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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온라인백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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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존이 IDC를 직접 구축한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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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Jul 2011 01:16:3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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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인 더존비즈온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직접 구축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이 IDC를 직접 구축한 건 더존비즈온이 처음이다. 이 센터의 이름은 &#8216;D-클라우드 센터.&#8217;
더존비즈온은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에 ‘D-클라우드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7월 11일 밝혔다.

김용우 더존IT그룹 회장은 이에 대해 “글로벌 IT기업을 향한 그룹의 비전이 ’D-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비로소 가시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인 더존비즈온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직접 구축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이 IDC를 직접 구축한 건 더존비즈온이 처음이다. 이 센터의 이름은 &#8216;D-클라우드 센터.&#8217;</p>
<p>더존비즈온은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에 ‘D-클라우드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7월 11일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747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471/duzonidc1107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473" title="duzonidc1107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duzonidc110711.jpg" alt="" width="450" height="310" /></a></p>
<p>김용우 더존IT그룹 회장은 이에 대해 “글로벌 IT기업을 향한 그룹의 비전이 ’D-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비로소 가시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치며,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등 전통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D-클라우드 센터’는 2009년 8월 토목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준공한 더존 강촌캠퍼스 설계 당시 연구개발동 지하 1층에 연면적 3,300m²(약 1000평)의 규모로 공정에 착수했으며, 올해 1월말 본사 이전 이후 최첨단 인프라와 최신식 공법을 동원해 내부 설비를 조성했다.</p>
<p>그렇다면 왜 소프트웨어 기업인 더존비즈온이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것일까?</p>
<p>김용우 회장의 말 속에 약간의 힌트가 숨어 있다. 그는 앞으로 IaaS, SaaS 형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물론 &#8216;앞으로&#8217;다. 소프트웨어 업체가 SaaS를 제공하는 방식은 크게 4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p>
<p>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자사의 솔루션을 SaaS 형태로 변환시켜 제공하는 형태와 대형 통신사의 IDC에 입주해 직접 SaaS를 제공하는 형태 아니면 통신사와 협력해서 통신사가 구축한 클라우드 기반 위에 SaaS를 제공하는 형태, 마지막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나 구글 웹엔진, 세일즈포스닷컴의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활용해 제공하는 형태 등이다.</p>
<p>더존비즈온은 맨 마지막 방식과 관련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기존 패키지 모델이 아니라 서비스 모델을 검토해 본 것.</p>
<p>이와는 별개로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자체적인 서비스 타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더존비즈온이 SaaS용 회계재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지만 얼마나 강력하게 이 사업을 추진할 지 주목된다. 왜냐하면 기존 사업 모델이 패키지 구축형 모델이기 때문이다. SaaS 사업을 강화하면 당장 매출 하락하게 돼 있다. 사업 모델 변경을 위해서는 한번은 거쳐야 하는 단계지만 매출 하락없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안착시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p>
<p>그렇다면 IaaS를 우선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공산이 크다. 중소 기업들 중 IT관리자가 없는 곳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면 손쉽게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다.</p>
<p>또 하나는 그린팩스 사업을 위한 센터로서의 활용이다. 더존비즈온은 자회사를 통해서 그린팩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최근에는 일본 시장 진출도 타진하고 있다. 물리적인 팩스 기계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팩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들은 팩스 송수신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고, 관련 데이터도 안전하게 암호화해 저장할 수 있다. 이 때 핵심 역할이 그린팩스 기기와 데이터센터다. 특히 일본 시장의 경우 최근 지진과 원전 사고로 인해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또 아태지역에 관련 사업 진출을 위해서도 용이하다.</p>
<p>이 센터는 공인전자문서보관 사업을 위해서도 활용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은 공인전자문서보관소(공전소) 사업자로 신청해 놓은 상태다. 현재 지식경제부로부터 공전소 사업승인 검사를 받고 있는 단계며, 올해 내 본격적인 공전소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p>
<p>더존비즈온의 관계사인 보안 업체인 더존ISS는 중소기업 대상 온라인 백업 분야에서 1위를 하고 있다. 이미 다년간 경험도 축적한 상태다. 온라인 백업 서비스를 위해서도 탄탄한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p>
<p>더존비즈온의 이번 시도는 국산 업체로는 처음 시도하는 도전이다. 성공 유무를 당장에 점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해외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는 너무나 당연시되는 사업 모델이지만 시장이 작은 국내 시장에서도 이런 모델이 통할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다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1차 타깃이 개인과 중소기업이라는 점을 본다면 중소기업 시장에서 확실한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의 시도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앞서 밝힌대로 과연 자사의 수익원을 스스로 줄이면서도 이런 변화를 시도하겠느냐는 점이다.</p>
<p>센터를 마련한 것과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한꺼번에 바꾸는 것은 전혀 다른 선택의 문제기 때문이다. 더존비즈온이 어떤 선택을 언제쯤 내릴 지도 데이터센터 구축 못지 않게 흥미를 끄는 대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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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만텍, 삼성전자 전 PC에 노턴 제품 번들&#8230;안연구소, &#8220;별 영향 없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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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Sep 2010 07:12:0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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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지막 문턱을 넘었다. 시만텍이 삼성전자의 PC 전 제품에 ▲개인용 통합 PC 보안 제품 ‘노턴인터넷시큐리티 2010(Norton Internet Security 2010)’ ▲온라인 백업 제품 ‘노턴온라인백업(Norton Online Backup)’을 공급한다. 3년만의 재 계약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맥아피와 협력해 왔다.
