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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소니에릭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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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니, 새 CEO에 게임 전문가 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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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Feb 2012 02:20:4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브라비아]]></category>
		<category><![CDATA[소니]]></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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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카즈오 히라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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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가 최고경영자(CEO)를 바꿨다. 소니는 카즈오 히라이 부사장을 새 CEO로 임명했다. 소니 전체의 운명이 게임 전문가의 손에 맞겨진 셈이다. 소니가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소니는 2월1일, 카즈오 히라이 소니 부사장을 소니 CEO로 승격시켰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소니를 이끌었던 하워드 스트링어 소니 전 CEO는 오는 6월부터 경영권이 없는 소니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하워드 스트링어 전 CEO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가 최고경영자(CEO)를 바꿨다. 소니는 카즈오 히라이 부사장을 새 CEO로 임명했다. 소니 전체의 운명이 게임 전문가의 손에 맞겨진 셈이다. 소니가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소니는 2월1일, 카즈오 히라이 소니 부사장을 소니 CEO로 승격시켰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소니를 이끌었던 하워드 스트링어 소니 전 CEO는 오는 6월부터 경영권이 없는 소니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하워드 스트링어 전 CEO와 카즈오 히라이 새 CEO는 2월2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소니의 201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소니의 경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카즈오 히라이 CEO는 오는 4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kazuo_hirai_sony_500.jpg" rel="lightbox[94434]" title="kazuo_hirai_sony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437" title="kazuo_hirai_sony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kazuo_hirai_sony_500.jpg" alt="" width="500" height="321" /></a></p>
<p>카즈오 히라이 CEO는 1984년 소니에 들어왔다. 현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인 CBS 소니를 통해 소니와 인연을 맺었다. 1995년에는 SCE 파트로 자리를 옮겼다. 미국에서 부진한 결과를 내던 플레이스테이션(PS) 콘솔 게임기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p>
<p>특히 PS 콘솔에 네트워크 기능을 결합한 점이 성공의 열쇠가 됐다.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는 현재 소니 콘솔 게임 사업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됐다. 카즈오 히라이 CEO가 콘텐츠와 서비스에 집중해 전략을 세워온 인물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p>
<p>카즈오 히라이 CEO는 1일, CEO 교체 발표 자리에서 &#8220;우리가 가야 하는 길은 명확하다&#8221;라며 &#8220;TV를 포함한 디지털 이미징(카메라)과 스마트 모바일, 게임 등 우리의 핵심 전자사업 부문에서 성장을 이끌어내야 한다&#8221;라고 밝혔다.</p>
<p>하워드 스트링어 전 CEO도 카즈오 히라이 CEO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하워드 스트링어 전 CEO는 &#8220;카즈오 히라이는 소니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8221;라며 &#8220;바로 지금이 변화를 이끌어내야 할 때&#8221;라고 말했다.</p>
<p>카즈오 히라이 CEO와 하워드 스트링어 전 CEO의 말에서 선장을 바꾼 소니가 선택할 전략을 미리 더듬어볼 수 있다. 소니는 앞으로 TV 브랜드인 브라비아와 소니 스마트폰, 콘솔 게임기, 게임 네트워크를 한 데 통합한 전략을 짤 것으로 보인다.</p>
<p>소니의 통합 전략 중심엔 스마트폰이 있다. 에릭슨과 지분을 공유하던 소니 스마트폰 사업부가 에릭슨을 떼고 소니 브랜드로 통합됐다. 소니는 지난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로 이름을 바꾼 후 처음으로 출시된 스마트폰 4종을 소개한 바 있다.</p>
<p>통합 전략의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다면, 통합을 가능케 하는 다리는 PSN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PSN은 소니의 통합 전략에 중요한 인프라다. PSN과 소니 스마트폰, 브라비아TV 까지. 소니는 스마트홈을 꾸릴 모든 기기와 기반 서비스를 이미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p>
<p>카즈오 히라이 CEO가 주로 콘텐츠와 서비스에 주력한 인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PSN 과 소니의 IT 기기가 만들어갈 소니의 콘텐츠 생태계가 기대된다.</p>
<p>하지만 소니의 이 같은 기존 인프라의 영향력이 낮다는 점은 카즈오 히라이 CEO가 떠안은 숙제다.</p>
<p>시장조사업체 IHS 아이서플라이가 1월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소니는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2천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각각 9500만대와 9300만대 스마트폰을 판매한 것과 비교되는 성적이다.</p>
<p>금융권은 소니그룹 전체가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특히 소니의 TV 사업부는 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p>
<p>2012년엔 카즈오 히라이 CEO가 소니의 새 선장이 돼 &#8216;빅뱅&#8217;을 일으킬 수 있을까. 카즈오 히라이 CEO의 어깨가 무겁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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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점유율 4.2% 애플이 영업이익 52% 쓸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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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Nov 2011 09:35:0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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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업이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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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계속 높아지는 추세지만, 정작 영업이익은 애플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투자분석업체 캐너코드 지유니티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의 영업이익은 2011년 3분기 전체 휴대폰 업체 영업이익 중 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8개 휴대폰 업체 분기별 영업이익 점유율 (출처: 캔어코드 지유니티)
애플의 모바일 기기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군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계속 높아지는 추세지만, 정작 영업이익은 애플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투자분석업체 캐너코드 지유니티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의 영업이익은 2011년 3분기 전체 휴대폰 업체 영업이익 중 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Handset_industry_operating_profits_500.jpg" rel="lightbox[82591]" title="Handset_industry_operating_profits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94" title="Handset_industry_operating_profits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Handset_industry_operating_profits_500.jpg" alt="" width="500" height="338"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8개 휴대폰 업체 분기별 영업이익 점유율 (출처: 캔어코드 지유니티)</span></em></p>
<p>애플의 모바일 기기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군은 피처폰과 스마트폰을 합친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불과 4.2%를 점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전체 영업이익에서 52%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애플이 압도적인 영업이익을 챙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p>
<p>애플의 영업이익은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 마이클 와클레이 캐너코드 지유니티 분석가는 애플이 2011년 4분기에만 2900만대의 아이폰을 팔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엔 1억440만대, 2013년에는 1억4천만대의 아이폰을 팔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p>
<p>이 같은 캐너코드 지유니티 분석이 맞다면, 2012년 1분기 애플이 차지하게 될 영업이익 점유율은 전체 휴대폰 업체 영업이익의 60%에 이르게 된다. 실제로 애플은 지난 2011년 2분기, 영업이익 점유율 57%를 기록해 60% 고지를 턱밑까지 쫓았다.</p>
<p>애플이 지난 10월 출시한 &#8216;아이폰4S&#8217;가 미국 통신사 AT&amp;T와 스프린트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으로 기록됐다. 애플은 아이폰4S를 출시하기 직전에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과 새로 아이폰 출시 계약을 맺기도 했다. 신제품 효과와 통신사 확대 등 호재에 힘입어 애플은 2012년 1분기 영업이익 점유율 60%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p>
<p>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의 영업이익 점유율은 어떨까. 노키아와 리서치인모션(RIM)은 꾸준히 내리막길을 걷는 모양새고, 삼성전자와 HTC는 상승하는 추세다.</p>
<p>노키아는 2009년 4분기 전체 휴대폰 업체 영업이익 점유율 39%를 기록했다. 2010년 4분기엔 19%로 떨어졌고, 2011년 3분기 들어 불과 4%를 차지해 8개 업체 중 가장 큰 낙폭을 그린 것으로 조사됐다.</p>
<p>림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림의 영업이익 점유율은 2009년 4분기 19%를 기록했다가 2010년 4분기엔 16%, 2011년 3분기엔 7%를 차지했다.</p>
<p>삼성전자는 2009년 4분기 전체 휴대폰 업체 영업이익의 12%를 담당했지만, 2011년 3분기 들어서는 29%까지 점유율을 끌어 올렸다. HTC도 2009년 4분기 4%에 불과하던 영업이익 점유율을 2011년 3분기에 9%까지 높였다.</p>
<p>이밖에 LG전자와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은 조사기간인 2009년 4분기부터 2011년 3분기까지 마이너스 점유율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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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니에릭슨, 균형추 깨고 소니 품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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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Oct 2011 02:40:4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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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와 에릭슨의 합작사인 소니에릭슨에 경영권 변화 조짐이 감지됐다. 소니가 소니에릭슨에 대한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소니에릭슨에 대한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6일, &#8220;소니와 에릭슨의 거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8221;라고 전했다.

소니에릭슨은 2001년 소니와 에릭슨이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현재 소니에릭슨의 지분 관계는 두 업체가 5대5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소니가 소니에릭슨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면 소니에릭슨은 소니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와 에릭슨의 합작사인 소니에릭슨에 경영권 변화 조짐이 감지됐다. 소니가 소니에릭슨에 대한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소니에릭슨에 대한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6일, &#8220;소니와 에릭슨의 거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8221;라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sony_ericsson_logo_500.jpg" rel="lightbox[78599]" title="sony_ericsson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601" title="sony_ericsson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ony_ericsson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276" /></a></p>
<p>소니에릭슨은 2001년 소니와 에릭슨이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현재 소니에릭슨의 지분 관계는 두 업체가 5대5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소니가 소니에릭슨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면 소니에릭슨은 소니의 자회사가 된다.</p>
<p>소니가 소니에릭슨 경영권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2011년 들어 시작된 소니의 새 전략을 들여다보면 짐작할 수 있다.</p>
<p>소니는 지난 1월, 도쿄에서 열린 ‘플레이 스테이션 미팅 2011′ 행사에서 ‘플레이스테이션(PS) 스위트’ 서비스를 소개한 바 있다. PS 스위트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휴대기기에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니에릭슨이 지난 2월 출시한 게임 특화 스마트폰 &#8216;엑스페리아 플레이&#8217;도 소니의 이 같은 전략 중 하나다.</p>
<p>소니에릭슨에 대한 동등한 지분관계를 정리하고 소니가 에릭슨에 대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면, 소니는 스마트폰 전략을 지금보다 자유롭게 구상할 수 있게 된다. 소니는 콘솔과 휴대용 게임기,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합해 운영할 수 있다.</p>
<p>소니와 에릭슨의 합작사 소니에릭슨은 현재 전세계 6위 휴대폰 제조업체다. 한때 소니에릭슨의 전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최고 9% 수준까지 올라갔지만, 지금은 3% 수준에 머물러 있다. 엑스페리아 시리즈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개발에 매진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나 HTC 등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비해 낮은 점유율을 보이는 셈이다. 하지만 소니는 강점인 게임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p>
<p>전문가들도 소니의 소니에릭슨 경영권 확보에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기술연구기관 백사의 스티븐 나다신 CEO는 &#8220;소니의 소니에릭슨 지분 인수는 소니 게임과 스마트폰 사이에 더 나은 통합을 구현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평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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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여심 붙잡으려 태어났다&#8221;…&#8217;엑스페리아 레이&#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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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Sep 2011 06:42:08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폰]]></category>
		<category><![CDATA[엑스페리아 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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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상의 절반은 여자다.”  이 한 문장에 소니에릭슨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특징과 타깃층이 드러난다.
