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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넷스크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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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퍼, &#8220;OS 개방과 새로운 칩이 미래 10년 이끌 양날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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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Dec 2009 05:42:3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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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29일(미국 동부 기준), 네트워크 업체인 주니퍼네트웍스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8216;뉴네트워크&#8217;라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이 날은 인터넷이 상용화된 지 40년이 되는 날이었다. 또 나스닥에 상장돼 있던 주니퍼는 이날부로 뉴욕증권거래소로 옮겼다.
주니퍼는 네트워크 전문 업체다. 시스코가 장악하고 있던 라우터 시장에 고성능 라우터를 출시하면서 입지를 마련했다. 주니퍼의 전략은 별도의 칩(ASIC)을 만들어 기본 처리되는 것들의 성능을 높인 것이었다. 이런 전략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 29일(미국 동부 기준), 네트워크 업체인 주니퍼네트웍스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8216;뉴네트워크&#8217;라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이 날은 인터넷이 상용화된 지 40년이 되는 날이었다. 또 나스닥에 상장돼 있던 주니퍼는 이날부로 뉴욕증권거래소로 옮겼다.</p>
<p><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20386"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junipershin091209.jpg" alt="junipershin091209" width="178" height="260" />주니퍼는 네트워크 전문 업체다. 시스코가 장악하고 있던 라우터 시장에 고성능 라우터를 출시하면서 입지를 마련했다. 주니퍼의 전략은 별도의 칩(ASIC)을 만들어 기본 처리되는 것들의 성능을 높인 것이었다. 이런 전략은 시장에 제대로 먹혀 들었다. 이후 2004년 넷스크린이라는 보안 어플라이언스 업체를 인수하면서 보안 분야도 품에 안았다. 하지만 네트워크 업체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스위치다. 2008년 1월 주니퍼는 스위치 시장에도 발을 담갔다.</p>
<p>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나 주니퍼는 &#8216;뉴네트워크&#8217;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보였다. 왜 이 시점에서 새로운 네트워크일까? 신철우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상무를 만난 이유다.</p>
<p>신철우 상무는 &#8220;현재 보유한 기술로는 앞으로의 유무선 데이터 처리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주니퍼의 진단입니다&#8221;라고 말문을 열고 &#8220;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은 모든 정보를 한 군데 모아놓고,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 상관없이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죠. 이런 클라우드 환경을 마련할 때 핵심이 바로 네트워크 인프라입니다. 네트워크가 진화되지 않으면 정보를 중앙에 모아놓더라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걸맞는 새로운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8221;이라고 말했다.</p>
<p>이런 주니퍼의 전략은 몇가지 기술과 운영체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현실화될 것이다.</p>
<p>주니퍼는 이번에 새로운 칩셋을 발표했다. 초기 라우터 제품은 일반 범용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해 연산을 처리하다가 별도의 전용 ASIC로 대체를 해 왔다. 그런데 주니퍼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갔다. 주니퍼는 주노스 트리오(Junos Trio) 칩셋을 선보였다. 이 칩셋은 3D 스케일링(Scaling) 기술이 내장됐다. 3D 스케일링은 네트워크가 지원할 수 있는 가입자와 서비스, 대역폭의 양을 동시에 증대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p>
<p>신철우 상무는 &#8220;이 칩셋엔 10개의 블루레이 DVD를 1초에, 10년간 허블 망원경으로 촬영된 데이터를 1분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영화 80편을 1초에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죠. 최대 2.6 테라비트(terabits)/sec의 2~4배 빠른 처리량을 실현한 겁니다&#8221;라고 말했다. 그는 &#8220;네트워크 대역폭은 원래 서비스 이용 가입자가 늘거나 서비스 사업자가 이 망에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속도가 저하되는데 3D 스케일링 기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한 표준입니다. 이런 표준을 주니퍼가 가장 앞서 제품화 시킨 것이죠&#8221;라고 기술 우위성에 대해 강조했다.</p>
<p>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 칩셋이 가장 먼저 장착되는 장비는 MX80이라는 에지라우터다. 에지라우터는 통신 사업자가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때 일반 가입자들의 접속 업무를 처리토록 지원하는 장비다. 주니퍼는 네트워크 망의 척추에 해당하는 백본 분야에서 처리 속도 경쟁을 해 왔는데 이번에는 정반대로 에지 분야를 노리고 있다. 국내의 경우 MX960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관련 카드를 장착하면 관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p>
