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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네할렘-e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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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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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AMD 경쟁에 MS-레드햇 ‘함박웃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28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28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Jun 2009 08:44: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md]]></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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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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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윈도우 서버]]></category>
		<category><![CDATA[이스탄불]]></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제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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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텔과 AMD가 치열한 x86 서버 CPU 경쟁을 하면 할수록 쌍수를 들어  만세를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입니다. x86 서버 시장의 이 양대  운영체제 업체들은 인텔과 AMD가 새로운 칩을 내놓으면서 “IBM의 파워칩과 썬의 스팍칩 기반의 유닉스 시대는 이제 끝났다”라고 말할 때마다  입이 귀에 걸립니다.
운영체제 업체들 입장을 살펴보기 전에 잠시 시장을 둘러보죠.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의 x86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과 <a href="http://www.amd.com/" target="_blank">AMD</a>가 치열한 x86 서버 <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 경쟁을 하면 할수록 쌍수를 들어  만세를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p>
<p>바로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와 <strong><a href="http://www.redhat.com/" target="_blank">레드햇</a></strong>입니다. x86 서버 시장의 이 양대  운영체제 업체들은 인텔과 AMD가 새로운 칩을 내놓으면서 “IBM의 파워칩과 썬의 스팍칩 기반의 유닉스 시대는 이제 끝났다”라고 말할 때마다  입이 귀에 걸립니다.</p>
<p>운영체제 업체들 입장을 살펴보기 전에 잠시 시장을 둘러보죠.</p>
<p>윈도우와 리눅스 기반의 x86 서버 시장은 파워칩이나 스팍칩 기반의 유닉스 서버 시장과는 다른 게임의 룰이 있습니다. CPU 업체와  운영체제 업체가 철저히 분리돼 있다는 것이죠. 이에 반해 유닉스 서버 시장은 서버 제조사마다 자사의 칩과 변형된 유닉스 운영체제를 활용합니다.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나 <a href="http://www.sun.com/" target="_blank">썬</a>의 유닉스 서버를 사면서 운영체제를 다른 회사 것을 탑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p>
<p>서버 업체의 파워가 x86 서버 시장에서는 그리 크지 않은 것이죠. 이 때문에 x86 서버 제조 회사들은 자사만의 특화된 기능을 뭔가  넣어야 합니다. 표준화된 장비와 기술들을 가져다가 자사만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저전력 기술이나 관리 소프트웨어 기술에 투자를 합니다.</p>
<p>최근 x86 서버 시장의 강자인 델이나 HP는 표준화된 x86 서버를 판매하면서 동시에 고객이 원하는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주문받아서 아예 제조 단계에서 생산합니다. 표준 서버를 가져다가 고객의 입맛에 맞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서버를 공장에서 아예  제조하는 것이죠.</p>
<p>다시 인텔과 AMD의 행보에 주목해 볼까요? 올 3월 말 인텔은 2 소켓의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EP) 출시했고,  국내외 서버 업체들이 잇달아 관련 서버들을 쏟아냈습니다. 인텔은 올 하반기나 내년 초 4소켓의 또 다른 CPU(코드명 네할렘 Ex)를 출시할  계획입니다.</p>
<p>이에 뒤질세라 AMD는 머리가 여섯 개 달린 ‘식스코어 AMD 옵테론(코드명 이스탄불)을 출시한다고 약속했고, HP는 서버 업체로는 가장  먼저 CPU가 장착된 프로라이언트(ProLiant) G6코어 제품군 6종을 선보였습니다. (<em>참고로 HP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는 11종 출시했습니다.</em>)</p>
<p>앞서 밝힌대로 인텔과 AMD는 로우앤드 파워칩과 스팍칩과의 경쟁을 넘어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까지도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상화관련 블로터포럼 기사에서도 언급했지만 시장조사 업체인 IDC는 최근 발표한 2009년 세계 서버 시장 자료에서, x86서버는 올 1분기  142만대 정도 출하됐고,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서버의 출하량은 6만 4천 450대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체 비용 측면에서는 반반 정도지만  출하되는 양은 이미 게임이 끝난 것이죠.</p>
