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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대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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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우리 사회가 말하는 ‘정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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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Dec 2011 08:36:2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대기업]]></category>
		<category><![CDATA[동반성장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아웃소싱]]></category>
		<category><![CDATA[정의]]></category>
		<category><![CDATA[정의란 무엇인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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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들어 부쩍 공정한 사회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정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동반성장위원회는 ‘초과이익공유제’를 앞세우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대기업들은 중소기업들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을 이루겠다고 외치고 있다. 이들의 표현만 보자면 2012년은 정말 훈훈한 사회가 될 듯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두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자는 이들의 외침을 전적으로 믿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들어 부쩍 공정한 사회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정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동반성장위원회는 ‘초과이익공유제’를 앞세우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대기업들은 중소기업들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을 이루겠다고 외치고 있다. 이들의 표현만 보자면 2012년은 정말 훈훈한 사회가 될 듯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두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자는 이들의 외침을 전적으로 믿는 사람은 없다.</p>
<p>문득 아웃소싱 관련 기사를 다루면서 국내 한 개발자와 나눈 대화가 떠올랐다. 그는 앞에서는 상생을 외치는 대기업이 뒤에서는 무슨 짓을 하는지 적나라한 실상을 알려준 사람이었다. 대기업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중소기업이 어떤 희생을 감수하는지는 생각하지도, 생각하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그의 노골적인 표현 곳곳에는 불신이 숨어 있었다. 대기업이 외치는 ‘정의’와 중소기업이 원하는 ‘정의’가 상충됐기 때문이다.</p>
<p>위키백과에 따르면 정의는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이 공정하고 올바른 상태를 추구하는 가치를 의미한다고 적혀 있다. 물론 사람마다 ‘정의’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정의’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것은 아니다. 표현의 차이가 있을 뿐 혼자 잘살자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를 말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p>
<p>이 점은 마이클 센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도 볼 수 있다. 책 속에서는 다양한 철학자들이 생각하는 ‘정의’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p>
<p><a rel="attachment wp-att-882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202/justice-book-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8203" title="justice book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justice-book-2-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칸트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존중 받을 가치가 있다”라고 주장하며 인간은 다른 목적을 위해 동원되는 수단이나 도구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아무리 좋은 목적과 의도를 갖고 있다고 해서 결과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며 선의의 거짓말은 용납될 수 없다고 표현했다.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정당한 행위에 대해서 발생한 결과가 정의라고 보았다.</p>
<p>롤스는 부족한 자에게 이익이 배분되는 사회를 ‘정의’라고 봤다.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평등’이 필요한 셈이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외치는 ‘초과이익공유제’가 떠오를 수 있지만 접근이 다르다. 롤스는 개인의 재능도 ‘운’이라며 ‘기회 균등’, ‘능력 중심’의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개인 능력에 따라 출발선이 달라지기 때문에 ‘능력 중심’의 정의는 진정한 정의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의 재능을 동등한 수준으로 만들자는 얘기가 아니다. 각자가 가진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얻어진 성과물을 사회 전체에 돌리자는 얘기다.</p>
<p>이들이 말하는 정의가 맞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이들 모두 ‘함께 잘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정의라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p>
<p>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대기업이 아무리 자사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기 위해 하청업체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시키면서까지 사업 부문 예산을 아끼는 행동을 ‘정의’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 소수의 행복을 무시하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개인의 자유를 앞세운 행동은 이기적인 행동일 뿐이지 결코 정의로운 행동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학벌과 나이를 보지 않고 능력만 보고 뽑겠다고 말하면서, 면접에서는 어느 학교 나왔는지, 몇 살인지 묻지 말고 그 사람을 통해 사회가 어떤 이득을 누릴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고 말하고 있다.</p>
<p>정부와 대기업 등이 외치는 동반성장, 공정사회 개념 모두 좋다. 하지만 정부와 대기업이 진정으로 ‘상생’을 외친다면 시만과 중소기업과 같은 ‘정의’를 바라봐야 할 것이다. 그들이 외치는 &#8216;정의&#8217;가 그럴싸한 이기주의를 포장한 것은 아닌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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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사랑&#8217;으로 양념한 대·중소기업 &#8216;상생김치&#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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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08:28:1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대기업]]></category>
		<category><![CDATA[대중소기업협력재단]]></category>
		<category><![CDATA[중소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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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며 &#8216;사랑의 김치&#8217;를 함께 담궜다. 이렇게 만든 김치는 복지시설에 기부된다.