<p>이와 관련해 신 상무는 &#8220;최근 네트워크 망에서 에지 분야가 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고속도로를 예를 들어보면 가장 정체되는 곳이 톨게이트입니다. 일단 진입하고 나면 좀 빠르게 움직일 수 있죠. 네트워크 망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단순히 PC로만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죠. 노트북, 휴대폰, 핸드헬드 디바이스 등 수많은 기기들을 통해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할 때도 에지 분야에 어떤 장비를 활용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8221;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p>
<p>이런 변화 못지 않게 눈여겨 볼 대목은 주니퍼가 OS를 외부 장비 업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한 것이다. 신철우 상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한 바 있다. 그는 &#8220;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운영체제가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오르게 된 가장 결정적인 배경은 윈도우 서버 위에서 가동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을 확보한 것입니다. 운영체제의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윈도우 서버 위에서 가동되느냐가 시장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죠. 이제 주니퍼도 동일한 길을 가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주니퍼는 주노스(JUNOS)라는 독자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라우터, 스위치, 보안 제품들은 모두 이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그동안 대형 통신 사업자 일부에게 제공됐던 소프트웨어개발킷(SDK)와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일반 장비 업체들에게도 공개했다. 블레이드 스위치 전문 업체인 &#8216;블레이드네트워크테크놀로지&#8217;는 주노스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장비를 선보였다. 장비 업체의 경우 주노스 운영체제를 탑재한 자사만의 장비를 만들 수 있고, 네트워크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들의 경우 이제 SDK와 API를 활용해 자사만의 특화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 진 것이다.</p>
<p>이런 전략은 세계 1위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를 겨냥한 것이다. 후발주자지만 우군을 빠른 시간 내 확보해 시스코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아가 시장 판도를 뒤집어 보겠다는 야심도 드러낸 것.</p>
<p>본사 차원의 이런 전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국내에 적용할 것인지가 한국주니퍼네트웍스의 과제다. 신철우 상무는 &#8220;이런 애플리케이션 중 몇개의 샘플이 있습니다. 전체 네트워크를 구성할 때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대표적인 것이죠. 트러블 슈팅 관련 제품도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통신사나 파트너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가 선행돼야 할 부분이죠&#8221;라고 말했다.</p>
<p>그는 &#8220;우리나라 보안 업체들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가 주노스 기반의 다양한 부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세심히 준비해서 내년도에 고객사와 파트너, 또 다른 업체들에게 자세한 사항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새로운 칩과 운영체제의 개방 전략은 주니퍼의 뉴네트워크를 가능케하는 양 날개인 것으로 보인다. 주니퍼가 새로운 미래 10년을 위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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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제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 &#8220;생존 비결은 R&amp;D 투자와 유연성&#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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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02:31:0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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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보안 업체인 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Checkpoint.com)의 최근 변신을 대표하는 문구가 ‘퓨어시큐리티에서  토털시큐리티’다. 이 문구를 이해하면 그간 보안 시장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는 파이어월 소프트웨어 분야 1위 업체였다.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고객들은 IBM, HP, 썬, 델과 같은 서버에 탑재해 내외부망의 경계선에 설치, 운영해 왔다. 조현제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지사장은 “오픈 시큐리티 정책을 편 것”이라고 설명한다. 국내 파이어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보안 업체인 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Checkpoint.com)의 최근 변신을 대표하는 문구가 ‘퓨어시큐리티에서  토털시큐리티’다. 이 문구를 이해하면 그간 보안 시장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p>
<p>체크포인트는 파이어월 소프트웨어 분야 1위 업체였다.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고객들은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a href="http://www.sun.com/" target="_blank">썬</a>, <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과 같은 서버에 탑재해 내외부망의 경계선에 설치, 운영해 왔다. 조현제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지사장은 “오픈 시큐리티 정책을 편 것”이라고 설명한다. 국내 파이어월 업체들도 대부분 이런 전략을  그대로 차용해 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checkpointkoreaceo" rel="lightbox[pics14565]" href="http://bloter.net/files/2009/06/checkpointkoreace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566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checkpointkoreaceo.jpg" alt="checkpointkoreaceo" width="300" height="453" /></a></p>