<p>저 많은 서버의 운영체제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거나 리눅스입니다. (<em>편집자 주 : 물론 윈도우 서버의 영향력이  상당합니다. 지난 4월 말 국내 방한했던 빌 힐프(Bill Hilf)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마케팅과 플랫폼 총괄 임원은 2008년 8월  자료긴 하지만 IDC 자료를 인용해 08년 2분기 윈도우 서버는 140만 대 이상 선적된 반면, 리눅스는 40만 대 이하, 유닉스는 그 존재감을  찾기가 힘들 정도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em><a href="../archives/13047"><em>MS  빌 힐프 서버 총괄, “OS 경쟁은 끝났다”</em></a>)</p>
<p>이런 상황에서 AMD에겐 좀 미안하지만 인텔의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 출시와 관련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레드햇은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유닉스 시장을 맹폭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입니다.</p>
<p>우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담당 유광웅 차장의 설명부터 들어볼까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윈도우 서버 2008을 출시했고, 올해 말  정도 윈도우 서버 2008 R2를 선보일 예정입니다.</p>
<p>유광웅 차장은 “인텔 제온 5500의 강력한 성능과 지능적인 적응형 구성, 그리고 전력을 포함한 총소유비용(TCO) 절감 요소들은  x86서버가 하이엔드 서버 영역에서도 가장 최선의 선택이 되었음을 입증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p>
<p>유 차장은 특히 유닉스 기반 HW와의 비교, 최대 1/10로 TCO가 절감되면서, 최대 2.45배 성능 향상이 보인다는 벤치마크 결과를  제시합니다. 또 그는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윈도우 서버를 탑재한 x86이 핵심 업무(Mission Critical) 용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고, 이제 이러한 현상이 국내에도 강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p>
<p>윈도우 서버 2008 R2에 대한 소개도 있지 않았습니다. 윈도우 서버 2008 R2는 코어 파킹(Core Parking)과 같이 멀티코어  서버 환경에서 전력 소모를 극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 탑재가 돼 있고, 256 코어까지 지원하기에 x86 기반 대형 시스템 구현에도  적합하다는 입장입니다.</p>
<p>또한 가상화 관련해 하이퍼(Hyper)-V의 차세대 버전인 2.0이 탑재돼, 가상화(<a href="http://en.wikipedia.org/wiki/Virtualization" target="_blank">Virtualization</a>)를 통한 서버 통합과 동적인 시스템 구현의 기반을 제공하고, RDS(Remote  Desktop Services)를 통해 VDI와 같은 데스크톱 가상화도 더욱 활력을 낼 수 있다는 군요.</p>
<p>유광웅 차장은 “인텔 제온 5500기반 서버와 같은 하드웨어와 윈도우 서버 2008의 조합은 이제 기업 IT의 핵심 시스템을 위한 최선의  해답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p>
<p>그럼 <a href="www.kr.redhat.com" target="_blank">한국레드햇</a> 입장을 좀 들어보죠. 최근  한국레드햇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 기반의 한국HP서버와 함께 리눅스 마이그레이션으로 침체된 서버 시장에 활력소 불어 넣겠다고  나섰습니다. (<a href="http://www.myseminar.co.kr/redhat/migration">www.myseminar.co.kr/redhat/migration</a>)</p>
<p>한국레드햇은 네할렘 EP는 쿼드코어로 소비전력을 대폭 절감시킬 수 있는 차세대 프로세서라고 전하고 소비전력을 감소시키려면 리눅스 커널에서  사용 됐을 때 그 빛을 발하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레드햇은 쿼드코어 중 워크로드가 적게 걸린 어떤 한 개의 코어를 쉴 수 있게  감지/인식해서 쉬게 할 수 있도록 명령하는 것이 리눅스 커널에서만 이루어 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p>
<p>특히 최근 발표된 RHEL 5.3은 인텔의 새 프로세서인 45nm의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전력  관리와 하이퍼쓰레딩(hyperthreading)과 같은 기능이 추가됐다는군요. 레드햇은 자사의 성능 관리 부서에서 진행한 내부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의 인텔 프로세서 기반에서보다 네할렘 EP 프로세서 기반의 RHEL 5.3에서 기존 인텔 프로세서에 비해 상용 응용프로그램에서는  1.7배, 고성능수치연산 프로그램에서는 3.7배의 향상이 있었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p>
<p>이 밖에도 가상 환경에 대한 지원 범위를 32 가상 CPU에 메모리 용량을 80GB 까지 확대했고, 물리적 서버의 지원 범위 또한 확장해  126 CPU에 1TB의 메모리 용량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또한 Hugepage 메모리를 비롯해 인텔 EPT(Extended Page  Tables)와 같은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가상 서버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전했습니다.</p>
<p>한국레드햇은 “이번 네할렘의 발표에서 보았듯이 x86 시장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도 가능성이  높으며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레드햇은 이에 따라 리눅스는 물론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시장에서도  제이보스(JBoss)와 같은 비용 강점을 가지는 오픈소스(Open Source) 제품이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러한 흐름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 전체의 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p>