지난 11월3일부터 나흘동안 개최된 &#8216;2009 상생협력주간&#8217; 행사가 &#8216;상생, 사랑의 김장담그기&#8217;로 막을 내렸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8개 업종별 상생협력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했다.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동서발전, 동일세라믹 등 대기업과 협력사 임직원 및 주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모두 2136.5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912"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kimchi_01.jpg" alt="kimchi_01" width="500" height="351" /></p>
<p>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며 &#8216;사랑의 김치&#8217;를 함께 담궜다. 이렇게 만든 김치는 복지시설에 기부된다.</p>
<p>지난 11월3일부터 나흘동안 개최된 &#8216;2009 상생협력주간&#8217; 행사가 &#8216;상생, 사랑의 김장담그기&#8217;로 막을 내렸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8개 업종별 상생협력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했다.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동서발전, 동일세라믹 등 대기업과 협력사 임직원 및 주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모두 2136.5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이를 복지시설에 기부했다.</p>
<p>김치를 굳이 2136. 5포기를 담근 데는 뜻이 있다. 대기업과 협력사(2)가 하나(1)가 되어 따뜻한 마음(섭씨 36.5도)으로 김장을 담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p>
<p>상생협력주간을 주최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윤종용 이사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얼굴을 맞대고 협동하여 김치를 담그면서 상생의 기쁨과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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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임원 평균연령 51.7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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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09 23:48:2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금융감독원]]></category>
		<category><![CDATA[대기업]]></category>
		<category><![CDATA[임원]]></category>
		<category><![CDATA[잡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평균연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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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대기업을 이끌고 있는 임원들의 평균 나이는 어떻게 될까? 잡코리아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매출액 기준 상위 30대 기업의 2009년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임원평균연령이 51.7세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54세 임원이 전체 42.6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45~49세(28.80%) △55~59세(18.52%) △60~64세(4.57%) △40~44세(3.67%) △65~69세(0.98%) 순으로 조사됐다.
세부연령대로는 1958년생(만 51세) 임원이 9.83%로 가장 많았으며 1959년생(만 50세)이 9.38%, 1957년생(만 52세)이 9.14%로 57~59년생이 9%대를 보였다. 작년의 경우1958년생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대기업을 이끌고 있는 임원들의 평균 나이는 어떻게 될까? <a href="http://www.jobkorea.co.kr" target="_blank"><strong>잡코리아</strong></a>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매출액 기준 상위 30대 기업의 2009년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임원평균연령이 51.7세로 나타났다.</p>
<p>연령대별로는 50~54세 임원이 전체 42.6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45~49세(28.80%) △55~59세(18.52%) △60~64세(4.57%) △40~44세(3.67%) △65~69세(0.98%) 순으로 조사됐다.</p>
<p>세부연령대로는 1958년생(만 51세) 임원이 9.83%로 가장 많았으며 1959년생(만 50세)이 9.38%, 1957년생(만 52세)이 9.14%로 57~59년생이 9%대를 보였다. 작년의 경우1958년생이 10.00%로 가장 많았으며 1957년생(9.53%), 1959년생(9.44%)이 9% 이상을 차지했다.</p>
<p>30대 기업 중 최고령 임원은 에스케이에너지의 조순 이사로 1928년생(만 81세)이다. 조순 이사는 작년에 이어 가장 나이가 많은 임원이며, 가장 젊은 임원과의 나이차는 무려 50세다. 가장 젊은 임원은 한국스텐다드차타드제일은행의 피터햇 부행장으로 1978년생이다.</p>
<p>전년 2천 161명이었던 임원 수는 올해 2천 451명으로 13.4%(290명) 증가했다. 1961년생이 81명으로 가장 많이 늘어났으며, 이어△1960년(65명) △1964년생(41명) △1962명(40명) △1963년생(38명) 순으로 나타났다.</p>
<p>전년대비 가장 많이 줄어든 임원은 1950년 생으로 21명이 감소했다. 이어 △1953년생(-16명) △1955년생(-15명) △1951년생(-14명) △1949년생(-11명) 순으로 조사됐다.</p>