<p>하지만 인터넷 붐을 타고 새로운 보안 업체들이 등장했고, 이들은 새로운 접근법에 눈을 돌렸다. 일반 범용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특화된  기능을 별도의 ASIC에 넣는 보안 어플라이언스 방식을 채택한 것. 빠른 처리를 원하는 대기업과 서비스 프로바이더(SP)들이 이런 장비의 첫번째  구매자들이었다. 주니퍼에 인수된 넷스크린이 대표적이다. 또 네트워크 업체들도 보안 시장에 눈을 돌렸다. 시스코는 스위치 제품인 카탈리스트  6500 시리즈를 통해 시장을 평정하고, 이 스위치에 보안 모듈을 장착하는 형태로 보안 시장에 발을 담갔다.</p>
<p>체크포인트는 이런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노키아와 손을 잡았다. 노키아 보안 사업부에서 별도의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하고,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체크포인트를 사용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다. 체크포인트는 보안 회사로 독자 생존의 길을 가고 있지만 최근 4-5년 새 수많은 보안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a href="http://www.emc.com/" target="_blank">EMC</a>, 시스코, 쓰리콤  같은 업체에 인수합병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체크포인트는 그간 어플라이언스 장비 분야에서 협력했던 노키아 보안 사업부도 통째로  인수했다. 이 시기는 통합(콘솔리데이션)이 큰 흐름이었다.</p>
<p>이런 상황에서 고객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변했다. 체크포인트를 비롯해 많은 보안 업체들이 UTM 장비를 제공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UTM은 파이어월, 웹방화벽, VPN, 안티바이러스, IDS/IPS, 콘텐츠 필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서 모두 제공한다. 개별  포인트 제품들을 구매한 후 이를 다시 통합 관리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만을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한 제품이다.</p>
<p>하지만 문제가 있다. 개별 기능들을 모두 가동할 경우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 것. 체크포인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아키텍처’를 선보였다. 확장된 UTM 장비와 함께 새로운 아키텍처를 시장에 출시한 것. 이런 전략은 인텔의 막대한  x86 CPU 투자 덕이다. 멀티 코어 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한 장비에서 제공하더라도 더 이상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장비 도입 비용도 고객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바꿨다.</p>
<p>조현제 지사장은 “초기 장비의 경우 개별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비용을 모두 지불했는데 xTM 장비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경우에 비용을 부담하는 형태로 바꿨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성능 문제 때문에 초기 UTM 장비에서 한 두개의 기능만 가동했고, 다른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 별도의 UTM 장비를 구매해야 했던 문제를 해결한 것.</p>
<p>조 사장은 “CPU 경쟁은 이미 인텔의 압승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하고 “멀티 코어 시대가 도래하면서 고객들은 보안  분야에서도 저렴하게 장비를 구입하고 유연하게 관련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체크포인트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는 노키아 보안 사업부에서 제공했던 IP 어플라이언스에 탑재된다.</p>
<p>체크포인트는 또 기존의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도 계속 고수한다. 이 분야는 특히 IBM 서버 사업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p>
<p>이 분야에서 체크포인트는 여전히 전문 보안 업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지만 보안 영역은 내외부 네트워크 관문을 지키는 분야 이외도  기업 내부 보안 문제가 남아 있다. 시만텍이 대표적인 터주대감이다. 시만텍은 기업용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파이어월, 침입탐지  등의 모듈을 통합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 내부 보안에 관련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p>
<p>체크포인트는 이 시장도 겨냥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가 보안 소프트웨어 제공에서 한발 나아가 UTM 장비 등 보안 어플라이언스 시장으로  뛰어드는 전략과 정반대로 시만텍이나 안연구소가 제공하는 영역까지 침투하겠다는 것이다.</p>
<p>조현제 지사장은 “체크포인트가 토털 시큐리티를 표방한 것도 바로 이런 전략 때문”이라고 밝혔다.</p>
<p>체크포인트가 보인 변화의 4-5년은 전세계 보안 시장의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격변기 보안 시장에서 생존해 온 체크포인트는 또 어떤 변화를  모색할까? 거대 IT 업체들의 보안 강화에 체크포인트의 독자 생존 모델은 국내 보안 업체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p>
<p>조현제 사장은 &#8220;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투자하면서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해 왔다. 국내 업체들도 연구 개발에 더 많이 매진해야 할 것&#8221;이라고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 빠르게 변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된다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확인하는 인터뷰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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