소니에릭슨은 안드로이드 OS 2.3.4 진저브레드 기반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8216;를 출시한다고 9월29일 발표했다.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며 10월 중으로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SK텔레콤에서 출시 일정이 잡히고 출시를 앞둔 시점이 되어야 공개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시장에 나오는 스마트폰이 속도와 사양으로 경쟁하며 디자인과 색상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상의 절반은 여자다.”  이 한 문장에 소니에릭슨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특징과 타깃층이 드러난다.</p>
<p>소니에릭슨은 안드로이드 OS 2.3.4 진저브레드 기반의 스마트폰 ‘<a href="http://www.xperia.co.kr/product/ray/info.asp" target="_blank">엑스페리아 레이</a>&#8216;를 출시한다고 9월29일 발표했다.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며 10월 중으로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SK텔레콤에서 출시 일정이 잡히고 출시를 앞둔 시점이 되어야 공개할 수 있다고 한다.</p>
<p>“현재 시장에 나오는 스마트폰이 속도와 사양으로 경쟁하며 디자인과 색상은 엇비슷하지만, 막상 고객은 쓰기 쉬운 스마트폰, 디자인과 색상이 지겹지 않은 스마트폰, 여성이 쓰기 좋은 스마트폰, 배터리 걱정이 없는 스마트폰을 찾고 있다”라며 “신제품 ‘엑스페리아 레이’는 이 생각에서 출발했다”라고 박상태 소니에릭슨 마케팅 차장은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76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605/xperiaray_sonyericss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609" title="Xperiaray_sonyericss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Xperiaray_sonyericsson.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번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레이는 글램핑크, 엔젤화이트, 시크블랙 3가지 색상으로 나온다.(이미지 출처: <a href="https://picasaweb.google.com/sonyericssonsocial/XperiaRay" target="_blank">소니에릭슨</a>)</span></p>
<p>엑스페리아 레이는 고사양을 갖춘 ‘여성을 위한 고급 스마트폰’을 콘셉트로 한다. 두께 9.4mm, 무게는 100g으로 가볍고 얇으며, 흰색(엔젤 화이트), 분홍색(글램 핑크), 검정색(시크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화면은 3.3인치 리얼리티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야간 촬영에 제격이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스피커 출력이 뛰어나며, 배터리 수명이 긴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p>
<p>박상태 차장은 “엑스페리아 레이는 얇고 가볍지만 성능이 여느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는다”라고 성능을 강조했다. 엑스페리아 레이는 얇고 작고 가벼우며 디자인은 미려해진 ‘엑스페리아 아크’로 볼 수도 있다.</p>
<p>소니에릭슨 스마트폰의 강점인 카메라 성능은 엑스페리아 레이에도 이어진다. 810만화소로 촬영이 가능한데 야간 촬영 센서인 엑스모어R를 탑재해 밤이나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을 무난히 찍게 했다. 동영상을 감상하기에 좋도록 LED TV의 영상기술이 담긴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도 적용했다. 전작 엑스페리아 아크와 동일한 사양으로는 ‘클리어 블랙 패널’, 1GHz 프로세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606" target="_blank">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a>를 적용한 점을 들 수 있다.</p>
<p>성능 면에선 엑스페리아 아크를 앞지른다. 3D 촬영이 가능하고 셔터 속도가 0.5초로 빨라졌으며 엑스라우드(xLOUD) 기술을 적용해 스피커 출력을 높였다. ‘셀카’ 촬영과 영상통화가 가능하도록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점도 엑스페리아 아크와 다르다.</p>
<p>엑스라우드 기술은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휴대폰으로 생생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방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스피커와 연결하거나 컴퓨터를 켤 필요 없이 엑스페리아 레이만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다. 소리 출력이 약한 기존 스마트폰이나 휴대폰과도 비교가 되는 대목이다. 엑스라우드는 소니가 워크맨에 적용한 오디오 기술로, 콘서트장이나 클럽에 있는 앰프처럼 소리를 증폭하는 역할을 한다. 배터리에는 절전모드 기능을 넣어 배터리 잔량이 20% 아래로 떨어지면 대기시간을 최대 5배 늘리게 했다.</p>
<p>소니에릭슨은 고객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12개월 무상 보증기간에 품질보증 수리기간을 12개월 더했다. SK텔레콤과 협력해 가능한 결과였는데 이용자들이 2년 약정기간 동안 안심하고 휴대폰을 쓰게 하고자 했다고 소니에릭슨은 밝혔다.</p>
<p>박상태 차장은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여성고객을 잡겠다”라며 “고가의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자재로 쓰기 어려워 구매하길 꺼렸던 여성이 주요 타깃 고객”이라고 말했다. 피처폰을 쓰던 이용자를 끌어오기 위해 고가 정책을 취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신제품이지만, 엑스페리아 아크보다는 가격을 낮출 전망이다.</p>
<p>엑스페리아 레이는 국내에선 아직 출시 전이지만, 일본과 대만에선 한 달 먼저 출시됐다. 현지 반응은 꽤 좋은 모양이다. 일본에서 휴대폰 판매 3위, 대만에서는 1위를 지키고 있다고 소니에릭슨은 밝혔다.</p>
<p>소니에릭슨은 2011년 2분기까지 스마트폰은 532만대를 출하했으며, 올해 안드로이드 기반 엑스페리아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5배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점유율은 줄었지만, 전체 매출 가운데 스마트폰 판매 비중은 전략적으로 늘리는 추세다.</p>
<blockquote><p><strong>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 제품 사양</strong></p>
<ul>
<li>크기: 111×53×9.4mm(길이×폭×두께)</li>
<li>무게: 100g</li>
<li>색상: 글램 핑크, 엔젤 화이트, 시크 블랙</li>
<li>화면: 3.3인치 멀티터치,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이 적용된 리얼리티 디스플레이, 미네랄 글래스</li>
<li>카메라: 810만화소 후면 카메라, 전면 카메라, 얼굴 인식과 감지 기능, 스마일 셔터, HD 영상 촬영(710P), 자동 초점 맞춤, 소니 모바일 엑스모어R CMOS 센서, f/2.4</li>
<li>음악: 뮤직 플레이어, 트랙ID, xLOUD, FM라디오</li>
<li>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4(진저브레드)</li>
<li>메모리: 4GB 마이크로SD 카드 탑재</li>
<li>연결: 3.5mm 오디오 단자, aGPS, DLNA, 와이파이</li>
<li>전용 프로그램: 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 타임스케이프, 전자사전, 오피스스위트, NeQin백신, 엑스페리아 서포터, 라이브웨어, 미디어서버 등</li>
<li>배터리: 1500mAh(착탈식), 절전모드</li>
</ul>
<p><a rel="attachment wp-att-7761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605/xperiaray_201109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610" title="xperiaray_201109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xperiaray_20110929.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8216;여성을 위한 스마트폰&#8217; 엑스페리아 레이를 여성이 손에 쥐었을 때의 모습</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776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605/xperiaray_20110929_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613" title="xperiaray_20110929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xperiaray_20110929_4.jpg" alt="" width="500" height="382" /></a><a rel="attachment wp-att-7761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605/xperiaray_20110929_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614" title="xperiaray_20110929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xperiaray_20110929_5-e1317276719539.jpg" alt="" width="500" height="216" /></a><a rel="attachment wp-att-776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605/xperiaray_20110929_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615" title="xperiaray_20110929_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xperiaray_20110929_6.jpg" alt="" width="500" height="402"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76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605/xperiaray_20110929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611" title="xperiaray_20110929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xperiaray_20110929_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아이폰 3G와 비교했을 때의 모습</span></p>
<p><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776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605/xperiaray_20110929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612" title="xperiaray_20110929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xperiaray_20110929_3.jpg" alt="" width="500" height="354"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HPoA5mlJpo&#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bHPoA5mlJp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span></p>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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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 &#8216;엑스페리아 아크&#8217;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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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Aug 2011 07:50:1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2.3.3]]></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category>
		<category><![CDATA[엑스페리아 아크]]></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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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 에릭슨의 &#8216;엑스페리아 아크&#8217;가 8월4일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버전의 마이너 업그레이드인 2.3.3 버전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진저브레드 2.3.3버전이 제공하는 성능개선은 물론, 엑스페이라 아크만의 기능도 함께 업그레이드된다.
엑스페이라 아크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페이스북과 엑스페리아 아크를 통합해주는 ‘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8217; 기능이 추가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소니 에릭슨은 스마트폰으로 SNS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 에릭슨의 &#8216;엑스페리아 아크&#8217;가 8월4일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버전의 마이너 업그레이드인 2.3.3 버전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진저브레드 2.3.3버전이 제공하는 성능개선은 물론, 엑스페이라 아크만의 기능도 함께 업그레이드된다.</p>
<p>엑스페이라 아크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페이스북과 엑스페리아 아크를 통합해주는 ‘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8217; 기능이 추가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소니 에릭슨은 스마트폰으로 SNS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엑스페리아와 페이스북을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8/experia_arc_upgrade_20110804.jpg" rel="lightbox[70606]" title="experia_arc_upgrade_201108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07" title="experia_arc_upgrade_201108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experia_arc_upgrade_20110804.jpg" alt="" width="416" height="409" /></a></p>
<p>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를 이용하면 엑스페리아 아크 안에 있는 음악, 사진첩, 주소록, 캘린더에서 페이스북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p>
<p>이를테면, 엑스페리아 아크에서 음악을 듣다가 &#8217;좋아요&#8217; 버튼을 눌러 페이스북 친구들과 음악을 공유하는 식이다. 페이스북에 저장된 앨범과 자신이 태그된 사진이 엑스페리아 아크 사진첩에 자동으로 올라오고, 사진에 &#8217;좋아요&#8217;를 하거나, 바로 댓글을 남길 수도 있다. 매번 페이스북 앱을 실행하거나 페이스북 웹 사이트에 로그인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p>
<p>페이스북 친구들의 연락처, 생일 등 정보를 엑스페리아 아크 주소록, 캘린더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주소록 통합 기능도 지원한다.</p>
<p>한연희 소니 에릭슨 코리아 대표는 “소니 에릭슨은 매출 중 스마트폰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페이스북 인사이드 엑스페리아는 소니 에릭슨이 변화하는 사용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성능과 SNS 기능을 통해 실시간 소통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들에게 즐거움과 편익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p>
<p>엑스페리아 아크 사용자들은 엑스페리아 아크를 PC와 연결하고 엑스페이라 제품군 전용 &#8216;<a href="http://www.xperia.co.kr/support/downloadcenter_view.asp?categoryid=none&amp;searchitem=all&amp;searchtext=&amp;display=software&amp;no=93" target="_blank">PC 컴패니언</a>&#8216;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p>
<p>한편, 안드로이드 2.3.3에서는 배터리 소모량이 개선돼 한 번 충전으로 스마트폰을 더 오래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 녹화와 재생 시 성능이 향상됐다는 점과 부팅시간 단축, 사용자인터페이스(UI) 조작 성능 개선 등도 안드로이드 2.3.3 버전에서 달라진 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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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S, 진저브레드 업데이트&#8230;내 폰은 언제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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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May 2011 06:50:3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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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2.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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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업데이트]]></category>
		<category><![CDATA[진저브레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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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7일부터 갤럭시S와 갤럭시K/U의 진저브레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버전은 안드로이드 2.3.3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디지털기기 관리 소프트웨어인 키스(Kies)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와 갤럭시 탭은 물론, 갤럭시 네오/지오/에이스 등 보급형 모델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는 방침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제품 가운데 업데이트 제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17일부터 갤럭시S와 갤럭시K/U의 진저브레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버전은 안드로이드 2.3.3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디지털기기 관리 소프트웨어인 키스(Kies)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p>
<p>삼성전자는 갤럭시A와 갤럭시 탭은 물론, 갤럭시 네오/지오/에이스 등 보급형 모델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는 방침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제품 가운데 업데이트 제공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것은 갤럭시 플레이어 시리즈 뿐이다.</p>
<p>이번 갤럭시 시리즈의 진저브레드 업데이트는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구글 레퍼런스폰 2종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이다.</p>
<p>앞서 구글 넥서스원은 지난 5월6일부터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출시된 넥서스S의 경우 구글이 몇 주 안에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2.3.4 버전으로 OTA 방식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은 40종이 넘는다. 이 가운데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출시된 제품은 구글 넥서스S와 삼성전자 갤럭시S2, 스카이 미라크A,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등 총 4종이다. 이들 4종을 제외한 나머지 안드로이드폰의 진저브레드 업데이트 여부와 일정을 정리해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android-phone-update.jpg" rel="lightbox[60559]" title="android phone updat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android phone updat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android-phone-update_thumb.jpg" border="0" alt="android phone update" width="483" height="848" /></a></p>
<p>정리해보면, 삼성전자의 제품을 제외하고 진저브레드 업데이트 여부가 확정된 모델은 LG전자 옵티머스 원/빅/블랙/2X, HTC 디자이어 HD, 모토로라 아트릭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구글 넥서스원(업데이트 완료) 등이다. 팬택의 경우 아직까지 한 종도 진저브레드 업데이트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p>
<p>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최신 하이엔드 단말기 이외에 2010년에 출시된 제품이나 보급형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 여부를 결정하는데 고심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 모토로이가 출시된 것이 불과 2010년 2월이고, 상기에 언급된 제품이 대부분 출시된 지 1년 이내의 제품이어서 이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p>
<p>한편, 지난주 열린 구글 I/O 기조연설에서 휴고 바라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주요 통신사와 제조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출시 후 18개월 동안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이 협의체에는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T모바일, 보다폰, AT&amp;T 등 대형 통신사와 삼성전자와 LG전자, HTC,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주요 제조업체가 창립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구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새 플랫폼이 배포된 이후 각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언제쯤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는 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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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8220;안드로이드 업데이트 18개월 보장&#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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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May 2011 01:00:2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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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8216;구글 I/O&#8217;의 첫 날, 허니콤 새 버전인 안드로이드 3.1과 차기작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한 소식과 함께 구글이 준비한 클라우드 기반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홈 오토메이션에 대한 청사진 등 다양한 소식이 쏟아졌다.
그러나 개발자가 아닌 일반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새 버전 출시 소식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대체 언제쯤 진저브레드로 업데이트될 지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8216;구글 I/O&#8217;의 첫 날, 허니콤 새 버전인 안드로이드 3.1과 차기작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한 소식과 함께 구글이 준비한 클라우드 기반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홈 오토메이션에 대한 청사진 등 다양한 소식이 쏟아졌다.</p>
<p>그러나 개발자가 아닌 일반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새 버전 출시 소식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대체 언제쯤 진저브레드로 업데이트될 지가 더욱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구글이 아무리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를 출시해도 내 안드로이드폰이 새로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면 &#8216;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8217; 처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이날 다양한 소식에 묻혀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에게 큰 위안이 될 만한 소식이 한 가지 전해졌다. 구글이 주요 제조업체와 통신사와 협력해 안드로이드의 최신 업데이트를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Hugo-Barra-android-product-director.jpg" rel="lightbox[60098]" title="Hugo Barra android product director"><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Hugo Barra android product directo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ugo-Barra-android-product-director_thumb.jpg" border="0" alt="Hugo Barra android product director" width="500" height="346" /></a></p>
<p>이날 기조연설 중반, 휴고 바라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사진)는 &#8220;안드로이드의 다양한 혁신도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8221;라며 &#8220;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HA) 파트너를 비롯한 업계 리더들과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팀을 구성했다&#8221;고 밝혔다.</p>
<p>그의 설명에 따르면 관련 기업들이 모여 안드로이드의 새 플랫폼이 배포된 이후 각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언제쯤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는 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를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된다.</p>
<p>이 모임에는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T모바일, 보다폰, AT&amp;T 등 대형 통신사와 삼성전자와 LG전자, HTC,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주요 제조업체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p>
<p>우선 이들 업체를 통해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최초 출시 후 18개월 동안 안드로이드의 최신 업데이트를 보장받게 된다. 바라 디렉터는 &#8220;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추후에 다양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jpg" rel="lightbox[60098]" title="google io android update founding member"><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google io android update founding memb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jpg" border="0" alt="google io android update founding member" width="500" height="31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전세계 주요 제조업체와 통신사가 구글의 업데이트 보장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em></p>
<p>안드로이드 이용자와 플랫폼 파편화를 걱정하는 개발자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18개월 동안 최신 업데이트를 보장한다는 점 이외에 구체적인 발표가 이어지지 않아 실제로 소비자의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다.</p>
<p>최신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구글이 새 버전을 발표한 이후 제조사나 통신사들이 얼마나 빠르게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 소식이 구글이 OTA(Over-the-Air) 방식으로 직접 업데이트를 하겠다는 것인지, 제조업체나 통신사의 안드로이드 커스터마이징이 줄어들 것인지 여부도 확실치 않다.</p>
<p>특히 &#8216;하드웨어가 지원하는 한(if the hardware allows)&#8217;이라는 단서를 달았기 때문에 보급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구체적인 적용 방식과 제품 사양은 몇 주 후에 다시 발표될 예정이다.</p>
<p>그러나 앞으로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할 소비자들이 자신이 고른 스마트폰이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최신 업데이트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를 미리 알고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는 점에서 일단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 또한, 구글과 제조업체, 통신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파편화 문제를 우려하던 서드파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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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 2.3.4 판올림…사용자는 언제 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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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Apr 2011 07:30:2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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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2.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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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진저브래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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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현지시각으로 4월28일, 안드로이드 2.3(진저브래드)을 2.3.4로 판올림했다.