시만텍 입장에서 삼성전자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시만텍은 이미 LG전자, 삼보, 주연테크, 대우 루컴즈 등 국내 주요 PC 제조사들과 번들 계약을 체결했었고, HP와 도시바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지막 문턱을 넘었다. 시만텍이 삼성전자의 PC 전 제품에 ▲개인용 통합 PC 보안 제품 ‘노턴인터넷시큐리티 2010(Norton Internet Security 2010)’ ▲온라인 백업 제품 ‘노턴온라인백업(Norton Online Backup)’을 공급한다. 3년만의 재 계약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맥아피와 협력해 왔다.</p>
<p>시만텍 입장에서 삼성전자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시만텍은 이미 LG전자, 삼보, 주연테크, 대우 루컴즈 등 국내 주요 PC 제조사들과 번들 계약을 체결했었고, HP와 도시바의 경우에는 이미 본사 차원에서 협력이 단행돼 국내에도 시만텍 제품이 번들돼 공급되지만 삼성전자만 맥아피를 선택했었다. 마지막 남은 철옹성을 품에 안은 상황이다.</p>
<p>시만텍은 2009년 출시된 제품부터 제품 경량화에 심혈을 기울여 오면서 &#8216;너무 무겁다&#8217;는 사용자들의 고정 관념들을 어느 정도 탈피해 오고 있었다. 2010년 제품은 더욱 성능을 개선했다.</p>
<p>이번 계약에 따라 시만텍은 ‘노턴인터넷시큐리티 2010’ 1년 라이선스와 30일간 5GB의 용량을 이용할 수 있는 ‘노턴온라인백업’을 삼성전자 PC에 번들 제공하게 되며, 삼성전자의 데스크톱 매직스테이션과 삼성 센스 노트북, 넷북 등 6월 이후 출시된 삼성전자의 PC 전 제품 라인에 노턴 제품이 탑재된다.</p>
<p>심규태 삼성전자 IT 솔루션 사업부 부장은 “컴퓨터 해킹을 통한 정보 유출에 대한 위협이 날로 높아지고, 이에 따른 보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PC 고객들의 보다 안전한 디지털 라이프를 지원하고자 보안 솔루션을 번들로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노턴인터넷시큐리티 2010’은 차세대 평판(reputation) 기반 보안 기술로 다양한 인터넷 위협으로부터 온라인 거래 및 개인정보, PC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개인용 통합 보안 제품이다. 또, ‘노턴온라인백업’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디지털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원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의 온라인 백업 제품이다. 최근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CC) 서비스 업체들이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과 함께 비교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만텍은 전세계 온라인 백업 서비스 1위 업체다.</p>
<p>삼성전자 PC 고객들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탁월한 성능의 노턴 통합 보안 제품으로 안전하게 PC를 보호할 수 있으며, 노턴온라인백업을 이용해 30일 동안 5GB의 온라인 공간에 사진, 음악 등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 관리할 수 있다.</p>
<p>노턴과의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PC 보안과 데이터 보호에 대한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시만텍은 국내 삼성 PC 고객을 대상으로 노턴의 선도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송한진 시만텍코리아 컨수머 사업부 차장은 “삼성전자와의 공동 마케팅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시만텍의 탁월한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시만텍은 소비자의 요구와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을 반영한 노턴 제품을 통해 개인사용자들의 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한 PC 사용을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이번 계약과 관련해 안철수연구소측은 &#8220;이미 개인들의 경우 무료 백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은 아니다&#8221;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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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기업용 온라인 백업 서비스 &#8216;유클라우드 프로&#8217;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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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Aug 2010 08:18: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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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기업 고객을 겨냥한 온라인 백업 서비스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6월 말 개인 대상으로 다양한 문서들을 자동으로 클라우드 공간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였던 KT가 &#8216;유클라우드 프로&#8217;를 선보이면서 기업 고객 확보에 나선 것. KT의 서비스 출시로 이미 시장에 진출한 경쟁업체들도 잔뜩 긴장하게 생겼다.
