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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래리 앨리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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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구글, &#8216;래리 vs. 래리&#8217; 법정 싸움 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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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Sep 2011 02:42:3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래리 앨리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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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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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라클과 구글간 자바 기술 특허 관련 진흙탕 싸움이 한창이다. 양측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기 바쁘다.
급기야 사건을 맡은 윌리엄 알서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양사가 적절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래리 앨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와 래리 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 등 양사 최고임원을 법정에 소환할 수 있다”라고 엄포를 높았다.
더레지스트리는 9월8일(현지시간) “어쩌면 다음달 말일 오라클과 구글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라클과 구글간 자바 기술 특허 관련 진흙탕 싸움이 한창이다. 양측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기 바쁘다.</p>
<p>급기야 사건을 맡은 윌리엄 알서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양사가 적절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래리 앨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와 래리 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 등 양사 최고임원을 법정에 소환할 수 있다”라고 엄포를 높았다.</p>
<p><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11/09/08/oracle_unhappy_at_negotiating_with_andy_rubin_ask_google_to_wheel_out_the_big_guns/">더레지스트리</a>는 9월8일(현지시간) “어쩌면 다음달 말일 오라클과 구글간 소송과 관련한 법정에서 2명의 래리를 만나볼지도 모르겠다”라며 “윌리엄 알서프 판사가 오라클과 구글, 양사 최고경영자를 출두시킬 수도 있다는 내용이 담긴 명령서를 내놔 화제다”라고 전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51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5076/oracle-goog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107" title="oracle goog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oracle-google.jpg" alt="" width="500" height="331" /></a></p>
<p><a rel="attachment wp-att-751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5076/oracle-google"></a>연방법원이 처음부터 양사의 최고경영자나 최고 임원의 출두를 요구했던 것은 아니다. 더레지스트리는 “당초 알서프 판사는 양사의 합의를 유도하기 위해 법정에서 중재했는데, 이 합의가 성공적이지 못해 결국 ‘출두 명령’이 떨어졌다”라고 말했다.</p>
<p>그렇다면 실제로 양사의 최고경영자들을 법정에서 보게 될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p>
<p>이는 오라클이 얼마나 법정을 설득해 래리 페이지의 출두 결정을 받아내느냐에 달려 있다. 재판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선뜻 나서겠다고 하는 오라클과 달리, 구글은 안드로이드 개발 책임자인 앤디 루빈 모바일 수석 부사장을 법정에 내보낼 것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p>
<p>구글쪽은 “알서프 판사가 중재를 위한 최고임원의 출두 가능성을 말한 것이기 때문에, 페이지 최고경영자보다는 루빈 수석 부사장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p>
<p>그러자 &#8220;오라클이 이에 대해 즉각 항의하고 나섰다&#8221;고 특허전문블로그 <a href="http://fosspatents.blogspot.com/2011/09/shocker-for-android-oems-google.html">포스페이턴트</a>는 전했다. 오라클은 알서프 판사에 서한을 보내 “루빈 수석 부사장은 특허 침해 소송에 대해 그 자리에서 바로 필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결정권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면서 래리 페이지 최고경영자가 법정에 설 것을 요구했다.</p>
<p>이처럼 두 회사 의견이 첨예하게 갈린 가운데 알서프 판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만약 알서프 판사가 양사 최고경영자의 출두를 명령할 경우 특허 소송 초유의 빅 이벤트가 되기 때문이다.</p>
<p>더레지스트리는 “양사의 최고경영자의 법정 출두가 힘을 받고 있는 가운데, 래리 엘리슨 대 래리 페이지 소송을 지켜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p>
<p>오라클과 구글간 소송은 지난 6월, 오라클이 자바 기술 특허와 관련해 26억달러 배상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구글은 이 액수가 터무니없다면 소송에 나선 상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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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나도 섰으니 너도 나와&#8221;&#8230;래리 엘리슨, HP CEO 정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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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Nov 2010 05:45: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래리 앨리슨]]></category>