안드로이드 2.3.4에선 구글 토크에 애플 &#8216;페이스타임&#8217;과 유사한 영상채팅 기능이 덧붙었다.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와 3G나 4G,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영상 채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영상채팅을 이용하는 중간에도 문자메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등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영상채팅 화면 밖으로 빠져나와 웹서핑을 할 때는 영상은 자동으로 중지되지만, 음성채팅은 계속 이용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현지시각으로 4월28일, 안드로이드 2.3(진저브래드)을 2.3.4로 <a href="http://googlemobile.blogspot.com/2011/04/video-chat-on-your-android-phone.html" target="_blank">판올림</a>했다.</p>
<p>안드로이드 2.3.4에선 구글 토크에 애플 &#8216;페이스타임&#8217;과 유사한 영상채팅 기능이 덧붙었다.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와 3G나 4G,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영상 채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영상채팅을 이용하는 중간에도 문자메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등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영상채팅 화면 밖으로 빠져나와 웹서핑을 할 때는 영상은 자동으로 중지되지만, 음성채팅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p>
<p>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 2.3.4 버전은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에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우선 판올림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판올림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OTA 방식으로 판올림이 진행되는 만큼 나라와 지역별로 수 주 정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국내 출시된 넥서스S에 진저브래드 2.3.4가 판올림되는 시기도 몇 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google_gtalk_500.jpg" rel="lightbox[58708]" title="google_gtalk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710" title="google_gtalk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google_gtalk_500.jpg" alt="" width="500" height="396" /></a></p>
<p>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적극적으로 판올림하고 있다는 점은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문제도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업체의 고민이 안드로이드 판올림이 진행될수록 깊어진다는 점이다.</p>
<p>일부 구글 레퍼런스폰을 제외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판올림은 제조사와 통신사가 떠안아야 한다. 이 때문에 진저브래드가 공개된 지 4개월여가 흘렀지만, 전세계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중 진저브래드로 판올림된 스마트폰은 극히 드물다. 삼성전자 &#8216;갤럭시S&#8217;만이 일부 유럽국가를 중심으로 지난 4월15일(유럽 현지시각)부터 진저브래드 판올림을 진행하고 있을 뿐이다.</p>
<p>한국은 더 늦은 편이다. 갤럭시S를 비롯해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의 진저브래드 판올림 일정은 알려지지도 않았다. 지난 4월28일 출시된 삼성전자 &#8216;갤럭시S 2&#8242;에 진저브래드 2.3.3 버전이 탑재돼 있다.</p>
<p>구글이 진저브래드를 2.3.4로 판올림하면서 진저브래드는 더 멀찌감치 도망친 모양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진저브래드 판올림을 바로 따라가기도 어렵다. 지금껏 판올림을 준비하던 진저브래드 이전 버전을 뒤엎고 2.3.4 버전을 이용해 새로 최적화 작업을 할 형편이 안 되기 때문이다.</p>
<p>예를들어 소니에릭슨 &#8216;엑스페리아 아크&#8217;는 진저브래드 2.3.2를 탑재해 지난 4월15일 출시됐다. 소니에릭슨쪽은 앞으로 엑스페리아 아크에 진저브래드 판올림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니에릭슨쪽에서 준비 중인 판올림 버전은 진저브래드 2.3.3이다. 구글이 발표한 2.3.4보다 한 단계 낮은 버전이다.</p>
<p>업계 관계자는 &#8220;제조사 입장에선 안드로이드 판올림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8221;라며 &#8220;안드로이드를 최적화하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8221;이라고 말했다.</p>
<p>불편을 겪는 건 제조사뿐만이 아니다. 사용자도 구글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에서 두 세 단계 이전 버전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사용자가 진저브래드 2.3.4에 새로 추가된 영상채팅 기능을 단기간에 이용하기는 어려워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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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니에릭슨, 안드로이드 마켓 입점&#8230;통신사 이어 제조사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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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Apr 2011 05:17:1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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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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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에릭슨이 13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마켓에 사업자 전용 채널(Company Channel)을 오픈했다. 통신사가 아닌  제조업체가 전용 채널을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소니에릭슨의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안드로이드 마켓 우측 사단의 &#8216;내 애플리케이션(My Apps)&#8217; 항목이 소니에릭슨 항목으로 바뀌게 된다. &#8216;내 애플리케이션&#8217; 항목은 기존대로 메뉴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소니에릭슨은 사업자 전용 채널을 통해 자사 고객에게 추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모아서 제공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에릭슨이 13일(현지시간) <a href="http://blogs.sonyericsson.com/products/2011/04/13/sony-ericsson-on-android-market/" target="_blank">안드로이드 마켓에 사업자 전용 채널(Company Channel)을 오픈</a>했다. 통신사가 아닌  제조업체가 전용 채널을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앞으로 소니에릭슨의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안드로이드 마켓 우측 사단의 &#8216;내 애플리케이션(My Apps)&#8217; 항목이 소니에릭슨 항목으로 바뀌게 된다. &#8216;내 애플리케이션&#8217; 항목은 기존대로 메뉴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sonyericsson-android-channel.jpg" rel="lightbox[57029]" title="sonyericsson android channel"><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onyericsson android channe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onyericsson-android-channel_thumb.jpg" border="0" alt="sonyericsson android channel" width="490" height="418" /></a></p>
<p>소니에릭슨은 사업자 전용 채널을 통해 자사 고객에게 추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모아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소니에릭슨 채널을 통해 유통되는 앱은 모두 기존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제공되는 것들이지만, 소니에릭슨은 때때로 일부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독자 채널을 통해 독점 유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타임 스케이프 등 소니에릭슨이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이 채널을 통해 설치할 수 있다.</p>
<p>제조사가 독자 앱스토어를 운영하지 않아도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의 프로모션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독자 앱스토어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의 입장에서는 대안으로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다.</p>
<p>지금까지 안드로이드 마켓의 사업자 전용 채널(Company Channel)은 구글과 협의한 일부 이동통신사에 한해 제공돼 왔다. 미국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T모바일 등이 자사 고객들에게 전용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이 2010년 11월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에 전용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p>
<p>한편, 소니에릭슨의 안드로이드 마켓 전용 채널은 국내 이용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니에릭슨은 통신사와 협의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사업자 전용 채널을 운영하지 않는 통신사 이용 고객에 한해 독자 채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소니에릭슨의 안드로이드폰은 모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으며, SK텔레콤은 이미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전용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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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엑스페리아 아크&#8217;, 4월 국내 출시&#8230;디자인과 엔터테인먼트 기능 차별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52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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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Mar 2011 09:15:2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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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experia arc]]></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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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에릭슨이 28일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를 탑재한 &#8216;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8217;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오는 4월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디자인을 강조하는 소니에릭슨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제품이다. 한 눈에 봐도 &#8216;아크&#8217;라는 제품명이 딱 어울리는 곡선 모양의 옆면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8.7mm의 얇은 두께와 117g의 무게가 곡선형 디자인과 맞물려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미스티 실버
화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에릭슨이 28일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를 탑재한 &#8216;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8217;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오는 4월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p>
<p>엑스페리아 아크는 디자인을 강조하는 소니에릭슨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제품이다. 한 눈에 봐도 &#8216;아크&#8217;라는 제품명이 딱 어울리는 곡선 모양의 옆면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8.7mm의 얇은 두께와 117g의 무게가 곡선형 디자인과 맞물려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experia-arc_Silver_Music_Player_Landscape.jpg" rel="lightbox[55205]" title="experia arc_Silver_Music_Player_Landscap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experia arc_Silver_Music_Player_Landscap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experia-arc_Silver_Music_Player_Landscape_thumb.jpg" border="0" alt="experia arc_Silver_Music_Player_Landscape" width="500" height="24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미스티 실버</em></p>
<p>화면 크기는 4.2인치로 기존 주력 제품인 엑스페리아 X10(4인치)와 비교해 다소 커졌지만, 가로 폭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덕분에 위 아래가 다소 긴 독특한 해상도(480 x 854)를 가지게 됐다. 디스플레이 아래쪽에는 뒤로 가기, 홈, 메뉴 등 3개의 버튼이 소니에릭슨 특유의 곡선 형태로 배치됐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experia-arc-side.jpg" rel="lightbox[55205]" title="experia arc side"><img class="alignlef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 5px" title="experia arc sid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experia-arc-side_thumb.jpg" border="0" alt="experia arc side" width="58" height="490" align="left" /></a>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강조하는 소니에릭슨 답게, 카메라와 TV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소니의 기술을 채택해 엔터테인먼트 기능에서 차별화를 꾀했다.</p>
<p>소니 카메라에 탑재되는 야간촬영 센서인 &#8216;모바일 엑스모어 R(Exmor R)&#8217;과 f/2.4렌즈를 탑재해, 어두운 화면에서도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810만 화소 카메라를 통해 720p의 고화질 동영상을 30fps로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HDMI 커넥터를 통해 TV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소니 브라비아 TV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을 탑재해 TV의 대형 화면에 연결해도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p>
<p>소니에릭슨 고유의 UI인 타임스케이프도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 타임스케이프는 통화와 문자는 물론, 이메일과 싸이월드,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에 음악까지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기록을 시간 순으로 나열해주는 UI인데, 디자인은 세련됐지만 다소 속도가 느리다는 비판을 받아왔다.</p>
<p>소니에릭슨은 엑스페리아 아크에서 타임스케이프의 속도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고 밝혔는데, 최신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보면 여전히 가끔씩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다.</p>
<p>그런 면에서 소니에릭슨이 엑스페리아 아크에 듀얼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하지 않은 점이 다소 아쉽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퀄컴의 2세대 스냅드래곤인 MSM8255(1GHz 싱글코어)와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있다. 이와 달리 최근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하이엔드급 안드로이드폰은 주로 1GHz이상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는 상황이다.</p>
<p>이에 대해 한연희 소니에릭슨코리아 대표는 &#8220;(엑스페리아 아크는) 싱글코어이지만 진저브레드 OS최적화 등을 통해 속도 면에서 뒤쳐지지 않는다&#8221;라고 답하며, &#8220;최근 스마트폰에서 표준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데, 엑스페리아 아크는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모바일에 도입하는 등 소니에릭슨만의 차별점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8221;고 전했다.</p>
<p>엑스페리아 아크는 오는 4월 미드나이트 블루와 미스티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미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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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8216;올해도 물량 공세&#8217;&#8230;연내 30여종 스마트폰·태블릿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64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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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Jan 2011 07:47:0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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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20여 종의 스마트폰과 1종의 태블릿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해 왔던 SK텔레콤(이하 SKT)이 올해도 물량 공세로 이런 흐름을 이어간다. SKT는 올해는 30여 종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쏟아내겠다고 밝혔다.
SKT는 13일 올 상반기에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을 1차로 공개하는 한편, 14일부터 LG전자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8216;옵티머스 2X&#8217;의 예약 가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SKT가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LG전자 &#8216;옵티머스 2X&#8217;, 모토로라 &#8216;아트릭스(Atrix,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20여 종의 스마트폰과 1종의 태블릿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해 왔던 SK텔레콤(이하 SKT)이 올해도 물량 공세로 이런 흐름을 이어간다. SKT는 올해는 30여 종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쏟아내겠다고 밝혔다.</p>
<p>SKT는 13일 올 상반기에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을 1차로 공개하는 한편, 14일부터 LG전자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8216;옵티머스 2X&#8217;의 예약 가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p>
<p>SKT가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LG전자 &#8216;옵티머스 2X&#8217;, 모토로라 &#8216;아트릭스(Atrix, 북미 출시명)&#8217;, 소니에릭슨 &#8216;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8217; 등 지난 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CES 2011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제품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팬택의 베가 후속모델과 삼성전자가 선보일 &#8216;퍼스널 미디어&#8217;폰도 올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KT-2011-1H-smartphone-lineup.jpg" rel="lightbox[46413]" title="SKT 2011 1H smartphone lineup"><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KT 2011 1H smartphone lineu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KT-2011-1H-smartphone-lineup_thumb.jpg" border="0" alt="SKT 2011 1H smartphone lineup" width="500" height="22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KT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라인업</em></p>
<p>이번에 SKT가 공개한 상반기 출시 모델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p>
<p><strong>모토로라 &#8216;아트릭스(Atrix, 북미 출시명)&#8217;</strong></p>
<p>모토로라 아트릭스는 씨넷(Cnet)이 선정한 CES 2011 공식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제품이다. CES에서 선보인 제품은 엔비디아의 테그라2(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RAM을 장착했으며, 안드로이드 2.2 버전(프로요)를 탑재하고 있었다. 북미향 제품은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어서 국내 출시될 제품은 사양이 다소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p>
<p>아트릭스가 CES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은 스마트폰을 PC와 TV 등 큰 스크린과 연계할 수 있는 웹탑 애플리케이션(Webtop application)과 도킹 스테이션을 함께 선보였기 때문이다. 보다 큰 화면에서 휴대폰에 탑재된 콘텐트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와 유사한 환경에서 문서 등 각종 콘텐트를 편집하거나 제작할 수 있다.</p>
<p><strong>소니에릭슨 &#8216;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8217;</strong></p>
<p>엑스페리아 아크는 8.7mm의 얇은 두께와 곡선형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4.2인치의 넓은 화면을 탑재했으며 소니 브라비아(BRAVIA) TV 기술을 적용해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지원한다. 소니의 카메라 렌즈와 엑스모어R(Exmor R) 등 이미지 처리 기술이 적용돼 어두운 곳에서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CES 2011에서 공개된 제품은 1GHz 퀄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버전을 탑재하고 있었다.</p>
<p><strong>팬택 베가 후속모델</strong></p>
<p>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베가의 후속작으로 1.2GHz급 프로세서와 DDR2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KT를 통해 출시된 베가 엑스보다 상위 기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SKT는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HSPA+를 지원해 고속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strong>삼성전자 가칭 &#8216;퍼스널 미디어폰&#8217;(모델명 SHW-M190S)</strong></p>
<p>SHW-M190S는 SKT가 준비하고 있는 N스크린 개인화 미디어 서비스인 &#8216;퍼스널 미디어(PM) 서비스&#8217;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제품이다. SKT가 준비하고 있는 PM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콘텐트 소비 이력, 콘텐트 선호도를 저장해두고 서버에서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TV 콘텐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애플 에어플레이 기능과 같이 스마트폰에서 보던 영상을 PC나 TV에서 이어보는 N스크린 기능 지원한다.</p>
<p>SHW-M190S에는 이와 같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셋톱박스 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TV와 연결하기 위한 전용 크레들도 함께 출시된다. 당초 지난 12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품 출시가 조금 지연돼, 이르면 1월 중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p>
<p><strong>LG전자 옵티머스 2X</strong></p>
<p>옵티머스 2X는 LG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듀얼코어 스마트폰으로, 엔비디아의 테그라2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4인치 디스플레이에서 1080p HD급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9축 자이로스코프(Gyroscope) 센서와 Mirroring HDMI 기능을 제공하는 등 LG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역대 최고 사양을 적용했다.</p>
<p>옵티머스 2X는 SKT의 상반기 전략모델 가운데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이다. SKT는 14일부터 옵티머스 2X의 예약 가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약가입은 <a href="http://www.tsmartshop.co.kr" target="_blank">온라인 홈페이지</a>와 전국 대리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실구매가는 올인원 45 요금제에 가입하면 27만 원, 올인원 55 요금제 선택시 19만원 선이다.</p>
<p>장동현 SKT 마케팅부문장은 “올해에는 풍부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이 일반폰 판매량을 넘어서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며, “앞으로 대거 출시할 차세대 스마트폰들은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혁신기술을 많이 탑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p>
<p>그는 &#8220;이번에 발표한 기종 외에도 상반기 중에 다수의 전략 스마트폰과 보급형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8221;이라며 &#8220;삼성전자와 HTC 등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차세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의 추가 일정을 추가로 공개하겠다&#8221;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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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명함만한 크기에 쿼티 자판까지&#8217;&#8230;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 1월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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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Jan 2011 07:01:2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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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X10 미니프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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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에릭슨이 &#8216;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8217;를 1월 중에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지난해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출시가 다소 지연된 것이다.
