꺼내지는 않았지만, 내심 &#8220;가격까지 모방할 수 있는지 한 번 보자&#8221;고 말하는 듯 했다. 돈 주고도 당장 살 수 없는 6만 5천 개의 전용 앱을 구비한 에코시스템은 논외로 치더라도 말이다.</p>
<p>허니콤 태블릿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경쟁 업체들이 고민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하다. 만약 소비자들이 예상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허니콤 태블릿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면 모두 아이패드2 덕분이다. 다른 경쟁상대에 비해 출시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는 삼성전자는 주판알 튕기기에 정신이 없을 것 같다. 화면 키우고 성능도 키워서 고가에 팔아보려고 했는데 이런 가격표를 들고 나왔으니 말이다. 그나마 아직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니 모토로라나 LG전자에 비해서는 유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얼마에 갤럭시 탭 10.1을 선보일 지 지켜보는 것도 태블릿 시장의 재밌는 관전포인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218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삼성, 바다폰 &#8216;웨이브 Ⅱ&#8217; 출격&#8230;성공 조건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848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848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6 Feb 2011 00:00:0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bada]]></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wave Ⅱ]]></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바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웨이브 Ⅱ]]></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8486</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월 31일부터 수도권 일부 SK텔레콤(이하 SKT) 매장에서 조용히 &#8216;웨이브 Ⅱ&#8217;의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독자 스마트폰 플랫폼인 &#8216;바다&#8217;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웨이브 Ⅱ는 지난해 해외에 출시된 첫 바다폰 &#8216;웨이브&#8217;에서 화면 크기와 OS가 개선된 제품이다. 해상도는 WVGA 480 x 800으로 웨이브와 동일하지만 화면 크기가 3.3인치에서 3.7인치로 다소 커졌으며, 수퍼 아몰레드 대신 수퍼 클리어 LCD가 탑재됐다. 운영체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1월 31일부터 수도권 일부 SK텔레콤(이하 SKT) 매장에서 조용히 &#8216;웨이브 Ⅱ&#8217;의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독자 스마트폰 플랫폼인 &#8216;바다&#8217;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p>
<p>웨이브 Ⅱ는 지난해 해외에 출시된 첫 바다폰 &#8216;웨이브&#8217;에서 화면 크기와 OS가 개선된 제품이다. 해상도는 WVGA 480 x 800으로 웨이브와 동일하지만 화면 크기가 3.3인치에서 3.7인치로 다소 커졌으며, 수퍼 아몰레드 대신 수퍼 클리어 LCD가 탑재됐다. 운영체제는 지난 연말 공식 발표된 바다 1.2 버전을 탑재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wave-2_3_thumb.jpg" rel="lightbox[48486]" title="wave-2_3_thumb"><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wave-2_3_thum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wave-2_3_thumb_thumb.jpg" border="0" alt="wave-2_3_thumb" width="500" height="35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삼성전자 바다폰 ‘웨이브 Ⅱ’</em></p>
<p>나머지 하드웨어 사양은 웨이브와 대동소이하다. 1GHz의 허밍버드 프로세서와 1.5GB 내장메모리, RAM 512MB를 장착했으며, 500백 만 화소의 카메라에 LED 플래시와 HD급(720p, 30fps) 동영상 촬영 기능도 갖췄다. 무선랜 802.11 b/g/n을 모두 지원하고, 3G는 HSDPA(3.6 Mbps), HSUPA(2 Mbps)까지 지원한다.</p>
<p>햅틱(TouchWiz) UI 3.0과 삼성전자의 통합 SNS 기능인 &#8216;소셜허브&#8217;를 탑재했으며, 배터리 용량도 1500mAh로 넉넉한 편이다. 디자인은 화면 크기가 커지고 웨이브의 포인트 요소였던 하단부의 다이아몬드 버튼의 모양이 다소 바뀐 것을 제외하면 웨이브와 유사하다.</p>
<p>삼성전자는 아직 웨이브 Ⅱ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하지 않았다. 위에 설명한 사양은 해외 출시 모델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국내 출시 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설 연휴가 끝나고 전국 매장에 물량에 풀리는 다음주부터 정식으로 홍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p>
<p>웨이브 Ⅱ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삼성전자의 자체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8216;삼성 앱스&#8217;가 전면에 나섰다는 것이다. 갤럭시S 등 지금까지 SKT를 통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삼성 앱스가 T스토어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T스토어 내부에서 제공됐는데, 웨이브 Ⅱ에서는 해외와 같이 별도의 마켓으로 독립했다. 바다폰을 독자 서비스 확산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p>
<p>웨이브 Ⅱ의 출시 시기는 당초 지난 연말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지난 12월 초 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는 출시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현재 통신사의 서비스를 탑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8221;고 밝힌 바 있다.</p>
<p>웨이브 Ⅱ의 출시 시점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다. 삼성전자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을 앞두고 오는 13일(현지시간) 갤럭시S의 후속작(프로젝트명 세느)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의 관심은 웨이브 Ⅱ보다는 갤럭시S 후속작에 쏠릴 가능성이 크다.</p>
<p>갤럭시S의 판매량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꽤 오래 전 얘기다.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에 따르면 갤럭시S의 판매량은 최근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공급 물량이 늘어난 아이폰4에 판매량 1위 자리를 내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웨이브 Ⅱ가 한두 달 일찍 출시됐더라면 갤럭시S 후속작이 출시되기 전까지 웨이브 Ⅱ의 홍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더 벌 수 있었을 것이다.</p>
<p>이처럼 출시 시점이 다소 애매한 상황에서, 과연 웨이브 Ⅱ와 바다 플랫폼은 국내 시장에서 의미있는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을까?</p>
<p>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과거 사례를 돌이켜보면, 스마트폰 플랫폼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공략 포인트가 있다. 아이폰처럼 소비자들을 열광시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거나, 안드로이드와 같이 제조업체나 통신사 등 관련 업계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면서 우군을 확보하는 방식이다.</p>
<p>웨이브 Ⅱ와 바다 플랫폼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유혹한 아이폰이나 관련 업계를 유혹한 안드로이드와 같은 &#8216;와우 팩터(Wow factor)&#8217;가 반드시 한 가지 쯤은 있어야 할 것이다. 후발 주자인 입장에서 바다가 당장 기술력이나 에코시스템으로 iOS나 안드로이드와 경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p>
<p>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현실성이 높은 와우 팩터는 가격이다. 피처폰 시장의 대부분을 바다폰으로 교체하겠다는 애초의 전략을 밀어붙이는 것이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p>
<p>그러나 웨이브 Ⅱ의 국내 출시 가격은 삼성전자가 과연 국내 시장에서 바다를 안착시킬 마음이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게 한다.</p>
<p>웨이브 Ⅱ의 출고가는 70만원 대 중반으로, 보급형 스마트폰(50~60만 원 대)와 프리미엄 스마트폰(80~90만원 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SKT의 올인원 45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10만원 대 중반, 올인원 55 요금제에서는 1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p>
<p>지난 연말 출시된 유럽 지역에서는 지금 2년 혹은 18개월 약정에 약 3만 5천원(20파운드)에서 약 4만 5천원(25파운드) 요금제에 가입하면 웨이브 Ⅱ를 &#8216;공짜폰&#8217;으로 구입할 수 있다. 통신사에 따라서는 50~100 파운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p>
<p>삼성전자로서는 바다폰을 국내에 처음 출시하는 입장에서 시작부터 &#8216;공짜폰&#8217;으로 각인되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지만, 단말기 장사가 아닌 플랫폼 장사라는 관점에서는 일단 단말기가 많이 보급되는 편이 나을 수 있다.</p>
<p>가까운 시일 내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친숙한 이름이지만, 바다는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런 상황을 뒤집고 소비자들이 바다폰 구입을 고려해보도록 유도하는 데에는 가격 만한 무기가 없다.</p>
<p>저렴하게 출시된 단말기의 가격을 다시 높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을 낮추는 것도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만약 웨이브 Ⅱ의 초기 성적이 좋지 않다면, 얼마 되지 않아 가격을 낮출 수도 있겠지만, 이미 삼성전자는 2009년에 아이폰3GS 출시에 맞춰 옴니아2의 가격을 낮췄다가 제값 주고 산 초기 구매자들의 원성을 샀던 경험이 있다.</p>
<p>차라리 처음부터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8216;가격 대비 쓸만한 스마트폰&#8217;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추후에 출시될 바다 2.0 탑재 단말기부터 가격을 조금씩 높이며 가격폭을 다양하게 가져가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cjmlmmJdAw&#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bcjmlmmJdAw&#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em>지난 12월 ‘바다 개발자 데이’ 행사에서 웨이브 Ⅱ를 미리 사용해봤다</em></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848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어, 아이팟보다 비싸네?&#8221;&#8230; &#8216;갤럭시 플레이어&#8217;, 이르면 이달 말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654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654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Jan 2011 02:12:5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YP-GB1]]></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플레이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팟 터치]]></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출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6543</guid>
		<description><![CDATA[이르면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플레이어(YP-GB1)의 가격이 확정됐다. 8GB 39만9천원, 16GB 45만9천원, 32GB 모델이 55만9천원으로, 같은 용량의 아이팟 터치 4세대와 비교해 적게는 8만원, 많게는 13만원까지 비싸다.