<p>1957년(만 52세) 이후 출생 임원은 전년대비 모두 증가한 반면 1956년(만 53세) 이전 출생 임원은 대부분 감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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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규직 일자리 전년대비 39.9% 감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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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Mar 2009 00:39: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대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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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괜찮은 일자리(Decent Job)’의 밀도가 높은 상장기업의 ‘정규직’ 채용규모가 전년에 비해 40% 가까이 축소될 것이란  조사가 나왔다. 지난해 괜찮은 일자리 10개 중 4개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반면 인턴채용은 2008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635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채용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졸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2009년 정규직 채용규모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괜찮은 일자리(Decent Job)’의 밀도가 높은 상장기업의 ‘정규직’ 채용규모가 전년에 비해 40% 가까이 축소될 것이란  조사가 나왔다. 지난해 괜찮은 일자리 10개 중 4개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반면 인턴채용은 2008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a href="http://www.incruit.com/">www.incruit.com</a>)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635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채용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졸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2009년 정규직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39.9%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p>
<p>올해 이들 기업이 뽑을 인원은 신입 1만 3천 830명과 경력 3천 714명을 포함, 총 1만 7천 544명. 지난해 동일 기업이 채용한  2만 9천 177명(신입 2만 1천 961명, 경력 7천 216명)보다 1만명 이상 감소한 규모다.</p>
<p>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전년대비 37.5% 감소할 것으로 집계된 데 비해, 중견기업은 -40.8%, 중소기업은 -47.4%로 기업규모가  작아짐에 따라 채용규모 감소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만 보면 지난해 일자리의 절반 가까이가 사라지는 셈이다.</p>
<p>이 같은 조사결과는 지난해 12월 실시했던 ‘2009 대졸신입 채용계획 조사’ 결과와도 차이를 보인다.</p>
<p>지난해 12월 조사에서 전년대비 대기업이 -14.5%, 중견기업 -37.8%, 중소기업 -34.0%로 각각 나타났고, 전체적으로는  23.4% 감소한 것과 비교해 감소폭이 더욱 커진 것. 대기업은 23.0%p, 중견기업이 3.0%p, 중소기업은 13.4%p 각각 더 줄었고,  전체적으로는 감소폭이 16.5%p 더 커진 것이다.</p>
<p>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지난해 12월 조사와 비교해 감소폭이 더 커진 것은 경기흐름을 지켜보던 기업들이 채용계획을 더욱 더 보수적으로  가져가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p>
<p>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마이너스였다. 특히 ▶자동차 업종이 지난해 대비 92.6%가 감소할 것으로 집계돼 채용사정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도 -57.4%로 감소폭이 컸고, ▶정보통신(-47.1%)과 ▶기계철강조선(-43.3%) ▶제약(-41.9%)  ▶금융(-41.7%) ▶물류운수(-33.8%) ▶석유화학(-31.2%) ▶유통무역(-30.1%) 등의 업종도 30%~40%대의 감소폭을 보였다.</p>
<p>그나마 ▶기타제조(-27.4%) ▶전기전자(-24.8%) ▶식음료(-11.3%)는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은 편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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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상반기에 1만 8천여 명 뽑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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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Mar 2009 23:18:3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경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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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채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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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 상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대졸 정규직 공채 규모는 전년 동기간 대비 줄어드는 대신, 인턴사원 채용은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 대기업 매출액 순위 상위 100대 기업 중 89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상반기 대기업 채용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 중 73.1%(65개 사)가 올 상반기 대졸 신입 정규직 채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 중 36.0%(32개사)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 상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대졸 정규직 공채 규모는 전년 동기간 대비 줄어드는 대신, 인턴사원 채용은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p>
<p>잡코리아(<a href="http://www.jobkorea.co.kr/"><span style="color: #669966">www.jobkorea.co.kr</span></a>)가 최근 국내 대기업 매출액 순위 상위 100대 기업 중 89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상반기 대기업 채용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 중 73.1%(65개 사)가 올 상반기 대졸 신입 정규직 채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 중 36.0%(32개사)는 채용이 있다고 밝혔으며, 37.1%(33개사)는 상반기 신입 정규직 채용이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