&#8216;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8217;는 지난 11월 출시된 &#8216;엑스페리아 X10 미니&#8217; 모델에 슬라이드식 쿼티 키패드가 추가된 모델이다. X10 미니가 작은 스마트폰에서 MP3 플레이어 못지않은 음질과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 미니 뮤직폰’을 컨셉트로 만들어졌다면, X10 미니프로는 여기에 쿼티 키패드를 장착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에릭슨이 &#8216;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8217;를 1월 중에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지난해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출시가 다소 지연된 것이다.</p>
<p>&#8216;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8217;는 지난 11월 출시된 &#8216;엑스페리아 X10 미니&#8217; 모델에 슬라이드식 쿼티 키패드가 추가된 모델이다. X10 미니가 작은 스마트폰에서 MP3 플레이어 못지않은 음질과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 미니 뮤직폰’을 컨셉트로 만들어졌다면, X10 미니프로는 여기에 쿼티 키패드를 장착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Xperia-X10-mini-pro.jpg" rel="lightbox[45666]" title="Xperia X10 mini pro"><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Xperia X10 mini pr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Xperia-X10-mini-pro_thumb.jpg" border="0" alt="Xperia X10 mini pro" width="500" height="35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em></p>
<p>풀 쿼티 키패드를 장착하고도 X10 미니보다 두께가 2mm밖에 두꺼워지지 않았다. 크기는 90&#215;52x17mm로, 다소 두께는 있지만 크기가 명함보다 작고 무게도 120g에 불과하다.</p>
<p>크기는 작아도 성능은 알차다. 600MHz의 퀄컴 MSM7227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탑재했다. 500만 화소 카메라에 오토포커스와 LED 플래시까지 갖췄다. A-GPS,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통신 기능과 안드로이드 마켓, 구글 음성 검색 등 안드로이드 기본 기능도 충실히 담았다.</p>
<p>작은 크기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한 손에 쥐고 엄지만으로 스마트폰의 대부분의 기능을 쓸 수 있도록 X10 미니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4 코너 UI’를 그대로 적용했다. 가장 자주 쓰는 4가지 기능을 홈 화면의 네 귀퉁이에 추가해, 쿼티 키패드를 열지 않아도 대부분의 기능은 터치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p>
<p>엑스페리아 X10에서 호평을 받았던 소니에릭슨 특유의 타임스페이스 기능과 인피니트 버튼도 사용할 수 있다. 타임스페이스는 부재중 통화와 문자 이메일과 페이스북, 트위터와 싸이월드 등 다양한 정보를 순서대로 한 눈에 모아볼 수 있게 해준다. 음악을 감상하다가 인피니트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음악이나 가수와 연관된 모든 유튜브 자료를 찾아 나열해준다.</p>
<p>X10 미니에서는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는 점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X10 미니 프로는 배터리가 착탈식이고 추가 배터리도 제공돼 배터리를 교체해가며 사용할 수 있게 됐다.</p>
<p>아쉬운 점은 해상도가 240×320 QVGA로 안드로이드폰에서 자주 사용되지 않는 해상도이기 때문에,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탑재하고 있는데, 향후 프로요(2.2)나 진저브레드(2.3) 업데이트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도 단점이다. 화면 크기가 작은 것도 사용자에 따라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입력의 불편함은 쿼티 키패드가 많이 상쇄해준다.</p>
<p>지난 10월 소니에릭슨 간담회에서 X10 미니프로를 잠깐 사용해볼 수 있었는데, X10 미니프로의 쿼티 키패드는 크기가 작았지만 모든 버튼을 양각 처리해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았다. 크기가 작은 것은 모토쿼티와 안드로-1, 옵티머스Q 등 기존에 출시된 쿼티 장착 제품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차별화 요소가 됐다.</p>
<p>크기가 제한된 스마트폰에서는 풀 쿼티 자판을 탑재했더라도 어차피 엄지손가락이나 독수리타법으로 입력할 수 밖에 없는데, 크기가 작은 것이 오히려 손가락 동선을 짧게 해 쉽게 입력할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Xperia-X10-mini-pro_2.jpg" rel="lightbox[45666]" title="Xperia X10 mini pro_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Xperia X10 mini pro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Xperia-X10-mini-pro_2_thumb.jpg" border="0" alt="Xperia X10 mini pro_2" width="500" height="190" /></a></p>
<p>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는 SNS나 문자메시지 사용이 많은 젊은층이나 특색 있는 세컨드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많이 시청하고자 하는 사용자나 1GHz급 이상의 고성능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들은 보다 큰 사이즈의 프리미엄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p>
<p>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는 1월 중에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50만원 대 중반으로,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추가 비용 없이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소니 에릭슨은 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 출시를 기념해 8GB micro SD 카드와 하이파이 리모컨 이어셋, 추가 배터리 및 충전기, 그리고 멜론 및 에듀조선의 “수능/토익 보카오딧세이” 2개월 이용권을 특별패키지로 제공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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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한국만의 문화적 DNA를 찾아라&#8221;&#8230;김동규 소니에릭슨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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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Nov 2010 05:27:2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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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에릭슨은 여러 휴대폰 제조업체 중에서도 유독 디자인에 많은 가치를 두는 기업이다. 신제품 런칭행사를 개최할 때마다 스웨덴 본사나 일본의 디자인센터에서 직접 담당 디자이너가 방한해 제품의 디자인 컨셉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능 소개와 디자인 소개가 거의 반반을 이룰 정도로 제품의 디자인을 소개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지난주 국내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X10 미니 런칭행사에서도 담당 디자이너가 방한해 디자인 컨셉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에릭슨은 여러 휴대폰 제조업체 중에서도 유독 디자인에 많은 가치를 두는 기업이다. 신제품 런칭행사를 개최할 때마다 스웨덴 본사나 일본의 디자인센터에서 직접 담당 디자이너가 방한해 제품의 디자인 컨셉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능 소개와 디자인 소개가 거의 반반을 이룰 정도로 제품의 디자인을 소개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p>
<p>지난주 국내에 출시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1204" target="_blank">엑스페리아 X10 미니</a> 런칭행사에서도 담당 디자이너가 방한해 디자인 컨셉을 소개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뜻밖에도 담당 디자이너가 한국사람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sony-ericsson-Kim-dongkyu-Designer.jpg" rel="lightbox[42201]" title="sony ericsson Kim dongkyu Designer"><img class="aligncenter" title="sony ericsson Kim dongkyu Design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sony-ericsson-Kim-dongkyu-Designer.jpg" alt="" width="500" height="397" /></a></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김동규 소니에릭슨 시니어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em></strong></p>
<p>김동규 소니에릭슨 시니어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는 스웨덴에 위치한 소니에릭슨 UX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센터에서 근무하는 유일한 한국인이다. 그가 이번에 디자인한 엑스페리아 X10 미니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2010 레드닷 어워드와 2010 EISA(유럽영상음향협회) 베스트 제품상을 수상할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p>
<p>마침 방한한 그에게 소니에릭슨의 디자인 철학과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 묻고, 엑스페리아 X10 미니의 디자인에 대해서도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었다. 마침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탓에 휴가를 받아 한동안 한국에 머무를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당장 인터뷰 약속을 잡았다. 그는 휴가중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인터뷰 요청에 응했다.</p>
<p>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유일한 한국인 디자이너라고 했는데, 어떻게 저 멀리 스웨덴의 소니에릭슨에서 일을 하게 됐는가 하는 점이었다.</p>
<p>기회는 우연히 다가왔다. 학업을 마치고 외국계 디자인 컨설턴트 회사의 서울 지사에서 일을 하던 그는, 평소 하고 싶었던 디자인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지인들과 프로젝트 팀을 결성해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예상보다 훨씬 반응이 좋았다. 이를 계기로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디자인 리더 육성 사업에 선정됐고, 그 투자금으로 해외에서 전시를 하게 됐다.</p>
<p>전시기간 동안 정신 없이 제품을 설명하면서 명함을 많이 받았는데, 나중에 와서 보니까 소니에릭슨과 BMW, 벨킨 등의 명함이 있었다. 감사 메일을 보냈더니 몇 군데에서 함께 일하고 싶으니 인터뷰를 하자고 연락이 왔단다. 소니에릭슨 디자인센터가 스웨덴에 있는지도 몰랐던 그는, 그렇게 해서 소니에릭슨의 유일한 한국인 디자이너가 됐다.</p>
<p>김 디자이너는 소니에릭슨 디자인센터의 특징으로 다양한 국적의 구성원들에게 폭넓은 문화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스웨덴 룬드에 위치한 디자인센터는 제품 디자인 팀 뿐만 아니라 색상과 소재 팀,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 팀, 인간공학 팀, 사용성 테스트 팀, 사운드 디자인 팀, 브랜드 디자인 팀 등 다양한 디자인 부서로 구성돼 있다.</p>
<p>부서가 다양한 만큼이나 수많은 국적의 디자이너들이 함께 일을 하고 있다. &#8220;디자인센터 안에만 20여 개 국의 직원들이 있습니다. 한 프로젝트를 10명이 맡는다고 하면, 보통 2, 3명을 빼놓고는 국적이 다 다릅니다. 내부적으로는 영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합니다. 어떤 분들은 문화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함께 디자인 작업을 하는 것이 어렵지 않냐고 하시는데 사실은 이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글로벌 시장에 나가는 제품을 준비하다 보니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8221;</p>
<p>소니에릭슨의 디자인센터는 스웨덴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에 디자인 센터가 있으며, 그 외에도 세계 곳곳에 리서치 오피스도 배치돼 있다. 1주일에 한 번씩은 본사와 각 지사가 디자인 리뷰 세션을 갖는다. 정해진 형식이나 목적이 있다기보다는 자신이 진행중인 디자인을 소개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p>
<p>하나의 프로젝트를 담당 디자이너가 전적으로 책임지다 보니, 때로는 자신이 지향하는 방향이 맞는지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정기적인 리뷰 세션이 있어 동료들과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고, 경험이 부족한 디자이너들은 시니어들의 노하우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다.</p>
<p>이 뿐만이 아니다. 소니에릭슨의 디자인 프로세스는 다른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디자인 프로세스와 비교해 많은 차이가 있다.</p>
<p>&#8220;소니에릭슨은 디자인을 접근할 때 다른 제조업체와 달리 기술진에서 전달한 스펙을 받아서 어떻게 외형을 아름답게 꾸밀까 하는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휴대폰들이 다 고만 고만 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사용자들이 휴대폰에서 어떤 경험을 원하는가 하는 것부터 조사를 시작합니다.&#8221;</p>
<p>소니에릭슨은 일 년에 한 번씩 디자인팀과 전문 리서치업체가 함께 트렌드 리서치를 한다. 그 해의 트렌드를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1, 2년 후의 트렌드를 미리 조사한다. 마치 패션업계에서 내년 시즌 트렌드를 미리 조사하는 것과 비슷하다.</p>
<p>주로 리서치하는 것은 사용자들의 이용 행태다. 실제로 연령대별로 다양한 사용자들을 초청해 휴대폰을 나눠주고 사용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기도 한다.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인터뷰를 하거나 강의실에 직접 들어가서 중간중간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도 관찰한다. 그렇게 세계 곳곳의 도시를 돌아다니며 조사한 결과물을 분석해 문화적으로 맞아떨어지는 공통적인 코드를 뽑아낸다.</p>
<p>소니에릭슨의 디자인은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p>
<p>&#8220;모바일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만 쫓다 보면 사람에 초점을 맞추는 디자인의 본질을 놓치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거쳐서 큰 핵심적인 키워드를 뽑아냅니다. 그리고 &#8216;2012년에는 이런 상품군이 필요하겠다&#8217;하는 뼈대를 만들고 이러한 뼈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가지치기 합니다. 처음부터 몇 년도에 몇 개의 휴대폰을 만들어내겠다 그런 목표를 두고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품 숫자가 아니라 제품 하나하나가 소니에릭슨의 디자인 DNA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8221;</p>
<p>이러한 방식으로 디자인팀에서 나온 컨셉을 기획팀에 제안을 한다. 제조업체들이 보통 제품을 기획한 이후에 디자인팀을 투입하는 것과 정반대의 과정이다. 필요하다면 담당 디자이너가 직접 사장을 앉혀놓고 이런 제품이 내년에 필요하다는 식의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도 한다.</p>
<p>김동규 디자이너도 엑스페리아 X10 미니를 준비하면서 직접 사장 앞에서 디자인 컨셉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했다고 한다. 그런 프리젠테이션을 사장이 직접 들어줄 수 있는 회사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적극적으로 들으면서 뭐가 필요하겠느냐고 묻는 그런 문화가 인상적이라는 것이다.</p>
<p>그는 &#8220;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트렌드가 넘어가면서 소니에릭슨도 고민이 많아졌다&#8221;고 말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대동소이한 디자인으로 가는 추세에서 소니에릭슨은 의식적으로 기존의 모바일 디자인 트렌드를 버리고 소니에릭슨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경험가치는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p>
<p>그의 작품인 엑스페리아 X10 미니도 그런 고민의 산물이다. 그는 음악을 키워드로 잡았다. 소니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워크맨과 이를 휴대폰에 접목한 소니에릭슨 워크맨폰의 연장선에서,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보고자 했다.</p>
<p>&#8220;기존 제품들처럼 휴대폰에 음악 플레이어와 음악 재생 버튼을 집어넣고 색깔만 다양하게 해서 &#8216;뮤직폰&#8217;이라고 내놓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휴대폰에 MP3 기능을 넣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MP3 플레이어에 휴대폰 기능을 넣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8221;</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experia-x10-mini-color.jpg" rel="lightbox[42201]" title="experia x10 mini colo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206" title="experia x10 mini colo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experia-x10-mini-color.jpg" alt="" width="500" height="10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엑스페리아 X10 미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폰이다</em></p>
<p>그러다 보니 사이즈를 MP3 플레이어처럼 작게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다. 과연 크기를 MP3만큼 줄일 수 있을 것이냐가 관건이었다. 크기를 줄이면서도 &#8216;Precision by Tension(극도의 정밀함)&#8217;과 Human Curvature(인체 곡선)&#8217;이라는 올해 소니에릭슨의 디자인 키워드를 맞추기 위해서는 기존에 사각형 형태의 각 부품들을 디자인 곡선에 맞게 다시 설계해야 했다.</p>
<p>또한,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부품을 평평하게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 쌓는 방식을 택했다. 부품을 위로 쌓는 방식은 휴대폰의 기본 설계 룰을 뒤엎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은 평평한 기판에 부폼을 얇게 펴는 구조를 기본 골격으로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결국 제품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뒷면의 곡선도 잘 살려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께도 아주 두껍지 않았다.</p>
<p>이러한 설계를 이끌어내기 까지는 디자인팀과 개발팀이 긴밀하게 협업을 하는 소니에릭슨만의 개발 방식이 큰 도움이 됐다. 부품 하나하나를 다시 만들고 새로운 설계를 도입하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었다. 엔지니어들과 수시로 의견 충돌이 생겼지만, 개발팀도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디자인팀을 계속 불러서 의견을 교환했다.</p>
<p>&#8220;그렇게 개발팀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함께 준비된 리서치 자료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개발팀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디자이너가 해야 할 프로세스의 하나입니다. 개발팀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못하면 자신이 그리는 디자인을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8221;</p>
<p>크기는 줄였지만, 넘어야할 산은 또 있었다. MP3에 휴대폰의 기능을 넣는다는 컨셉으로 시작됐지만, 안드로이드 OS가 들어가는 만큼 엄연히 스마트폰이었다. 작은 화면에서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제공할 수 있느냐고 문제거리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experia-x10-mini-4-corner-UI.jpg" rel="lightbox[42201]" title="experia x10 mini 4 corner UI"><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 title="experia x10 mini 4 corner UI"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experia-x10-mini-4-corner-UI-182x300.jpg" alt="" width="182" height="300" /></a>UI팀이 새로운 해결책을 내놨다. 화면의 네 귀퉁이 공간에 자주 사용하는 네 가지 아이콘을 배치해 접근성을 높인 &#8216;4코너 UI&#8217;를 제안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분석해보니 첫 6개월 동안은 다양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지만, 그 기간이 지나면 매일 사용하는 앱은 4~6개 정도로 줄어든다는 조사 결과에서 시작된 아이디어였다.</p>
<p>기존에 낭비되던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다 보니 2.6인치의 작은 화면에서도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8216;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폰&#8217; 엑스페리아 X10 미니는 이처럼 다양한 부서가 협업한 결과물로 탄생할 수 있었다.</p>