유사한 기능을 가진 애플 아이팟 터치 4세대는 국내에서 8GB가 31만9천원, 32GB 모델이 42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아이팟 터치의 경우 16GB 모델은 없으며, 더 상위 모델인 64GB 제품은 56만9천원에 판매된다. 아이팟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르면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플레이어(YP-GB1)의 가격이 확정됐다. 8GB 39만9천원, 16GB 45만9천원, 32GB 모델이 55만9천원으로, 같은 용량의 아이팟 터치 4세대와 비교해 적게는 8만원, 많게는 13만원까지 비싸다.</p>
<p>유사한 기능을 가진 애플 아이팟 터치 4세대는 국내에서 8GB가 31만9천원, 32GB 모델이 42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아이팟 터치의 경우 16GB 모델은 없으며, 더 상위 모델인 64GB 제품은 56만9천원에 판매된다. 아이팟 터치 64GB 모델이 갤럭시 플레이어 32GB 모델과 가격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amsung-galaxy-player-YP-GB1.jpg" rel="lightbox[46543]" title="samsung galaxy player YP-GB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amsung galaxy player YP-GB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amsung-galaxy-player-YP-GB1_thumb.jpg" border="0" alt="samsung galaxy player YP-GB1" width="500" height="39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em></p>
<p>갤럭시 플레이어의 가격은 이달 초 블로거 간담회에서 처음 공개됐는데, 당시에는 &#8220;가격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이 정도 선에서 검토하고 있다&#8221;는 수준에서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14일 블로터닷넷과의 전화통화에서 &#8220;블로거 간담회에서 공개된 가격으로 출시하기로 결정됐다&#8221;고 밝혔다.</p>
<p>갤럭시 플레이어(YP-GB1)는 갤럭시S에서 통화기능을 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제품으로 기존 MP3플레이어나 PMP 제품군과 비교해보면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p>
<p>1GHz급 CPU를 탑재했으며, 와이파이(802.11 b/g/n)와 GPS, 블루투스3.0을 지원하는 등 전반적인 사양은 갤럭시S와 유사하다. 크기와 무게도 64.2×123.7×9.9 mm에 121g으로 갤럭시S와 큰 차이가 없다.</p>
<p>다만, 후면 카메라의 사양이 500만 화소(갤럭시S)에서 320만 화소(YP-GB1)로 소폭 내려갔으며, 수퍼 아몰레드 대신 4인치 수퍼클리어 LCD(WVGA 800×480)를 탑재하는 등 몇 가지 사양은 차이가 있다.</p>
<p>주요 동영상 코덱을 지원해 HD급 동영상 파일을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재생할 수 있으며, 지상파 DMB 기능도 갖췄다. 삼성의 독자적인 음장 기술인 &#8216;사운드 얼라이브&#8217;와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동영상을 볼 때는 가상 5.1채널 서라운드 음향으로 입체감을 즐길 수 있다.</p>
<p>삼성전자는 이달 27일에 갤럭시 플레이어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인데, 쇼케이스를 마친 후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5262" target="_blank">1월 중에 국내 시장에 갤럭시 플레이어를 출시할 것</a>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갤럭시 플레이어 쇼케이스는 제품 출시 전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삼성전자 홍보관인 딜라이트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23일까지 삼성모바일닷컴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인 2매의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654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KT, &#8220;단말기 출고가 거품 걷어내겠다&#8221;&#8230;보조금 마케팅 지양 선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363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363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3 Dec 2010 02:42:3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KU3800]]></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마케팅비]]></category>
		<category><![CDATA[버블팝]]></category>
		<category><![CDATA[보조금]]></category>
		<category><![CDATA[장려금]]></category>
		<category><![CDATA[출고가]]></category>
		<category><![CDATA[현실화]]></category>
		<category><![CDATA[휴대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3638</guid>
		<description><![CDATA[통신사들의 &#8216;조삼모사&#8217; 정책에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일까? KT가 보조금 위주의 소모적 마케팅을 지양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단말 출고가 현실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는 제조사가 높은 출고가를 책정한 후, 통신사와 협의해 제조사 장려금을 지급하고, 통신사도 보조금을 지급해 실 구매가격을 낮추는 방식이 보편화됐다.

KT가 3일 단말 출고가 거품을 걷어내겠다고 밝혔다
(출처 : flickr -  f_trudeau님이 일부 권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통신사들의 &#8216;조삼모사&#8217; 정책에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일까? KT가 보조금 위주의 소모적 마케팅을 지양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단말 출고가 현실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p>
<p>지금까지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는 제조사가 높은 출고가를 책정한 후, 통신사와 협의해 제조사 장려금을 지급하고, 통신사도 보조금을 지급해 실 구매가격을 낮추는 방식이 보편화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bubble.jpg" rel="lightbox[43638]" title="bubb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645" title="bubb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bubble.jpg" alt="" width="479" height="320" /></a><em></em></p>
<p style="text-align: center"><em>KT가 3일 단말 출고가 거품을 걷어내겠다고 밝혔다<br />
(출처 : flickr -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img title="저작자표시"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attribution_small.gif" border="0" alt="저작자표시" /></a> <a href="http://www.flickr.com/photos/papa-t/">f_trudeau</a>님이 <a title="Attribution 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일부 권리를 보유함</a>)</em></p>
<p>그러나 이는 통신사들이 소모적인 보조금 경쟁을 벌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돼왔다. 적정선을 넘어 과도하게 지급되는 보조금을 줄이고, 이 비용을 연구개발과 투자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있었다. 올 초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사의 마케팅 비용을 매출액 대비 22%(내년부터는 20%)로 규제하는 &#8216;마케팅비 준수 가이드라인&#8217;을 제정하기도 했다.</p>
<p>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출고가와 실 구매가격이 현저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과연 새로운 휴대폰을 장만할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얼마인지 혼란스러웠다. 출고가가 높으면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고장이 날 경우 교체나 부품 A/S 비용이 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소비자 부담이 높아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국내외에 동시에 출시되는 제품의 경우 해외 통신사의 판매 가격과 국내 출고가가 큰 차이가 나면서, 국내 소비자들을 차별한다는 논란을 낳기도 했다.</p>
<p>이에 KT가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단말 출고가를 현실화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그 첫 사례로 LG전자와 협의해 버블팝(LG-KU3800)을 26만9천500원의 저렴한 출고가에 선보였다. 버블팝은 폴더 디자인의 피처폰으로 와이파이와 FMC 기능, 지상파 DMB 등 필요한 기능은 다 갖췄다. KT관계자는 &#8220;기존에는 이 정도 사양이면 출고가가 55만원에서 60만원까지 나갔다&#8221;라고 귀띔했다.</p>
<p>KT는 &#8220;버블팝 출시를 시작으로 출고가를 현실화하기 위해 국내 주요 제조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8221;라며 &#8220;앞으로 하이엔드 제품과 스마트폰 등으로 출고가 현실화를 확대해나가겠다&#8221;고 밝혔다.</p>
<p>앞으로 KT가 총대를 맨 출고가 현실화가 국내 통신시장에 보편화된다면, 일단은 통신사의 전반적인 마케팅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사들은 매번 실적발표마다 방통위의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p>
<p>제조사로서는 단말 장려금 지출이 내려갈 것이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단말 장려금 규모를 놓고 통신사와 줄다리기를 하는 과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매출 규모가 다소 감소하는 영향이 있기 때문에, 과연 KT가 제조사와 협의해 출고가 현실화를 시장 전체로 확산시킬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출고가가 현실화되더라도 당장 실 구매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출고가를 높여놓고 제조사 장려금과 통신사 보조금을 많이 지급하는 것과, 출고가를 낮추고 보조금 규모를 줄이는 것이 실 구매가에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p>
<p>그러나 출고가 현실화로 보조금 규모가 줄어들면 대리점마다 가격이 들쭉날쭉하는 사례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일부 소비자들이 시장 가격보다 휴대폰을 비싸게 구매하는 사례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통신사들의 보조금 출혈 경쟁이 줄어들고, 이렇게 절감된 비용을 연구개발과 인프라 확충, 장기 고객 혜택 등으로 돌리게 된다면 장기적으로 통신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p>
<p>특히, 한번 구입한 휴대폰을 한 통신사를 통해 장기간 이용하는 것보다 번호이동을 통해 통신사를 바꿔가며 휴대폰을 수시로 교체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인식이 팽배하고, 통신사들도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요금제보다는 단말기와 보조금을 통해 경쟁해 왔던 상황에서, KT의 출고가 현실화 노력이 이처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실질적인 고객 혜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363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이패드 예약물량 30일부터 배송&#8230;KT, &#8220;계속 예약판매만&#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76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276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Nov 2010 04:50:1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30일]]></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공식 출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예약 가입]]></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2761</guid>
		<description><![CDATA[KT가 애플 아이패드를 11월 30일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11월 중 출시 약속은 지켜졌다.