<p>한국레드햇은 유닉스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경쟁력 사례도 밝혔습니다. 조선닷컴의 경우 썬 서버와 <a href="http://www.emc.com/" target="_blank">EMC</a> 스토리지 환경을 <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 파워에지 서버 기반의 RHEL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유닉스 서버를 중심으로 구축된 중앙 집중형 시스템을  IA서버 클러스터링을 기반으로 한 분산체제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한 것이죠.</p>
<p>리눅스 기반 IA서버 다섯 대를 클러스터링으로 한대와 같은 역할을 하게 만들어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인데 이로 인해 유닉스를 사용했을 때보다  약 30~40%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는군요.</p>
<p><a href="www.sktelecom.com" target="_blank">SK텔레콤</a>의 경우 썬 솔라리스, IBM <a href="www.ibm.com/aix" target="_blank">AIX</a>,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UX와 트루64(Tru64)를 레드햇엔터프라이즈 리눅스로 교체했습니다. SKT의 플랫폼 본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3개의 IDC 센터(성수,분당, 보라매)의 노후화된 유닉스 서버(Solaris, AIX, HP-UX, Tru64) 가운데 웹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을 중심으로 리눅스 마이그레이션을 실시한 것이죠.</p>
<p>SKT는 라이선스 대신 서브스크립션 구매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유지보수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계약 기간 내 출시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됐고, 결과적으로 SK텔레콤은 기존의 유닉스 시스템 대비 30%의 비용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답니다.</p>
<p>유닉스 서버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나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할 경우 최소 30%의 비용 절감이  있다는 메시지는 앞으로 더욱 자주 듣게 될 것 같습니다.</p>
<p>포스코의 경우 유닉스 환경에서 운영되던 ERP를 리눅스 기반의 x86 서버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로 IT 예산을  절감하려는 고객들에게 포스코나 SK텔레콤의 행보는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국내에선 유닉스 서버 환경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텔과 AMD,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레드햇의 맹공 앞에 유닉스 진영은 울고만 있을까요? 그 반격 또한 기대됩니다.</p>
<p>[관련 기사]</p>
<ul>
<li>
<h6><a href="../archives/12308">인텔, “네할렘 때문에 유닉스 시장 줄어들  것”</a></h6>
</li>
<li>
<h6><a href="../archives/12312">펜티엄 프로에서 네할렘까지: 변화의  스토리</a></h6>
</li>
<li>
<h6><a href="../archives/12315">한국IBM, “x86 서버 경쟁력은  SW”</a></h6>
</li>
<li>
<h6><a href="../archives/12496">델코리아, “HP 넘어 설 무기 모두  마련”</a></h6>
</li>
<li>
<h6><a href="../archives/12510">한국HP, “경비 절감? HP에  물어보세요”</a></h6>
</li>
<li>
<h6><a href="../archives/13123">AMD, CPU 6개 달린 신제품 6월 출시 — “서버 칩  경쟁 끝난 게 아니다”</a></h6>
</li>
<li>
<h6><a href="../archives/11881">시스코, “데이터센터 둘러싼 게임의 룰 바꾸겠다”</a></h6>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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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HP, &#8220;경비 절감? HP에 물어보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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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09 06:09:4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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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할렘]]></category>
		<category><![CDATA[네할렘-e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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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인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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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HP 전인호 전무는 “고객들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만 이야기하라고 한다. 유닉스 환경을 x86 서버 환경으로 교체하려는 고객들의  요구가 많을 것이다. 이런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다양한 x86 서버 제품으로 고객들의 업무에 적용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x86 서버 시장 1위 업체인 한국HP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EP)를 탑재한 새로운 HP 프로라이언트 G6(ProLiant Generation 6)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HP 전인호 전무는 “고객들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만 이야기하라고 한다. 유닉스 환경을 x86 서버 환경으로 교체하려는 고객들의  요구가 많을 것이다. 