<p>김동규 디자이너는 &#8220;디자이너가 꿈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라면 엔지니어는 꿈을 실현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절묘한 파트너십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8221;라고 말하며, &#8220;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담당 엔지니어와 얼마나 다퉜는지, 덕분에 프로젝트를 마치자 굉장히 친해질 수 있었다&#8221;라며 웃었다.</p>
<p>그렇게 만들어진 제품을 자사의 수많은 제품 가운데 디자인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자리에서 첫 선을 보였다. 소니와 소니에릭슨은 매년 최고 디자인 제품 5개를 선정해 내부적을 시상을 한다. 김 디자이너의 X10 미니도 여기에 선정이 됐다.</p>
<p>&#8220;굉장히 고무적이었습니다. 디자인 전문가들이 수두룩한 소니와 소니에릭슨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X10 미니를 단지 스마트폰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화면이 다소 작은 것이 아니냐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하나의 스마트폰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주는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어필을 한 것이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8221;</p>
<p>그의 상복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010 레드닷 어워드와 2010 EISA(유럽영상음향협회) 베스트 제품상을 포함해 네 다섯 개의 상을 더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기술적인 혁신보다는 사용자들의 사용 습관을 유심히 관찰해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점에 감동을 받았다며 놀랍다는 심사평을 전하기도 했다.</p>
<p>그렇게 금의환향한 그는 인터뷰 전날 모교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구 서울산업대) 산업디자인학과 후배들을 만나 강연을 했다고 한다. 후배들이 그에게 어떤 질문을 했을 지가 궁금했다. 그는 한숨을 쉬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8220;어느 회사가 제일 힘들어요?&#8221;하는 질문이었다고 했다.</p>
<p>&#8220;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금방 디자이너가 되고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좋은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거쳐야 할 경험들을 쉽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회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거치고, 별도로 프로젝트 팀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에 소니에릭슨에서 일을 하는 기회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8221;</p>
<p>그는 &#8220;소니에릭슨 디자인센터만 봐도 순수 디자인 전공자의 비율이 낮아지고 있다며, 디자인을 공부하는 후배들이 긴장해야 한다&#8221;고 말했다. 자신도 학생 때는 디자인만 잘 그리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디자이너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소니에릭슨에 입사하는 디자이너 가운데는 산업공학, 인간공학 전공자는 물론이고, 도예 전공자부터 밴드 출신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했다.</p>
<p>그 다음으로 많이 들은 질문은 &#8220;유럽의 디자이너들은 정말로 햇살이 좋은 창가에서 카푸치노를 마시면서 일을 하느냐&#8221;하는 것이었다. 질문에서 글로벌 문화와 유럽의 디자인 환경에 대한 동경이 많이 묻어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p>
<p>그런데 그가 3, 4년을 유럽에서 일하면서 얻은 대답은 &#8216;글로벌 문화라는 것은 없다&#8217;는 것이었다. &#8220;디자이너가 정말로 자신의 디자인 개성을 표출하고 싶다면, 글로벌 문화를 쫓기보다는 자신의 지역성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 대학을 다녔는데, 단기간을 유럽에서 일한다고 해서 유럽의 문화를 곧바로 익힐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에서도 저에게 그런 점을 기대하고 뽑은 게 아닐 겁니다.</p>
<p>젊은 친구들이 글로벌 문화를 배우려고 노력하기 전에 자신이 가진 문화적 DNA와 본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 자아가 완성된 다음에 글로벌 시장에 나가야 비로소 빛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어줍잖게 유럽 디자이너 흉내를 내서는 쫓아갈 수 없습니다.&#8221;</p>
<p>그는 해외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한국적인 디자인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자주 고민한다고 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처음 해외에서 일을 하게 됐을 때, 동료들이 한국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8216;한국적인 디자인은 무엇이냐&#8217;, &#8216;한국에 대표적인 디자인 브랜드가 있느냐&#8217; 하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는 것이다.</p>
<p>그에게 떠오르는 것은 김치(?) 뿐이었다.</p>
<p>그래서일까. 그는 &#8220;앞으로 모바일 업계를 떠나 새로운 디자인 일을 하게 된다면 한국적인 디자인을 발굴해서 해외에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8221;고 전했다.</p>
<p>인터뷰를 마치며 그에게 “다음에는 어떤 휴대폰을 만들어보고 싶으냐”고 물었다. 그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달라며 웃었다. 그러나 소니에릭슨에서는 이미 다음 단계의 리서치 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멋진 제품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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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최소형 스마트폰 &#8216;엑스페리아 X10 미니&#8217; 상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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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Oct 2010 08:06:3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sony ericsson]]></category>
		<category><![CDATA[X10 미니]]></category>
		<category><![CDATA[김동규]]></category>
		<category><![CDATA[뮤직폰]]></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엑스페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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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폰이 국내에 상륙한다. 소니에릭슨이 11월 초에 출시할 &#8216;엑스페리아 X10 미니&#8217;(이하 X10 미니)가 그 주인공이다.
X10 미니는 6월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X10의 후속모델이다. 엑스페리아 X10이 4인치 풀터치 대화면에서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X10 미니는 작은 스마트폰에서 MP3 플레이어 못지않은 음질과 성능을 자랑하는 &#8216;스마트 미니 뮤직폰&#8217;을 컨셉트로 만들어졌다.
박상태 소니에릭슨코리아 차장은 &#8220;X10 미니는 &#8216;작은 MP3P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폰이 국내에 상륙한다. 소니에릭슨이 11월 초에 출시할 &#8216;엑스페리아 X10 미니&#8217;(이하 X10 미니)가 그 주인공이다.</p>
<p>X10 미니는 6월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X10의 후속모델이다. 엑스페리아 X10이 4인치 풀터치 대화면에서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X10 미니는 작은 스마트폰에서 MP3 플레이어 못지않은 음질과 성능을 자랑하는 &#8216;스마트 미니 뮤직폰&#8217;을 컨셉트로 만들어졌다.</p>
<p>박상태 소니에릭슨코리아 차장은 &#8220;X10 미니는 &#8216;작은 MP3P에서 전화가 되면 어떨까&#8217;하는 질문에서 시작됐다&#8221;고 소개했다. X10 미니는 MP3P를 능가하는 소니만의 빵빵한 사운드가 자랑이다. 이어폰을 연결하면 별도로 음악 플레이어를 실행하지 않아도, 리모컨의 플레이 버튼만 누르면 바로 음악이 재생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과거 휴대폰에 워크맨 기능을 추가해 유럽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워크맨폰의 계보를 잇는 제품이다.</p>
<p>박 차장은 &#8220;X10 미니는 스마트폰에 음악 플레이어를 넣고 뮤직폰이라고 부르는 제품과는 시작부터 다르다&#8221;라며 &#8220;X10 미니의 경쟁 제품은 다른 스마트폰이 아니라 피처폰과 MP3P&#8221;라고 소개했다. 한정된 기존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음악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experiax10mini1.jpg" rel="lightbox[41204]" title="experia x10 mini 1"><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experia x10 mini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experiax10mini1_thumb.jpg" border="0" alt="experia x10 mini 1" width="500" height="35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엑스페리아 X10 미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폰이다</em></p>
<p>X10 미니의 첫 인상은 &#8216;참 작다&#8217;로 요약할 수 있다. 가로, 세로, 높이가 83×50×16mm로 일반 명함보다 작은 크기다. 무게도 88g에 불과해 한 손에 쏙 들어간다. 휴대폰이 아닌 MP3P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p>
<p>크기는 작아도 성능은 알차다. 600MHz의 퀄컴 MSM7227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탑재했다. 500만화소 카메라에 오토포커스와 LED 플래시까지 갖췄다. A-GPS,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통신 기능과 안드로이드 마켓, 구글 음성 검색 등 안드로이드 기본 기능도 충실히 담았다.</p>
<p>크기만 작은 것이 아니라 디자인도 빼어나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이면서, 뒷면 커버를 교체할 수 있어 블랙, 화이트, 라임, 핑크, 레드, 실버 블루, 오렌지 등 8가지 개성 있는 색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인 201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상과 유럽영상음압협회(EISA) 베스트 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담당 디자이너가 한국인인 점도 흥미롭다. 스웨덴 소니에릭슨 UX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센터에서 근무하는 김동규 시니어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맡았다. 그는 &#8220;소니에릭슨의 디자인 철학은 단순히 예쁜 외형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8221;이라며 &#8220;X10 미니의 경우 인간의 손에 가장 편안한 디자인을 고민하다 보니, 살짝 녹아서 손 안에 알맞게 들어온 비누와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다&#8221;고 소개했다.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니 공감이 가는 설명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experiax10mini4cornerUI.jpg" rel="lightbox[41204]" title="experia x10 mini 4 corner UI"><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 title="experia x10 mini 4 corner UI"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experiax10mini4cornerUI_thumb.jpg" border="0" alt="experia x10 mini 4 corner UI" width="200" height="329" align="left" /></a>작은 크기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한 손에 쥐고 엄지만으로 스마트폰의 대부분의 기능을 쓸 수 있도록 새롭게 &#8216;4 코너 UI&#8217;를 추가했다. 가장 자주 쓰는 4가지 기능을 홈 화면의 네 귀퉁이에 추가해두면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p>
<p>엑스페리아 X10에서 호평을 받았던 소니에릭슨 특유의 타임스페이스 기능과 인피니트 버튼도 사용할 수 있다. 타임스페이스는 부재중 통화와 문자 이메일과 페이스북, 트위터와 싸이월드 등 다양한 정보를 순서대로 한 눈에 모아볼 수 있게 해준다. 음악을 감상하다가 인피니트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음악이나 가수와 연관된 모든 유튜브 자료를 찾아 나열해준다.</p>
<p>아쉬운 점은 해상도가 240×320 QVGA로 안드로이드폰에서 자주 사용되지 않는 해상도이기 때문에,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작은 화면에서 터치 방식으로 자판을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서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고성능 스마트폰보다는 스마트폰 기능을 갖춘 뮤직폰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향후 안드로이드 2.2 버전(프로요)로 업데이트를 할 것인지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p>
<p>또한 배터리가 일체형이고 용량이 950mAh로 다소 작은 편이어서 장시간 사용시에 배터리 용량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제품 크기를 줄이기 위해 보다 보다 큰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소니에릭슨은 화면 사이즈가 작고 CPU 클럭이 높지 않기 때문에 동영상 재생 10시간, 음악감상 17시간 반, 음성통화 3시간 반~4시간, 대기시간 360시간 가량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몇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천편일률적인 스마트폰이 주류를 이루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소니에릭슨이 명확한 컨셉트와 훌륭한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을 출시한 것은 주목할 만 하다. 패션 트렌드와 디자인에 민감한 10, 20대 여성층과 3.5인치에서 4.3인치에 이르는 대화면보다는 아기자기한 스마트폰을 원했던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experiax10minicolor.jpg" rel="lightbox[41204]" title="experia x10 mini color"><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experia x10 mini colo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experiax10minicolor_thumb.jpg" border="0" alt="experia x10 mini color" width="500" height="10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X10 미니는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시 기념으로 3가지 뒷면 커버를 기본 제공한다</em></p>
<p>엑스페리아 X10 미니는 11월초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가 50만원대여서,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추가 비용 없이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니에릭슨은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기본 외장 메모리를 8GB로 업그레이드(기존 2GB)했으며, 고성능의 하이파이 이어셋과 3가지 색상의 뒷면 커버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멜론 2개월 이용권과 에듀 조선의 &#8216;수능, 토익 보카오딧세이&#8217; 2개월 이용권은 보너스다.</p>
<p>한편, 소니에릭슨은 X10 미니에 쿼티자판을 추가한 &#8216;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8217;도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쿼티자판을 탑재하고도 X10 미니와 비교해 두께가 2mm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컴팩트 안드로이드폰이라고 부를 만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4rsV_x7nv_o&#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4rsV_x7nv_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em>엑스페리아 X10 미니 사용 영상</em></p>
<p>※ 엑스페리아 x10 미니 세부사양</p>
<table style="width: 499px;height: 1182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카메라</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500만 화소 카메라</p>
<p>오토 포커스 (Auto Focus)</p>
<p>지오 태깅 (Geo Tagging)</p>
<p>사진 및 비디오촬영   LED 플래쉬</p>
<p>소니 에릭슨 사진 앨범 애플리케이션</p>
<p>비디오 촬영</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뮤직</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블루투스™ (Bluetooth™)   스테레오 (AVRC)</p>
<p>뮤직플레이어</p>
<p>Track ID™</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웹</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북마크 기능</p>
<p>확대/ 축소</p>
<p>웹킷 웹브라우저</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커뮤니케이션</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소니 에릭슨 타임스케이프™   (Timescape™)</p>
<p>- 페이스북   (Facebook™)</p>
<p>- 트위터   (Twitter)</p>
<p>- 문자 및 MMS</p>
<p>- 싸이월드</p>
<p>- 부재중 전화</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메시지</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이메일</p>
<p>인스턴트 메시징</p>
<p>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 (Microsoft Exchange ActiveSync®)</p>
<p>MMS/SMS</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디자인</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자동 회전</p>
<p>사진 배경화면 지원</p>
<p>터치스크린</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엔터테인먼트</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인피니트 버튼</p>
<p>소니 에릭슨 FM 라디오</p>
<p>비디오 재생</p>
<p>비디오 스트리밍</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오거나이저</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달력</p>
<p>비행 모드</p>
<p>전화번호부</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위치기반서비스</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A-GPS</p>
<p>Google Maps™</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연결</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3.5 mm 오디오 잭</p>
<p>블루투스™ (Bluetooth™)</p>
<p>마이크로 USB</p>
<p>소니 에릭슨 싱크</p>
<p>USB 대용쟝 저장 지원</p>
<p>USB 지원</p>
<p>Wi-Fi™</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Google™</strong><strong>서비스</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Android Market™</p>
<p>G Mail™</p>
<p>Google Maps™</p>
<p>Google Talk™</p>
<p>Google 검색 위젯</p>
<p>YouTube™</td>
</tr>
<tr>
<td width="196"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화면</strong><strong> </strong></p>
</td>
<td width="416" valign="top">16,777,216 컬러 TFT 터치스크린</p>
<p>2.6 형 (66mm)</p>
<p>240 x 320 픽셀 (QVGA)</p>
<p>스크래치 내구성</td>
</tr>
</tbod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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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스마트폰과 피처폰 모두 부진&#8221;&#8230; LG전자, 2분기 서유럽서 -39%</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7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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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Sep 2010 00:00:4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2사분기]]></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서유럽]]></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시장점유율]]></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옵티머스 원]]></category>
		<category><![CDATA[휴대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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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전자가 서유럽 휴대폰 시장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사분기 서유럽 휴대폰 시장 관련 자료에 따르면, LG전자는 2분기 3백만 대를 판매하는데 그치며 판매량이 전년 대비 39%나 급감했다.