아이패드 사전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KT 공식 온라인 휴대폰 쇼핑몰인 &#8216;폰스토어&#8217;와 지정된 KT 공식 쿡쇼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7일부터 예약 가입이 시작된 아이패드는 21일 현재까지 약 4만대 이상 예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 가입자들은 30일부터 예약 차수 별로 순차적으로 아이패드를 수령하게 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가 애플 아이패드를 11월 30일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11월 중 출시 약속은 지켜졌다.</p>
<p>아이패드 사전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KT 공식 온라인 휴대폰 쇼핑몰인 <a href="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an-Neo1" target="_blank">&#8216;폰스토어&#8217;</a>와 지정된 KT 공식 쿡쇼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7일부터 예약 가입이 시작된 아이패드는 21일 현재까지 약 4만대 이상 예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 가입자들은 30일부터 예약 차수 별로 순차적으로 아이패드를 수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iPad_Combo_Safari_Springboard_Mail_SCREEN.jpg" rel="lightbox[42761]" title="iPad_Combo_Safari_Springboard_Mail_SCREEN"><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Pad_Combo_Safari_Springboard_Mail_SCRE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iPad_Combo_Safari_Springboard_Mail_SCREEN_thumb.jpg" border="0" alt="iPad_Combo_Safari_Springboard_Mail_SCREEN" width="500" height="256" /></a></p>
<p><em>아이패드는 웹 브라우징, 이메일 전송 및 확인, 사진 공유, HD급 동영상 감상, 음악 듣기, 게임, 전자책 읽기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em></p>
<p>아이패드 3G 모델은 월 4만2천500원의 SHOW 데이터평생 4G 요금제에 가입하면 실구매가 21만8천400원(16GB), 32만400 원(32GB), 42만8천400원(64GB)에 구매할 수 있다. 2G 요금제에 가입하면 실구매가는 39만9천원(16GB), 49만2천원(32GB), 60만원(64GB)이다.</p>
<p>와이파이 모델의 가격은 16GB 63만 5천원, 32GB 74만8천원, 64GB 86만5천원이다. 와이파이 모델은 출고가 그대로 단말기만 구입하거나, KT의 올레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있는 월 8천 원의 올레 와이파이 싱글 요금제와 함께 구입할 수 있다.</p>
<p>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8220;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가 도입됨으로써 본격적인 데이터폭발 시대가 열릴 것&#8221;이라며, &#8220;세계 최고수준의 3W 네트워크를 통해 무선데이터 서비스의 진정한 즐거움과 가치를 고객들께서 체험하실 수 있도록 모바일 원더랜드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KT관계자는 아이패드를 공식 출시한 이후에도 폰스토어를 통해 예약 가입을 받는 방식으로만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폰4와 동일한 방식이다. 따라서 오는 30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더라도 소비자들이 대리점을 통해 아이패드를 직접 구매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276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이패드와 갤럭시 탭, 한 달에 얼마 내야 살 수 있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57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257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Nov 2010 06:39:0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탭]]></category>
		<category><![CDATA[보조금]]></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약정]]></category>
		<category><![CDATA[예약 가입]]></category>
		<category><![CDATA[요금제]]></category>
		<category><![CDATA[출고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2576</guid>
		<description><![CDATA[오늘(17일) 12시부터 아이패드의 예약 가입이 시작됐습니다. KT가 예약 가입을 시작하면서 아이패드의 가격과 요금제를 상세히 공개했는데요, 지난 13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의 요금제를 비교해봤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왼쪽)과 애플 아이패드(오른쪽)
먼저 새롭게 공개된 아이패드의 가격과 요금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요금제에 따른 아이패드 3G모델의 가격입니다.