<p>또, 27.0%(24개사) 기업은 아직까지 상반기 채용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기업이 앞으로 채용여부나 규모를 어떻게 확정하느냐에 따라 상반기 채용시장에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유무와 규모를 확정한 65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채용인원을 집계한 결과, 올 상반기 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예상규모는 총 5천 210명으로 이는 지난 상반기(6,218명)보다 16.2% 감소한 수치이다.</p>
<p>이처럼 올 상반기 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기업들의 인턴사원 채용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p>
<p>실제,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55.1%(49개사)가 상반기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정규 신입직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보다 17개사나 많았다. 아직까지 인턴 채용계획에 대해 미정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23.6%(21개사)였으며, 반면 인턴 채용이 아예 없다는 기업은 21.3%로 19개사였다.</p>
<p>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올 상반기 대기업 채용 시장의 특징은 정규직 대졸 공채의 규모는 줄어드는 대신, 인턴사원 채용을 늘리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기 여파에 따라 인력 운영을 유동적으로 진행하려는 기업들과 인턴 과정을 통해 실무능력 검증 후 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들이 늘면서 기업들의 인턴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p>
<p>한편, 올 상반기 대졸 신입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으로는 먼저, 삼성전자가 삼성그룹 전체 채용자 중 절반에 육박하는 1천여 명을 뽑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공계 전공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직을, 모든 전공자를 대상으로 영업마케팅직 등을 뽑는다.</p>
<p>LG전자도 올해 대졸 신규인력 1천 200여 명을 뽑는다. 올해 상반기 채용 시기와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보통 3월 말에서 4월 초에 채용 공고가 난 만큼 조만간 구체적인 채용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p>
<p>오는 19일까지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도 올해 100여명 안팎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26일까지 접수받고 있다.</p>
<p>이 외에 한국외환은행도 5월경 대졸 신입직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은행도 4월경 100명을 신규 충원할 예정이다. 또 포스코건설도 3~4월경 70명 정도를 충원하며, 한화도 4월 경 30~40명 정도의 대졸 신규 인력채용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이 외에도 대우건설과 신세계도 각각 4월과 6월 경에 상반기 대졸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다.</p>
<p>특히, 올해는 금융권과 공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인턴사원 선발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p>
<p>먼저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에 포함된 공기업 중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4월경 450명의 인턴을 선발하며, 한국수력원자력도 4월경 290명의 인턴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4월에는 한국중부발전(90명)과 한국서부발전(95명), 한국동서발전(80명), 한국남부발전(70명)도 인턴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p>
<p>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이 수시로 1천 900여명의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며, 국민은행(800명)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120명)도 수시로 인턴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대한생명보험(60명)이 4월에, 대우증권(60명) 5월, 삼성생명보험도 5월 경에 인턴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p>
<p>이 외에도 대한항공도 500~1천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할 것으로 보이며, 대우건설도 6~7월경 300~400명 정도의 인턴을 뽑을 계획이다. 또 한화석유화학과 한화가 4월경에 각각 40명, 30명을 뽑을 예정이며, 현대자동차도 3~4월경에 인턴사원을 진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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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기 직장인 81.7%, &#8220;회사, 대기업으로 성장 못할 것&#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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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Feb 2009 01:01:3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대기업]]></category>
		<category><![CDATA[인크루트]]></category>
		<category><![CDATA[중견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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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업 규모별로 회사에 대한 인식의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과  함께 전국의 직장인 1천 34명을 대상으로 ‘기업규모별 재직 회사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재직 직장에 대한 만족도, 애사심과  자긍심, 비전과 발전가능성 모두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서로에 대한 인식차도 뚜렷했다.