이런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다양한 x86 서버 제품으로 고객들의 업무에 적용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a title="hptsgessjun0904" rel="lightbox[pics12510]" href="http://bloter.net/files/2009/04/hptsgessjun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511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4/hptsgessjun0904.jpg" alt="hptsgessjun0904" width="250" height="333" /></a>x86 서버 시장 1위 업체인 <a href="http://welcome.hp.com/country/kr/ko/welcome.html" target="_blank">한국HP</a>가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EP)를 탑재한 새로운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프로라이언트 G6(ProLiant Generation 6) 서버 제품군 11종을 쏟아냈다.</p>
<p>HP는 올말이나 내년 인텔이 4소캣용 CPU인 네할렘-EX(코드명)을 출시하면 향후 13종의 제품을 더 쏟아내 총 24 종의 x86 서버 제품 라인업을 마련해,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p>
<p>((관련 링크 :  <a href="http://www.hp.com/go/proliant">www.hp.com/go/proliant</a>)</p>
<p>한국IBM과  한국델이 출시한 제품군을 합친 것보다 많은 서버 제품군을 선보인 것.</p>
<p>한국HP는 ‘서버 경제학의 전환’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면서 신제품들을 소개했다. 서버 경제학의 전환이라는 큰 개념을 들고  나온 이유는 서버  도입 비용보다 이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력과 냉각비용, 서버관리와 운영비용이 급속도로 늘었기 때문이다.</p>
<p>HP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98년 당시엔 서버 도입비용이 전력과 냉각비용, 서버 관리와 운영 비용보다 더 많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2008년엔 서버 도입 비용은  1998년에 비해 조금 낮아졌지만 전력과 냉각비용, 서버 관리와 운영비용은 1998년에 비해 3~4배 늘어났다. 결과적으로 서버 도입 비용보다  서버를 관리할 때의 비용이 두 배 정도 더 많이 지출되고 있는 것.</p>
<p>이런 상황에서 경기 위기까지 겹치면서 고객들의 비용 절감 요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HP는 서버 도입 비용과 운영비용, 인프라 비용  분야에서 투자 대비 성능의 극대화와 가상화(<a href="http://en.wikipedia.org/wiki/Virtualization" target="_blank">Virtualization</a>) 환경에 최적화된 관리기술, 에너지 절감 컴퓨팅의 기술들을 적용해 기존의 서버 도입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혁시키겠다는 입장이다.</p>
<p>한국HP 전인호 전무는 “IT 자산들을 가만히 놔두는 것이 절약이 아니다. 기존 IT 자원들을 줄이면서도 경기 위기 뒤에 찾아올 기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HP는 2005년 출시된 싱글코어 서버(G4) 35대 서버와 2007년 듀얼코어 서버(G5) 14대 서버를 4대의 G6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전자는 5개월 안, 후자는 1년 안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력과 냉각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체제 라이선스 비용을  줄이면서도 기존의 업무를 유지하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p>
<p>한국HP는 최근 경기 침체를 겨냥해 G6 도입 관련 리스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대기업 고객들은 HP의 영업 사원과 HP 금융 서비스 팀을  통해 G6 투자대비효과(ROR)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성과 리스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견중소 고객들에겐 HP 파트너와 HP 금융 서비스  팀을 통해 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pproliant0904" rel="lightbox[pics12510]" href="http://bloter.net/files/2009/04/hpproliant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518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4/hpproliant0904.jpg" alt="hpproliant0904" width="500" height="354" /></a></p>
<p>한국HP는 로우앤드 유닉스 시장도 이번 제품군으로 흡수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국HP의 서버와 스토리지 사업을 모두  총괄하고 있는 전인호 전무는 “유닉스에서 x86 서버로 교체하려는 고객 요구를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우리의 매출 하락을 우려해 유닉스를  고수하는 정책을 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한국HP 입장에서 어차피 인텔 칩 기반으로 유닉스 장비까지 제공하고 있어 문제는 스팍칩과 파워칩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썬과 한국IBM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것.</p>
<p>전인호 전무는 1분기 서버 시장의 경우 사상 최악의 결과가 예상된다고 전했지만 새로운 분야에서 x86 서버 시장이 개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인호 전무는 미디어 산업의 경우 기존 전통적인 레거시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x86 장비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추세가 있고, 의료 분야 중 유닉스 서버와 고가의 스토리지 장비를 사용해야 했던 의료영상저장전송체계(PACS)도 x86 서버 시장으로 교체될 수  있다고 밝혔다.</p>