3G 모델의 경우 24개월 약정으로 구매를 하면 총 9만 400원의 단말할인(보조금)이 지급되면서 당초 알려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17일)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2564" target="_blank">12시부터 아이패드의 예약 가입이 시작</a>됐습니다. KT가 예약 가입을 시작하면서 아이패드의 가격과 요금제를 상세히 공개했는데요, 지난 13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의 요금제를 비교해봤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ipad-galaxy-tab.jpg" rel="lightbox[42576]" title="ipad galaxy tab"><img class="size-full wp-image-42599  aligncenter" title="ipad galaxy tab"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ipad-galaxy-tab.jpg" alt="" width="500" height="391" /></a><em></em></p>
<p style="text-align: center"><em>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왼쪽)과 애플 아이패드(오른쪽)</em></p>
<p>먼저 새롭게 공개된 아이패드의 가격과 요금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요금제에 따른 아이패드 3G모델의 가격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ipad-fee.jpg" rel="lightbox[42576]" title="ipad fe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pad f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ipad-fee_thumb.jpg" border="0" alt="ipad fee" width="500" height="275" /></a></p>
<p>3G 모델의 경우 24개월 약정으로 구매를 하면 총 9만 400원의 단말할인(보조금)이 지급되면서 당초 알려진 것보다 고객부담이 소폭 내려갔습니다. 3G 모델에만 보조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할부원금을 기준으로 3G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의 가격 차이는 3 ~ 5만 원대로 좁혀졌습니다.</p>
<p>와이파이 모델의 가격은 16GB 63만 5천 원, 32GB 74만 8천 원, 64GB 86만 5천 원입니다. 와이파이 모델은 출고가 그대로 단말기만 구입하거나 KT의 올레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있는 월 8천 원의 올레 와이파이 싱글 요금제와 함께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와이브로 약정 요금제 등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p>
<p>이와 함께 KT가 패드용으로 선보인 SHOW 데이터평생 2G/4G 요금제의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ipad-data-fee.jpg" rel="lightbox[42576]" title="ipad data fe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pad data f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ipad-data-fee_thumb.jpg" border="0" alt="ipad data fee" width="500" height="153" /></a></p>
<p>각각 월 2GB와 4GB의 무선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올레 와이파이 싱글과 유클라우드 20GB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24개월 약정을 하면 각각 월 1만 2천 650원과 1만 9천 800원의 약정할인이 제공되는데 이 부분은 이미 고객 실구매가의 요금할인에 반영이 된 내용입니다.</p>
<p>그럼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가격과 요금제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아이패드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 요금제이고 갤럭시 탭의 경우는 음성통화와 문자멤시지 등 이동통신서비스를 모두 사용하는 스마트폰 요금제와 다름이 없기 때문에, 두 제품의 요금제를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p>
<p>그래서 우선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을 구입하면 단말기 비용과 통신요금으로 과연 한 달에 얼마씩 내야 하느냐를 비교해봤습니다. 두 모델을 놓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내용입니다.  갤럭시 탭의 내장 메모리가 16GB이기 때문에, 비교를 위해 아이패드 3G 16GB모델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p>
<p>우선 아이패드의 경우는 2년 동안 단말기 할부금과 요금을 합쳐 매달 SHOW 데이터평생 4G 가입자가 5만 1천600원, 2G 요금제 가입자가 4만 3천750원을 지불하게 됩니다. 4GB나 2GB의 무료 데이터를 초과하면 패킷당 0.025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추가 데이터 요금의 요율은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와 동일합니다.</p>
<p>갤럭시 탭 사용자가 한 달에 지불하게 되는 비용은 약정 기간과 선택한 요금제에 따라 복잡합니다. 표로 정리해봤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galaxy-tab-fee.jpg" rel="lightbox[42576]" title="galaxy tab fe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galaxy tab f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galaxy-tab-fee_thumb.jpg" border="0" alt="galaxy tab fee" width="500" height="219" /></a></p>
<p>정리해보면, 아이패드 3G 16GB는 한 달 4~5만 원 대, 갤럭시 탭은 요금제와 약정 기간에 따라 5~9만 원의 비용을 내면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약정기간 동안 총 지출하는 비용은 아이패드가 2년 간 총 105만원(16GB모델, 2G 요금제)과 123만 8천 400원(16GB, 4G 요금제)이며, 갤럭시 탭은 2년 약정에 3년 이용할 경우 170만원 대에서 340만원 대, 2년 약정 시에는 140만원 대에서 220만원 대를 지출하게 됩니다.</p>
<p>아이패드는 정해진 무료 데이터 사용량이 넘으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갤럭시 탭은 올인원 55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데이터는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의 경우 아이패드보다 비용이 다소 비싸지만, 음성통화와 문자요금까지 포함된 요금이라는 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반면,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또 하나의 스마트폰이 요금제에 가입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고민이 되실 듯 합니다.</p>
<p>한편, 갤럭시 탭이 아이패드(3G 16GB 기준)보다 출고가가 21만 1천 원이나 비싼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이유는 보조금의 차이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3G 모델의 보조금이 9만 원 대인 것과 달리, 갤럭시 탭의 보조금은 2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조금을 제외하면 갤럭시 탭의 할부 원가는 72만원 대로 69만 원 대의 아이패드와 비교해 차이가 3만 원대로 좁혀집니다.</p>
<p>최근 국내와 해외에서 갤럭시 탭의 가격차이가 큰 것 것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 출고가와 보조금으로 고객을 현혹하는 독특한 국내 통신 요금 체계가 태블릿에서도 똑같이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처럼 출고가에 보조금에 약정할인을 버무려 조삼모사식으로 소비자를 현혹하지 말고, 해외 통신사처럼 요금제에 따라 단말기 부담금 얼마 하는 식으로 깔끔하게 소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257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KT, 아이패드 예약 돌연 연기&#8230; 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16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21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Nov 2010 10:23:0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연기]]></category>
		<category><![CDATA[예약]]></category>
		<category><![CDATA[환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2169</guid>
		<description><![CDATA[9일 오후 8시로 예정됐던 아이패드의 예약 가입이 돌연 연기됐다.
KT는 폰스토어 공지사항과 트위터 계정을 통해 &#8220;최근 글로벌 환율 변동 이슈로 인해 국내 아이패드 공급 가격 결정이 지연됨에 따라 사전 가입을 부득이 연기하게 됐다&#8221;며 &#8220;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공지하겠다&#8221;고 짧게 밝혔다.

KT의 설명을 그대로 해석하면, 아이패드의 예약 가입 연기는 요금제 구성이나 방송통신위원회의 요금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9일 오후 8시로 예정됐던 아이패드의 예약 가입이 돌연 연기됐다.</p>
<p>KT는 폰스토어 공지사항과 트위터 계정을 통해 &#8220;최근 글로벌 환율 변동 이슈로 인해 국내 아이패드 공급 가격 결정이 지연됨에 따라 사전 가입을 부득이 연기하게 됐다&#8221;며 &#8220;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공지하겠다&#8221;고 짧게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ipad-big.jpg" rel="lightbox[42169]" title="ipad big"><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pad bi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ipad-big_thumb.jpg" border="0" alt="ipad big" width="500" height="296" /></a></p>
<p>KT의 설명을 그대로 해석하면, 아이패드의 예약 가입 연기는 요금제 구성이나 방송통신위원회의 요금제 인가 문제라기보다는, 환율 문제로 애플과의 가격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p>
<p>원달러 환율은 지난 5월 달러당 1,250원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반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9일 원달러 환율은 1,113.3원으로 전날 보다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처럼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KT와 애플이 기준 환율을 어떻게 삼을 것인가를 두고 의견 조율을 마치지 못했을 것으로 점쳐진다.</p>
<p>그러나 업계에서는 다른 전망도 나오고 있다. 환율 하락은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닌데, 예정된 예약 가입 시간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환율 변동을 이유로 예약을 연기하는 게 말이 되느냐는 의견이다.</p>
<p>KT가 아이패드의 초기 구매가를 낮추기 위해 2년 약정에 3년 할부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이 경우 아이패드 3G 16GB모델은 &#8216;공짜&#8217;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가격 정책을 두고 애플이 &#8220;애플 제품이 공짜로 공급된다&#8221;는 메시지를 부담스러워하고 있어 양사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한편으로는 KT가 이번 주로 예정된 갤럭시 탭 출시를 견제하기 위해 아이패드의 예약 가입 일정을 무리하게 앞당기면서 애플이 예약 가입의 시점과 예약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아이패드의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시점은 정해져 있는데 KT가 예약 가입을 갑자기 서두르면서 애플이 소비자 피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는 것이다.</p>
<p>이처럼 KT가 아이패드의 예약 가입을 돌연 연기한 것을 두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KT는 &#8220;공지를 통해 밝힌 내용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밝힐 내용이 없다&#8221;고 전했다. 애플 코리아도 &#8220;공급 협상은 KT와 애플 본사간의 문제&#8221;라며 답변을 거부했다.</p>
<p>어떤 이유에서든 KT가 예정된 예약 가입 시간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급작스럽게 연기하면서, 아이패드 예약을 준비하고 있었던 소비자들만 혼란을 겪게 됐다. 한 소비자는 예약 가입 연기 발표가 나오자 &#8220;아침부터 기다렸는데 갑자기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고 하더니, 불과 3시간 전에 연기를 발표하는 게 말이되느냐&#8221;며 &#8220;아이폰 예약판매 때보다 더 준비가 미흡하다&#8221;고 목소리를 높였다.</p>