		<category><![CDATA[레오 아포테커]]></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지적재산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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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AP의 미국 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막기 위해 오라클이 점차 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는 래리 앨리슨 오라클 CEO가 직접 나섰다.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은 SAP의 오라클 지적재산건 침해 재판의 증인으로 나와 SAP 부서가 웹사이트를 통해 내려 받는 문서의 가치에 대해 &#8220;피플소프트, JD에드워즈 합병으로 얻은 고객의 30% 이상을 읽게 됐고, 시벨 합병으로 얻은 고객 중 2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oracleopenworld2010.jpg" rel="lightbox[42142]" title="oracleopenworld2010"><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39012" style="margin: 10px" title="oracleopenworld20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oracleopenworld2010-300x199.jpg" alt="" width="300" height="199" /></a>SAP의 미국 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막기 위해 오라클이 점차 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는 래리 앨리슨 오라클 CEO가 직접 나섰다.</p>
<p>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은 SAP의 오라클 지적재산건 침해 재판의 증인으로 나와 SAP 부서가 웹사이트를 통해 내려 받는 문서의 가치에 대해 &#8220;피플소프트, JD에드워즈 합병으로 얻은 고객의 30% 이상을 읽게 됐고, 시벨 합병으로 얻은 고객 중 20% 이상도 함께 잃었다&#8221;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8220;SAP의 행위는 40억 달러의 가치에 해당한다&#8221;고 목소리를 높였다.</p>
<p>이번 소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투모로우나우(TomorrowNow)라는 업체의 역할을 좀 이해해야한다. 이 업체는 2005년 오라클이 인수한 ERP 2위 업체인 피플소프트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SAP는 오라클이 피플소프트와 J.D 에드워드를 인수한 후 투모로우나우를 인수했다.</p>
<p>이 과장에서 오라클은 SAP가 투모로우나우를 통해 오라클의 중요한 고객군과 정책, 라이선스 비용  등의 중요 정보를 불법해 결과적으로 저작권침해, 계약위반, 불법적 컴퓨터 액세스, 불공정 경쟁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p>
<p>이후 두 회사는 재판의 범주를 좁히기로 합의했고, SAP는 손해배상을 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오라클은 20억 달러는 내야 한다고 했고, SAP는 6천만달러 정도면 될 것이라고 팽팽히 맞섰다.</p>
<p>SAP는 초기 이런 행위에 대해 부인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언론에서 관련 소송이 기사화되고 오라클이 증거를 들이대자 관련 사항에 대해서 일부 인정했다. 다만 당시 경영진들은 이런 행위에 대해서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해 왔다. 불법이 자행된 것은 사실이지만 경영진이 깊숙히 연루된 것은 아니라는 것.</p>
<p>하지만 최근엔 경영진들이 불법 행위를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지는 않겠다고 한발을 뺐다. 손해배상을 해줄테니 이쯤에서 화해를 하자는 것이다.</p>
<p>오라클의 승리가 예상되는 이번 소송에서 래리 엘리슨이 직접 법정에 선 것은 이번 소송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관련 업계에서는 래리 엘리슨이 최근 HP의 새로운 수장으로 자리를 옮긴 전 SAP CEO였던 레오 아포테커를 겨냥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p>
<p>래리 엘리슨은 전통적으로 긴밀한 협조를 했던 HP가 최근 마크 허드 전 CEO를 내쫒자 마자 바로 HP 이사회에 대해 비난의 발언을 했었다. 또 HP 이사회가 레오 아포터커 전 SAP CEO를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하자 이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p>
<p>손해배상으로 끝날 것 같았던 이번 소송은 이제 감성싸움 양상까지 뛰고 있다. 래리 엘리슨은 왜 그토록 레오 아포터커를 법정에 서게 하려는 것일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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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클라우드 컴퓨팅, 그거 덫이야&#8221;&#8230;스톨만 일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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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Oct 2008 04:59:39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래리 앨리슨]]></category>
		<category><![CDATA[리처드 스톨만]]></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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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달 미국의 IT 전문 매거진 인포월드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8216;10년내 벌어질 10대 미래 쇼크&#8216;라는 이름으로 미래 IT기술변화를 예측한 바 있다. 그리고 10대 쇼크의 첫번째가 &#8216;클라우드 컴퓨팅의 승리(Triumph of Cloud)&#8217;였다.