<p>전인호 전무는 “그만큼 IT 장비들이 싸졌기 때문에 특화된 장비들을 쓰던 시장이 x86 서버 시장으로 대체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한편, 한국HP는 이번 제품들이 가상화 시장을 견인해 내는데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혀, 가상화 시장을 둘러싼 서버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해외의 가상화 도입 속도에 비해 국내 상황은 그리 활발하지 않아 이를 바꿀 특별한 호재가 필요하다는 것이  한국HP의 입장이다. 한국HP도 델코리아와 마찬가지로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가상화 제품보다는 <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VM웨어</a> 제품 공급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p>
<p><strong>참고 자료</strong></p>
<p><strong>에너지 절감 컴퓨팅</strong></p>
<ul>
<li>HP Sea of Sensors – 32개의 스마트 센서들을 통해 서버의 발열 상태를 자동으로 추적한다. 이 센서들은 팬, 메모리,  입/출력 처리와 같은 시스템 구성요소들의 전력 소비를 다이내믹하게 조절함으로써, 냉각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준다.</li>
<li>Common Power Slot 설계 – 프로라이언트 G6 서버 제품군은 Common Power Slot을 통해 서버 기종에 관계없이  동일한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한다. 서버의 전력 소모량에 따라 460W, 750W, 1200W AC 파워 서플라이 및 48V 1200W DC 파워  서플라이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네 종류의 새로운 파워 서플라이는 최대 90%–92%의 업계 최고의 전력 효율을 자랑하며 서버의 에너지  소비를 대폭 감소시킨다.</li>
<li>HP Dynamic Power Capping – 서버의 필요 전력량을 다이내믹하게 설정하거나 &#8216;캡핑(capping, 최대 전력 소비량  제한 기능)’하여 데이터센터 내 전력 및 냉각 자원의 절감을 극대화한다. 고객은 개개의 서버에 대한 전력 요구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용량을  기반으로 한계치를 설정함으로써, 과다 공급되는 에너지를 재설정하여 추가 비용 없이 데이터센터의 용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li>
</ul>
<p><strong>가상화 환경에 최적화된 관리 기술</strong></p>
<ul>
<li>HP ProLiant Onboard Administrator – 서버 설치 과정의 단순화와 함께, 심지어 서버가 오프라인 상태일 때에도  고객이 어디에서건 서버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해준다.</li>
<li>HP Insight Control Environment(ICE) 관리 콘솔 – HP 프로라이언트에 최초로 번들된 ICE는 고객이 장소 및  거리의 제약 없이 서버 인프라의 관리와 모니터링을 제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 100명당 최대 7,000만원의 운영 비용을 절감해  준다.</li>
<li>HP Virtual Connect Flex-10 Ethernet 모듈 – 네 개의 네트워크 포트에 10Gb의 대역폭을 분할 할당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인터커넥트 기술이다. 네트워크 하드웨어 장비의 추가 구입 없이 가상 머신의 네트워크 장비 비용을 최대 55% 줄여  준다.</li>
</ul>
<p><strong>투자 대비 성능의 극대화</strong></p>
<ul>
<li>Nehalem Intel Xeon 5500 프로세서 및 새로운 HP Smart Array Modular Controllers – HP  프로라이언트 G6는 이전 세대 대비 메모리와 저장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성능 또한 100% 향상되었다.</li>
<li>HP Server Migration Pack – 기존 서버에서 HP 프로라이언트 G6로의 마이그레이션 자동화를 통해 업그레이드 프로세스에  대한 고객 부담을 완화시킨다. 구형 서버를 사용중인 고객이 G6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심플한 마법사 메뉴 방식의 HP Server  Migration Pack을 사용하여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간편하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li>
<li>HP 주문 제작 서비스 –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서버를 구성하여 제공한다. 고객은 서버와 그에 들어가는 옵션을 별도로 구매하여 구성할  필요 없이 원하는 사양으로 구성된 완제품으로 제공받기 때문에, 서버를 설치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li>
</ul>
<p>인텔 제온 5500 프로세서 기반 HP 프로라이언트 G6 플랫폼은 ▲HP 프로라이언트 DL380/DL370/DL360/DL180/DL160  랙 타입 서버, ▲ HP 프로라이언트 BL490c/ BL460c/BL280c 서버 블레이드, ▲ HP 프로라이언트  ML370/ML350/ML150 타워 타입 서버 등 총 11종의 제품으로 구성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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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코리아, &#8220;HP 넘어 설 무기 모두 마련&#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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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09 07:52:0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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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쟁사에 비해 가상화 지원 서버 대수와 서버 운영에 대한 관리 포인트를 대폭 줄였다. 비용 효율적인 제품에 이제 기업 고객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강화하면서 대기업 시장에서도 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우린 이미 300대의 서버를 대기업 고객에게 공급했다.”