<p>한편, 예약 가입 연기 여부와 관계없이 아이패드의 11월 출시는 예정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표현명 KT 사장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8216;부득이하게 아이패드 사전 가입 일정이 연기돼 대단히 죄송하다&#8221;며 &#8220;사전 가입은 연기됐지만 11월 중 정식 발매에는 변동이 없다&#8221;고 전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도 &#8220;예약 가입이 늦어졌지만 원래 예정된 출시 일정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8221;이라고 전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216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당신이 원하는 태블릿은?&#8230;&#8221;착한 가격에 풍부한 콘텐트&#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777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777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Sep 2010 07:48:3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cpu]]></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탭]]></category>
		<category><![CDATA[버디]]></category>
		<category><![CDATA[설문조사]]></category>
		<category><![CDATA[아이덴티티 탭]]></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콘텐츠]]></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category><![CDATA[터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7770</guid>
		<description><![CDATA[드디어 국내에서도 태블릿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들어 지난 30일 엔스퍼트가 KT와 함께 &#8216;아이덴티티 탭&#8217;을 선보였고, 잇따라 31일에는 PMP 전문업체 아이스테이션이 3종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도 3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IFA) 2010에 앞서 현지에서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전자는 올 4분기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을 출시할 계획이며, 델, 아수스 등 해외 업체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드디어 국내에서도 태블릿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들어 지난 30일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663" target="_blank">엔스퍼트가 KT와 함께 &#8216;아이덴티티 탭&#8217;을 선보였고</a>, 잇따라 31일에는 PMP 전문업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725" target="_blank">아이스테이션이 3종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을 공개</a>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도 3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리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348" target="_blank">가전박람회(IFA) 2010에 앞서 현지에서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일 것</a>으로 알려졌습니다.</p>
<p>LG전자는 올 4분기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을 출시할 계획이며, 델, 아수스 등 해외 업체와 TG삼보, 아이스테이션, 유경, 코원 등 국내 중견 기업도 태블릿 PC를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3-tablets1.jpg" rel="lightbox[37770]" title="3 tablets"><img class="size-full wp-image-37782  aligncenter" title="3 tablet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3-tablets1.jpg" alt="" width="500" height="26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왼쪽부터 손서대로 애플 아이패드와 KT 아이덴티티 탭, 아이스테이션 Z3D</em></p>
<p>다양한 태블릿이 시장에 선보이는 만큼 브랜드와 운영체제, 성능과 가격대 등이 천차만별입니다. 과연 어떤 요소를 갖춘 태블릿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까요?</p>
<p>블로터닷넷 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 &#8216;태블릿을 구매할 때 어떤 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시겠습니까?&#8217;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8월 18일부터 오늘까지 총 1017분이 설문에 참여해주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bloterresearchtabletno2.jpg" rel="lightbox[37770]" title="bloter research tablet no2"><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bloter research tablet no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bloterresearchtabletno2_thumb.jpg" border="0" alt="bloter research tablet no2" width="400" height="43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태블릿을 구매할 때 어떤 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시겠습니까?</em></p>
<p>그 중에 33.2%에 해당하는 338분이 &#8216;가격&#8217;을 가장 먼저 고려하겠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세컨드 디바이스로 구입하게 되는 만큼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가격이 공개된 제품만 따져봐도 30만원 대에서 90만원대까지 가격폭이 다양한데,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p>
<p>&#8216;풍부한 콘텐트&#8217;를 우선 고려하겠다는 답변이 16.9%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미 아이패드의 사례를 통해 입증됐듯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전자책과 동영상, 뉴스 콘텐트 등 풍부한 콘텐트를 서비스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
<p>가격과 콘텐트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는 답변을 합치면 전체의 응답자의 절반(50.1%)에 달합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구입할 때 바라는 것은 &#8216;저렴한 가격의 단말기에서 풍부한 콘텐트를 사용할 수 있느냐&#8217;라고 요약해볼 수 있겠습니다.</p>
<p>그런 의미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하기 위한 인증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제품들은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적잖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구글에서 CPS 인증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이 부족해 적은 물량으로 출시되는 중소기업의 제품들은 당장 구글의 인증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p>
<p>그런 면에서 중소기업의 제품의 경우 독자적으로 유통하기보다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보유하고 있는 통신사와 협력해 콘텐트 유통망을 확보하고, 결합 상품이나 보조금을 통해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한편, 메모리 용량(1.8%)과 운영체제의 종류(3.1%), 3G 네트워크 지원 여부(3.2%)와 제조사 브랜드(4%), 화면 크기(4.4%)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힌 답변은 각각 전체 응답자의 5%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p>
<p>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하드웨어 사양이 어떠한가, 소프트웨어적인 특성이 어떠한가 보다, 저렴한 가격의 디바이스에서 풍부한 콘텐트를 사용할 수 있는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p>
<p>다만, 하드웨어 사양 가운데에서도 CPU속도(11%)와 무게, 배터리 수명(9.4%) 등 제품의 성능 또는 휴대성에 직결되는 부분이나, 소프트웨어 이슈 가운데 터치감, UX(12.8%)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고려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012" target="_blank">가장 갖고 싶은 태블릿은 ‘아이패드’…58.3%로 1위</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663" target="_blank">KT, 9월초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 출시</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725" target="_blank">PMP 강자 아이스테이션, 태블릿과 3D도 통할까?</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777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이폰4 예약 내일 시작&#8230;KT &#8216;안전제일주의&#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686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686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Aug 2010 04:28:50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Phone 4]]></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4]]></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예약 가입]]></category>
		<category><![CDATA[예판]]></category>
		<category><![CDATA[요금제]]></category>
		<category><![CDATA[폰스토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6861</guid>
		<description><![CDATA[내일(18일) 오전 6시부터 아이폰4의 사전 예약 가입이 시작된다. 16일 저녁 KT 폰스토어에 공지된 예약 가입 안내를 보면, 지난해 아이폰 3GS 예약 판매 당시 수많은 예약자들의 항의를 받았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고심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아이폰4의 예약 가입은 KT 폰스토어와 전국 대리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은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루어지며, 대리점에서는 출시 전까지 계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내일(18일) 오전 6시부터 아이폰4의 사전 예약 가입이 시작된다. 16일 저녁 KT 폰스토어에 공지된 <a href="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resale-Preview" target="_blank">예약 가입 안내</a>를 보면, 지난해 아이폰 3GS 예약 판매 당시 수많은 예약자들의 항의를 받았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고심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iphonepreorder1.jpg" rel="lightbox[36861]" title="iphone pre-order"><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iphone pre-ord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iphonepreorder_thumb.jpg" border="0" alt="iphone pre-order" width="500" height="315" /></a></p>
<p>아이폰4의 예약 가입은 KT 폰스토어와 전국 대리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은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루어지며, 대리점에서는 출시 전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예약 판매 기간은 아이폰4의 물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p>
<p>예약 가입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온라인이나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령 대리점을 선택하면 된다. 추후에 발송 그룹별로 배송일을 통보받게 된다.</p>
<p>기존 아이폰 3GS 고객이 아이폰4로 기기를 변경할 경우에는 예약 신청을 할 때 약정 승계 프로그램을 신청할 지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가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본인 명의로 1인 1대 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며, 반드시 공인인증서나 SMS 인증 등을 통해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한다.</p>
<p>본인 확인이 필수적인 절차이기 때문에, 공식 예약 가입 전에 일부 대리점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아이폰4의 예약 가입을 신청한 고객은 반드시 신청한 대리점을 통해 예약 가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KT는 지난해 아이폰 3GS의 예약 판매 당시 미숙한 예약 시스템으로 많은 항의를 받아야 했다. 예약 시스템에 수정 기능이 없어, 신청서에 잘못 입력한 항목이 있는 예약자들이 일괄적으로 예약을 취소하고 재주문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예약자들이 몰리면서 예약 시스템 자체가 다운되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배송과정에서 예약 순서대로 우선 배송하겠다고 밝혔던 윈칙이 무너지면서 예약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p>