인포월드의 예측이 아니더라도 &#8216;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8217;이 IT 기술의 대세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미 약진을 거듭하고 있으니 말이다. 일례로 구글을 보자. 이제 사람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달 미국의 IT 전문 매거진 인포월드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8216;<a href="http://www.infoworld.com/article/08/09/23/39FE-future-shock_1.html">10년내 벌어질 10대 미래 쇼크</a>&#8216;라는 이름으로 미래 IT기술변화를 예측한 바 있다. 그리고 10대 쇼크의 첫번째가 &#8216;클라우드 컴퓨팅의 승리(Triumph of Cloud)&#8217;였다.</p>
<p>인포월드의 예측이 아니더라도 &#8216;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8217;이 IT 기술의 대세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미 약진을 거듭하고 있으니 말이다. 일례로 구글을 보자. 이제 사람들은 이메일은 물론이고 사진, 동영상, 문서 등 자신의 데이터를 &#8216;구름너머&#8217; 저 곳 구글의 서버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보는 데 스스럼이 없다. 오리혀 점점 더 많은 데이터를 구글에 퍼나르고 있고, 구글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다. 구글 뿐 아니다. &#8216;웹 플랫폼 시대&#8217;, &#8216;SaaS(Software as a Service)&#8217;, &#8216;웹2.0&#8242;, &#8216;유틸리티 컴퓨팅&#8217;, &#8216;온 디맨드&#8217; 등을 앞세워 많은 IT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떠받치고 있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은 웹 기반 프로그램 기술을 말한다.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자신의 PC에 저장해두는 것이 아니라 바깥 어딘가 서버에 저장해두고 &#8216;인터넷을 통해&#8217;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한다는 개념이다. 클라우드는 바로 &#8216;인터넷&#8217;의 다른 이름인 것이다.</p>
<p>그렇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딴지를 걸 사람은 없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도 웹 플랫폼의 편리함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다. 그런데&#8230;</p>
<p><a title="rms-bw" rel="lightbox[pics6837]" href="http://bloter.net/files/2008/10/rms-bw.jpeg"><img class="attachment wp-att-6839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0/rms-bw-300x217.jpg" alt="rms-bw" width="300" height="217" /></a>클라우드 컴퓨팅에 딴지를 걸고 나선 사람이 있다. 바로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의 대부 리처드 스톨만(Richard Stallman)이다. 딴지 정도가 아니라 엄중한 경고다. 영국 일간지 <a href="http://www.guardian.co.uk/technology/2008/sep/29/cloud.computing.richard.stallman" target="_blank">가디언과 인터뷰</a>에서 스톨만은 잘라말했다. &#8220;클라이드 컴퓨팅, 그건 덫(Trap)&#8221;이라고.</p>
<p>그가 말하는 &#8216;덫&#8217;이란 무엇일까.</p>
<blockquote><p>&#8220;클라우드 컴퓨팅은 사람들에게 폐쇄적이고 독점적인 시스템을 팔기위해 만들어놓은 덫이다. 그 덫은 시간이 갈 수록 사람들에게 점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구할 것이다.&#8221;</p></blockquote>
<p>스톨만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결국 돈을 벌기위한 기업들의 마케팅 캠페인에 불과하다고 잘라 말한다. 그 덫에 빠지면 당장의 편리함을 얻는 대신 점점 더 많은 댓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p>
<p>그럼 어쩌란 말인가.</p>
<blockquote><p>&#8220;웹 기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말라. 그렇게 하는 건 자신의 통제권을 잃는 일이다. 당신의 컴퓨터에 자유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당신만의 컴퓨팅을 하라.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만큼 나쁜 것이 웹기반 소프트웨어다. 당신이 독점 소프트웨어나 다른 누군가의 웹 서버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한다면 당신은 자신을 방어할 아무런 힘도 없게된다. 누가 됐든 그 소프트웨어를 만든 사람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8221;</p></blockquote>
<p>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의 대부다운 말이다. 하지만, 극단적인 말이라고 무시하기는 어렵다. 그의 말은 아무리 편한 기술이라도 스스로 통제성을 포기하는 일은 하지말라는 의미심장한 경구이기 때문이다.</p>
<p>스톨만은 &#8220;웹기반 소프트웨어는 독점 소프트웨어만큼이나 나쁜 것이다.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든, 누군가의 웹 서버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든, 그 순간부터 당신은 방어력을 잃게된다&#8221;고 조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만큼이나 구글도 나쁘다는 의미로 다가온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의 거대한 물결앞에 스톨만의 경고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지 모르지만, 음미할 가치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데이터나 프로그램은 물론 서비스의 집중화 역시 분명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부작용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정보보호 문제나 저작권 문제같은 것은 이미 드러난 시한폭탄이다.</p>
<p>대세라는 물결속에, 편리함의 유혹속에 감춰진 &#8216;악마의 본성&#8217;에 대한 경고는 늘 새겨들을 가치가 있다. 그런 점에서 스톨만의 경고는 새롭지만 신선하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들이 만들어낸 마케팅 용어라는 데는, 독점 소프트웨어 업계의 대부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도 공감하는 모양이다. 가디언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래리 앨리슨 회장의 비난을 소개했다. </p>
<p>이런 식이다.</p>
<blockquote><p>&#8220;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 재미있는 것은, 이미 다 있는 것을 다시 한 군데 몰아넣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재정의했다는 것이다. 패션산업보다 더 유행에 민감한 산업이 있는 데 그게 바로 IT 산업이다. 내가 바보인지 모르겠지만, 난 그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그게(클라우드 컴퓨팅) 뭡니까. (내가 보기엔) 그건 완벽한 횡설수설이고 정신나간 소리다. 이 바보같은 얘기들은 언제쯤 끝날까 궁금하다.&#8221;</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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