IDC의 발표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유럽 지역의 휴대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 성장하는데 그쳤다. 이것은 피처폰 판매량이 15%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스마트폰 판매량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전자가 서유럽 휴대폰 시장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a href="http://www.idc.com/getdoc.jsp?pid=23571113&amp;containerId=prUK22494410" target="_blank">2사분기 서유럽 휴대폰 시장 관련 자료</a>에 따르면, LG전자는 2분기 3백만 대를 판매하는데 그치며 판매량이 전년 대비 39%나 급감했다.</p>
<p>IDC의 발표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유럽 지역의 휴대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 성장하는데 그쳤다. 이것은 피처폰 판매량이 15%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스마트폰 판매량은 60%나 급증하면서, 전체 휴대폰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낸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p>
<table style="width: 500px;height: 184px" border="1">
<tbody>
<tr>
<td><strong>Vendor</strong></td>
<td><strong>2Q10 Unit Shipments</strong></td>
<td><strong>2Q10 Market Share</strong></td>
<td><strong>2Q09 Unit Shipments</strong></td>
<td><strong>2Q09 Market Share</strong></td>
<td><strong>2Q10/2Q09 Change</strong></td>
</tr>
<tr>
<td>1. Nokia</td>
<td>16.2</td>
<td>37%</td>
<td>15.3</td>
<td>36%</td>
<td>6%</td>
</tr>
<tr>
<td>2. Samsung</td>
<td>10.7</td>
<td>25%</td>
<td>12.2</td>
<td>29%</td>
<td>-12%</td>
</tr>
<tr>
<td>3. Sony Ericsson</td>
<td>3.9</td>
<td>9%</td>
<td>5.1</td>
<td>12%</td>
<td>-24%</td>
</tr>
<tr>
<td>4. LG</td>
<td>3.0</td>
<td>7%</td>
<td>4.9</td>
<td>11%</td>
<td>-39%</td>
</tr>
<tr>
<td>5. Apple</td>
<td>2.8</td>
<td>6%</td>
<td>1.7</td>
<td>4%</td>
<td>64%</td>
</tr>
<tr>
<td>6. Research in Motion</td>
<td>2.6</td>
<td>6%</td>
<td>1.2</td>
<td>3%</td>
<td>117%</td>
</tr>
<tr>
<td>Others</td>
<td>4.1</td>
<td>10%</td>
<td>2.2</td>
<td>5%</td>
<td>75%</td>
</tr>
<tr>
<td><strong>Total</strong></td>
<td><strong>43.3</strong></td>
<td><strong>100%</strong></td>
<td><strong>42.6</strong></td>
<td><strong>100%</strong></td>
<td><strong>2%</strong></td>
</tr>
</tbody>
</table>
<p><strong><em>2사분기 서유럽 휴대폰 판매량 및 시장 점유율 (출처 : IDC, 단위 백만 대)</em></strong></p>
<p>이와 같은 시장 상황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제조업체가 바로 LG전자다. LG전자는 급팽창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던 피처폰 시장에서도 큰 타격을 입었다. 피처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나 급감했다.</p>
<p>IDC는 &#8220;쿠키폰 이후에 이렇다할 히트 상품을 출시하지 못한 것이 원인&#8221;이라며 &#8220;LG가 스마트폰 포트폴리오의 부족과 피처폰 판매 부진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8221;고 분석했다. LG전자는 서유럽 휴대폰 판매량 4위를 지켜냈지만 스마트폰 전문 벤더인 애플과 RIM에 점유율 1% 차이로 쫒기는 신세가 됐다.</p>
<table style="width: 500px;height: 184px" border="1">
<tbody>
<tr>
<td><strong>Vendor</strong></td>
<td><strong>2Q10 Unit Shipments</strong></td>
<td><strong>2Q10 Market Share</strong></td>
<td><strong>2Q09 Unit Shipments</strong></td>
<td><strong>2Q09 Market Share</strong></td>
<td><strong>2Q10/1Q09 Change</strong></td>
</tr>
<tr>
<td>1. Nokia</td>
<td>5.8</td>
<td>40%</td>
<td>5.0</td>
<td>55%</td>
<td>16%</td>
</tr>
<tr>
<td>2. Apple</td>
<td>2.8</td>
<td>19%</td>
<td>1.7</td>
<td>19%</td>
<td>65%</td>
</tr>
<tr>
<td>3. Research in Motion</td>
<td>2.6</td>
<td>18%</td>
<td>1.2</td>
<td>13%</td>
<td>117%</td>
</tr>
<tr>
<td>4. HTC</td>
<td>1.4</td>
<td>10%</td>
<td>0.7</td>
<td>8%</td>
<td>100%</td>
</tr>
<tr>
<td>5. Sony Ericsson</td>
<td>0.8</td>
<td>5%</td>
<td>0.1</td>
<td>1%</td>
<td>700%</td>
</tr>
<tr>
<td>6. Samsung</td>
<td>0.6</td>
<td>4%</td>
<td>0.3</td>
<td>3%</td>
<td>100%</td>
</tr>
<tr>
<td>Others</td>
<td>0.6</td>
<td>4%</td>
<td>0.1</td>
<td>1%</td>
<td>500%</td>
</tr>
<tr>
<td><strong>Total</strong></td>
<td><strong>14.6</strong></td>
<td><strong>100%</strong></td>
<td><strong>9.1</strong></td>
<td><strong>100%</strong></td>
<td><strong>60%</strong></td>
</tr>
</tbody>
</table>
<p><strong><em>2사분기 서유럽 스마트폰 판매량 및 시장 점유율 (출처 : IDC, 단위 백만 대)</em></strong></p>
<p>LG전자와 유사하게 피처폰 판매량이 40%나 급감한 소니에릭슨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며 전체 휴대폰 판매량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무려 700%나 증가했다. 삼성전자나 LG전자보다 더 많은 스마트폰을 팔아치운 셈이다. 엑스페리아 X10과 X10 미니 두 종의 안드로이드폰이 큰 인기를 끌며 소니에릭슨의 약진을 이끌었다.</p>
<p>프란시스코 제로니모(Francisco Jeronimo) IDC 유럽 모바일 디바이스 연구 담당자는 &#8220;올 2사분기에 시장을 이끈 것은 스마트폰, 그 중에서도 특히 안드로이드폰이었다&#8221;라며 &#8220;소니에릭슨과 함께, HTC와 삼성전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8221;고 평가했다.</p>
<p>서유럽 지역에서 2사분기 안드로이드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450%나 증가하며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했다. iOS(19%)와 블랙베리 OS(18%)를 바짝 뒤쫒는 형국이다.</p>
<p>한편, LG전자는 지난 14일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8600" target="_blank">글로벌 전략폰 옵티머스 원</a>을 공개하는 등 하반기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준비하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옵티머스 원은 구글의 &#8216;with Google™&#8217; 인증을 획득했으며 전세계 120여개 통신사에서 출시가 확정됐다.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안드로이드폰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p>
<p>LG전자는 국내에서 진행한 옵티머스 원 론칭 컨퍼런스를 일부러 유럽 시간대에 맞춰서 영어로 진행할 정도로 유럽 시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LG전자가 옵티머스 원 출시를 계기로 하반기 대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p>
<p>[관련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8600" target="_blank">LG전자, 보급형 ‘옵티머스 원’ 공개…안드로이드 2.2 탑재</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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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삼성, 제 2 구글폰 준비설 모락모락</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15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815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Sep 2010 00:05:5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넥서스 원]]></category>
		<category><![CDATA[넥서스 투]]></category>
		<category><![CDATA[레퍼런스폰]]></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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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HTC에 &#8216;넥서스 원&#8217; 제조를 제안하기에 앞서 삼성전자와 소니에릭슨에 먼저 제안했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두 업체가 난색을 표하는 사이에 넥서스 원 제조는 대만의 HTC 몫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HTC는 넥서스 원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일거에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전세계 소비자들이 HTC라는 회사를 알게됐다.
대만의 HTC는 컴팩의 PDA &#8216;iPAQ&#8217;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켓 PC 등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 공급하던 업체였다. 그랬던 HTC가 자사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HTC에 &#8216;넥서스 원&#8217; 제조를 제안하기에 앞서 삼성전자와 소니에릭슨에 먼저 제안했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두 업체가 난색을 표하는 사이에 넥서스 원 제조는 대만의 HTC 몫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HTC는 넥서스 원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일거에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전세계 소비자들이 HTC라는 회사를 알게됐다.</p>
<p>대만의 HTC는 컴팩의 PDA &#8216;iPAQ&#8217;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켓 PC 등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 공급하던 업체였다. 그랬던 HTC가 자사의 브랜드를 내세운 지 불과 몇 년 만에 세계 8위(2010년 2분기, 가트너)의 휴대폰 제조업체로 떠올랐다.</p>
<p>물론 HTC의 성공의 밑바탕에는 지난 십 수년간 PDA와 포켓PC, 윈도우 모바일 폰을 거치며 쌓아온 기술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 못지 않게 안드로이드 진영의 이정표가 될 두 종의 단말기를 잇달아 출시하며 구글과 밀접한 협력을 했던 것이 HTC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p>
<p>HTC는 2008년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G1을 출시한 데 이어, 올 초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8216;넥서스 원&#8217;까지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8216;HTC&#8217; 이름 석자를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지난 6월 구글이 넥서스 원의 프로요(2.2) 업데이트를 제공한 이후, 가장 먼저 업데이트를 지원한 것도 HTC의 디자이어였다. 브랜드 인지도가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개발 경험도 톡톡히 챙긴 셈이다.</p>
<p>그 결과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노키아와 RIM, 애플에 이어 점유율 4위(2010년 2분기, IDC)를 기록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반면, 세계 2위의 휴대폰 업체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만큼은 &#8216;꼬꼬마&#8217; HTC에 한 단계 뒤쳐진 5위(2010년 2분기, IDC)에 그치고 있다. 같은 통계에서 소니에릭슨은 &#8216;기타&#8217; 항목에 포함돼 있었다.</p>
<p>만약에 넥서스 원을 제조한 회사가 HTC가 아니라 삼성전자라면 어땠을까? 아니, 이미 지난 얘기는 빼고, 만약 삼성전자가 &#8216;넥서스 투&#8217;를 선보인다면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할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alaxysgingerbread.jpg" rel="lightbox[38158]" title="galaxy s gingerbread"><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galaxy s gingerbrea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alaxysgingerbread_thumb.jpg" border="0" alt="galaxy s gingerbread" width="500" height="356" /></a></p>
<p>허무맹랑한 상상이 아니다. 삼성전자가 최근 구글과 함께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 3.0)의 레퍼런스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기 때문이다.</p>
<p>에릭 슈미트 구글 CEO가 &#8220;넥서스 투에 대한 계획은 없다&#8221;고 못박은 상황에서 뜬금없이 레퍼런스 폰 타령이냐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슈미트 CEO의 발언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그는 넥서스 원 출시를 앞두고도 이러한 발언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난 6월 방한했던 앤디 루빈 구글 모바일 플랫폼 부사장의 발언이 솔직해 보인다. 그는 &#8220;엔지니어가 OS를 설계할 때 제품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방향성을 잃을 수 있다. 명칭이 넥서스 투가 될지는 미정이지만 당분간 이러한 접근법을 취할 것&#8221;이라며 넥서스 원의 후속 모델 출시를 암시한 바 있다.</p>
<p>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초에 넥서스 원의 후속 모델은 소니에릭슨의 몫이었다고 한다. 구글과 협력해 안드로이드 3.0 버전의 레퍼런스폰을 개발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최근 이 프로젝트가 무산됐다고 한다.</p>
<p>업계에서는 구글이 새로운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선택했다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구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글과 소니에릭슨의 프로젝트가 그대로 삼성전자로 넘어가면서 삼성전자도 자사의 프로세서가 아닌 퀄컴의 1.2GHz급 제품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1GHz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넥서스 원보다 전반적으로 소폭 향상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질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p>
<p>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개발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관측도 나왔다. 그러나 이 제품의 이름이 넥서스 투가 될 지, 삼성의 갤럭시 브랜드에 &#8216;with Google&#8217;을 붙여 출시하게 될 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앤디 루빈 부사장의 발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삼성전자와 구글의 상황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다른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p>
<p>이와 같은 내용을 삼성전자와 구글을 통해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다. 삼성전자는 &#8220;아직 갤럭시S의 프로요(2.2)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저브레드(3.0) 단말기의 출시 계획을 얘기하는 것은 너무 앞선 얘기가 아니냐&#8221;라며 &#8220;진저브레드 레퍼런스폰 출시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8221;라고 부인했다. 구글코리아도 &#8220;본사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협력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으며, 확인해주기도 어려운 내용&#8221;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그러나 구글이 예상대로 진저브레드 버전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라면 앤디 루빈 부사장의 발언과 같이 또 다른 레퍼런스폰을 필요로 할 공산이 크다.</p>
<p>진저브레드와 관련된 다양한 루머 중에는 안드로이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을 대폭 개선하는 대신 HTC의 센스 UI나 모토로라의 모토블러와 같은 제조사의 커스텀 UI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플랫폼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에는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보급형 라인업에는 프로요를 탑재하는 형태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원화할 것이라는 얘기도 들린다.</p>
<p>이러한 커다란 변화로 인해 구글이 레퍼런스폰을 제작하려고 한다면 그 역할을 삼성전자가 맡을 것이라는 얘기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구글과 삼성전자는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이 갤럭시S 런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할 만큼 최근 들어 관계가 돈독한 편이다. 더군다나 삼성전자의 휴대폰 하드웨어 제조 실력 만큼은 세계 최고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루빈 부사장도 갤럭시S에 대해 &#8220;내가 아는 스마트폰 중에서 단연 톱&#8221;이라며 만족감을 표한 바 있다.</p>
<p>삼성전자가 구글과 함께 진저브레드의 레퍼런스폰을 출시하게 된다면 &#8216;스마트폰도 삼성&#8217;이라는 이미지를 단숨에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하이엔드 안드로이드폰의 주력이 될 진저브레드 관련 경험을 충분히 축적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내년 이후에 안드로이드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는데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다. HTC가 넥서스 원 출시 이후에 다양한 안드로이드 히트폰을 선보일 수 있었듯이 말이다.</p>
<p>하이엔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로, 보급형 스마트폰은 바다 플랫폼으로 이원화시키려는 삼성전자의 멀티플랫폼 전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라인업이 선진 시장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써 글로벌 히트 모델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p>
<p>과연 삼성전자가 제조한 구글 넥서스 투(혹은 다른 이름의 레퍼런스폰)를 만나게 될 수 있을까? 앞으로 프로젝트의 윤곽이 조금 더 구체화되면 훨씬 자세한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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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드로이드폰 기대작 3종, 이번주 줄줄이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345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345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Jun 2010 05:19:1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넥서스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4]]></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엑스페리아 X1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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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폰을 기다렸던 사용자들은 이번주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구글 넥서스원과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삼성전자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기대작 3종이 이번 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 출시를 앞둔 넥서스원과 엑스페리아 X10, 갤럭시S(왼쪽부터)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 KT를 통해 출시되는 넥서스원이다. 오늘(21일)부터 KT 폰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한정 판매가 시작됐다. 넥서스원은 구글 안드로이드 2.2 버전인 프로요(Froyo)와 최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폰을 기다렸던 사용자들은 이번주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구글 넥서스원과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삼성전자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기대작 3종이 이번 주 출시를 앞두고 있다.</p>