델코리아 조동규 차장은 14종의 새로운 서버와 솔루션을 대거 출시하는 자리에서 ‘한국HP’와의 대립각을 확실히 세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쟁사에 비해 가상화 지원 서버 대수와 서버 운영에 대한 관리 포인트를 대폭 줄였다. 비용 효율적인 제품에 이제 기업 고객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강화하면서 대기업 시장에서도 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우린 이미 300대의 서버를 대기업 고객에게 공급했다.”</p>
<p><a title="dellkoreadongkyucho0904" rel="lightbox[pics1249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dellkoreadongkyucho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497 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4/dellkoreadongkyucho0904.jpg" alt="dellkoreadongkyucho0904" width="300" height="199" /></a>델코리아 조동규 차장은 14종의 새로운 서버와 솔루션을 대거 출시하는 자리에서 ‘<a href="http://welcome.hp.com/country/kr/ko/welcome.html" target="_blank">한국HP</a>’와의 대립각을 확실히 세웠다. x86 서버 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진정한 경쟁사는 한국HP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p>
<p>그동안 델코리아는 도입 비용을 절감하는데 초점을 뒀다면 이제 부터는 IT 비용의 50%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IT 관리 분야의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까지 지원하면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p>
<p>이 부분은 경쟁사인 한국HP가 서버와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를 결합한 모델과 동일한 것으로 한국HP와의 전방위 경쟁이 시작됐음을 선언한 것으로 풀이된다.</p>
<p>지난 주 인텔이 차세대 서버 <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 제품인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 제온 프로세서 5500(코드명 네할렘-EP)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서버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시스코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지난 주 한국IBM도 다시 x86 서버 시장에 대한 리더십을 회복하겠다고 나섰다.</p>
<p>하지만 델코리아에겐 시스코와 한국IBM은 관심 밖인 듯 보인다. 오직 한국HP와의 경쟁만이 남아 있는 듯 보였다.</p>
<p>델코리아는 블레이드 M 700 서버의 경우 기존에 비해 비용을 27% 절감시켜 주며,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C-클래스 대비 5년 간 운영자의 총 소유 비용(TCO)의 17%를 절감시킨다고 주장했다. 또 워크스테이션 시장의 경우 전세계 시장에서 2009년 40%의 시장을 점유, 지속적인 시장 리더십을 가져가겠다고 밝혔다.</p>
<p><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의 HP 공격은 하드웨어 차별화에만 머물지 않았다. 델은 시만텍의 알티리스(Altiris)로 가동되는 IT 환경 관리 시스템을 단일 콘솔에 통합시킨, 델 매니지먼트 콘솔(DMC)도 함께 선보였다. DMC는 시스템 관리의 수동 공정을 줄이거나 없애줌으로써, 절감된 시간과 비용을 보다 전략적 기술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dellhpsms0904" rel="lightbox[pics1249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dellhpsms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498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dellhpsms0904.jpg" alt="dellhpsms0904" width="500" height="373" /></a></p>
<p><a href="www.symantec.co.kr" target="_blank">시만텍</a>은 보안과 스토리지 관리 분야 1위 업체지만 PC와 서버 관리 분야에서는 후발주자였다. 하지만 알티리스를 인수하면서 클라이언트 관리 솔루션인 ‘알티리스 클라이언트 관리 스위트(Altiris Client Management Suite) 7.0’과 이기종 서버 관리 솔루션인 ‘알티리스 서버 관리 스위트(Altiris Server Management Suite) 7.0’를 발표하면서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과 <a href="http://www.bmc.com/" target="_blank">BMC</a>, <strong><a href="http://www.ca.com/" target="_blank">CA</a></strong>, HP 등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에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약점을 보였던 델이 시만텍과 손을 잡고 두 회사의 공동의 적을 향해 협공을 취하고 있다.</p>
<p>델측은 HP의 경우 HP 오픈뷰 클라이언트 구성 매니저, HP 서비스 데스크, HP 서비스 아이디관리, HP 오픈뷰 애셋센터, HP오픈뷰 데이터 프로텍터, HP 서버 마이그레이션 팩 등 9개의 분리된 콘솔을 사용해야 하지만 자사의 경우 DMC 하나의 콘솔로 모두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p>
<p>구성관리의 마스터데이터베이스인 CMDB의 경우에도 자사의 경우 하나의 CMDB가 있으면 되지만 HP의 경우 서비스 제공하기 무거운 CMDB를 통합한 6개의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고 공격했다. 델은 동일 환경을 관리할 경우 최소 50%의 비용을 HP에 비해 줄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조동규 차장은 “중견중소기업들 대부분은 무료로 제공되는 DMC의 기능을 이용하면 관리에 별 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전하고 “대기업들의 경우엔 더욱 세분화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각 기능별로 유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델 서버 고객들은 DMC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p>
<p>이번 제품은 가상화 분야에서도 기존 제품에 비해 상당히 많은 성능이 개선됐다. 델코리아는 <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VM웨어</a>의 솔루션을 이용한 가상화 환경 구현과 관련해 자사의 파워에지 2950 III의 경우 8.94대의 서버를 가상화할 수 있는데 반해 이번에 선보인 파워에지 R 710 제품의 경우 23.56대의 서버를 가상화할 수 있어 진정한 가상화 바람은 지금부터라는 점도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dellpoweredgepower0904" rel="lightbox[pics1249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dellpoweredgepower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499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dellpoweredgepower0904.jpg" alt="dellpoweredgepower0904" width="500" height="375" /></a></p>