<p>KT는 이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이번 예약 판매에서는 대리점 방문 수령을 원칙으로 삼았다. 예약자가 가정이나 회사와 가까운 대리점을 직접 선택해 배송 당일에 직접 수령하게 되는 방식이다. 예악자의 선택에 따라 택배 수령도 가능하지만 택배사 사정에 따라 2일 이상 수령이 지연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p>
<p>또한, 지난해 아이폰 3GS를 예약 배송하겠다고 밝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1만 대(16GB 7천 대, 32GB 3천 대) 물량을 하나의 발송그룹으로 묶어, 발송 그룹별로 일괄 배송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p>
<p>예약 가입을 신청한 사용자들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순서에 따라 발송 그룹의 차수가 정해진다. 발송 그룹별로 배송일이 확정되면 해당일에 각 대리점으로 출고된다. 발송 그룹의 차수가 빠르다고 무조건 먼저 수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량이 충분할 경우 여러 차수의 발송 그룹이 한꺼번에 출고될 수도 있다.</p>
<p>이와 함께 예약 접수를 마친 뒤에도 신청서를 조회해 항목별로 수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정이 가능한 항목은 가입자 주소와 연락처, 요금제, 쇼폰케어 가입여부, 이메일 정보 등이며, 모델 종류와 수령 대리점 변경은 발송 그룹 관리를 위해 제한한다고 밝혔다.</p>
<p>그밖에 KT는 아이폰4 예약 가입 사이트가 인터넷 익스프롤러에 최적화 돼 있다고 밝혔으며, 원활한 예약을 위해서는 사전에 팝업을 허용해두고, 미리 필요한 보안도구(Xecure Web 7.0)을 설치해 둘 것을 권장했다. 아이폰4의 예약 가입 방법과 접수 상태와 변경 관련 문의를 전담하는 전용 고객센터(1577-3670)도 운영된다.</p>
<p><a href="http://phonestore.show.co.kr/jsp/event/2010/iphone4G_popup09.html" target="_blank">아이폰4의 가격</a>은 16GB 모델이 i-라이트 요금제(월 4만 5천 원) 기준 실부담금 26만 4천 원으로, 3GS 모델의 초기 가격과 동일한 수준이다.(추후 소폭 변동 가능) 예약 판매 물량의 배송 일정과 아이폰4의 공식 출시일은 &#8216;9월 중&#8217; 이라는 것 말고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p>아이폰4 예약 가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a href="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resale-Preview" target="_blank"> KT 폰스토어</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iphone4-price1.jpg" rel="lightbox[36861]" title="iphone4 pric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867" title="iphone4 pri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iphone4-price1.jpg" alt="" width="500" height="21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폰4 16GB 가격과 요금제</em></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0007">“아이폰이니까 참는다만”…소비자들 KT에 ‘부글부글’</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686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팬택, 안드로이드폰 &#8216;베가&#8217; 3일 출시&#8230;&#8221;전사 역량 투입해 승부&#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601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601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Aug 2010 08:18:0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M-A650S]]></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SKY]]></category>
		<category><![CDATA[vega]]></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베가]]></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category>
		<category><![CDATA[정우성]]></category>
		<category><![CDATA[차승원]]></category>
		<category><![CDATA[팬택]]></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6010</guid>
		<description><![CDATA[팬택의 세 번째 안드로이드폰 &#8216;베가(Vega, IM-A650S)&#8217;가 오는 3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팬택은 갤럭시S 등 경쟁 제품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베가는 안드로이드 올인 전략을 펼치고 있는 팬택이 론칭쇼 현장에 아이폰4을 가져와 직접 비교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는 제품이다. 3.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지상파 DMB와 모바일 결제기능 등 고사양의 하드웨어를 자랑한다.
특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팬택의 세 번째 안드로이드폰 &#8216;베가(Vega, IM-A650S)&#8217;가 오는 3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팬택은 갤럭시S 등 경쟁 제품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VegaIMA650Scolor.jpg" rel="lightbox[36010]" title="VegaIMA650Scolor.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006" title="VegaIMA650Scolor.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VegaIMA650Scolor.jpg" alt="" width="500" height="435" /></a></p>
<p>베가는 안드로이드 올인 전략을 펼치고 있는 팬택이 론칭쇼 현장에 아이폰4을 가져와 직접 비교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는 제품이다. 3.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지상파 DMB와 모바일 결제기능 등 고사양의 하드웨어를 자랑한다.</p>
<p>특히, 석 달 전에 출시됐던 시리우스를 충실히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결정적인 단점으로 지적됐던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정적식으로 바뀌었으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3.5파이 이어잭을 추가했다. 화면 크기는 시리우스와 동일하면서도 제품 크기는 15% 가량 작아 한 손에 쥐고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으며, 무게도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14g에 불과하다.</p>
<p>네 가지 컬러 가운데 3일 출시되는 제품은 블랙 컬러 제품으로, 팬택은 8월 중에 화이트, 핑크, 골드브라운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힐 예정이다.</p>
<p>베가의 권장판매가는 구입처와 시기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지만, 24개월 약정에 올인원 45 요금제 선택 시 19만 5천원이며, 올인원 55 요금제 선택 시 11만 5천원, 올인원 80 요금제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p>
<p>다양한 성능을 갖추고도 가격은 전작인 시리우스나 최대 경쟁자인 갤럭시S의 초기 가격에 비해 10만 원 가량 저렴한 것이다. 출고가가 92만 7300원으로 경쟁 제품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미루어볼 때 팬택의 제조사 장려금이 상당한 것으로 판단된다.</p>
<p>SKT도 팬택과 공동으로 모든 베가 구매자에게 멜론 1년 이용권을 지급하고, T맵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p>
<p>가격 뿐만 아니라 광고에서도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혜선을 이자르 광고 모델로 기용한데 이어, 베가 모델로는 정우성과 차승원을 캐스팅했다. 유명 모델을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스카이 브랜드가 정우성과 차승원을 기용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팬택이 베가의 마케팅에 얼마나 기대감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p>
<p>김선중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은 &#8220;베가는 경쟁 스마트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8221;고 평가하며, &#8220;베가의 다양한 컬러와 선도적인 디자인이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 것&#8221;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p>
<p>이용준 팬택 국내마케팅본부장도 &#8220;베가의 출시와 함께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8221;이라며 &#8220;좋은 반응을 얻으리라 확신한다&#8221;고 밝혔다.</p>
<p><strong>□ 올인원 요금제 기준 「베가」 권장판매가</strong>(2년 약정 및 스페셜 할인 적용 기준, VAT포함)</p>
<table style="width: 500px;height: 139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22" valign="top"></td>
<td width="104" valign="top"><strong>올인원45</strong></td>
<td width="104" valign="top"><strong>올인원55</strong></td>
<td width="104" valign="top"><strong>올인원65</strong></td>
<td width="104" valign="top"><strong>올인원8</strong></td>
<td width="104" valign="top"><strong>올인원95</strong></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strong>권장판매가</strong></td>
<td width="104" valign="top">195,000</td>
<td width="104" valign="top">115,000</td>
<td width="104" valign="top">62,000</td>
<td width="104" valign="top">0</td>
<td width="104" valign="top">0</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기본료</td>
<td width="104" valign="top">45,000원</td>
<td width="104" valign="top">55,000원</td>
<td width="104" valign="top">65,000원</td>
<td width="104" valign="top">80,000원</td>
<td width="104" valign="top">95,000원</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무료데이터</td>
<td width="104" valign="top">500 MB</td>
<td colspan="4" width="416" valign="top">무제한 (8월 중 시행)</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무료통화</td>
<td width="104" valign="top">200분</td>
<td width="104" valign="top">300분</td>
<td width="104" valign="top">400분</td>
<td width="104" valign="top">600분</td>
<td width="104" valign="top">1,000분</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무료문자</td>
<td width="104" valign="top">200건 상당</td>
<td width="104" valign="top">200건 상당</td>
<td width="104" valign="top">200건 상당</td>
<td width="104" valign="top">500건 상당</td>
<td width="104" valign="top">500건 상당</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기타 혜택</td>
<td colspan="5" width="520" valign="top">· 「T map」, 「T wifi zone」 등 월정액 없이 무료</p>
<p>· 데이터프리존 콘텐츠 사용 시 데이터통화료, 정보이용료 무제한 무료</td>
</tr>
</tbody>
</table>
<p>- 위 가격은 권장판매가로 구입채널, 구입시기 별로 실제판매가와 차이 날 수 있음</p>
<p>[관련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5051" target="_blank">SKY ‘베가’의 경쟁상대는 과연 아이폰4인가?</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9324" target="_blank">“안드로이드에 올인!”…팬택 승부수 띄웠다</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601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이패드 마침내 공개&#8230;착한 가격의 대형 아이팟(!)</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438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43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Jan 2010 00:59:5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pad]]></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4380</guid>
		<description><![CDATA[2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애플이 드디어 태블릿을 발표했다. 이름은 &#8216;아이패드(iPad)&#8217;. 그동안 흘러나왔던 소문과 큰 차이는 없었다. 3G 연결이 가능한 10인치로 커진 아이팟터치라고 볼 수 있다. 놀라운 점이 있다면 바로 가격! 16GB의 모델이 단돈 499$다.
