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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네할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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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AMD, 서버칩 경쟁 활활&#8230;x86 서버 입지 &#8216;쑥쑥&#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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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Mar 2010 02:20:5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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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버 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인텔과 AMD가 각각 서버용 프로세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장 지배자 인텔이 성능에 무게를 두고 있는 반면 AMD는 가격대비 성능을 강조하고 나섰다. 두 회사의 전략이 엇갈리며 서버용 반도체 시장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경기 불황 이전부터 많은 기업들이 서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속도를 늦추고 있는 상황이었고, 설상가상으로 가상화 기술의 등장으로 기업들이 서버 시스템의 숫자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버 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인텔과 AMD가 각각 서버용 프로세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장 지배자 인텔이 성능에 무게를 두고 있는 반면 AMD는 가격대비 성능을 강조하고 나섰다. 두 회사의 전략이 엇갈리며 서버용 반도체 시장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p>
<p>경기 불황 이전부터 많은 기업들이 서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속도를 늦추고 있는 상황이었고, 설상가상으로 가상화 기술의 등장으로 기업들이 서버 시스템의 숫자를 줄이면서 서버 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기에 빠져있었다. 경기 불황이 닥친 이후로는 신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서버를 중심으로 서버시장은 더욱 위축됐다.</p>
<p>그러나 2009년 후반부터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09년 4분기 x86 서버 시장이 매출 기준으로 3분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전년도와 비교해도 13% 증가했다. 판매량이 줄어드는 데도 매출이 오르고 있는 것. 이것은 시스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드문 결과다.</p>
<p>서버 시장을 다시 불붙이고 있는 것 또한 가상화 기술이다.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고 가상화 열풍이 일어나며 기업들이 훨씬 강력한 서버 시스템을 구입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p>
<p>가상화 열풍의 혜택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것은 고성능 x86 서버 시장이다.</p>
<p>브래드 앤더슨 델 부사장은 11일(현지시간)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349304575116063120691040.html" target="_blank">월스트리트 저널</a>과의 인터뷰에서 &#8220;기업들이 매우 다양한 업무에서 x86서버를 사용하기 시작했다&#8221;고 말한다. 이메일이나 웹사이트 운영 같은 가벼운 시스템 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와 다양한 핵심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에도 x86 서버가 활용되는 추세다</p>
<p>이와 같은 시장 상황에서 인텔과 AMD가 잇달아 서버용 칩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서버 시장에서 한바탕 대격돌을 예고했다.</p>
<p>반도체 공룡 인텔은 서버시장에서도 최강자다. 인텔은 2003년에서 2006년까지 지속적으로 AMD에 시장 점유율을 빼앗겼지만 지난해 네할렘 아키텍처를 선보이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시장조사기관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인텔의 시장점유율은 90.2%로 전년 동기(88.6%) 대비 1.6% 소폭 상승했다. 반면 AMD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11.4%에서 9.8%로 소폭 하락한 상황이다.</p>
<p>인텔은 PC시장에서 갈고닦은 x86 기반 기술을 서버 시장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네할렘-EX는 지난해 큰 성과를 거뒀던 제온 5500시리즈(코드명 네할렘 EP)의 상위 모델로 4소켓과 8소켓 서버에도 탑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소켓 이하 서버에만 탑재할 수 있는 네할렘 EP와 비교해 탁월한 성능 향상을 이뤘다는 설명이다. 인텔은 제온 5500시리즈가 유닉스 기반 미들웨어(WAS) 시장을 정조준했다면 올해 출시되는 4소켓, 8소켓 제품으로 유닉스 서버의 주 수익원인 데이터베이스 시장까지 겨냥하고 있다.</p>
<p>샤논 폴린 인텔의 제온 플랫폼 마케팅 담당 디렉터는 &#8220;인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성능 향상이 있었다&#8221;며 자신감을 보였다.</p>
<p>AMD도 이달 신제품을 출시하며 맞불을 놓을 태세다. AMD는 1~4 소켓 서버용 옵테론 라인업에 새롭게 두 종의 칩을 추가할 예정이다. 옵테론 4000(코드명 리스본)과 6000시리즈(코드명 매그니 코어)가 그 주인공이다.</p>
<p>AMD는 옵테론을 앞세워 가격대비 성능비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8216;4P&#8217; 머신으로 불리는 기존 인텔의 4소켓 이하 장비를 가격으로 밀어부치겠다는 것. AMD의 나이젤 디소 마케팅 책임자는 &#8220;4P를 없애버리겠다&#8221;며 전의를 불태웠다.</p>
<p>두 회사의 경쟁은 고스란히 x86 서버 제품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져 고객들로서는 유닉스에서 탈피해 비용 효율적인 IT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지고 있다. 성능을 앞세워 고성능 장비를 공략하겠다는 인텔과 가격대 성능비로 점유율을 뺏어오겠다는 AMD. 두 업체의 전략이 크게 엇갈리며, 서버칩 시장 경쟁을 더욱 흥미롭게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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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M, 시스코에 &#8216;옐로카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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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y 2009 06:59:5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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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BM이 시스코에 단단히 토라졌다. 라우터와 스위치 등 자체적인 네트워크 장비 제공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IBM은 그간 시스코 장비를  OEM 해서 고객에게 제공해 왔다. 국내에서도 이들의 협력은 끈끈해 타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3월 시스코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시리즈(코드명 네할렘 EP)&#8217;가 탑재된 &#8216;시스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8217;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BM이 시스코에 단단히 토라졌다. 라우터와 스위치 등 자체적인 네트워크 장비 제공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IBM은 그간 시스코 장비를  OEM 해서 고객에게 제공해 왔다. 국내에서도 이들의 협력은 끈끈해 타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상황이었다.</p>
<p>이런 상황에서 지난 3월 시스코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시리즈(코드명 네할렘 EP)&#8217;가 탑재된 &#8216;시스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8217;을 발표하면서 블레이드 서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자 IBM도  시스코와의 협력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경쟁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나섰다.</p>
<p>대표적인 업체가 바로 브로케이드와 주니퍼다. 브로케이드는 SAN 스위치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데, 지난해 이더넷  스위치와 라우터 장비를 제공하는 파운드리네트웍스를 인수 합병하면서 시스코와 주니퍼 등 전통적인 협력 업체와의 경쟁을 선택했다.</p>
<p>우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브로케이드는 최근 IBM과 협력, IBM이 자사의 이더넷 장비들을 OEM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물론  IBM은 시스코와의 관계를 한꺼번에 끝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여전히 협력은 해나가겠다는 입장이다.</p>
<p>하지만 이미 사이가 틀어졌고, OEM 장비 제공에 브로케이드의 1G~10GbE 장비를 끼워넣으면서 시스코 일변도의 네트워크 장비 제공에서  탈피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IBM은 통신 시장에서 시스코의 대항마로 등장한 주니퍼네트웍스와의 협력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만히 있는 IBM을  건드려야 재미가 없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것.</p>
<p>이번 협력으로 IBM은 브로케이드 넷아이언 MLX 시리즈(NetIron MLX Series)와 넷아이언 CES 2000  시리즈(NetIron CES 2000 Series), 패스트아이언 SX군(FastIron SX Family),  패스트아이언 GS  시리즈(FastIron GS Series)를 각각 IBM m-시리즈 이더넷 라우터, IBM C-시리즈 이더넷 스위치, IBM s-시리즈 이더넷  스위치, IBM g-시리즈 이더넷 스위치로 명명해 고객에게 제공한다.</p>
<p>짐 컴포트 (Jim Comfort) IBM 부회장이자 이번 사업의 책임자는 “이번 계약은 네트워킹을 IBM의 다양한 인프라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것으로서, 고객들로 하여금 비즈니스와 IT 인프라스트럭쳐를 보다 편리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라며, “IBM은 고객들에게 가장 뛰어난 네트워킹 옵션들을 제공하고자 경주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IBM이 브로케이드를 선택한 이유”라고  말했다.</p>
<p>IBM은 현재 브로케이드의 멀티 프로토콜 브로케이드 DCX 백본, 파이버 채널 디렉터, 독립형 탑재 스위치들, 호스트 버스 어댑터와 관련  소프트웨어 같은 다양한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제품들을 IBM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이에 이번 확대 계약을 통해 브로케이드의 IP 네트워킹  제품군들은 시장 접근성이 더욱 다양하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외견상 IBM의 이번 행보는 시스코의 서버 시장 진출을 겨냥한 반격 카드로 보인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IBM의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깔려 있다. 최근 IT 시장에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고객들이 IT 예산의 상당 부분을 데이터센터  운영에 쏟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의 상황에 맞는 수많은 제품들을 조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IBM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물론 IBM이  언제까지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 OEM과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만을 가져갈지도 관심거리다.</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라는 대어를 놓치긴 했지만 IBM은 여전히 두둑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장비가 하나로 통합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스코를 비롯해 프로커브라는 네트워크 장비 사업을 벌이고 있는 HP와의 경쟁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IBM이 썬과 인수합병  협상을 벌일 당시 차라리 그 돈으로 주니퍼를 인수하라는 주장들도 나왔었다. 서버와 스토리지의 성능은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고 있지만 가격은 그와  비례해 떨어지고 있지만 네트워크 장비들은 서버와 스토리지 장비처럼 가격이 대폭락하지 않고 있고, 통합 전략이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IBM에도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 그 근거였다.</p>
<p>IBM은 일단 시스코에 옐로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언제 레드카드를 꺼내들고 피터지는 경쟁 모드로 전환할지도 주목된다.</p>
<p>한편, IBM은 시스코, 브로케이드, 주니퍼 등과의 협력과 확장된 OEM 계약 범위 내에서 이더넷 스위치에 IBM의 첫 파이버 채널(Fibre channel)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p>
<ul>
<li>
<h3><a href="../archives/11881">시스코, “데이터센터 둘러싼 게임의 룰 바꾸겠다”</a></h3>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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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코리아, “워크스테이션 1위 머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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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09 05:52:2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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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워크스테이션 1위 업체인 델이 국내 시장에서도 1위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한국HP가 1위를  하고 있고,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가 그 뒤를 쫓고 있다.