<p>이번 발표에서는 근래들어 강조되고 있는 성능 대비 전력 소비에 대한 자료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델은 동일 전력을 사용했을 경우 기존 제품인 파워에지 2950 III가 719를 기록한 데 반해 파워에지 R710의 경우 1746을 기록해 2배가 넘는 성능대비 에너지 효율성을 보였다고 밝혔다.</p>
<p>조 차장은 “밥 한 그릇 먹고 100을 일했다면 신제품은 밥 한 그릇 먹고 200을 일하는 것”이라고 전했다.</p>
<p>이날 발표장에서는 지난 2008년 인수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업체인 이퀄로직(EqualLogic) PS6000도 선보였다. 스토리지 분야에서 델의 행보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EMC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때문이다. 델은 EMC와 협력해 대용량, 고성능 제품을 OEM 해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델이 이퀄로직을 인수하면서 EMC와의 파트너십이 어떻게 변모될지 관심사였다.</p>
<p>이에 대해 델코리아 마케팅 총괄 하정욱 이사는 “하이엔드는 <a href="http://www.emc.com/" target="_blank">EMC</a>, 미드레인지는 이퀄로직, 로우앤드는 파워볼트 제품군으로 고객에게 다가설 것으로 EMC와의 파트너십에는 아무런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p>
<p>하드웨어 제품과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델코리아는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도 강조했다.</p>
<p>델코리아는 디자인단계부터 참여하는 ‘델 프로서포트(Dell ProSupport)’와 라이프사이클관리서비스인 ‘델 프로매니지(Dell ProManage), 툴과 기술 기반 컨설팅인 ‘델 프로컨설트(Dell ProConsult)’ 등 대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델코리아가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스토리지 등 새로운 제품군을 통해 한국HP를 공략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긴 했지만 넘어야 할 산도 많다. 그동안 델은 대기업 시장보다는 중견중소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선전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경제 위기는 대기업보다는 중견중소기업들의 투자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p>
<p>또 세계 워크스테이션 시장 1위에 올라 있지만 국내에서는 한국HP와 한국썬 등에 비해 밀리고 있다. 델코리아가 캐드와 캠,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업체들을 포함해 다양한 솔루션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지만 선발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뛰어넘는 카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p>
<p>x86 서버 시장을 놓고 한국HP와 치열한 싸움을 버려왔던 델코리아가 새로운 무기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한편 이달 델코리아의 새로운 선장으로 임명된 김진수 신임사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대기업 시장에 대한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델은 마이클 델 회장의 복귀 이후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 소비자 등 4가지 고객군으로 사업부서를 개편한 바 있다. 델코리아의 대기업 고객 영업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김진수 사장이 수장에 임명되면서 델코리아의 공격적인 대기업 공략의 성과도 기대된다.</p>
<p>또 인텔코리아가 이번 네할렘-EP 제품군이 로우앤드 유닉스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한 만큼 NHN 등 포털 업체들이 빌링 시스템으로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유닉스 기반 DBMS 시장도 리눅스 환경으로 교체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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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고 사이트 :</p>
<ul>
<li>SPECpower에 대한 간략한 설명 : <a href="http://www.spec.org/power_ssj2008/">http://www.spec.org/power_ssj2008/</a></li>
<li>최근 발표된 서버 벤더별 SEPECpower의 결과 : <a href="http://www.spec.org/power_ssj2008/results/power_ssj2008.html">http://www.spec.org/power_ssj2008/results/power_ssj2008.html</a></li>
<li>파워에지 R710에 대한 구체적인 구성환경과 테스트 결과 : <a href="http://www.spec.org/power_ssj2008/results/power_ssj2008.html">http://www.spec.org/power_ssj2008/results/power_ssj2008.html</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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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코리아, “MS 가상화는 아직 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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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09 06:05:1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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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인텔 제온 5500]]></category>
		<category><![CDATA[하이퍼-V]]></category>
		<category><![CDATA[하이퍼바이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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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인텔이 차세대 서버 CPU 제품인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코드명 네할렘-EP)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서버 업체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한국IBM에 이어 한국델도 기자간담회를 마련했고, 한국HP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이달 간담회를 마련하면서 x86 서버 시장 경쟁은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서버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지만  이는 고스란히 가상화(Virtulization)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호재로 가상화 SW 업체들로서는 이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인텔이 차세대 서버 <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 제품인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 제온  프로세서 5500(코드명 네할렘-EP)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서버 업체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p>