<p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nexusonex10galaxyS.jpg" rel="lightbox[33451]" title="안드로이드폰 기대작 3종, 이번주 줄줄이 출시 "><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nexusonex10galaxyS_thumb.jpg" border="0" alt="nexus one x10 galaxyS" width="451" height="263" /></a></p>
<p align="center"><em>이번 주 출시를 앞둔 넥서스원과 엑스페리아 X10, 갤럭시S(왼쪽부터)</em></p>
<p>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3103" target="_blank"> KT를 통해 출시되는 넥서스원</a>이다. 오늘(21일)부터 <a href="http://phonestore.show.co.kr/handler/NexusOne" target="_blank">KT 폰스토어</a>를 통해 온라인 한정 판매가 시작됐다. 넥서스원은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1534" target="_blank">구글 안드로이드 2.2 버전인 프로요(Froyo)</a>와 최근 선보인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2979" target="_blank">구글의 한국어 음성검색 서비스</a>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p>
<p>향후 출시될 구글의 안드로이드 새 버전도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우려됐던 A/S 문제도 TGS(구 TG삼보 서비스)의 전국 70여 곳 A/S망을 통해 해결했다. 출고가 69만 9600원으로 이 주 출시될 3종의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 월 4만5천 원의 i-라이트 요금제를 선택하면 1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p>
<p>넥서스원의 온라인 판매는 4천대 한정 판매로 마감될 때까지 진행된다. 다만, 배송이 7월 중순으로 잡혀, 당초 예고됐던 7월 초보다 다소 늦어진 점이 아쉽다. 이에 대해 KT는 &#8220;구글 측의 요청에 따라 배송 일정이 변경됐다&#8221;며, &#8220;구글과 긴밀의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배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8221;고 전했다. 오프라인 판매는 7월 말부터 전국 KT 대리점을 통해 시작될 예정이다.</p>
<table style="height: 66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td width="94">
<p align="center">유형</p>
</td>
<td colspan="5" width="533">
<p align="center">스마트 스폰서</p>
</td>
</tr>
<tr>
<td width="94">
<p align="center">요금제</p>
</td>
<td width="115">
<p align="center">i-Slim/Teen</p>
</td>
<td width="115">
<p align="center">i-Light/Talk</p>
</td>
<td width="104">
<p align="center">i-Medium</p>
</td>
<td width="94">
<p align="center">i-Special</p>
</td>
<td width="105">
<p align="center">i-Premium</p>
</td>
</tr>
<tr>
<td width="94">
<p align="center">기본료(월)</p>
</td>
<td width="115">
<p align="center">35,000</p>
</td>
<td width="115">
<p align="center">45,000</p>
</td>
<td width="104">
<p align="center">65,000</p>
</td>
<td width="94">
<p align="center">79,000</p>
</td>
<td width="105">
<p align="center">95,000</p>
</td>
</tr>
<tr>
<td width="94">
<p align="center">실구매가</p>
</td>
<td width="115">
<p align="center">282,000</p>
</td>
<td width="115">
<p align="center">150,000</p>
</td>
<td width="104">
<p align="center">18,000</p>
</td>
<td width="94">
<p align="center">0</p>
</td>
<td width="105">
<p align="center">0</p>
</td>
</tr>
</tbody>
</table>
<p><em>▲넥서스원 가격(2년 약정 기준)</em></p>
<p>이어서 수요일(23일)에는 지난 4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2298" target="_blank">일본 월간 판매량에서 아이폰을 눌러서 화제가 됐던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a>이 SK텔레콤(이하 SKT)을 통해 출시된다. 타임스케이프와 미디어스케이프 등 소니 에릭슨 고유의 사용자 경험(UX)과 준수한 디자인이 큰 매력이다.</p>
<p>소니 에릭슨은 엑스페리아 X10 출시를 기념해 1주일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천 명을 추첨해 12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헤드셋(모델명 MW600)을 증정할 계획이다. 29일까지 X10을 구매한 고객은 <a href="http://www.sonyericsson.com/kr/xperia/" target="_blank">엑스페리아 홈페이지</a>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p>
<p>당초 4분기로 알려졌던 안드로이드 2.1 업그레이드 일정이 9월로 당겨진 것도 희소식이다. 소니 에릭슨 측은 &#8220;9월 중에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HD급 동영상 녹화 기능이 포함된 UX 업그레이드도 함께 제공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매 가격은 오늘 오후 늦게나 확정될 예정인데, 올인원 45요금제 기준 20만원 대 중후반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넥서스원 보다 10만원 정도 비싸고 갤럭시S보다는 조금 저렴한  수준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2594" target="_blank">삼성전자의 전략폰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갤럭시S</a>는 금요일(25일) 출시가 확정됐다. 당초 예상보다 출시 시기가 약간 미뤄지긴 했지만 기대를 모았던 구글 한국어 음성 검색이 탑재된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p>
<p>가장 큰 관심사인 갤럭시 S의 권장판매가는 2년 약정 기준으로 올인원45 요금제를 선택하면 29만5천 원으로 정해졌다. 구입처와 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미국에서 2년 약정에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4 16GB모델보다 다소 비쌀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부담이다.</p>
<p>삼성전자와 SKT는 &#8220;갤럭시S 출시 이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사후 지원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8221;라고 전하며, &#8220;(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업데이트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겠다&#8221;고 밝혔다. 또한 &#8220;향후 구글이 발표하는 새 버전에 대해서도 기술적 검토를 거쳐 업그레이드를 적극 지원할 방침&#8221;이라고 전했다.</p>
<p>오는 8월에는 RF(Radio Frequency) 기능이 탑재된 배터리 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구매자에게도 일괄적으로 제공된다. RF 배터리 케이스를 장착하면 갤럭시S를 활용해 모바일 신용카드 및 교통결제 서비스 등 RF 기반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T캐시, 하나SK카드, T스마트페이 등 관련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이 외에도 SK텔레콤은 갤럭시S를 통해 스마트폰을 처음 써보는 고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스마트폰 입문자를 위한 갤럭시S 온라인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7월 중순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강좌를 제공하는 한편, SK텔레콤 지점과 문화센터, 대학교 등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강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table style="height: 139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td width="122"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 </strong></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올인원45</strong></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올인원55</strong></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올인원65</strong></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올인원80</strong></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올인원95</strong></p>
</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권장판매가</strong></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295,000</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216,000</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163,000</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84,000</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0</p>
</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
<p align="center">기 본료</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45,000원</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55,000원</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65,000원</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80,000원</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95,000원</p>
</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
<p align="center">무 료통화</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200분</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300분</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400분</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600분</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1,000분</p>
</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
<p align="center">무 료문자</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200건 상당</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200건 상당</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200건 상당</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500건 상당</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500건 상당</p>
</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
<p align="center">무 료데이터</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500 MB</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700 MB</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1 GB</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1.5 GB</p>
</td>
<td width="104" valign="top">
<p align="center">2 GB</p>
</td>
</tr>
<tr>
<td width="122" valign="top">
<p align="center">기 타 혜택</p>
</td>
<td colspan="5" width="520" valign="top">· 데이터프리존 콘텐츠 사용 시 데이터통화료, 정보이용 료 무제한 무료· 「T map」, 「T cash」, 「T wifi zone」 월 정액료 없이 무료</td>
</tr>
</tbody>
</table>
<p><em>▲갤럭시S 가격(2년 약정 및 스페셜 할인 적용 기준, VAT포함), 권장판매가로 실제판매가와 차이가 날 수  있음</em></p>
<p>7월로 예정된 아이폰4의 출시에 앞서 KT와 SKT가 잇달아 안드로이드 기대주를 쏟아내면서 어느 안드로이드폰이 스마트폰 대기 수요자를 유치할 수 있을 지 궁금해진다. 특히 KT가 아이폰4 출시 전에 넥서스원으로 SKT의 물량 공세를 얼마나 방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한편, 통신사, 제조사의 치열한 경쟁과는 별도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들은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어떤 폰을 선택할 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33103">KT, 21부터 구글 ‘넥서스원’  예판…”동급 최저가, AS 보장”</a></li>
<li><a href="../archives/32298">일본서 아이폰 잡았던 엑스페리아  X10, 한국서도 통할까</a></li>
<li><a href="../archives/32594">‘트리플 슈퍼’로 무장한 ‘갤럭시S’,  아이폰4에는 ‘글쎄’</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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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일본서 아이폰 잡았던 엑스페리아 X10, 한국서도 통할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29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229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3 Jun 2010 07:56:2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미디어스케이프]]></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얼굴인식]]></category>
		<category><![CDATA[엑스페리아 X10]]></category>
		<category><![CDATA[타임스페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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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4월 일본에서 아이폰을 누르고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소니 에릭슨의 &#8216;엑스페리아 X10&#8242;이 SK텔레콤을 통해 이달 안에 국내에 출시된다. 일본 시장에서 보여준 저력을 국내에서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엑스페리아 X10은 지난 4월 초 일본 최대 이통사인 NTT 도코모를 통해 일본에 발매됐다. 예약판매 물량만 5만대(NTT 도코모 공식 발표, 4월 10일)를 넘기며 뜨거운 데뷔를 치른 엑스페리아 X10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4월 일본에서 아이폰을 누르고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소니 에릭슨의 &#8216;엑스페리아 X10&#8242;이 SK텔레콤을 통해 이달 안에 국내에 출시된다. 일본 시장에서 보여준 저력을 국내에서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XperiaX10.jpg" rel="lightbox[32298]" title="일본서 아이폰 잡았던 엑스페리아 X10, 한국서도 통할까"><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x none;margin-left: 0px;margin-right: 0px;text-align: le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XperiaX10_thumb.jpg" border="0" alt="Xperia X10" width="282" height="261" /></a> 엑스페리아 X10은 지난 4월 초 일본 최대 이통사인 NTT 도코모를 통해 일본에 발매됐다. <a href="http://www.xperiax10.net/2010/04/02/docomo-says-xperia-x10-gets-50k-pre-orders-in-japan/" target="_blank">예약판매 물량만 5만대</a>(NTT 도코모 공식 발표, 4월 10일)를 넘기며 뜨거운 데뷔를 치른 엑스페리아 X10은, 그 후 3주 동안 12만대나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p>
<p>급기야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독식하고 있던 아이폰을 누르고 4월에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으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아이폰은 일본 스마트폰 시장의 70%를 혼자 차지할 만큼,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상황이었다. 출시 한 달 만에 엑스페리아 X10은 지금까지<a href="http://www.xperiax10.net/2010/05/04/xperia-x10-is-ntt-docomos-fastest-ever-selling-smartphone/" target="_blank"> NTT 도코모를 통해 발매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a>에 이름을 올렸다.</p>
<p>일본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 상황과 여러 부분에서 유사하다.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에 고성능 피처폰이 주류로 자리잡고 있었던 점도 비슷하고,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을 혼자 개척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점도 흡사하다.</p>
<p>국내에서는 5월 들어 안드로이드 진영이 아이폰 판매량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엑스페리아 X10이 출시되기 직전 일본의 상황처럼 여전히 단일 모델로는 아이폰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에서 아이폰을 앞지르는 저력을 보여줬던 엑스페리아 X10이 국내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궁금해지는 이유다.</p>
<p>엑스페리아 X10은 해외에 처음 공개될 당시 괴물같은 하드웨어 스펙으로 일명 &#8216;몬스터폰&#8217;으로 불리기도 했다.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QSD8250)와 4인치 WVGA (854×480) 대화면, 810만 화소 AF 카메라, 1GB 내장메모리와 16GB 외장 메모리는 여전히 뛰어난 사양에 속하지만, 공개된 지 수 개월이 흐른 지금은 더 이상 &#8216;몬스터급&#8217;은 아니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스페리아 X10이 국내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무엇보다 소니 에릭슨 고유의 사용자경험(UX) 플랫폼과 준수한 디자인이 큰 매력이다. 3일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도 소니 에릭슨은 하드웨어와 신기능 못지 않게, 디자인과 UX 컨셉트를 얘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p>
<p>이를 위해서 일본에 위치한 소니에릭슨 UX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센터에서 두 명의 디자이너를 직접 불러왔다. 이들은 과도한 용어로 디자인을 포장하기보다는 이용 패턴을 어떻게 연구했는지, 디자인 컨셉트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한마디로 소니에릭슨 고유 UX는 인간의 사고 방식을 면민히 연구한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p>
<p>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다가 사진 속 인물이 보고싶다면 얼굴을 클릭해서 전화를 걸 수는 없을까? MP3을 듣다가 뮤직비디오가 보고싶어지면 원클릭으로 유튜브 영상을 감상할 수는 없을까? 엑스페리아 X10에서는 모두 가능하다. 엑스페리아 X10이 얼리어답터를 넘어 트렌드 세터와 여성 사용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것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p>