델코리아 워크스테이션 담당자인 한상옥 과장은 &#8220;이런 전세를 역전시켜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1위를 하겠다&#8221;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x86 기반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2008년 4만 5천대 정도의 제품이 선적됐다. 이 수치는 2007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워크스테이션 1위 업체인 델이 국내 시장에서도 1위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한국HP가 1위를  하고 있고,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가 그 뒤를 쫓고 있다.</p>
<p><a title="dellkoreaworkstationhan" rel="lightbox[pics13111]" href="http://bloter.net/files/2009/04/dellkoreaworkstationha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113 alignright" style="margin: 5px" src="http://bloter.net/files/2009/04/dellkoreaworkstationhan.jpg" alt="dellkoreaworkstationhan" width="300" height="223" /></a>델코리아 워크스테이션 담당자인 한상옥 과장은 &#8220;이런 전세를 역전시켜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1위를 하겠다&#8221;는 포부를 밝혔다.</p>
<p>국내 x86 기반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2008년 4만 5천대 정도의 제품이 선적됐다. 이 수치는 2007년 대비 30% 성장한 것으로  중공업과 자동차 등 제조업체들의 성장과 함께 시장이 형성됐다가 최근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그 적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a href="http://welcome.hp.com/country/kr/ko/welcome.html" target="_blank">한국HP</a>와  <a href="http://www.ibm.com/kr/ko/" target="_blank">한국IBM</a>,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과 후발주자인  한국델 간 경쟁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p>
<p>한국IDC 권상준 책임연구원은 “타워형과 노트북형태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시장이 고루 성장하고 있다”고 전하고 “전통적인 수요처인 중공업과  자동차 시장 이외에 타 산업계에서도 적용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p>
<p>권 책임연구원은 “외국계 금융권의 경우 일반 직원들에게 제공하던 하이엔드 데스크톱 대신 안정성이 높은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하고 있고, 방송  시장에서도 현장에서 촬영, 편집, 전송하는 추세가 일면서 노트북형 워크스테이션을 지급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해 워크스테이션 시장의 적용  산업 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학 디자인 학과에서도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귀띔했다.</p>
<p>델코리아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타워형과 랙형, 노트북형 형태의 워크스테이션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은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의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 EP)를  탑재한 것으로 타워형의 경우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 T7500, T5500, T3500이 새롭게 출시됐고, 랙  타입은 ‘프리시전 R5400’이 선보였다.</p>
<p>랙 타입은 소음 문제와 전산실의 설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자는 FX100 리모트 액세스라는 장비를 통해 원격에서도  서버에서 구동되는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모니터에서 그대로 활용토록했다. M2400, M4400, M6400 등 모바일 이동 근무자를 겨냥한  노트북 워크스테이션도 눈길을 끈다.</p>
<p>이번 신제품들은 엔비디아와 ATI 등 그래픽 카드 업체들의 최신 제품들도 대폭 수용했고, 그래픽 카드 회사들이 최근 출시하고 있는 병렬처리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p>
<p>델코리아는 전세계 워크스테이션 시장 1위 업체답게 35개 이상의 주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와 협력해  고급 엔지니어링, 건축, 디지털 콘텐츠 제작, 생명과학, 금융 서비스, 석유와 가스 등의 분야와 관련된 90개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에 대한 검증과 인증을 획득했다. 연초 열린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업체인 PTC코리아의 고객행사를 스폰한 이유도 바로 활동의 연장선이다.</p>
<p>문제는 얼마나 경쟁력 있게 이런 제품들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느냐다. 델코리아는 그동안 직접 판매 형태를 취하면서 한국HP의 다양한  파트너 생태계 구축에 밀려 고전해 온 것이 사실이다. 약점을 잘 알고 있는 델코리아는 바로 이런 분야에 대해 보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p>
<p>델코리아 워크스테이션 담당자인 한상옥 과장은 “국내 주요 파트너들을 모집해 고객과의 접점 채널들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하고 “다이렉트  판매와 채널 영업을 잘 혼합해 워크스테이션 분야 1위에 오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최근 공공 분야에서도 워크스테이션의 활용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이 대표적으로 유무선 이동통신은 물론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 정부의 지리정보를 활용하려는 욕구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 분야에서도 관련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하는 추세다.</p>
<p>델코리아는 이번 주 아태지역 공공 분야 담당 임원이 방한해 공공 시장에 대한 서버, 워크스테이션, 스토리지 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려는 델코리아와 기존 시장을 수성하려는 한국HP간 경쟁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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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코리아 변화 이끌 주역은 경영 컨설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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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Apr 2009 02:00:3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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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업체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토털 IT 업체로 탈바꿈하려는 시스코가 이런 전략을 수행하는데 최적의 인물을  국내 지사장으로 낙점했다.
시스코코리아는 신임 사장에  조범구(趙範九, 49) 액센츄어 아태지역 첨단전자산업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시스코코리아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될  신임 조범구 사장은 지난 89년 액센츄어에 합류한 이후 20여년 동안 IT 기술 컨설팅은 물론 비즈니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 업체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토털 IT 업체로 탈바꿈하려는 시스코가 이런 전략을 수행하는데 최적의 인물을  국내 지사장으로 낙점했다.</p>
<p><strong><a href="www.cisco.com/kr" target="_blank">시스코코리아</a></strong>는 신임 사장에  조범구(趙範九, 49) 액센츄어 아태지역 첨단전자산업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시스코코리아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될  신임 조범구 사장은 지난 89년 액센츄어에 합류한 이후 20여년 동안 IT 기술 컨설팅은 물론 비즈니스 컨설팅 경험을 두루 섭렵하며 경영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p>
<p>그렇지만 국내 고객들의 투자 위축으로 전통적인 수익원인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고, 새로운 수익원들이 이를 만회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걸려 조범구 사장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도 관심거리다.</p>
<p><a title="ciscokoreabccho0904" rel="lightbox[pics12540]" href="http://bloter.net/files/2009/04/ciscokoreabccho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541 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4/ciscokoreabccho0904.jpg" alt="ciscokoreabccho0904" width="300" height="258" /></a>경영 컨설턴트 전문가를 역임한 이유는 명확하다. 시스코는 컴퓨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액세스와 가상화 리소스를 유연한 아키텍처에 수용한  데이터센터 통합 컴퓨팅 플랫폼인 ‘시스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을 공개했다.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EP)를  탑재한 블레이드 서버 시장에 뛰어든 것.</p>
<p>그간 시스코는 라우터와 스위치 등 네트워크 장비 제공에서 벗어나 기업용 통신 시장까지 진출했고, 2007년 3월에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협업 업체인 웹엑스(WebEx)를 인수하면서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발을 담갔다.</p>
<p>또 지난해엔 리눅스 기반의 이메일과 일정관리,  협업 솔루션 제공업체인 포스트패스(PostPath)를 2억 1천 500만 달러에 인수했고, 같은 해 9월에는 프레전스와 메시징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재버(Jabber)도 품에 안았다.</p>
<p>통합커뮤니케이션(UC) 시장을 놓고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와 구글, IBM 등과 정면 승부를 하기 위한 라인업을 하나씩 강화하고 있는 것. 여기에 서버  시장까지 뛰어들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스코의 경쟁자들은 더욱 늘어나게 나게 됐다.</p>
<p>이런 시스코의 변화는 물론 고객들의 IT 인프라 구축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시키기 위해서는 경영 컨설턴트만한 인물이 필요한  상황이다.</p>
<p>조 사장은 2004년 액센츄어코리아 첨단전자사업부 대표로 선임되면서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역량도 크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조 사장은 지난해  9월부터는 아태지역 첨단전자산업 부문 대표도 겸임하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가전 소비자 전자 산업 전반을 총괄해 왔다.</p>
<p>신임 조범구 사장은 첨단전자·통신산업 분야에 대표적인 전략가로서 액센츄어에 재직시 국내 최초로 삼성과 LG를 대상으로 SAP와  오라클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IT 기술을 근간으로 기업들의 경영혁신을 도왔다. 또한 2004년에는 중국 TCL이 프랑스에서 2003년 인수한  톰슨전자 본사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겸하며, 성공리에 인수합병(M&amp;A) 혁신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IT 시스템 업무 전반을  진두지휘 했다.</p>
<p>시스코의 강성욱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은 “최근 네트워크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넘어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플랫폼으로 견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 만큼 시스코의 역할 또한 고객들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IT 산업은 물론 비즈니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조범구 사장이야말로 시스코가 첨단 네트워킹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경영혁신을 도와 나가는데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p>
<p>신임 조범구 사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p>
<p>한편, 시스코코리아측은 4월 15일 존 챔버스 CEO가 국내 방한한다고 밝혀 그가 최근의 <a href="http://www.cisco.com/" target="_blank">시스코</a> 변화에 대해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도 주목된다.</p>
<ul>
<li>
<h5><a href="../archives/11881">시스코, “데이터센터 둘러싼 게임의 룰  바꾸겠다”</a></h5>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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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HP, &#8220;경비 절감? HP에 물어보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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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09 06:09:4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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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HP 전인호 전무는 “고객들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만 이야기하라고 한다. 유닉스 환경을 x86 서버 환경으로 교체하려는 고객들의  요구가 많을 것이다. 이런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다양한 x86 서버 제품으로 고객들의 업무에 적용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x86 서버 시장 1위 업체인 한국HP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EP)를 탑재한 새로운 HP 프로라이언트 G6(ProLiant Generation 6)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HP 전인호 전무는 “고객들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만 이야기하라고 한다. 유닉스 환경을 x86 서버 환경으로 교체하려는 고객들의  요구가 많을 것이다. 이런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다양한 x86 서버 제품으로 고객들의 업무에 적용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a title="hptsgessjun0904" rel="lightbox[pics12510]" href="http://bloter.net/files/2009/04/hptsgessjun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511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4/hptsgessjun0904.jpg" alt="hptsgessjun0904" width="250" height="333" /></a>x86 서버 시장 1위 업체인 <a href="http://welcome.hp.com/country/kr/ko/welcome.html" target="_blank">한국HP</a>가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EP)를 탑재한 새로운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프로라이언트 G6(ProLiant Generation 6) 서버 제품군 11종을 쏟아냈다.</p>
<p>HP는 올말이나 내년 인텔이 4소캣용 CPU인 네할렘-EX(코드명)을 출시하면 향후 13종의 제품을 더 쏟아내 총 24 종의 x86 서버 제품 라인업을 마련해,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p>
<p>((관련 링크 :  <a href="http://www.hp.com/go/proliant">www.hp.com/go/proliant</a>)</p>
<p>한국IBM과  한국델이 출시한 제품군을 합친 것보다 많은 서버 제품군을 선보인 것.</p>
<p>한국HP는 ‘서버 경제학의 전환’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면서 신제품들을 소개했다. 서버 경제학의 전환이라는 큰 개념을 들고  나온 이유는 서버  도입 비용보다 이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력과 냉각비용, 서버관리와 운영비용이 급속도로 늘었기 때문이다.</p>
<p>HP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98년 당시엔 서버 도입비용이 전력과 냉각비용, 서버 관리와 운영 비용보다 더 많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2008년엔 서버 도입 비용은  1998년에 비해 조금 낮아졌지만 전력과 냉각비용, 서버 관리와 운영비용은 1998년에 비해 3~4배 늘어났다. 결과적으로 서버 도입 비용보다  서버를 관리할 때의 비용이 두 배 정도 더 많이 지출되고 있는 것.</p>