자세한 사양은 아래와 같다.

9.7인치 멀티터치 IPS스크린, 두께 0.5인치, 무게 680g
iPhone OS
블루투스 2.1 + EDR, Wi-Fi 802.11n, 3G (옵션)
스피커, 마이크, 30핀 커넥터, 가속도센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28_ipad1.jpg" rel="lightbox[24380]" title="아이패드 마침내 공개...착한 가격의 대형 아이팟(!)"><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aut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28_ipad1_thumb.jpg" border="0" alt="100128_ipad1" width="500" height="421" /></a>2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애플이 드디어 태블릿을 발표했다. 이름은 &#8216;아이패드(iPad)&#8217;. 그동안 흘러나왔던 소문과 큰 차이는 없었다. 3G 연결이 가능한 10인치로 커진 아이팟터치라고 볼 수 있다. 놀라운 점이 있다면 바로 가격! 16GB의 모델이 단돈 499$다.</p>
<p>자세한 사양은 아래와 같다.</p>
<ul>
<li>9.7인치 멀티터치 IPS스크린, 두께 0.5인치, 무게 680g</li>
<li>iPhone OS</li>
<li>블루투스 2.1 + EDR, Wi-Fi 802.11n, 3G (옵션)</li>
<li>스피커, 마이크, 30핀 커넥터, 가속도센서,     가상키보드, 전용 iWork, iBook, iTunes</li>
<li>리튬폴리머 배터리 : 실사용 10시간, 대기시간 한 달 이상</li>
<li>카메라 없음</li>
</ul>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28_ipad5.jpg" rel="lightbox[24380]" title="아이패드 마침내 공개...착한 가격의 대형 아이팟(!)"><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left: 0px;margin-right: 0px;text-align: le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28_ipad5_thumb.jpg" border="0" alt="100128_ipad5" width="250" height="335" /></a> 두께와 무게는 적당한 수준이다. 예상했던 대로 아이폰OS가 탑재됐으며 카메라가 제외된 점 말고는 아이폰에 있는 기능은 대부분 포함됐다. Wi-Fi 뿐만 아니라 3G망으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AT&amp;T와 협의를 마쳐, 월 29.99달러에 무제한 3G데이터와 무료 Wi-Fi 핫스팟을 사용할 수 있다.</p>
<p>배터리도 실사용 10시간, 대기시간 한 달 이상이라고 하니 일반적인 넷북보다 낫다. 0.5인치 두께를 감안하면 만족스러운 수준이다.</p>
<p>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터치감도 만족스럽고 화면이 커서 가상키보드를 사용하기에도 불편이 없다고 한다. iWork가 기본으로 탑재됐으니 간단한 문서작성과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10인치에 가까운 크기인 만큼 저장된 동영상과 유튜브도 시원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기본 캘린더는 종이 다이어리와 흡사한 모습으로 손쉽게 일정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iBook은 멋진 디자인과 책넘김 애니메이션으로 실제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잘 살렸다. 물론 백라이트 화면으로는 장시간 책을 보기는 어렵겠지만 틈틈이 독서하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무선인터넷으로 바로 전자책을 주문할 수 있다. 신문과 잡지도 전용애플리케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는데, 이날 행사에서 스티브 잡스는 직접 타임지와 뉴욕타임즈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보이기도 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28_ipad9.jpg" rel="lightbox[24380]" title="아이패드 마침내 공개...착한 가격의 대형 아이팟(!)"><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28_ipad9_thumb.jpg" border="0" alt="100128_ipad9" width="500" height="229" /></a>가장 파격적인 부분은 바로 가격. 16GB 모델이 499달러이고, 32GB가 599달러, 64GB 699달러로 예상보다 훨씬 저렴한 수준이다. 3G망을 사용하려면 130달러를 더 내야한다.</p>
<p>그밖에 인터넷 / 메일 / 사진 / 비디오 / 지도 / 아이팟 / 아이튠즈 / 앱스토어 / 노트 / 캘린더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시연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상상 이상의 무언가는 없었지만, 애플은 가격과 컨텐츠로 승부를 걸어볼 심산인 듯 하다. 신문과 잡지, 게임, 교육 등 다양한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p>
<p>미국에서는 곧 출시되며 6월 안으로 전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4363">아이패드, 기대와 실망의 협주곡</a></li>
<li><a href="../archives/24290">애플 태블릿, 온라인 미디어의 구세주 되려나 </a></li>
<li><a href="../archives/24533">아이패드의 숨겨진 변화와 애플의 전략</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438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8</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AQ] 윈도우 7 가격 정책 총정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84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84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3 Jul 2009 06:44:09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가격]]></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비스타]]></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7]]></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4846</guid>
		<description><![CDATA[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비스타(Vista)의 후속작이면서 회사 운영체제 부활을 위한 희망이기도 한 윈도우 7(Windows 7)의 소매가격을 발표했다.