<p>엑스페리아 X10의 얼굴 인식 기능은 저장된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 자동으로 찾아준다. 연락처에 프로필 사진을 등록해두면 촬영한 사진을 감상할 때 지인 얼굴을 인식해 이름을 표시해주고, 사진을 보다가 바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낼 수도 있다.</p>
<p>엑스페리아 X10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타임스케이프와 미디어스케이프 기능은 영상을 통해서 자세히 소개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fr80W_rt2Vk&#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fr80W_rt2Vk&#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소니 에릭슨은 일본과 유럽 시장에서의 선전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 출시에 앞서 몇 달 전부터 한국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SK텔레콤, SK커뮤니케이션즈, NHN 등 국내 파트너와 협력해 미투데이, 싸이월드, 한글 초성검색, 한글 입력기 등을 기본을 탑재했다.</p>
<p>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하는 형태가 아니라, 소니에릭슨 고유 UX에 한국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국내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타임스케이프 기능에서 트위터, 페이스북과 동일하게 싸이월드와 미투데이의 업데이트도 받아볼 수 있다. 멜론, 벅스 등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음악서비스도 추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p>
<p>고객서비스는 소니코리아 AS센터와 SK네트워크 고객센터 등 기존 60개 수준에서 늘어나지 않았지만, 엑스페리아 X10에 탑재된 고객센터 앱을 통해 가까운 고객센터를 안내하고, 제품 활용팁과 업데이트 공지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p>
<p>제품 구성에서도 해외 패키지와 국내 패키지가 차이가 있다. 국내 사용자를 위해 별도 액세서리로 제공되던 추가 배터리와 충전기, 16GB 외장 메모리를 기본 구성에 포함시켰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3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CNBLUE.jpg" alt="CNBLUE" width="336" height="224" /></p>
<p>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은 이처럼 한국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마케팅 부분에서도 1년전 엑스페리아 X1을 발매했을 때와는 천지차이다. 아태지역 홍보대사로 원더걸스를, 국내 홍보대사로 씨엔블루를 임명하는 등 한국 아이돌 가수를 전면에 내세웠다.</p>
<p>엑스페리아 X10은 과연 한국 시장에서도 아이폰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 1.6 버전을 탑재했고, 올 4분기에나 2.1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점이 유일한 걸림돌이다. 그러나 일본이나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엑스페리아 X10의 성공 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32276">국내 스마트폰 시장 ‘안드로이드’  급부상…5월 판매량 1위</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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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니 에릭슨, 움직임 인식 헤드폰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14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714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Sep 2009 02:44:4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H907]]></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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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 에릭슨이 재생 버튼을 누르는 것을 과거의 산물로 만들 새로운 모션 컨트롤 이어폰 MH907을 공개했다. MH907 헤드폰은 귀에 이어폰을 넣거나 빼는 것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제품이다.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간단히 이어폰을 귀에 꼽으면,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잠시 멈출 때에는 한쪽 이어폰을 귀에서 빼면 되고, 양쪽 모두를 빼면 재생이 완전히 멈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 에릭슨이 재생 버튼을 누르는 것을 과거의 산물로 만들 새로운 모션 컨트롤 이어폰 MH907을 공개했다. MH907 헤드폰은 귀에 이어폰을 넣거나 빼는 것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제품이다.</p>
<p>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간단히 이어폰을 귀에 꼽으면,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잠시 멈출 때에는 한쪽 이어폰을 귀에서 빼면 되고, 양쪽 모두를 빼면 재생이 완전히 멈춘다. 전화를 받을 때에도 같다. 음악을 듣는 와중에 전화가 들어왔다면 음악재생을 끝내기 위해 이어폰 양쪽을 모두 뺐다가 한쪽을 다시 끼면 전화를 받을 수 있다.</p>
<p align="center"><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7753%5B0%5D.JPG" border="0" alt="AP7753.JPG" width="550" height="264" align="bottom" /></p>
<p>소니 에릭슨은 MH907 헤드폰이 신체 접촉을 통해 활성화 되기 때문에 헤드폰이 주머니나 지갑에 있을 때 의도치 않게 재생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p>
<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7CCB%5B1%5D.JPG" border="0" alt="AP7CCB.JPG" hspace="9" vspace="9" width="180" height="255" align="right" />MH907은 소니 에릭슨의 패스트 포트(Fast Port)가 탑재된 휴대폰과만 호환이 된다. 패스트 포트는 휴대폰 하단에 있는 소니 에릭슨 고유의 커넥터이다. 어떤 모델에 패스트 포트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a href="http://www.sonyericsson.com/cws/products/mobilephones" target="_blank">웹사이트</a>를 방문하면 된다.</p>
<p>한편, 가격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55달러~60달러 선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색상은 옐로우, 화이트, 티타늄 크롬이 출시되며, 다른 기능으로는 마이크 내장, FM 안테나, 소리 차단(MH907은 소음차단 헤드폰이 아니다), 스테레오 사운드 등이 있다.</p>
<p>다음 주 말 전 세계에서 출시될 예정이다.</p>
<p align="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2ZM6prDpK3E&#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2ZM6prDpK3E&#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blockquote>
<p align="center">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260"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260</a></p>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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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블랙베리 판매 부진? 기반 다지는 시기였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23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523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Jul 2009 07:55:4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소니에릭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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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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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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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8년 12월 중순 SK텔레콤은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사와 손을 잡고, 스마트폰인 블랙베리(BlackBerry) 9000  볼드’와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국내 공급하기 시작했다. 기업 고객을 주 공략 대상으로 선정했지만 블랙베리 단말기 고객은 3천 여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 출시 반년이 지난 성적표 치고는 초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려는 것일까? SK텔레콤은 지난 6월 30일부터 국내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블랙베리 볼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8년 12월 중순 SK텔레콤은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사와 손을 잡고, 스마트폰인 블랙베리(BlackBerry) 9000  볼드’와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국내 공급하기 시작했다. 기업 고객을 주 공략 대상으로 선정했지만 블랙베리 단말기 고객은 3천 여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 출시 반년이 지난 성적표 치고는 초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이런 상황을 타개하려는 것일까? SK텔레콤은 지난 6월 30일부터 국내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블랙베리 볼드 스마트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rimapacnorm" rel="lightbox[pics15232]" href="http://bloter.net/files/2009/07/rimapacnorm.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23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rimapacnorm.jpg" alt="rimapacnorm" width="300" height="427" /></a></p>
<p>놈 로(Norm Lo) RIM 아태 총괄 부사장은 초기 판매 물량이 기대치에 떨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이제  2분기 지났을 뿐이다. 제품 판매를 위한 마케팅 전략, 제품 수급, 판매망 구축 등 하나씩 보강해 가고 있다. SK텔레콤과의 협력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p>
<p>놈 로 총괄 부사장은 “블랙베리는 단순한 스마트폰이 아니라 플랫폼”이라고 <a href="www.samsung.com/sec" target="_blank">삼성전자</a>나 <a href="http://www.lge.co.kr/" target="_blank">LG전자</a>,  HTC, <a href="http://www.nokia.com/" target="_blank">노키아</a>, 소니에릭슨과의 차별점을 강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기업의 핵심 업무에 최적화됐고,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음악이나 동영상  감상, 소셜 네트워킹 연결 기능들도 타 스마트폰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반론을 폈다.</p>
<p>그는 SK텔레콤과의 현재 협력에 대해 만족해 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고객, 개인 사용자, 전문직 종사자 등을 겨냥한 자사의 전략이 장기전에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국내 고객 행사차 방한한 놈 로 RIM 아티 총괄 부사장과의 일문일답.</p>
<p><strong>국내 진출 반년이 지났는데 판매 댓수가 너무 적은 것 같다.</strong></p>
<p>한국에 들어온 지 2분기 밖에 안됐다. 기대한 수치 이상이다. 반년 정도 지났는데 그동안 마케팅과 판매망 구축, 파트너와 협력 강화 분야  구축에 힘을 썼다. 그런 부분에선 만족하고 있다. 기업 고객 뿐 아니라 개인 사업자와 전문직 종사자, 일반 사용자 등을 겨냥한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에 점차 나아지리라 본다.</p>
<p><strong>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3천대 가량의 판매는 정말 작아 보인다.</strong></p>
<p>파트너십과 비즈니스 채널 마련, 마케팅이나 서비스 보강 문제 등 기반을 다져왔다. 진입 자체에 문제가 없었다고 본다. 현재까지 진척 사항에  만족하고 있다. 토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향후 수개월 동안 판매가 꾸준히 올라갈 것으로 본다. 2분기 실적 가지고 염려하지 않는다.</p>
<p><strong>최근 개인 대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지만 일부 지방의 경우 판매처도 없다. 또 가격도 출고가가 60만원 대이고 실제 구매가는 50만원 대인 것으로 알고 있다. 조금 비싼 것  아닌가?</strong></p>
<p>가격은 SK텔레콤이 결정을 하는데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 있는 가격대라고 본다. 블랙베리는 단순한 단말기가 아니다.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 전체적인 부분을 본다면 상당히 매력적이다.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블랙베리 단말기다. SKT가 프로모션을  하고 있고, 어제 고객 행사도 진행했다.</p>
<p>판매망들도 현재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더 늘어날 것이다. 곧 발표가 있을 것이다.</p>
<p><strong>개인 시장을 겨냥했지만 국산 메신저서비스와 멀티미디어메시징시스템(MMS), 레터링, 국내MAP서비스, 무선인터넷NATE,  영상통화 등이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 너무 서두른 것 아닌가?</strong></p>
<p>SKT에서 관련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중이다. 일부 지원하지 않은 것들이 있지만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것이다. 또 이번 SKT의 MMS는 RIM사에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 SKT의 MMS는  오픈모바일얼라이언스(OMA)에서 정한 글로벌 MMS 스펙을 따르게 된다. 이로써 블랙베리는<span lang="EN-US"> SKT를</span> 통해 글로벌<span lang="EN-US"> MMS </span>스펙<span lang="EN-US">/</span>플랫폼을 제공하는 최초의 단말기가 될 것이다.</p>
<p><strong>애플의 아이폰 국내 도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블랙베리 판매에 상당히 위협적일 것 같다. 국내 상황과는 별개로  해외 시장의 경우 아이폰이나 팜 프리가 음악과 소셜 네트워킹, 동영상 지원 면에서 블랙베리를 능가해 오히려 RIM사가 고전할 수 있다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지적도 있다.</strong></p>
<p>우리의 강점은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비즈니스맨,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경쟁은 항상  있어왔다. 다양한 시장에서 다방면에서 이들과 경쟁하고 있지만 우리가 가진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장에서 우린 항상 선두다. 가트너와 IDC  같은 시장 조사 업체의 자료를 봐도 알 수 있다.</p>
<p>앞서 밝힌 대로 블랙베리는 단순한 기기가 아니다. 푸시 메일을 통한 실시간 협업, 베터리와 무선 스펙트럼 관리 등에서도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물론 게임이나 음악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p>
<p><strong>RIM사도 ‘</strong><a href="http://na.blackberry.com/eng/services/appworld/" target="_blank"><strong>App  World for BlackBerrys</strong></a><strong>’이라는 애플리케이션 거래 장터를 만들었다. SKT도 조만간 런칭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분야에서의 협력이 궁금하다. 단순 입점인가 아니면 한글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결제만 SKT가 대행하게  되나?</strong></p>
<p>아직 아태지역을 겨냥한 앱스토어는 마련돼 있지는 않다. 한국 사항에 맞도록 과금 문제 등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우리의 서비스는 항상  융통성이 있다. 질문한 두 가지 모델 모두 가능하다고 본다. 앱스월드 말고도 애플리케이션 센터라는 딜리버리 플랫폼도 제공할 수 있다. 통신사가  우리의 플랫폼을 활용해 <a href="http://www.apple.com/iphone/features/appstore.html" target="_blank">앱스토어</a> 판매가 가능토록 한 것이다. 모델이 다양하기 때문에 한국에 맞는 방식은 무엇인지 논의하고 있다. 이것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본다.</p>
<p><a href="www.sktelecom.com" target="_blank"><strong>SK텔레콤</strong></a><strong> 이외에 </strong><a href="www.kt.com" target="_blank"><strong>KT</strong></a><strong>나 </strong><a href="www.lgtelecom.com" target="_blank"><strong>LG텔레콤</strong></a><strong> 같은 타 통신사와 협력할 생각은  없나?</strong></p>
<p>전세계 160개 국가에서 500개 통신사와 일하고 있다. 홍콩에도 5개의 통신사가 있는데 지금 모두 협력하고 있다. 하지만 2002년 첫  서비스를 할 때는 한 통신사와 먼저 진행했다. 그 후 점차적으로 늘렸다. 하나의 업체하고만 일한다는 정책은 없다. 다만 한국은 현재 SKT와  협력하고 있고, 그 협력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p>
<p><strong>RIM 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서버도 구입해야 한다. 최근 </strong><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strong>마이크로소프트</strong></a><strong>와 </strong><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strong>IBM</strong></a><strong> 등 전세계  메시징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회사들이 익스체인지 서버와 도미노와 로터스노츠에서 푸시 메일 기능과 보안, 단말기 관리 기능들을 대거 개선하고  있다.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strong></p>
<p>전세계 수많은 현지 기업들이 블랙베리를 신뢰하고 있다. 왜 그럴까? 진정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솔루션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블랙베리 제품과 비슷해진다고 하는데 아직 유사한 제품은 없다. 우리는 핵심 업무에 적용 가능하다. 지난 5월 BES(<span lang="EN-US">BlackBerry Enterprise Server) 5.0이 출시됐는데 이것도 조만간 한국에 런칭할 계획이다.<br />
</span></p>
<p>우린 단순히 푸시 메일 기능만 제공하지 않는다. IBM과 <a href="http://www.oracle.com/" target="_blank">오라클</a>, <a href="http://www.sap.com/" target="_blank">SAP</a> 등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과 협력해 CRM, 비즈니스인텔리전스, 영업정보를 비롯해 금융, 제조, 교육, 보건 등 버티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들도  제공하고 있다. 이런 부분은 우리가 가장 앞서고 있고 시장 조사 기관들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다.</p>
<p><span lang="EN-US">DC(</span><span lang="EN-US">IDC Asia/Pacific Mobile Voice, Data and Multimedia Services Tracker, 2008</span>년<span lang="EN-US"> 4</span>분기<span lang="EN-US">)</span>에 따르면<span lang="EN-US">, </span>한국의 모바일 이메일 사용자 수가<span lang="EN-US"> 2009</span>년<span lang="EN-US"> 470</span>만 명에서<span lang="EN-US"> 2013</span>년에는<span lang="EN-US"> 1천 870</span>만 명으로<span lang="EN-US"> 4</span>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린 이런 미래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p>
<ul>
<li>
<h5><a href="../archives/14678">블랙베리, 국내 개인 사용자에게  러브콜</a></h5>
</li>
<li>
<h5><a href="../archives/9178">SKT,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 정조준</a></h5>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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