<p>이런 상황에서 경기 위기까지 겹치면서 고객들의 비용 절감 요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HP는 서버 도입 비용과 운영비용, 인프라 비용  분야에서 투자 대비 성능의 극대화와 가상화(<a href="http://en.wikipedia.org/wiki/Virtualization" target="_blank">Virtualization</a>) 환경에 최적화된 관리기술, 에너지 절감 컴퓨팅의 기술들을 적용해 기존의 서버 도입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혁시키겠다는 입장이다.</p>
<p>한국HP 전인호 전무는 “IT 자산들을 가만히 놔두는 것이 절약이 아니다. 기존 IT 자원들을 줄이면서도 경기 위기 뒤에 찾아올 기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HP는 2005년 출시된 싱글코어 서버(G4) 35대 서버와 2007년 듀얼코어 서버(G5) 14대 서버를 4대의 G6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전자는 5개월 안, 후자는 1년 안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력과 냉각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체제 라이선스 비용을  줄이면서도 기존의 업무를 유지하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p>
<p>한국HP는 최근 경기 침체를 겨냥해 G6 도입 관련 리스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대기업 고객들은 HP의 영업 사원과 HP 금융 서비스 팀을  통해 G6 투자대비효과(ROR)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성과 리스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견중소 고객들에겐 HP 파트너와 HP 금융 서비스  팀을 통해 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pproliant0904" rel="lightbox[pics12510]" href="http://bloter.net/files/2009/04/hpproliant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518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4/hpproliant0904.jpg" alt="hpproliant0904" width="500" height="354" /></a></p>
<p>한국HP는 로우앤드 유닉스 시장도 이번 제품군으로 흡수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국HP의 서버와 스토리지 사업을 모두  총괄하고 있는 전인호 전무는 “유닉스에서 x86 서버로 교체하려는 고객 요구를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우리의 매출 하락을 우려해 유닉스를  고수하는 정책을 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한국HP 입장에서 어차피 인텔 칩 기반으로 유닉스 장비까지 제공하고 있어 문제는 스팍칩과 파워칩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썬과 한국IBM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것.</p>
<p>전인호 전무는 1분기 서버 시장의 경우 사상 최악의 결과가 예상된다고 전했지만 새로운 분야에서 x86 서버 시장이 개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인호 전무는 미디어 산업의 경우 기존 전통적인 레거시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x86 장비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추세가 있고, 의료 분야 중 유닉스 서버와 고가의 스토리지 장비를 사용해야 했던 의료영상저장전송체계(PACS)도 x86 서버 시장으로 교체될 수  있다고 밝혔다.</p>
<p>전인호 전무는 “그만큼 IT 장비들이 싸졌기 때문에 특화된 장비들을 쓰던 시장이 x86 서버 시장으로 대체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한편, 한국HP는 이번 제품들이 가상화 시장을 견인해 내는데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혀, 가상화 시장을 둘러싼 서버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해외의 가상화 도입 속도에 비해 국내 상황은 그리 활발하지 않아 이를 바꿀 특별한 호재가 필요하다는 것이  한국HP의 입장이다. 한국HP도 델코리아와 마찬가지로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가상화 제품보다는 <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VM웨어</a> 제품 공급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p>
<p><strong>참고 자료</strong></p>
<p><strong>에너지 절감 컴퓨팅</strong></p>
<ul>
<li>HP Sea of Sensors – 32개의 스마트 센서들을 통해 서버의 발열 상태를 자동으로 추적한다. 이 센서들은 팬, 메모리,  입/출력 처리와 같은 시스템 구성요소들의 전력 소비를 다이내믹하게 조절함으로써, 냉각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준다.</li>
<li>Common Power Slot 설계 – 프로라이언트 G6 서버 제품군은 Common Power Slot을 통해 서버 기종에 관계없이  동일한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한다. 서버의 전력 소모량에 따라 460W, 750W, 1200W AC 파워 서플라이 및 48V 1200W DC 파워  서플라이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네 종류의 새로운 파워 서플라이는 최대 90%–92%의 업계 최고의 전력 효율을 자랑하며 서버의 에너지  소비를 대폭 감소시킨다.</li>
<li>HP Dynamic Power Capping – 서버의 필요 전력량을 다이내믹하게 설정하거나 &#8216;캡핑(capping, 최대 전력 소비량  제한 기능)’하여 데이터센터 내 전력 및 냉각 자원의 절감을 극대화한다. 고객은 개개의 서버에 대한 전력 요구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용량을  기반으로 한계치를 설정함으로써, 과다 공급되는 에너지를 재설정하여 추가 비용 없이 데이터센터의 용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li>
</ul>
<p><strong>가상화 환경에 최적화된 관리 기술</strong></p>
<ul>
<li>HP ProLiant Onboard Administrator – 서버 설치 과정의 단순화와 함께, 심지어 서버가 오프라인 상태일 때에도  고객이 어디에서건 서버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해준다.</li>
<li>HP Insight Control Environment(ICE) 관리 콘솔 – HP 프로라이언트에 최초로 번들된 ICE는 고객이 장소 및  거리의 제약 없이 서버 인프라의 관리와 모니터링을 제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 100명당 최대 7,000만원의 운영 비용을 절감해  준다.</li>
<li>HP Virtual Connect Flex-10 Ethernet 모듈 – 네 개의 네트워크 포트에 10Gb의 대역폭을 분할 할당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인터커넥트 기술이다. 네트워크 하드웨어 장비의 추가 구입 없이 가상 머신의 네트워크 장비 비용을 최대 55% 줄여  준다.</li>
</ul>
<p><strong>투자 대비 성능의 극대화</strong></p>
<ul>
<li>Nehalem Intel Xeon 5500 프로세서 및 새로운 HP Smart Array Modular Controllers – HP  프로라이언트 G6는 이전 세대 대비 메모리와 저장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성능 또한 100% 향상되었다.</li>
<li>HP Server Migration Pack – 기존 서버에서 HP 프로라이언트 G6로의 마이그레이션 자동화를 통해 업그레이드 프로세스에  대한 고객 부담을 완화시킨다. 구형 서버를 사용중인 고객이 G6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심플한 마법사 메뉴 방식의 HP Server  Migration Pack을 사용하여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간편하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li>
<li>HP 주문 제작 서비스 –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서버를 구성하여 제공한다. 고객은 서버와 그에 들어가는 옵션을 별도로 구매하여 구성할  필요 없이 원하는 사양으로 구성된 완제품으로 제공받기 때문에, 서버를 설치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li>
</ul>
<p>인텔 제온 5500 프로세서 기반 HP 프로라이언트 G6 플랫폼은 ▲HP 프로라이언트 DL380/DL370/DL360/DL180/DL160  랙 타입 서버, ▲ HP 프로라이언트 BL490c/ BL460c/BL280c 서버 블레이드, ▲ HP 프로라이언트  ML370/ML350/ML150 타워 타입 서버 등 총 11종의 제품으로 구성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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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코리아, “MS 가상화는 아직 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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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09 06:05:1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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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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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하이퍼-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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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인텔이 차세대 서버 CPU 제품인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코드명 네할렘-EP)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서버 업체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한국IBM에 이어 한국델도 기자간담회를 마련했고, 한국HP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이달 간담회를 마련하면서 x86 서버 시장 경쟁은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서버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지만  이는 고스란히 가상화(Virtulization)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호재로 가상화 SW 업체들로서는 이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인텔이 차세대 서버 <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 제품인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 제온  프로세서 5500(코드명 네할렘-EP)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서버 업체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p>
<p>한국IBM에 이어 한국델도 기자간담회를 마련했고, <a href="http://welcome.hp.com/country/kr/ko/welcome.html" target="_blank">한국HP</a>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이달 간담회를 마련하면서 x86 서버 시장 경쟁은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서버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지만  이는 고스란히 가상화(Virtulization)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호재로 가상화 SW 업체들로서는 이런 호기가 따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인텔은 인텔 제온 5500 시리즈가 기존 인텔 제온 5400 시리즈에 비해 두배 가량 성능이 개선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서버 업체들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와 같은 파트너를 통해 DDR 3 메모리를 공급받아 새롭게 서버에 탑재하면서 I/O 분야에서 최대 350%까지 성능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물리적인 서버 한대로 더 많은 업무를 볼 수 있게 되면서 가상화 시킬 수 있는 서버 댓수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dellvmware0904" rel="lightbox[pics1248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dellvmware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488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dellvmware0904.jpg" alt="dellvmware0904" width="500" height="373" /></a></p>
<p><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코리아측은 VM웨어의 솔루션을 이용한 가상화 환경 구현과 관련해 자사의 파워에지 2950 III의 경우 8.94대의  서버를 가상화할 수 있는데 반해 이번에 선보인 파워에지 R 710 제품의 경우 23.56대의 서버 가상화를 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상화 분야에 대한  혁신이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4소캣 지원 6코어 제품인 인텔의 더닝턴(Dunnington)이 제공하는 서버 가상화 댓수인 21대보다 많은 것.</p>
<p>업무용도는 차이가 나지만 2소켓 시장에서 가상화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히 향상된 사항이라는 점을 델은 강조했다.</p>
<p>이런 가운데 델코리아 측은 VM웨어의 독주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전은 아직까지는 멀었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델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가상화 분야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고 있지만 <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VM웨어</a> 제품 공급에 더 많은 힘을 쏟을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가상화는 서비스 실행 능력도 무시할 수  없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이 분야가 약하다”고 전하고 “오히려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제품보다 <a href="http://www.citrix.com/" target="_blank">시트릭스</a>의 제품이 VM웨어와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퍼-v를 출시했지만 웹서버 위주의 가상화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기업포털(EP)나 그룹웨어, 지식관리시스템(KMS) 등  기업 내 업무 시스템 가상화엔 아직 적용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윈도우 서버 2008 R2 베타 1을  출시하면서 하이퍼-V 2.0도 출시했지만 정식 버전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선 당분간 국내 시장에서 VM웨어의 독주와  시트릭스의 부상을 막을 마땅한 카드가 없는 상황이다.</p>
<p>서버 업체들이 자사의 장비에 하이퍼바이저를 미리 탑재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서버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보다는 VM웨어와  시트릭스 제품군을 더 강력히 지원할 경우 당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는 기업 시장 깊숙히 침투하기엔 많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p>
<p>한편, 델코리아의 관계자는 서버 가상화 분야만으로 가상화 경쟁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가상화 분야에서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고 있다는 것.</p>
<p>그는 “가상화 환경 관리와 그렇지 않은 환경을 통합 관리해야 하는 이슈가 있다”고 전하고 “현재 모든 기업이 서버를 가상화 하지 않는  이상은 IT의 관리 환경이 기존서버와 가상화 환경의 서버가 혼재하게 되고 관리자 입장에서는 이 두 개를 모두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고 밝혔다.</p>
<p>또 그는 “이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관리 툴들을 통해서 가상화 환경과 기존의 환경이 혼재돼도 어려움이 없이 관리하겠다는  방향이지만 방향이지만 VM웨어의 경우 기존서버들에 대해서는 관리를 할 수 없기에 통합관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분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VM웨어에 비해 우위에 서 있다는 것.</p>