만족도·애사심·발전가능성 ‘양극화’, 대기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업 규모별로 회사에 대한 인식의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p>
<p>인크루트(<a href="http://www.incruit.com/">www.incruit.com</a>)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a href="http://image.postman.co.kr/Check.html?TV9JRD0xNzM3ODI5NzAz&amp;U1RZUEU9TUFTUw==&amp;TElTVF9UQUJMRT1FQkFEMDI2MA==&amp;UE9TVF9JRD0yMDA5MDIyMDEwMDAwMDkzMDIwMQ==&amp;VEM9MjAwOTAzMDI=&amp;S0lORD1D&amp;Q0lEPTAwNQ==&amp;URL=http://www.embrain.com/">www.embrain.com</a>)과  함께 전국의 직장인 1천 34명을 대상으로 ‘기업규모별 재직 회사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재직 직장에 대한 만족도, 애사심과  자긍심, 비전과 발전가능성 모두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p>
<p>또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서로에 대한 인식차도 뚜렷했다.</p>
<p><strong>만족도·애사심·발전가능성 ‘양극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strong></p>
<p>먼저 현 직장에서의 만족도를 물었다. 대기업 직장인의 경우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7.0%, ‘다소 만족’이 37.2%로 나타나는 등  44.2%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만족’한다는 비율이 각각 19.0%, 11.5%에 머물렀다. 특히  중소기업 직장인의 만족도(11.5%)는 대기업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p>
<p>중견·중소기업 직장인의 회사에 대한 애사심과 자긍심도 대기업 직장인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대기업 직장인이 ‘매우 높은  수준’(11.6%), ‘다소 높은 수준’(40.1%) 등 51.7%가 ‘높다’고 응답한 데 반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26.4%,  25.4%로 현저한 차이를 나타냈다.</p>
<p>회사의 비전과 발전가능성도 마찬가지. ‘밝다’(‘매우 밝다’와 ‘다소 밝다’는 응답을 합친 수치)는 응답이 대기업에서 51.2%로 절반을  상회했지만, 중견기업은 28.7%, 중소기업은 21.4%로 점점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p>
<p>요컨대 만족도, 애사심과 자긍심, 비전과 발전가능성 모두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낮아진다는 결론이다.</p>
<p><strong>대기업, 중견·중기 직장인 상호 인식도 ‘차이’</strong></p>
<p>그럼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직장인들은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p>
<p>대기업 직장인들에게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들에게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다.</p>
<p>그 결과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큰 차이 없다’는 응답이 2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양한 업무영역을 경험할 수 있고 승진도  빨라 좋을 것’(19.8%),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것 같다’(16.9%) ▶‘소수라 가족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것  같다’(16.3%)며 부러움의 눈길로 보고 있다는 비율도 적지 않았다. ▶‘적은 임금으로 사는 게 딱하고 측은하다’는 응답도 12.2% 나왔다.  그 밖에 ▶‘별 생각 없다’(5.8%) ▶‘위협이 될 수 있는 경쟁자로 느껴진다’(1.2%) ▶‘기타’(0.6%)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p>
<p>앞선 응답에서 볼 수 있듯, 대기업 직장인들이 중견·중소기업에 대해 일부 호감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 때문인지 ‘임금과 복지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견·중소기업으로 갈 의향이 있는가’란 질문에 38.4%가 ‘있다’고 답했다.</p>
<p>하지만 중견·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생각은 좀 달랐다.</p>
<p>대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더니 절반을 훌쩍 넘는 53.9%가 ▶‘높은 연봉과 복지혜택이 마냥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능력차가 크지 않은데 작은 기업 다닌다는 자체로 차별 받는 것 같다’(17.2%)라는 피해의식을 보이기도 했다.  10명 중 7명 꼴로 부럽거나 차별 받는 느낌을 가진다는 것. ▶‘여유나 자율성이 없고 조직의 부속품 같다’(8.5%)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큰 차이 없다’(7.9%) ▶‘꼭 경력을 쌓아 대기업에 가고 싶은 바람을 가지게 된다’(7.7%) ▶‘별 생각 없다’(3.9%)  ▶‘기타’(0.9%) 등의 응답이 뒤따랐다.</p>
<p>중견·중소기업 직장인들은 재직 회사의 성장가능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모습이었다.</p>
<p>‘향후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가’란 질문에 중견·중소기업 직장인들의 23.8%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p>
<p>특히 중견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서 이런 경향은 더 강하게 나타났다. 45.4%로 집계된 중견기업에 비해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응답은  18.3%에 머물렀다. 바꿔 말해 중소기업 직장인의 81.7%는 회사가 대기업으로 크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p>
<p>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규모가 작은 중기 직장인들이 회사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상”이라며 “점점 크게  벌어지고 있는 대기업과 중기 간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의 대기업도 출발은 중소기업이었음을  상기하고 큰 기업으로 성장시켜 보겠다는 열정과 패기도 필요할 것”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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