그러나 막상 가격표를 공개하고 보니 사람들이 혼동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얼만가? 이 경우 얼마를 내야 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홈 베이직을 추려내, 그것을 “신흥시장”의 범주로 한정시킴으로써 소매판매에서 금지했지만, 질문은 끝이 없는 듯 보인다,
홈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및 얼티밋 이 3개의 소매버전이라면 여기저기 가격을 알아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7/Snap1%5B0%5D.jpg" border="0" alt="" width="429" height="178" align="bottom" /></p>
<p>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비스타(Vista)의 후속작이면서 회사 운영체제 부활을 위한 희망이기도 한 윈도우 7(Windows 7)의 소매가격을 발표했다.</p>
<p>그러나 막상 가격표를 공개하고 보니 사람들이 혼동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얼만가? 이 경우 얼마를 내야 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홈 베이직을 추려내, 그것을 “신흥시장”의 범주로 한정시킴으로써 소매판매에서 금지했지만, 질문은 끝이 없는 듯 보인다,</p>
<p>홈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및 얼티밋 이 3개의 소매버전이라면 여기저기 가격을 알아보는 일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p>
<p><strong>Q 윈도우 7의 최저가는 얼마?</strong> 당분간 새로운 PC를 구입하지 않는 한, 당장 확실한 방책은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상점이나 할인가격 제공에 참여하는 소매점에서 구입하는 것일 것이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업데이트를 미국과 캐나다에서 7월 11일까지 49.9달러에, 그리고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업그레이드를 9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가 “공급물량이 지속될 때까지”를 거듭 언급하며 아마 갑자기 물량을 줄일 수 있을 것임을 분명히 한 상황에서 실제로 “7월 11일까지”라는 것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이 회사는 그 시한이 언제까지인지에 대해 탁 털어놓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만약 윈도우 7을 원한다면 얼른 구입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p>
<p>대부분의 소매점은 가격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을 따라왔지만, 옆길로 샌 업체도 있었다.</p>
<p>월마트 회원 전용으로 대량 체인인 샘즈클럽은 홈 프리미엄의 경우 44.88달러, 프로페셔널 94.88달러로 본지에서 본 중 가장 낮은 가격이었다. 또 다른 대형 상점인 코스트코는 각각 47.99달러 및 97.99달러로 두 번째로 낮다.</p>
<p><strong>Q 기다려야 하나?</strong> 윈도우 7의 가격이 한달 만에 더 낮아질 가능성은 없나? 아마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2일 출시일이 가까워오면서 후에 또 한 번의 할인을 단행하겠지만, 올 여름 더 큰 폭의 가격삭감은 거의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p>
<p><strong>Q 온라인에서 구입할 경우 가장 좋은 상점은?</strong> 미국에서는 아마존닷컴, 베스트바이, 코스트코, 프라이즈, 샘즈클럽, 뉴에그, 오피스 디팟, 오피스맥스, 퀼, 타이거다이렉트 및 월마트가 참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온라인 상점인 이곳뿐 아니라 이들 각각의 소매점으로 이어지는 링크를 게시했다.</p>
<p><strong>Q 무료 업그레이드에 대한 말이 계속 들린다. 무엇을 주나?</strong> 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업그레이드 옵션”(WUO) 프로그램이라 일컬었던 것으로, 비스타의 2007년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소위 “테크놀러지 게런티”라 불린 것의 최신 버전이다.</p>
<p>WUO는 현재와 비스타 사전 설치버전이 따라오는 2010년 1월 31일 사이에 또는 비스타 라이선스를 포함해 판매된 후 XP로 팩토리 다운그레이드되었던 특정 PC를 대상으로 무료 윈도우 7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p>
<p>물론 이 업그레이드가 윈도우 7의 출하일인 10월 22일까지는 가능하지는 않다. 실제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때까지는 공식 출시 이후 여러 주 또는 여러 달이 걸릴 수 있다.</p>
<p><strong>Q 업그레이드는 정말 무료?</strong> 업체마다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에 컴퓨터 제조사에게 비용을 청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일부 OEM은 선적비 및 수수료를 물릴 예정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OEM도 있다.</p>
<p>세계 최대의 PC 판매사인 휴렛패커드는 한 푼도 청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러나 제 2인자인 델은 수수료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취하면서 자사의 윈도우 7 업그레이드에 관해 “선적 수수료는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p>
<p><strong>Q “무료” 업그레이드 PC의 자격은?</strong> 컴퓨터 제조사마다 나름의 리스트가 있으니, 자세한 정보는 선호하는 OEM이나 소매업체에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일반적으로 비스타 홈 프리미엄, 비스타 비즈니스 또는 비스타 얼터메이트가 탑재된 기기라면 자격이 있다.</p>
<p>비스타 비즈니스에서 또는 비스타 얼터메이트에서 XP 프로페셔널로 다운그레이드된 경우 또한 해당 시스템과 함께 판매된 비스타 라이선스에 따라 자격이 있다.</p>
<p><strong>Q 지금 개별 포장된 비스타를 구입한다면 윈도우 7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얻게 되는가?</strong> 그렇다. 만약 지금 비스타 홈 프리미엄, 비스타 비즈니스 또는 비스타 얼티밋을 OEM, 업그레이드 또는 일반 박스 패키지(FPP) 버전으로 구입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윈도우 7 에디션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되는 쿠폰을 얻을 수 있다.</p>
<p>모든 소매점이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본지에서 확인한 모든 온라인 상점에서 그런 언급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업그레이드는 뉴에그와 아마존 같은 온라인 소매업체에서는 대대적으로 언급되고 있다.</p>
<p><strong>Q 그런 업그레이드가 정말 무료인가?</strong> 다시 말하지만, 업체마다 다르다. 아마존닷컴의 경우 비스타의 소매 바이어를 상대로 윈도우 7으로의 업그레이드에 9.99달러를 부과하는 반면, 뉴에그는 일부 비스타 에디션에 “윈도우 7 업그레이드 쿠폰이 포함된다”라고만 언급하며 자세하게는 말하지 않고 있다.</p>
<p><strong>Q 아직도 XP를 돌리는 경우 할인된 혹은 무료 윈도우 7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을까?</strong> 그렇다, 그러나 PC에 “클린 인스톨”을, 그러니까 당신의 데이터를 백업하고 윈도우 7을 설치한 후 그 데이터를 복구하고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재설치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p>
<p>비스타를 경유해 사용하는 루트와는 달리 XP에서 윈도우 7으로의 “적절한” 업그레이드 경로는 없다.</p>
<p><strong>Q 만약 빈둥거리다 7월 11일까지 윈도우 7을 구입하지 않는다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까?</strong> 일단 할인 기간이 만료되면, 선주문 가격은 그들의 권장가격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것은 바로 10월 22일 이후 당신이 지불해야 할 가격이기도 하다.</p>
<p>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홈 프리미엄)에 119.99달러와 FPP(얼티밋)에 319.99달러 사이로 윈도우 7에 대한 권장가격을 정했다. “업그레이드”로 표시된 이 에디션들은 그에 상응하는 FPP보다 어떤 경우에서든 훨씬 저렴하다.</p>
<p><strong>Q 더 저렴한 OEM 에디션은 어떤가? 가격이 얼마나 되나?</strong> 현재로선 알려진 바 없다. 그런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어떤 “OEM” 에디션도 찾을 수 없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피씨를 조립하는 소규모 컴퓨터 제조사를 상대로 윈도우 7을 제공할 것이라 생각한다.</p>
<p>OEM 가격은 전통적으로 심지어 “업그레이드” 에디션보다도 저렴하다. 단점이라면 한 PC에서 다른 PC로의 라이선스 이전을 금지하고 있다는 점과, 어떤 종류의 지원도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p>
<p><strong>Q 유럽에 산다. 윈도우 7에 얼마를 주어야 할까?</strong> 미국에 사는 것이 아니라면, 아마 더 많이 주어야 할 것이다.</p>
<p>유럽 가격은 혼란 그 자체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 업그레이드로 생긴 기술적 문제에 직면했기 때문에 적어도 2010년까지 새로운 OS의 “업그레이드” 에디션을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다.</p>
<p>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럽연합의 고객들이 “제대로 된”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일부 버전은 기기에 남겨지게 될 것이다.</p>
<p>이는 불법적으로 IE를 윈도우에 끼워 판다는 이유로 이 회사를 고발해, 현재 보다 과감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EU 반독점 규제기관을 저지하려는 이 회사의 결정에서 비롯되었다.</p>
<p>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 SKU 가격으로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및 얼티밋의 FPP 버전을 판매할 예정이다.</p>
<p>그 가격대는 홈 프리미엄의 경우 119.99유로, 프로페셔널 버전은 285유로, 얼티미트는 299유로다. 이 모두 미국의 구매자 가격보다는 상당히 비싼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반박하고 있다는 몸짓으로 보인다.</p>
<p><strong>Q “적어도 2010년까지”라고 했다. 그 후엔 어떻게 되나?</strong> 분명치 않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서서 이렇다 말은 안하고 있지만, 윈도우의 최고 경영자인 빌 베그테는 이번 주 “앞으로 유럽에 윈도우 7의 업그레이드 제공이 가시화될 수 있고, 그 때쯤이면 아마 다른 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풀 버전과 업그레이드 버전의 차별적 가격정책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p>
<p>이를 확실히 풀이하자면, 윈도우 7의 FPP는 유럽에서 업그레이드 SKU가 등장하면서 가격 상승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의 풀 버전은 ??199.99로, 프로페셔널 ??309, 얼터메이트 319유로로 책정되었다.</p>
<p><strong>Q 맥을 사용한다. 새로운 OS로의 업그레이드에는 얼마가 들까?</strong> 번지수를 잘못 택한 것 같다. 그러나, 아무튼. 그러니까 “스노우 레오파드”로 알려진 맥 OS 10.6은 9월 경 즈음해서 아주 저가인 29달러에 구입 가능하다.</p>
<p>필자에게 아무리 임시특가, 할인, 업그레이드 SKU, FPP 에디션, 팩토리 다운그레이드 가격을 들이대도? 무조건 29달러다. 그걸로 됐다. 필자를 따라 반복하시길. 29달러, 29달러, 29달러&#8230;</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266"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266">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266</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484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