<p>향후 VM웨어도 이 분야에 대한 약점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현재로서는 HP, <a href="www.symantec.co.kr" target="_blank">시만텍</a>, BMC, CA,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서버 관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벤더들간 경쟁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부상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기존 관리 환경에 가상화된 인프라를 어떻게 통합  관리할 수 있을지 가상화 관리 분야의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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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IBM, “x86 서버 경쟁력은 S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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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09 09:41: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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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BM은 메인프레임, 유닉스, x86 서버 등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x86 시장에서는 HP와 델 같은 업체에 비해 국내외 시장 장악력이 떨어진다. IBM은 자사의 PC  사업부를 인수했던 중국 레노버와 x86 서버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체결하면서 관련 시장에서는 IBM이 x86 서버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는 설까지 등장하면서 IBM을 곤혹스럽게 했다.이런 상황에서 IBM이 인텔의  코드명 ‘네할렘-EP’였던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를 가장 먼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은 메인프레임, 유닉스, x86 서버 등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x86 시장에서는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와 <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 같은 업체에 비해 국내외 시장 장악력이 떨어진다. IBM은 자사의 PC  사업부를 인수했던 중국 레노버와 x86 서버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체결하면서 관련 시장에서는 IBM이 x86 서버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는 설까지 등장하면서 IBM을 곤혹스럽게 했다.이런 상황에서 IBM이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의  코드명 ‘네할렘-EP’였던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를 가장 먼저 탑재, x86 시장 포기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p>
<p>한국IBM은 시스템 x 시리즈 중 x3550 M2와 x3650 M2, 블레이드센터 HS22, 시스템 x 아이데이타플렉스(iDataPlex)  dx360 M2 등 4종의 인텔 기반 x86 서버를 선보였다. 고객 상황에 맞는 모든 제품라인업을 마련해 고객 상황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p>
<p>그렇지만 그동안 한국IBM은 랙 형태보다는 4소켓 기반 블레이드서버 시장에 치중하면서 국내 2소켓 이하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IBM은 전방향으로 모든 고객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제품군들이 라인업된 만큼 리더십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a title="ibmsystemxsookeun" rel="lightbox[pics12315]" href="http://bloter.net/files/2009/03/ibmsystemxsookeu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316 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3/ibmsystemxsookeun.jpg" alt="ibmsystemxsookeun" width="200" height="300" /></a>이와 관련 한국IBM 시스템 x 총괄 나수근 본부장은 “2소켓 이하 시장은 가격 위주의 경쟁이 심했고, 고객들도 단가 계약 위주로 진행해  온 것은 사실”이라고 전하고 “경쟁을 위해 출혈을 무릅쓰고 시장에 접근하지는 않겠다. x86 서버 비즈니스에 대한 로드맵을 선보였고, 고객들이  서버 운영에 필요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들을 통해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p>
<p>IBM은 하드웨어적인 경쟁력도 경쟁사에 비해 뛰어나지만 이번에 새롭게 바뀐 소프트웨어 제품군들의 통합이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구성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IBM이 새롭게 선보인 소프트웨어는 IBM 티볼리 서비스 매니지먼트(Tivoli Service Management), ‘IBM 시스템  디렉터 6.1(<a href="http://www-03.ibm.com/systems/management/director/" target="_blank">IBM Systems Director 6.1</a><strong></strong>)’, UEFI(<a href="http://en.wikipedia.org/wiki/Extensible_Firmware_Interface" target="_blank">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a><strong></strong>)와 통합관리  모듈(IMM: Integrated Management Module), 툴센터(<strong><a href="https://www-947.ibm.com/systems/support/supportsite.wss/docdisplay?lndocid=TOOL-CENTER&amp;brandind=5000016" target="_blank">ToolCenter</a></strong>) 등이다.</p>
<p>UEFI나 IMM의 경우 업체 표준이기 때문에 특화된 내용은 없지만 시스템 디렉터 6.1은 물리적, 가상화된 자원의 관리를 위한 에너지  모니터, 웹기반 유저 인터페이스와 통합 마법사를 제공한다. IBM의 시스템 x, 시스템 p, 시스템 z, 스토리지와 IBM 이외의 다른 벤더의  x86 서버까지 지원한다. IBM은 이를 통해 윈도우 서버의 경우 34.5%, 리눅스 x86 서버의 경우 43.8%에 이르는 비용절감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p>
<p>이번에 눈에 띄게 바뀐 것은 바로 티볼리 서비스 매니지먼트와 툴센터.</p>
<p>최근 블레이드 서버 시장에 뛰어든 <a href="http://www.cisco.com/" target="_blank">시스코</a>는 BMC와  제휴, 서비스 자동화 솔루션인 블레이드로직과 CMDB를 제품에 탑재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고, <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 또한 서버 발표 이외에 관리 소프트웨어를 대폭 강화했다.</p>
<p>서비스 자동화 부문 1위인 HP도 옵스웨어 제품군과 CMDB를 함께 엮어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어 x86 서버 시장은 서버 이외에 관리  소프트웨어간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p>
<p>툴 센터는 고객 시스템에 최적화된 업데이트 정보들을 CD나 DVD, USB와 같은 매체에 바로 담을 수 있도록 했고, 관련 도구 습득을  위해 단일 웹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bmsystemxsw090331" rel="lightbox[pics12315]" href="http://bloter.net/files/2009/03/ibmsystemxsw09033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317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3/ibmsystemxsw090331.jpg" alt="ibmsystemxsw090331" width="500" height="372" /></a></p>
<p>한국IBM 시스템 x 사업부 정석원 과장은 “툴센터의 경우 한 눈에 고객 시스템을 확인하고, 다양한 기술 문서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p>
<p>IBM이 소프트웨어에 대해 강조하는 이유는 레노버와의 기술 라이선스 분야에서 이 분야는 빠져있기 때문이다. 레노버에 서버 제조와 관련한  기술 라이선싱을 맺었지만 이런 소프트웨어는 레노버측에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p>
<p>나수근 본부장은 “하드웨어적인 경쟁력에 최적화된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가 결합되기 때문에 x86 서버 시장에서 시장 리더십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한국IBM의 기자간담회에 전에 열렸던 인텔코리아의 네할렘 프로세서 발표자리에서 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서버마케팅 총괄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 매니저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가 탑재된 x86 서버들이 IBM의 파워 6 기반 P570 제품에 비해  가격과 성능 면에서 훨씬 유리, 유닉스 시장을 잠식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p>
<p>이에 대해 한국IBM 시스템 p 사업부와의 조율 문제에 대해 나수근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는 곤란하다”고  피해갔다.</p>
<p>IBM 시스템 사업부간 조율 문제도 x86 서버 시장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셈이다.</p>
<p>x86 서버 시장에 대해 리더십 회복을 벼르고 있는 한국IBM은 오는 4월 14일 고객 세미나를 통해 변화된 자사의 전략을 발표, 고객에게  한 발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x86 서버 시장에서 IBM의 변화를 지지할 지 주목된다.</p>
<p><strong>관련 기사</strong></p>
<ul>
<li><a href="../archives/12106">시스코, HP 거부로 BMC 선택?</a></li>
<li><a href="../archives/11990">앞서는 HP vs. 뒤쫓는 BMC, 자동화 솔루션 경쟁  본격화</a></li>
<li><a href="../archives/11881">시스코, “데이터센터 둘러싼 게임의 룰  바꾸겠다”</a></li>
<li><a href="../archives/12308">인텔, “네할렘 때문에 유닉스 시장 줄어들  것”</a></li>
<li><a href="../archives/12312">펜티엄 프로에서 네할렘까지: 변화의 스토리</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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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티엄 프로에서 네할렘까지: 변화의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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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09 07:40:1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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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드명 ‘네할렘-EP’로 명명됐던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 경기 침체를 의식한 탓인지 인텔은 이번  발표에서 ‘IT, 미래를 여는 열쇠’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인텔코리아 윤은경 전무는 “IT는 단기부양책일 뿐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열쇠”라고도 말했다.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개인 시장용 CPU를 먼저 선보인 후 기업용 서버 시장을 겨냥한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코드명 ‘네할렘-EP’로 명명됐던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 경기 침체를 의식한 탓인지 인텔은 이번  발표에서 ‘IT, 미래를 여는 열쇠’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인텔코리아 윤은경 전무는 “IT는 단기부양책일 뿐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열쇠”라고도 말했다.</p>
<p><strong><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strong>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개인 시장용 CPU를 먼저 선보인 후 기업용 서버 시장을 겨냥한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와 레드햇, 노벨의 리눅스  등 x86 서버 운영체제의 성장은 인텔과 <a href="http://www.amd.com/" target="_blank">AMD</a> 같은 <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 업체들의 혁신과 맞물려 성장하고  있고, 이들의 노력은 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로 개방된 환경을 더욱 저렴한 x86 서버 시장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p>
<p>이번 발표장에서 인텔코리아가 제공한 인텔의 서버 CPU 역사를 정리한 글을 이곳에 게재, 그간 어떤 변화가 일어났고, 새로운 서버용  CPU 시장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strong><a href="http://www.bloter.net/" target="_blank">블로터닷넷</a></strong> 독자들과 함게 공유하고자 한다. &lt;편집자  주&gt;</p></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ntelxeonnehalem090331-1" rel="lightbox[pics12312]" href="http://bloter.net/files/2009/03/intelxeonnehalem090331-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313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3/intelxeonnehalem090331-1.jpg" alt="intelxeonnehalem090331-1" width="500" height="355" /></a></p>
<p>인텔은 약 15년 만에 자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서버 제품인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를 출시했다. 17종의 이 새로운 칩들은  기록적인 네할렘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기술혁신의 새로운 물결을 가속화해 줄 것이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처리 능력, 유례없는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자랑하는 제온 5500 시리즈는 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제어, 적응력 면에서 엄청나게 향상되었다.</p>
<p>이 새로운 제품들은 인텔 펜티엄 프로 프로세서가 출시되었던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대한 이야기 중 마지막 장에 속한다. 그  처음 시기에는 인텔 아키텍처 기반 서버 제품 판매량이 75만대 미만이었으며, 이는 서버 하드웨어 전체 시장의 10%에 지나지 않았다.  펜티엄 프로 프로세서는 서버 작업에 최적화된 인텔 최초의 칩이었으며, 이 아키텍처는 인터넷의 중추가 되었다.</p>
<p>현재, 서버 10대 중 8대가 인텔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폐쇄적인 시스템들이 여전히 시장에서 이용되는 가운데, 특히 보다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인텔 기반 서버들은 엄청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고성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르는 이 애플리케이션들은 최신 제온 5500  시리즈의 혜택을 가장 많이 얻는다.</p>
<p>제온 5500 시리즈에는 기술 환경을 변화시키게 될 여러 최첨단 성능이 내장된다. 인텔 2소켓 서버 세대의 성능 발전은 인텔이 지금까지  제공했던 어떤 제온 프로세서에서보다 크다. 이는 제온 5400 시리즈 기반 시스템에 비해 다양한 업무 전반에 걸쳐 70~125%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p>
<p>제한된 물리적 환경 때문에, 오늘날의 서버 시스템들은 점점 더 다양해지는 작업에 적응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제온 5500 시리즈는  시스템의 다목적성을 향상시키며, 사용자들이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와 종류의 한계를 없애 준다.</p>
<p>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Intel  Turbo Boost Technology), 하이퍼스레딩 기술(Hyper-Threading Technology), 파워 게이팅(Power  Gating), EPT(Extended Page Tables), 인텔 가상화 기술(VT), 플렉스마이그레이션(FlexMigration)은  병렬화, 클럭 주파수에 대한 민감성, 가상화 환경이거나 가상화가 없는 환경, 성능 중심 혹은 전력 제약 등에 최적화되어 다양한 작업에서 뛰어난  결과를 구현한다.</p>
<p>제온 5500 시리즈는 칩 제품군의 광범위한 다목적성을 계속해서 보여주며, 두 가지 분야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첫 번째  분야는 발견과 발명이다. 소규모 및 대규모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의 기초 역할을 하는 제온 5500 시리즈는 과학자들이 우주의 신비를 풀거나 각  지역 제조업체들의 신제품 출시 시기를 가속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성능을 제공한다.</p>
<p>두 번째로는, 커넥티드 디바이스 150억 개라는 인텔의 비전을 향해 인터넷이 확대됨에 따라, 제온 5500 시리즈도 인터넷 인프라 변화의  기초가 될 것이다. 업계 전체는 최적화된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온디맨드(on demand)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고 다량 확장될 수 있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불리는 이 비전은 제온 5500 시리즈의 적응력, 성능 및 지능을 적용해야만  실현될 수 있다.</p>