<p>한국IBM에 이어 한국델도 기자간담회를 마련했고, <a href="http://welcome.hp.com/country/kr/ko/welcome.html" target="_blank">한국HP</a>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이달 간담회를 마련하면서 x86 서버 시장 경쟁은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서버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지만  이는 고스란히 가상화(Virtulization)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호재로 가상화 SW 업체들로서는 이런 호기가 따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인텔은 인텔 제온 5500 시리즈가 기존 인텔 제온 5400 시리즈에 비해 두배 가량 성능이 개선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서버 업체들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와 같은 파트너를 통해 DDR 3 메모리를 공급받아 새롭게 서버에 탑재하면서 I/O 분야에서 최대 350%까지 성능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물리적인 서버 한대로 더 많은 업무를 볼 수 있게 되면서 가상화 시킬 수 있는 서버 댓수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dellvmware0904" rel="lightbox[pics1248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dellvmware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488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dellvmware0904.jpg" alt="dellvmware0904" width="500" height="373" /></a></p>
<p><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코리아측은 VM웨어의 솔루션을 이용한 가상화 환경 구현과 관련해 자사의 파워에지 2950 III의 경우 8.94대의  서버를 가상화할 수 있는데 반해 이번에 선보인 파워에지 R 710 제품의 경우 23.56대의 서버 가상화를 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상화 분야에 대한  혁신이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4소캣 지원 6코어 제품인 인텔의 더닝턴(Dunnington)이 제공하는 서버 가상화 댓수인 21대보다 많은 것.</p>
<p>업무용도는 차이가 나지만 2소켓 시장에서 가상화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히 향상된 사항이라는 점을 델은 강조했다.</p>
<p>이런 가운데 델코리아 측은 VM웨어의 독주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전은 아직까지는 멀었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델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가상화 분야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고 있지만 <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VM웨어</a> 제품 공급에 더 많은 힘을 쏟을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가상화는 서비스 실행 능력도 무시할 수  없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이 분야가 약하다”고 전하고 “오히려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제품보다 <a href="http://www.citrix.com/" target="_blank">시트릭스</a>의 제품이 VM웨어와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퍼-v를 출시했지만 웹서버 위주의 가상화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기업포털(EP)나 그룹웨어, 지식관리시스템(KMS) 등  기업 내 업무 시스템 가상화엔 아직 적용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윈도우 서버 2008 R2 베타 1을  출시하면서 하이퍼-V 2.0도 출시했지만 정식 버전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선 당분간 국내 시장에서 VM웨어의 독주와  시트릭스의 부상을 막을 마땅한 카드가 없는 상황이다.</p>
<p>서버 업체들이 자사의 장비에 하이퍼바이저를 미리 탑재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서버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보다는 VM웨어와  시트릭스 제품군을 더 강력히 지원할 경우 당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는 기업 시장 깊숙히 침투하기엔 많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p>
<p>한편, 델코리아의 관계자는 서버 가상화 분야만으로 가상화 경쟁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가상화 분야에서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고 있다는 것.</p>
<p>그는 “가상화 환경 관리와 그렇지 않은 환경을 통합 관리해야 하는 이슈가 있다”고 전하고 “현재 모든 기업이 서버를 가상화 하지 않는  이상은 IT의 관리 환경이 기존서버와 가상화 환경의 서버가 혼재하게 되고 관리자 입장에서는 이 두 개를 모두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고 밝혔다.</p>
<p>또 그는 “이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관리 툴들을 통해서 가상화 환경과 기존의 환경이 혼재돼도 어려움이 없이 관리하겠다는  방향이지만 방향이지만 VM웨어의 경우 기존서버들에 대해서는 관리를 할 수 없기에 통합관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분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VM웨어에 비해 우위에 서 있다는 것.</p>
<p>향후 VM웨어도 이 분야에 대한 약점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현재로서는 HP, <a href="www.symantec.co.kr" target="_blank">시만텍</a>, BMC, CA,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서버 관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벤더들간 경쟁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부상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기존 관리 환경에 가상화된 인프라를 어떻게 통합  관리할 수 있을지 가상화 관리 분야의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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