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홈페이지 오픈소스로 새단장

  김상범 2009. 10. 27 (2) Social IT, 뉴스와 분석 |

whitehouse_homepage미국 백악관의 홈페이지가 오픈소스로 새단장하고 26일 오픈했다. 미 정부는 사이트를 좀 더 투명하게 만들고자 오픈소스 컨텐츠 관리 시스템(CMS) ‘드루팔(Drupal)’을 기반으로 새롭게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로 구축된 백악관 홈페이지는 누구가 가져다 수정해서 쓸 수 있게 됐다. 미국 정부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후 백악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사이트내 컨텐츠를 모두 크리에이티브커먼스 라이선스(CCL)를 적용해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바 [...]

“오바마의 사이버 보안 계획, 세부사항 부족” 보안 전문가 지적

  IDG Korea 2009. 06. 02 (0) 뉴스와 분석 |

보안 전문가들이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내놓은 새로운 사이버 보안 계획에 대해 세부적인 계획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또한 연방 사이버 조정관이란 위치가 매우 제한적인 권한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새로운 사이버 보안 조정관은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National Security Council)와 국가경제회의(NEC, National Economic Council) 양쪽에 보고하는 위치인데, 이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이 누구를 임명하건 우선순위가 둘로 나눠진다는 것. 법률회사인 [...]

오바마 정부의 ‘오픈 데이터 시대’ 개막 임박

  IDG Korea 2009. 04. 14 (1) 뉴스와 분석 |

미국에서는 빠르면 다음 달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정부의 새로운 웹 사이트인 data.gov를 통해 정부 데이터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음 주면 NGO단체인 책임정치센터(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가 수집한 선거운동과 로비 데이터도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면서 데이터 공개성의 웹 2.0 시대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OpenSecrets.org 웹 사이트로 잘 알려진 책임정치센터는 웹 사이트를 통해 선거운동과 로비 데이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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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인터넷으로 ‘국민과의 대화’ 시도

  IDG Korea 2009. 03. 26 (0) 뉴스와 분석 |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6일 구글 마더레이터(Moderator)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접수된 질문에 대답할 계획이다. 미 백악관은 지난 23일 유튜브를 통해, 인터넷으로 작금의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과 질문을 접수한다고 공지했던 바 있다. 구글 마더레이터는 사용자들이 질문을 게재하고 선호하는 질문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 수요일까지 11개 범주에 걸쳐 총 1만 2,000명이 질문을 게재하고 42만 건의 투표가 이뤄진 상태다. 가장 [...]

[IT수다떨기]닌텐도와 대통령, 그리고 소통

  도안구 2009. 02. 07 (1) 뉴스와 분석 |

대박이다. 이 정도 되면 초대박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른들까지 모르는 이가 없을 지경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닌텐도’는 대부분의 언론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고, 온라인 공간은 이명박 대통령의 말을 풍자한 ‘재기발랄한’ 콘텐츠로 넘쳐난다. 어디서 그렇게 쏟아지는지 다들 즐겁게 이 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2009년 상반기 최대 창작 히트작이 닌텐도 풍자 콘텐츠가 아닐까 한다. 대상은 [...]

IT 활성화를 위해 오바마가 해야 할 여섯 가지

  IDG Korea 2009. 01. 21 (1) 뉴스와 분석 |

네트워크 월드는 신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맞이해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신임 오바마 대통령이 침체된 IT 업계를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수없이 많은 제안 중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여섯 가지를 골랐다. No.1 연방 CTO를 팀제로 전환하라. 팀의 구성은 대규모 IT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매니저 타입의 인물,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초기 단계의 기술을 찾아 투자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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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9/11, 오바마, 미네르바

  이희욱 2009. 01. 21 (0) 삶/여가/책 |

<화씨 9/11>을 봤다. 한참 늦었다. 영화는 예상보다 훨씬 재기발랄하고 신랄하다. 카메라는 조지 W. 부시의 취임식을 비춘다. 흑인들의 선거권을 유린해 선거 결과를 뒤집은 공화당 후보에겐 출발부터 삐걱거림은 예상된 일이었다. 영화는 ‘지구촌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의 오지랖을 비웃고, 그 수장인 미국 대통령에게 드리운 근엄한 장막을 보기좋게 걷어버린다. 부시는 희화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마이클 무어는 참으로 재간둥이다. 그는 우리가 무심히 [...]

美 오바마 대통령 취임 거부 악성 스팸 주의

  도안구 2009. 01. 20 (0) 뉴스와 분석 |

obamavirus  시만텍 보안연구소는 오바마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오바마의 인기를 악용한 악성 스팸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이메일 사용자들의 주의를 요구했다. 해당 악성 스팸은 ‘미 신임 대통령 사망’, ‘속보 – 버락 오바마 미합중국 대통력 취임 거부’ 등의 제목과 내용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스팸 내의 링크를 클릭하면 오바마-바이든 당선자의 공식 웹사이트와 유사한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해당 웹페이지는 웹브라우저 취약점을 악용, [...]

오바마 캠프, 인터넷전화 적극 활용

  도안구 2008. 11. 18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skype081118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당선자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의 당선에 스카이프가 일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세계 3억7천만 명이 사용하는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VoIP) 스카이프는 버락 오바마 선거 캠프가 온라인 유세 전략의 하나로 블로그와 사회적 네트워크 및 스카이프 등 웹 2.0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왔다고 밝혔다. 스카이프 측은 미국 각 주별 선거 기간 내내 오바마 진영의 선거 캠프에서 스카이프를 통한 [...]

오바마를 당선시킨 IT 5대 공약

  추현우 2008. 11. 10 (5) 뉴스와 분석 |

미국 제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될 버락 오바마 당선자.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IT 산업을 잘 이해하는 대통령이라는 점에 대해 미국 IT 업계의 기대가 크다. TG데일리는 7일(현지 시각) 오바마 당선자의 5대 IT 공약을 설명하면서 미국 IT 산업의 구조 개편과 향후 전망에 대해 보도했다. 오바마 당선자의 IT 부문 주요 공약은 인터넷 기반 기술과 연구 개발, 기술 및 서비스 [...]

팔레스타인 대학생, 스카이프 통해 오바마 지지 호소

  버섯돌이 2008. 10. 29 (0) 디지털라이프 |

skype아직 전쟁이 끊이질 않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거주하는 한 대학생이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인 스카이프(Skype)를 이용해서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자 지구에 살고 있는 24살 청년인 Ibrahim Abu Jayab는 자신의 컴퓨터에서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미국번호에 무작위로 전화를 해서 음성메시지(Voicemail)을 남기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이라고 한다. “저는 가자지구에 사는 Ibrahim Abu Jayab입니다. 저는 [...]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 “인터넷 중립성 위해 오바마 지지”

  추현우 2008. 10. 17 (1) 사람들 |

미국 대선 레이스가 종반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빈트 서프(Vint Cerf) 박사가 오바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빈트 서프는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성명서를 통해 분쟁과 빈곤 등 세계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인터넷 중립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구글이나 야후, 이베이, 아마존, 스카이프 등의 혁신 기업들이 마음껏 활동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