<p>십 년이 넘은 가장 중요한 서버 아키텍처에 대한 논의는 현재의 경제 환경을 해결하지 않고는 마무리될 수 없을 것이다.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객들은 오래된 제온 서버를 제온 5500 시리즈로 교체할 수 있으며, 최대 8개월 만에 투자 회수가 가능하다. 역동적인 신기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즉각적인 혜택과 장기적인 가치 상승이 더해져 제온 5500 시리즈를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만들어 준다.</p>
<p>세계 최고의 실리콘 혁신 기업인 인텔은 사람들의 업무와 삶의 방식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 및 선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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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8220;네할렘 때문에 유닉스 시장 줄어들 것&#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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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09 07:19: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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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썬의 울트라스팍 T2 T5240과 IBM의 파워 6 기반 P570 제품에 비해 시스템 비용과 성능면에서 인텔의 네할렘 탑재 x86 서버가 경쟁력이 있다. 유닉스를 유지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서버마케팅 총괄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 매니저(사진)는 인텔 제온 프로세스 5500 시리즈로 유닉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들이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 환경으로 탈바꿈하는데 더욱 가속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썬의 울트라스팍 T2 T5240과 IBM의 파워 6 기반 P570 제품에 비해 시스템 비용과 성능면에서 인텔의 네할렘 탑재 x86 서버가 경쟁력이 있다. 유닉스를 유지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p>
<p>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서버마케팅 총괄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 매니저(사진)는 인텔 제온 프로세스 5500 시리즈로 유닉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들이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 환경으로 탈바꿈하는데 더욱 가속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ntelxeonnehalem090331-2" rel="lightbox[pics12308]" href="http://bloter.net/files/2009/03/intelxeonnehalem090331-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309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3/intelxeonnehalem090331-2.jpg" alt="intelxeonnehalem090331-2" width="500" height="327" /></a></p>
<p>인텔이 서버 <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 분야에 적용되는 인텔 제온 프로세스 5500 시리즈를 필두로 엔터프라이즈급 프로세서 17종을 발표했다.</p>
<p>인텔측은 이번 신제품들이 약 15년 전 인텔 펜티엄 프로 프로세서가 시장에 선보인 이래 가장 혁신적인 서버 프로세서라고 주장했다.</p>
<p>‘네할렘-EP’라는 코드명의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 출시는 경기 침체에 따라 비용 절감과 총소유비용 메시지가 주를 이뤘다. 기존 싱글 코어 칩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신제품 탑재 서버를 사용할 경우 8개월 안, 듀얼 코어 탑재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고객들은 30개월 안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현재 전세계 시장에서 싱글코어 기반 제품들이 40%, 듀얼코어 기반 제품이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우선 타깃은 싱글코어 기반 제품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p>
<p>앞서 밝힌 유닉스 시장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나 레드햇, 수세리눅스를 인수한 노벨 등 x86 서버 시장의 운영체제 업체들도 고성능 지원 운영체제를 속속 발표한 만큼 비용 절감을 노리는 유닉스 고객들도 이번 제품을 사용하기에 충분하다는 메시지다.</p>
<p>물론 이번 제품은 2 소캣용으로 인텔은 내년에 4 소켓 탑재 프로세스를 출시할 계획이기 때문에 올해를 기점으로 유닉스 시장에 대한 맹공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p>
<p>이날 행사장에는 네오위즈 기술그룹 장현성 시스템엔지니어도 참석, 이번 제품의 성능 BMT 결과도 밝혀 주목을 끌었다.</p>
<p>장현성 시스템엔지니어는 “2년 전부터 가상화(<a href="http://en.wikipedia.org/wiki/Virtualization" target="_blank">Virtualization</a>)를 내부 시스템에 적용시켜 왔지만 라이브 서버에는 적용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제온 프로세스 5570 기반의 서버에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 5.0, 젠서브(<a href="http://www.citrix.com/English/ps2/products/feature.asp?contentID=1686939" target="_blank">XenServer</a>)를 활용 라이브 서버에 가상화 기술을 테스트 해 봤는데 기본보다 2배 성능을 냈고, 기존 서버를 50% 가량 줄일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p>
<p>NHN IBP로 분리되기 전 촬영된 NHN 송창현 성능 기술지원 랩 팀장과의 인터뷰에서는 “기존 대비 40%의 성능 처리 시간 단축과 응답 시간 300%의 향상을 가져왔다”고 전해 네할렘-EP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NHN은 오픈소스 DBMS인 <a href="http://dev.naver.com/projects/cubrid" target="_blank">큐브리드</a> 운영 환경에도 적용해 13%의 성능처리 시간을 개선했고, 30%의 응답 시간을 줄였다고 덧붙였다.</p>
<p>인텔이 새로운 서버 칩을 발표하면서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 <a href="http://www.sun.com/" target="_blank">썬</a> 등 해외 서버 업체는 물론 <strong><a href="www.digitalhenge.com" target="_blank">디지털헨지</a></strong>와 <a href="http://www.teratec.co.kr" target="_blank"><strong>테라텍</strong></a> 같은 국내 서버 업체들도 앞다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x86 서버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ntelxeonnehalem090331" rel="lightbox[pics12308]" href="http://bloter.net/files/2009/03/intelxeonnehalem09033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310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3/intelxeonnehalem090331.jpg" alt="intelxeonnehalem090331" width="500" height="270" /></a></p>
<p><em>사진 설명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 발표 자리에 참석한 인텔 기술 기반의 서버 제조사 대표들이 함께 &#8216;IT, 미래를 여는 열쇠&#8217;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좌측부터,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 테라텍 공영삼 대표이사,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심명종 전무, <a href="http://welcome.hp.com/country/kr/ko/welcome.html" target="_blank">한국HP</a> 함기호 부사장, 한국IBM 탁정욱 상무, 디지털헨지 정성환 대표이사, 델코리아 김진수 상무, 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서버마케팅 총괄 매니저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em></p>
<p>한편,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 매니저는 x86 CPU의 혁신적인 향상으로 인해 자사가 유닉스 시장을 겨냥해 개발하고 있는 아이테니엄2의 입지가 악화돼 궁극적으로 HP의 유닉스 서버 시장이 위태로워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아이테니엄 패밀리 제품들은 더 큰 시스템에 적용되는 만큼 이번 제품으로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p>
<p>그렇지만 인텔 스스로 네할렘 기반 4소캣 제품을 내년에 출시하는 만큼 유닉스 시장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유닉스 칩 독자 개발을 포기한 HP가 언제까지 인텔의 아이테니엄 시리즈를 고수할지도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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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비디아-인텔, 차세대 통합형 프로세스 놓고 법정 혈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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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Mar 2009 01:00:3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pu]]></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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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카드 업체로 끈끈한 협력을 이어 왔던 인텔과 엔비디아가 서로를 맞고소하며 차세대 통합형 프로세서 기술에 대해 주도권을 확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엔비디아(kr.nvidia.com)는 3월 26일(현지 시간) 인텔(Intel)을 상대로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 법원에 계약 위반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을 통해 엔비디아는 자사의 주요 특허 포트폴리오(valuable patent portfolio)에 대한 인텔의 라이선스 종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엔비디아의 고소는 지난달 델라웨어 법정에 인텔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카드 업체로 끈끈한 협력을 이어 왔던 인텔과 엔비디아가 서로를 맞고소하며 차세대 통합형 프로세서 기술에 대해 주도권을 확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p>
<p>엔비디아(<a href="http://kr.nvidia.com/"><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669966">kr.nvidia.com</span></span></a>)는 3월 26일(현지 시간) 인텔(<a href="http://www.intel.co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669966">Intel</span></a>)을 상대로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 법원에 계약 위반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을 통해 엔비디아는 자사의 주요 특허 포트폴리오(valuable patent portfolio)에 대한 인텔의 라이선스 종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이번 엔비디아의 고소는 지난달 델라웨어 법정에 인텔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대응으로, 인텔은 지난 2월 17일(현지 시간) 4년 전 엔비디아와 체결한 칩셋 라이선스 협약이 네할렘(Nehalem) 프로세서 등 메모리 컨트롤러가 ‘통합’된 인텔의 차세대 CPU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인텔은, 엔비디아가 메모리 콘트롤러 내장형 프로세서와 호환되는 칩셋을 제조할 수 없게 해달라고 주장했다.</p>
<p>IDG에 따르면 라이선스 이슈는 CPU와 여타 PC 구성요소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버스, 또는 내부 연결 통로를 얼마나 활용하느냐와 관련이 있다. 엔비디아는 인텔의 최신 인터커넥트와 차세대 DMI (direct media interface) 버스에 적용될 수 있는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p>
<p>최근 몇년간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 Graphics Processing Unit)에 연산 기능을 탑재하고 이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쿠다(CUDA)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CPU 업체를 위협하고 있다. <a href="http://kr.nvidia.com/object/cuda_home_kr.html#"><span style="color: #669966">쿠다기술</span></a>은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로 하여금 GPU의 다양한 병렬 처리 능력을 활용해 짧은 시간 내에 복잡한 컴퓨팅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능케 하는 ‘C 언어’ 환경이다.</p>
<p>개발자들은 쿠다 지원 GPU와 무료 CUDA 소프트웨어 툴을 사용해 비디오와 오디오 인코딩, 석유와 가스 탐사, 제품 설계, 의학 이미지와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엔비디아가 관련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면 CPU에 대한 대규모 설치 없이도 고성능 처리가 가능해 인텔로서는 언제까지 팔장을 끼고 있을 수만은 없다.</p>
<p>이번 소송과 관련해 엔비디아 젠슨황(Jen-Hsun Huang) 사장 겸 CEO는 “엔비디아가 이번 법정 분쟁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며, 주요 특허를 인텔이 사용하도록 한 데 대해 권리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인텔의 행동은 인텔이 제공하기로 동의한 바 있는 라이선스 권리 사용을 막기 위한 의도”라고 말했다.</p>
<p>엔비디아는 지난 2004년 인텔 CPU 기반 시스템에서 플랫폼 혁신을 이루기 위해 인텔과 협약을 맺었고, 인텔은 대신 엔비디아의 다양한 3D, GPU와 기타 컴퓨팅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라이선스를 부여받은 바 있다. 엔비디아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인텔과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1년 이상 노력해 왔지만 인텔이 소송을 먼저 제기해 맞대응에 나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p>
<p>엔비디아의 경쟁사인 ATI를 인수했던 AMD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혈맹처럼 끈끈했던 인텔과 엔비디아가 법정 소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만큼 한쪽은 피를 흘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치킨게임으로 흐를지 아니면 법정 소송 중 대타협을 이뤄낼 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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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티코어 프로세서, IT 업계의 새로운 도전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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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Mar 2009 02:23:34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md]]></category>
		<category><![CDATA[cpu]]></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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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린리 그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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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서버와 PC칩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흔히 프로세싱 코어를 추가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아무리 프로세싱 코어의 수를 늘리더라도 결국 특정 하드웨어와 프로그래밍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주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서 개최된 멀티코어 엑스포(Multicore Expo) 참가자들이 입을 모은 의견이다.
오늘날 개발, 출시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들은 아직도 싱글-코어 칩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출처 --> <!-- 출처 유효여부  --> <!-- 출처 아이콘 또는 회원 닉네임  --> <!-- 출처 로고 가 있을때, 출처가 삭제된게 아니면 보여준다.  --><!-- 본문  --> <!--  본문의 이미지 파싱해서 img 테그에는 rel="lightbox" 식으로 rel을 달아야 이미지를 레이어 팝업으로 호출할 수 있다. --> <strong> </strong> <!-- contentsType 에 따라 분기  --><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3/123%5B3%5D.jpg" border="0" alt="" hspace="9" width="204" height="208" align="left" />서버와 PC칩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흔히 프로세싱 코어를 추가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아무리 프로세싱 코어의 수를 늘리더라도 결국 특정 하드웨어와 프로그래밍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이 높다.</p>
<p>이번 주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서 개최된 멀티코어 엑스포(Multicore Expo) 참가자들이 입을 모은 의견이다.</p>
<p>오늘날 개발, 출시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들은 아직도 싱글-코어 칩을 기준으로 생산되고 있고, 이들을 보다 더 고성능 코어 칩들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재 보수, 또는 업데이트 작업들을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한다.</p>
<p>린리 그룹(The Linley Group) 회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린리 그웨넵(Linley Gwennap)은 최근 인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등 여러 칩 메이커들이 듀어-코어 이상의 칩들을 대거 생산하는 추세라며 이같이 밝혔다.</p>
<p>실제로 출시된 지 얼마 안되는 최신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최대 4개의 프로세서 코어를 보유, 운용하고 있고, 이는 CPU에서의 작업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코어가 더욱 늘어날수록 오히려 작업 속도나 효율이 도리어 감소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그는 주장했다. 더불어 가트너(Gartner)가 공개한 최신 보고서도 이러한 그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모양새다.</p>
<p>칩 메이커들과 시스템 설계 업체들은 최근 멀티코어 프로그래밍 환경 구축을 위해 프로그래머들을 대거 교육시키는 한편, 이들에게 보다 더 나은 툴을 제공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한해 전,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멀티-코어 호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미국 대학 연구팀들에게 총 2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주류 개발자들을 위한 멀티코어 프로그래밍 툴의 부재야 말로 오늘날 컴퓨팅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한계이자 도전이라고 그웨넵은 주장했다.</p>
<p>서로 다른 컴퓨팅 작업, 즉 수학 문제를 푸는 작업과 이미지를 렌더링 하는 작업을 각각 분류해 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 코어 기술은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소위 병렬식 컴퓨팅(parallel computing)이라 불리는 이 모델은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만 특화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p>
<p>그러나 최근 인텔과 AMD는 칩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전력 효율까지 뛰어난 제품들을 생산해 내기 시작했다. 단순히 작업 속도만을 늘리던 기존의 개발 양상에 변화를 준 것이다. 인텔은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네할렘-EX(Nehalem-EX) 칩에 8개의 코어를 장착할 예정이고, AMD는 한 술 더 떠 서버용 12코어 칩을 개발하고 있다. 그들은 더불어 멀티 스레드 기능까지 시도하고 있는데, 이는 코어들이 여러 줄의 코드에서 동시에 작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p>
<p>이와 같은 기술의 발전은 주류 애플리케이션들의 변화를 요구한다. 더 많은 코어를 보유한 칩에서도 원활이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p>
<p>그러나 이는 상당히 난해한 작업이고,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버그를 양산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가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레이스 컨디션(race conditions)”을 들 수 있는데, 특정 계산의 결과가 일정 순서에 의해 완료되는 다양한 작업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그 특정 순서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에러가 날 가능성이 높다.</p>
<p>몇몇 병렬 형 프로그래밍 툴은 지금도 시중에 나와 있다. 인텔의 패러랠 스튜디오 포 C 앤 C++ (Parallel Studio for C and C++)도 그 중 하나다. 이 밖에도 코드플레이(Codeplay), 폴리코어 소프트웨어(Polycore Software), 그리고 클릭 아츠(Clik Arts) 등이 그와 유사한 툴을 제작하고 있다. 더불어 시중에는 새로운 C-기반 병렬형 프로그래밍 모델인 오픈CL(OpenCL)이 있는데, 크로노스 그룹(Khronos Group)에 의해 개발된 이 모델은 애플, 인텔, AMD,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p>
<p>그러나 현재 존재하는 툴들은 거의 대부분 아직 미완성 상태인 경우가 많다고 멀티코어 엑스포 참가자들은 밝혔다. 소프트웨어 컴파일러들은 병렬시킬 수 있는 코드를 인식한 후 프로그래머의 직접적인 명령이나 관여 없이 자동으로 병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임베디드 칩에 대한 성능 비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EEMBC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자 쉐이 갤-온(Shay Gal-on)은 말했다.</p>
<p>부족한 툴에도 불구하고, 몇몇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이미지, 동영상 프로세싱과 같은 단순한 컴퓨팅 작업들에 대한 병렬 형 코드를 생성해 내는데 상대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고 그웨넵은 말했다. 어도비는 포토샵을 수정, 특정 x86 코어에서도 확대 또는 이미지 필터링과 같은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는 포토샵의 성능을 3배에서 4배 가량 향상시켰다고 그는 말했다.</p>
<p>그는 “비디오나 그래픽 관련 작업을 수행할 때, 이제는 각각 다른 세트의 픽셀들을 서로 다른 CPU에 할당할 수 있게 되었다. 병렬식 작업이 가능해 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복잡한 작업의 경우, 컴퓨팅 작업의 순서를 파악해 이를 병렬 형태로 배열하고, 또 분류하는 절차 자체가 난해해진다.</p>
<p>이처럼 프로그래밍 부문에서 분명 많은 개선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지만, 더불어 하드웨어 부문에서도 어느 정도의 변화가 요구된다. 메모리 대기 시간과 느린 버스 스피드 등과 같은 이슈들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다.</p>
<p>그웨넵은 “앞으로 칩 하나에 할당되는 CPU의 개수를 늘려가면 늘려갈수록 이를 뒷받침 해 줄만한 메모리 대역 폭이 필요해 진다”라고 말했다.</p>
<p>두 개 이상의 코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한 개의 메모리 캐시 또는 데이터 버스를 사용할 경우,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즉, 코어가 많아도 별 효용이 없어지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p>
<p>“CPU가 6개, 8개 있어도 결국 서로 작업 순서를 조정하고 또 소통하느라 작업은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p>
<p>개발자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보다 더 나은 병렬 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의무가 있다. 많은 수의 프로그래머들은 아직까지 최신 하드웨어 디자인 개발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갤-온은 말했다. 우선 서로가 보유한 데이터 시트부터 공개해, 칩 아키텍처에 대해 충분히 학습한 후, 그들의 코드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성능을 창출해 낼 수 있을지 모색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4583"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4583">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4583</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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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32나노 설비투자에 10조원 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6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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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Feb 2009 01:56:5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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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텔이 회사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돈을 차세대 설비투자에 쏟아붇는다. 70억달러. 우리 돈으로 10조원에 가까운 큰 금액이다. 차세대 32나노(nm) 제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인텔 회장 겸 CEO 폴 오텔리니는 2월11일, 미국 내 고급 제조 설비 건설을 위해 앞으로 2년동안 7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오텔리니 사장은 &#8220;인텔은 미국내 투자를 통해 자사와 국가 전체가 기술 혁신의 선두를 유지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텔이 회사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돈을 차세대 설비투자에 쏟아붇는다. 70억달러. 우리 돈으로 10조원에 가까운 큰 금액이다. 차세대 32나노(nm) 제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p>
<p>인텔 회장 겸 CEO 폴 오텔리니는 2월11일, 미국 내 고급 제조 설비 건설을 위해 앞으로 2년동안 7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p>
<p>오텔리니 사장은 &#8220;인텔은 미국내 투자를 통해 자사와 국가 전체가 기술 혁신의 선두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8221;며 &#8220;이 제조 설비들은 지구상 최고의 컴퓨팅 기술을 생산하게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 또한 &#8220;인텔의 32나노 공장들의 가동력은 실로 대단하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칩들은 디지털 세계의 기초적인 구성 요소 역할을 하는 동시에, 해당 산업을 훨씬 넘어서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것&#8221;이라고 자신했다.</p>
<p>인텔의 투자는 오레곤과 아리조나, 뉴멕시코의 기존 제조 설비에 이뤄지며, 이 지역에서 7천여개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인텔은 해외 매출이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미국 내에서 4만5천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며 자사 반도체의 75% 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 비용의 약 75%를 미국 안에서 집행하고 있다.</p>
<p>인텔 32nm 기술을 이용해 생산되는 최초의 인텔 프로세서는 코드명 &#8216;웨스트미어&#8217;(Westmere)로, 데스크톱과 모바일 보급형(메인스트림) 시스템에 먼저 사용될 예정이다. 웨스트미어는 인텔 &#8216;네할렘&#8217;과 프로세서에 통합된 그래픽 성능을 결합시키는 기능을 한다. 이렇게 되면 PC 제조업체들은 지금보다 성능을 향상시키면서도 제조 시스템은 간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텔은 2009년부터 32nm 공정 기반 웨스트미어 생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다른 32nm 제품들은 2010년에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p>
<p>인텔 임원들은 한국 시각으로 2월11일 오전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완전한 기능을 갖춘 32nm 기반 디바이스인 웨스트미어 프로세서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내용은 <a href="http://www.intel.com/pressroom" target="_blank">http://www.intel.com/pressro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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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스페셜-인텔 코어 i7] ② 빠르고 강한 프로세서, 3대 비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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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Jan 2009 08:40:0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45나노]]></category>
		<category><![CDATA[네할렘]]></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인텔 코어 i7]]></category>
		<category><![CDATA[쿼드코어]]></category>
		<category><![CDATA[터보부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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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11월18일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8216;인텔 코어 i7&#8242;이 전세계에 공개됐다. 세계는 현존하는 가장 빠른 프로세서에 환호했다. 인텔 코어 i7 덕분에 데스크톱 성능은 또 한번 껑충 도약했다. 데스크톱 역사도 새로운 장으로 들어섰다. 그저 CPU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왜 인텔 코어 i7에 열광하는 것일까. 빠르고, 강력하고, 새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인텔 코어 i7을 단련시킨 3대 열쇳말을 풀어본다.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11월18일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8216;인텔 코어 i7&#8242;이 전세계에 공개됐다. 세계는 현존하는 가장 빠른 프로세서에 환호했다. 인텔 코어 i7 덕분에 데스크톱 성능은 또 한번 껑충 도약했다. 데스크톱 역사도 새로운 장으로 들어섰다. 그저 CPU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p>
<p>왜 인텔 코어 i7에 열광하는 것일까. 빠르고, 강력하고, 새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인텔 코어 i7을 단련시킨 3대 열쇳말을 풀어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ntel_nehalem_architecture" rel="lightbox[pics9540]" href="http://bloter.net/files/2009/01/intel_nehalem_architecture.jpg"><img class="attachment wp-att-9542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1/intel_nehalem_architecture.jpg" alt="intel_nehalem_architecture" width="500" height="539" /></a></p>
<p><strong>■ 네할렘</strong></p>
<p>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Nehalem Microarchitecture)는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잇는 9세대 마이크로아키텍처다. 인텔 펜린 기반 45nm 코어의 성공 이후 새롭게 등장한 차세대 아키텍처다.</p>
<p>기존 코어나 펜린을 잇는다고는 하지만, 네할렘은 사실상 새로운 아키텍처다. 단순히 코어만 바뀐 게 아니라 시스템 구조 자체가 바뀌었다. 핵심은 &#8216;프로세서 내장 메모리 컨트롤러&#8217;다. 지금까지 인텔 프로세서는 메모리 컨트롤러를 프로세서 외부에 두고 FSB로 프로세서와 연결하는 구조였다. 인텔 네할렘은 메모리 컨트롤러를 프로세서 내부로 옮겨 메모리 접근 시간을 줄였고 대역폭도 최대로 끌어올렸다. 그 결과, 이전 인텔 &#8216;익스트림&#8217; 플랫폼에 비해 메모리 대역폭을 2배 이상 강화할 수 있었다.</p>
<p>&#8216;인텔 코어 i7&#8242;은 이같은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설계에 따라 제작된 최초의 프로세서다. 현존하는 가장 빠른 CPU로, 최상급 데스크톱에 적용되고 있다. 각 코어 i7 프로세서에는 8MB L3 캐시와 DDR3 1066 메모리 채널 3개가 내장돼 있어, 어떠한 데스크톱 플랫폼에서도 최상의 메모리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 최상급 프로세서인 &#8216;인텔 코어 i7 익스트림 에디션&#8217;에는 과속방지 보호 기능(오버클로킹)이 제거돼 이용자들이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서버 및 모바일 제품은 18개월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01_page_07" rel="lightbox[pics9540]" href="http://bloter.net/files/2009/01/01_page_07.jpg"><img class="attachment wp-att-954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01_page_07.jpg" alt="01_page_07" width="500" height="281" /></a></p>
<p><strong>■ 쿼드코어</strong></p>
<p>인텔 코어 i7은 4개의 개별 실행 코어를 하나의 프로세서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8216;쿼드코어&#8217;(Quad-Core) 프로세싱 방식의 칩셋이다. 코어 1개 당 2개의 프로세싱 스레드를 처리해 모두 8개 스레드를 연산 처리하는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복잡한 대용량 작업들을 병렬로 처리해 빠르고 안정된 작업을 하도록 돕는다.</p>
<p>네할렘 아키텍처가 메모리 컨트롤러를 프로세서에 내장했다는 건 단순히 메모리 대역폭만 증가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시스템은 단일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선 별 차이가 없지만, 멀티코어 방식에선 위력이 배가된다.</p>
<p>지금까지 인텔 프로세서들은 시스템 내 모든 프로세서가 하나의 메모리 프로세서를 공유하는 UMA(Uniform Memory Access) 방식이었다. 네할렘 아키텍처는 각 프로세서마다 메모리 컨트롤러를 따로 구동하는 NUMA(Non-Uniform Memory Access) 방식이다. 각 프로세서간 &#8216;퀵패스 인터커넥트&#8217; 기술로 직접 연결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대기 시간을 줄이면서 처리할 수 있는 작업량은 더욱 늘리는 효과를 얻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ehalem-quad-core" rel="lightbox[pics9540]" href="http://bloter.net/files/2009/01/nehalem-quad-core.jpg"><img class="attachment wp-att-954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nehalem-quad-core.jpg" alt="nehalem-quad-core" width="447" height="351" /></a></p>
<p><strong>■ 터보 부스트</strong></p>
<p>&#8216;터보 부스트&#8217;(Turbo Boost)도 인텔 코어 i7에 새로 적용된 기술 가운데 하나다. 말 그대로 프로세서가 지정된 제한값 이하로 작동할 때 여유 전력을 활용해 프로세서의 성능을 자동으로 높여주는 기술이다. 인텔 코어 i7은 4개의 코어가 독립 작동하는 방식이다. 작업량에 따라 필요한 만큼 코어를 활용하는 방식이므로, 작업 효율이 높다.</p>
<p>터보 부스트는 이 때 힘을 발휘한다. 이 기술은 &#8216;파워게이트 트랜지스터&#8217;를 이용해 4개의 독립 프로세싱 코어의 클록 속도를 자동 조정해주고, 쓰지 않는 코어는 자동으로 휴면상태로 전환한다. 이 때 휴면 프로세싱 코어의 전력은 자동으로 다른 코어로 옮겨주므로, 전력을 추가로 쓰지 않고도 싱글 혹은 멀티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4개 코어를 모두 쓰지 않아도 되는 작업에선 2~3개 코어를 끄는 대신, 작동하는 코어의 성능을 극대화시켜주는 식이다.</p>
<p>지금까지는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더라도 싱글스레드 프로그램의 경우 싱글코어 프로세서와 성능 차이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터보 부스트 기술을 사용하면 싱글스레드 방식에서도 단일 코어 자체의 성능을 일시에 올려주므로 작업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전력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작업 성능도 높일 수 있는 재미있는 기술이다.</p>
<p>인텔 코어 i7의 성능은 공인 전문기관을 통해 이미 검증받았다. 이 제품은 프로세서 성능을 측정하는 &#8216;스펙인트&#8217;(SPECint)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8216;117&#8242;을 기록했다. 단일 프로세서가 100점이 넘는 점수를 기록한 것은 인텔 코어 i7이 처음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01_page_12" rel="lightbox[pics9540]" href="http://bloter.net/files/2009/01/01_page_12.jpg"><img class="attachment wp-att-954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01_page_12.jpg" alt="01_page_12" width="500" height="281" /></a></p>
<div>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23" align="center"> </td>
<td width="125" align="center"><strong>인텔 코어 i7-940</strong></td>
<td width="125" align="center"><strong>인텔 코어 i7-920</strong></td>
<td width="125" align="center"><strong>인텔 코어2쿼드 Q9550</strong></td>
</tr>
<tr>
<td width="123" align="center"><strong>동시 스레드수</strong></td>
<td width="125" align="center">8(하이퍼스레딩 있음)</td>
<td width="125" align="center">8(하이퍼스레딩 있음)</td>
<td width="125" align="center">4</td>
</tr>
<tr>
<td width="123" align="center"><strong>프로세서 일체형 메모리 컨트롤러</strong></td>
<td width="125" align="center">예</td>
<td width="125" align="center">예</td>
<td width="125" align="center">아니오</td>
</tr>
<tr>
<td width="123" align="center"><strong>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strong></td>
<td width="125" align="center">예</td>
<td width="125" align="center">예</td>
<td width="125" align="center">아니오</td>
</tr>
<tr>
<td width="123" align="center"><strong>메모리 채널 수</strong></td>
<td width="125" align="center">3</td>
<td width="125" align="center">3</td>
<td width="125" align="center">2</td>
</tr>
<tr>
<td width="123" align="center"><strong>인텔 익스프레스 칩셋</strong></td>
<td width="125" align="center">X58</td>
<td width="125" align="center">X58</td>
<td width="125" align="center">P35, G35, P45, G45, X38</td>
</tr>
<tr>
<td width="123" align="center"><strong>소켓</strong></td>
<td width="125" align="center">LGA-1366</td>
<td width="125" align="center">LGA-1366</td>
<td width="125" align="center">LGA-775</td>
</tr>
</tbody>
</table>
</div>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9437" target="_blank">[블로터스페셜-인텔 코어 i7] ① 현존 최강 프로세서의 등장</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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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스페셜-인텔 코어 i7] ① 현존 최강 프로세서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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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Dec 2008 20:06: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45나노]]></category>
		<category><![CDATA[네할렘]]></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인텔 코어 i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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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컴퓨터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시대다. PC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전세계 네트워크의 연결고리이자 세계 네트워크와 대화를 나누기 위한 필수 창구다. 또한 PC는 지적 창작물의 생산도구이자 삶의 여가 그 자체가 돼 버렸다. 지식정보화 사회의 필수도구로서 쓰임새가 많아지면서 사용자들의 욕구도 커져만 갔다. 더 빨리, 더 강력한 성능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구에 가장 민감한 기술이자 제품이 바로 프로세서다. CPU라고 불리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core_i7" rel="lightbox[pics9437]" href="http://bloter.net/files/2008/12/core_i7.jpg"><img class="attachment wp-att-9450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2/core_i7.jpg" alt="core_i7" width="240" height="428" /></a></p>
<p>컴퓨터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시대다. PC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전세계 네트워크의 연결고리이자 세계 네트워크와 대화를 나누기 위한 필수 창구다. 또한 PC는 지적 창작물의 생산도구이자 삶의 여가 그 자체가 돼 버렸다. 지식정보화 사회의 필수도구로서 쓰임새가 많아지면서 사용자들의 욕구도 커져만 갔다. 더 빨리, 더 강력한 성능을 요구하는 것이다.</p>
<p>이러한 요구에 가장 민감한 기술이자 제품이 바로 프로세서다. CPU라고 불리는 컴퓨터의 두뇌. 프로세서 개발업체들은 최강의 프로세서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더 빠른 프로세서의 개발은 프로세서 개발업체의 영원한 시장과제인 것이다. 프로세서의 성능은 PC 제조업체는 물론 수많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다. 프로세서 성능에 따라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던 소프트웨어가 현실이된다. 이에 따라 일상의 업무도 달라진다. 늘 그래왔다.</p>
<p>이런 가운데 현존 최강의 프로세서가 마침내 선보였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8216;인텔 코어 i7&#8242;다. IT 업계 전반이 비상한 관심속에 코어 i7의 등장을 기다렸고, 시장에 몰아닥칠 변화를 저울질하느라 바쁘다. 사용자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얼마나 빠르고 강한 것인가, 귀를 쫑긋세우고 있다.</p>
<p>&#8216;인텔 코어 i7&#8242;의 실체와 이 프로세서가 바꿔놓을 컴퓨팅 환경의 변화를 더듬어보자.</p>
<p>&#8220;최근 인텔 코어 i7 시스템으로 렌더링 작업을 해 보았는데 작업 시간이 3시간 정도 단축되었습니다. 팀원들과 느긋하게 커피 마실 시간이 남더군요. 특히 터보 모드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는 한마디로 경쟁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8221;</p>
<p>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CPU인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체험 테스트모니얼로 선정됐던 정병건 월트 디즈니 룩디벨롭아티스트가 밝힌 내용이다.</p>
<p>룩디벨롭먼트(Look Development)는 애니메이션 제작시 스타일을 설정하는 업무다. 텍스처 페인팅, 헤어, 동물의 털, 옷감, 질감을 3D로 표현해 영화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 업무를 주로 한다. 이런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면서도 디테일까지 꼼꼼히 제작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고성능 시스템이 필요하며, 이는 작업 속도와 직결되고 나아가서는 경쟁력으로 연결된다.</p>
<p>이들이 손꼽아 기다린 현존하는 &#8216;가장 빠른 CPU’인 &#8216;인텔 코어 i 7&#8242;이 지난 11월18일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p>
<p><a title="inteli7" rel="lightbox[pics9437]" href="http://bloter.net/files/2008/12/inteli7.jpg"><img class="attachment wp-att-9441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inteli7.jpg" alt="inteli7" width="300" height="232" /></a>인텔은 지난해 11월 45나노(nm) 제조 공정 기술을 CPU 제조에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제품도 45나노 공정 기술이 활용됐다.</p>
<p>이번 제품은 45 나노 제조 공정은 물론 새로운 선보인 마이크로아키텍처인 &#8216;네할렘&#8217;을 적용한 첫번째 데스크톱 프로세서라는 데 의미가 있다. &#8216;퍼포먼스 온 디맨드&#8217;, &#8216;터보 부스트&#8217;, &#8216;하이퍼스레딩&#8217; 기술 등 마이크로아키텍처 기술들이 새롭게 혁신됐다.</p>
<p>인텔은 이번 최상의 데스크톱 CPU를 선보인 데 이어 퍼포먼스급과 메인스트림급, 노트북은 2009년 하반기에 발매할 예정이며 서버용은 2009년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p>
<p>네할렘 아키텍처가 적용된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인텔은 &#8216;CPU는 인텔&#8217;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고 미래 인터넷의 진화 방향에도 잘 대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p>
<p>그렇다면 왜 이렇게 빠른 CPU가 필요할까? 한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2년에서 2012년까지 인터넷 트래픽은 65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가파른 성장이다. 소셜 네트워킹과 사용자생산콘텐츠(UCC), 고화질(HD) 콘텐츠의 등장 등으로 인해 인터넷 트래픽이 급성장한다는 것. 판도라TV나 유튜브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p>
<p>이용자들의 소비 방식도 단순 텍스트 형태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고화질 동영상, 3D 콘텐츠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p>
<p>가정용 PC의 주 사용용도를 조사한 결과 친구와 소통 42.5%, 게임 27.4%, 개인 디지털 미디어 가공과 편집 14.5%, 음악 감상 8.3%, 디지털 비디오 시청 7.3%로 조사됐다. 이번에 선보인 인텔 코어 i7은 동일 전력으로 비디오 처리, 게임과 기타 인터넷 활용을 약 40% 빠르게 처리한다.</p>
<p>CPU 제조 공정과 CPU 마이크로아키텍처를 변화시켜 온 만큼 인텔은 이번 마이크로아키텍처의 혁신을 통해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p>
<p>인텔 코어 i7은 920·940·965 익스트림 에디션 등 3종류로 나뉜다. 가격은 284~999달러다. 11월18일부터 전세계 70여개국 주요 매장에서 공식 시판된다. 초기 판매 물량은 10여만개다. 인텔은 앞으로 18개월 안에 서버와 모바일용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선 TG삼보컴퓨터가 인텔 코어 i7을 탑재한 &#8216;드림시스 E7&#8242;을 선보였다.<strong>[계속]</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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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상 직접 링크 : <a title="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56516" href="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56516">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56516</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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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기자와 블로거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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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Nov 2008 12:5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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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11월 18일(화) 인텔코리아는 &#8216;세계에서 가장 빠른&#8217; 데스크톱 칩인 ‘인텔 코어 i7(코드명 네할렘 Nehalem)’을 국내에 소개했다. 대개 이런 신제품 발표회에는 기자들을 가장 먼저 초대해 제품을 소개하곤 한다. 기자들을 통해 제품에 대한 소식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인텔코리아도 이날 &#8216;인텔 코어 i7&#8242;을 선보이면서 오전에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인텔코리아는 또 저녁에는 블로거들을 초대해 블로거 간담회도 열었다. 이날 저녁 250여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IT_120D1/intelcorei7blogger.jpg" rel="lightbox[8491]" title="[IT수다떨기]기자와 블로거의 차이"><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IT_120D1/intelcorei7blogger_thumb.jpg" border="0" alt="intelcorei7blogger" width="520" height="395" /></a></p>
<p>지난 11월 18일(화) 인텔코리아는 &#8216;세계에서 가장 빠른&#8217; 데스크톱 칩인 ‘인텔 코어 i7(코드명 네할렘 Nehalem)’을 국내에 소개했다. 대개 이런 신제품 발표회에는 기자들을 가장 먼저 초대해 제품을 소개하곤 한다. 기자들을 통해 제품에 대한 소식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p>
<p>인텔코리아도 이날 &#8216;인텔 코어 i7&#8242;을 선보이면서 오전에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인텔코리아는 또 저녁에는 블로거들을 초대해 블로거 간담회도 열었다. 이날 저녁 250여명의 블로거들이 서울 강남의 EL타워에 모인 이유다. 기자간담회와 별도로 블로거 간담회를 여는 것은 이제 생소한 풍경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흔한 모습도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인텔코리아의 블로거 간담회는 규모면에서도 대규모 행사여서 눈길을 끌었다.</p>
<p>초대 형식도 색달랐다. 인텔코리아는 간담회에 블로거들을 초대하기 위해, 그런 일을 대행해주는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세미나나 이벤트 등의 행사 소식을 올려 자발적으로 참여자들을 모으는 온라인 사이트 &#8216;온오프믹스(<a href="http://www.onoffmix.com/e/intel/421">www.onoffmix.com/e/intel/421</a>)에 블로거 간담회 소식을 알리고 참여자의 신청을 받았다.</p>
<p>반응은 뜨거웠다. 249명의 블로거들이 참가신청을 했고, 200명을 훌쩍 넘는 블로거들이 실제 참석했다. 이렇게 해서 국내 IT 업체가 마련한 블로거 간담회 역사상 가장 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여한 블로거들의 식비만 1천만원이 넘었다.</p>
<p>인텔코리아 마케팅본부 박성민 상무는 블로거 간담회를 연 배경에 대해 &#8220;PC는 무엇입니까? 이제 PC는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은 블로거들의 세상입니다. 이들이 전문가이면서 다양한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블로거를 주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인텔코리아는 또 이날 블로거 간담회를 인터넷생방송 서비스인 &#8216;아프리카&#8217;를 통해 생중계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의 &#8220;지상 최고의 데스크톱 발표를 네티즌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8221;는 인사말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울려 퍼졌다.</p>
<p>&#8216;1인 미디어&#8217;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이날 행사에 참여한 블로거들은 온갖 디지털 취재 장비로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뜨거운 취재열기를 뿜었다. 저녁 10시가 넘게 끝난 행사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자신들의 궁금증들을 쏟아냈고, 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기자들의 취재열기가 이만할 까 싶을 정도였다.</p>
<p>이날 신제품 시연행사는 기자와 블로거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줬다.</p>
<p>인텔은 이미지와 동영상 편집, 온라인 게임 구동 등 다양한 시연 행사를 마련했는데, 사진 편집 시연을 위해 무대에 선 소니코리아의 한 담당자가 어도비(adobe) 포토샵 CS4를 클릭하는 순간 간담회장 이곳저곳에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클릭과 함께 그 무거운(?) 소프트웨어가 순식간에 실행됐기 때문이다. 1초도 안걸린 것 같다.</p>
<p>&#8220;우와~~~. 대단하다. 어떻게 저럴수가&#8221;</p>
<p>그 이후에 벌어진 시연도 마찬가지. 이날 인텔이 소개한 데스크톱 칩 기반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들은 정말 빨랐고, 이를 눈으로 본 블로거들은 하나 같이 탄성을 자아냈다. 물론 &#8220;저거 정말 갖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지금부터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것 같아&#8221; 등등. 테이블에 앉아있던 블로거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p>
<p>이같은 열띤 반응때문이었을까. 시연자들도 흥이 난 듯 상기된 표정으로 &#8220;정말 대단하죠?&#8221;라는 말을 연신 쏟아냈다. 이런 모습은 시연 내내 이어졌다.</p>
<p>그럼, 오전에 열렸던 기자간담회는 어땠을까. 인텔코리아 담당자는 &#8220;블로거들의 즉각적인 반응과 비교하면 기자간담회때는 고요한 침묵의 행사&#8221;였다고 전했다.</p>
<p>기자들은 이런 종류의 행사에 너무도 많이 참석한 탓에 쉽게 감동을 하지는 않는다. 그동안 세계 최고, 최강의 제품들을 어디 한두번 만났겠는가. 객관적 팩트를 하나라도 더 찾아내려는 직업정신도 감정 표현을 숨기게 한다. 이런 행사에 익숙치 않은 블로거들의 반응과 직접 비교할 거리는 아닐 것이다.</p>
<p>그런데 이런 생각을 해봤다. 포토샵 CS4가 클릭과 함께 바로 실행되는 그 속도의 의미가 피부로 와 닿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 그건 포토샵을 한번이라도 실행시켜보지 않았다면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블로거들의 반응과 기자들의 반응 차이가 그런 배경의 차이에서 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p>
<p>기자나 블로거나 모두 정보를 생산한다. 히지만 생산하는 정보의 유형이 서로 다르다. 또 그런 것이 서로의 역할이다. 한번의 행사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IT 기기 분야에서만큼은 분명 블로거들이 생산해 내는 정보의 양과 깊이에 &#8216;기자&#8217;들이 힘겨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기자 간담회라는 행사를 통해 &#8216;독점적으로&#8217; 정보를 받아 기사를 작성하든 시절도 끝나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블로거간담회가 일반화하고 있는 추세다.</p>
<p>국내에서도 기자간담회와 블로거간담회가 비록 시간차이는 있어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간담회만 놓고 보면 기자와 블로거가 똑같은 소스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취재경쟁이 시작된 것이다.</p>
<p>내년엔 기자와 블로거들이 모두 함께 참여한 행사가 마련되면 어떨까? 정말 진검승부가 펼쳐질 텐데 말이다. 그러자 절친한 이가 옆에서 웃으며 그런 일은 불가능할 것 같다며 웃는다.</p>
<p>&#8220;기자들은 11시에 모여서 간담회하고 식사하고 가서 기사를 쓰면 되지만 블로거들은 직장인이나 학생인데, 평일 낮엔 오고 싶어도 못오잖아. 오늘 행사도 그래서 저녁에 열린 것 아니겠어. 그렇다고 간담회를 저녁에 하자고 하면 기자들이 좋아할까.&#8221;</p>
<p>[관련 기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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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a href="http://bloter.net/archives/8234">인텔코리아, “블로거 여러분 코어 i7 발표장에서 만나요”</a></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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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a href="http://bloter.net/archives/8332">성능·스피드 ‘현존 최강’…인텔 코어 i7</a></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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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능·스피드 &#8216;현존 최강&#8217;…인텔 코어 i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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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08 06:55:4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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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6;현존하는 가장 빠른 CPU&#8217;가 11월18일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코드명 &#8216;네할렘&#8217;으로 알려진 &#8216;인텔 코어 i7&#8242;은 인텔 네할렘 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데스크톱 프로세서다. 이 제품은 필요할 때마다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8216;퍼포먼스 온 디맨드&#8217; 기능을 강화하고 데이터 작업량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했다.
제품 소개차 방한한 나빈 셰노이 인텔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8220;인텔이 지난 30년간 많은 프로세서를 출시했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ntel_i7" rel="lightbox[pics8332]" href="http://bloter.net/files/2008/11/intel_i7.jpg"><img class="attachment wp-att-833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1/intel_i7.jpg" alt="intel_i7" width="500" height="336" /></a></p>
<p>&#8216;현존하는 가장 빠른 CPU&#8217;가 11월18일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p>
<p>코드명 &#8216;네할렘&#8217;으로 알려진 &#8216;인텔 코어 i7&#8242;은 인텔 네할렘 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데스크톱 프로세서다. 이 제품은 필요할 때마다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8216;퍼포먼스 온 디맨드&#8217; 기능을 강화하고 데이터 작업량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했다.</p>
<p>제품 소개차 방한한 나빈 셰노이 인텔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8220;인텔이 지난 30년간 많은 프로세서를 출시했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제품들도 많이 내놓았지만, 오늘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내놓는 역사적인 날&#8221;이라며 &#8220;추가 전력 소모 없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40% 이상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세서&#8221;라고 신제품에 거는 기대를 표시했다.</p>
<p>인텔 코어 i7은 4개의 개별 실행 코어를 하나의 프로세서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8216;쿼드코어&#8217; 프로세싱 방식의 칩셋이다. 코어 1개 당 2개의 프로세싱 스레드를 처리해 모두 8개 스레드를 연산 처리하는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복잡한 대용량 작업들을 병렬로 처리해 빠르고 안정된 작업을 하도록 돕는다.</p>
<p>새로 적용된 &#8216;터보 부스트&#8217; 기술도 주목할 만 하다. 프로세서가 지정된 제한값 이하로 작동할 때 여유 전력을 활용해 프로세서의 성능을 자동으로 높여주는 기술이다. &#8216;파워게이트 트랜지스터&#8217;를 이용해 4개의 독립 프로세싱 코어의 클록 속도를 자동 조정해주고, 쓰지 않는 코어는 자동으로 &#8216;휴면상태&#8217;로 전환한다. 휴면 프로세싱 코어의 전력은 자동으로 다른 코어로 옮겨주므로, 전력을 추가로 쓰지 않고도 싱글 혹은 멀티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 4개 코어를 모두 쓰지 않아도 되는 작업에선 2~3개 코어를 끄는 대신, 작동하는 코어의 성능을 극대화시켜주는 식이다.</p>
<p>또한 이번 제품은 이전 인텔 &#8216;익스트림&#8217; 플랫폼의 메모리 대역폭을 2배 이상 강화하고 인텔 &#8216;퀵패스&#8217; 기술로 프로세서로 드나드는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대기 시간을 줄이면서 처리할 수 있는 작업량은 더욱 늘리는 효과를 얻게 된다.</p>
<p>특히 인텔 코어 i7은 고화질 동영상이나 3D 게임, 이미지 렌더링처럼 고성능 시스템이 필요했던 무거운 작업들을 훨씬 빠르고 가볍게 처리해준다. 3D 게이밍 성능을 측정할 때 널리 쓰는 &#8216;3D마크 밴티지 CPU 물리 테스트&#8217; 및 &#8216;AI 테스트&#8217; 모두에서 기존 인텔 코어2 익스트림 에디션에 비해 40% 빠른 속도를 보였다. 비디오 편집 작업에서도 79% 정도 성능이 개선된 것으로 측정됐다. 이를테면 고화질 동영상을 편집하면서 동시에 3D 온라인 게임을 즐겨도 PC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성능을 지녔다는 뜻이다.</p>
<p>인텔 코어 i7의 성능은 공인 전문기관을 통해 이미 검증받았다. 이 제품은 프로세서 성능을 측정하는 &#8216;<a href="http://www.spec.org" target="_blank">스펙인트</a>&#8216;(SPECint)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8216;117&#8242;을 기록했다. 이 테스트에서 한 개의 프로세서가 100점이 넘는 점수를 기록한 것은 인텔 코어 i7이 처음이다.</p>
<p>나빈 셰노이 부사장은 &#8220;인텔의 철학은 언제나 기술 혁신에 있으며, 기술 혁신이야말로 최근 경기 불황을 이겨내는 답안이 될 것&#8221;이라며 &#8220;최상의 품질, 최고 속도를 원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제품을 먼저 선보인 다음, 메인스트림(보급형) 제품군도 내놓을 것&#8221;이라고 계획을 밝혔다.</p>
<p>인텔 코어 i7은 920·940·965 익스트림 에디션 등 3종류로 나뉜다. 가격은 284~999달러다. 11월18일부터 전세계 70여개국 주요 매장에서 공식 시판된다. 초기 판매 물량은 10여만개다. 인텔은 앞으로 18개월 안에 서버와 모바일용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선 TG삼보컴퓨터가 인텔 코어 i7을 탑재한 &#8216;드림시스 E7&#8242;을 이날 선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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