KT는 16일 중소기업의 데이터 운용과 관리에 적합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8216;유클라우드 프로(ucloud pro)&#8217;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ktucloudpro.jpg" rel="lightbox[36762]" title="ktucloudpro"><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title="ktucloudpr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ktucloudpro_thumb.jpg" border="0" alt="ktucloudpro"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left">기업 고객을 겨냥한 온라인 백업 서비스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p>
<p>지난 6월 말 개인 대상으로 다양한 문서들을 자동으로 클라우드 공간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였던 KT가 &#8216;유클라우드 프로&#8217;를 선보이면서 기업 고객 확보에 나선 것. KT의 서비스 출시로 이미 시장에 진출한 경쟁업체들도 잔뜩 긴장하게 생겼다.</p>
<p><a href="http://www.kt.com" target="_blank">KT</a>는 16일 중소기업의 데이터 운용과 관리에 적합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8216;<a href="http://pro.ucloud.com" target="_blank">유클라우드 프로(ucloud pro</a>)&#8217;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p>
<p>서정식 KT 클라우드추진본부장은 &#8220;유클라우드 프로는 단순한 웹하드 개념을 넘어 직원간 협업 지원, 자동 데이터 백업 시스템 구축, 모바일 오피스 환경 제공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게 한다&#8221;며, &#8220;KT는 스토리지와 더불어 고성능의 컴퓨팅 파워까지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p>
<p>유클라우드 프로의 이용요금은 접속 아이디 2개와 20GB 저장용량을 기본으로 월 1만8천원. 아이디 추가 시 1개당 2천원, 저장용량은 20GB당 1만 4천원의 월 요금이 추가된다. 이와 관련해 KT는 &#8220;100GB를 기준으로 동일 아이디 개수를 비교했을 때 일반 웹 스토리지가 90만원선인 것에 비해  유클라우드 프로는 10% 수준인 9만원 대에 이용할 수 있다&#8221;고 가격 경쟁력을 강조했다.</p>
<p>기업용 서비스인만큼 개인 대상의 유클라우드에 없는 직원간 파일 공유, 지정 폴더 별 접근권한 설정, 관리자 기능 등 기업 업무환경에 적합한 기능들도 함께 제공한다. 스마트폰용 앱도 제공해 외부에서도 관련 문서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p>
<p>KT의 유클라우드 서비스는 자사의 다른 서비스와 경쟁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KT의 이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웹하드(<a href="http://www.webhard.co.kr">http://www.webhard.co.kr</a>)와 경쟁하지만, 동시에 KT하드(<a href="http://www.kthard.com">http://www.kthard.com</a>), 호스트웨이IDC의 <strong><a href="http://hostway.co.kr/solution/pcbackup/03service_biz.html" target="_blank">PC백업 서비스</a></strong>와도 충돌이 불가피하다.</p>
<p>이와 관련해 KT의 한 관계자는 지난 클라우드 컴퓨팅 발표장에서 &#8220;이미 제공되는서비스와 충돌이 나더라도 불가피하다. 어차피 KT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미리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8221;고 밝힌 바 있다.</p>
<p>KT의 이번 서비스 출시로 긴장할 업체는 또 있다. 바로 더존비즈온의 계열회사인 더존ISS. 더존ISS는 2006년 10월 KTH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자사의 중소 고객과 개인 대상으로 온라인 백업 시장에 발을 담근 후 최근에는 직접 구축 후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2008년 중순 2천여 고객이 2009년 말 기준으로 7천여 고객으로 늘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p>
<p>KT가 저렴한 가격으로 중소기업 고객 공략을 선언한 만큼 국내 온라인 백업 서비스 개척 업체인 더존ISS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KT발 SMB용 온라인백업 후폭풍이 어느 정도의 파괴력을 보일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089" target="_blank">온라인 백업 시장은 언제 열리나 — 해외는 혈투 본격화</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089" target="_blank">온라인 백업 ‘춘추전국 시대’</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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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EMC 홍정화 상무, &#8220;자린고비 기업, 비법은 콘텐츠관리&#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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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Jan 2009 05:3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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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대접을 받았던 기업콘텐츠관리(ECM) 솔루션이 이제는 업무 효율화와 협업, 사내 정보 보안을 위한 기반 인프라로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지갑을 쉽게 열지는 않겠지만 그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한국EMC 콘텐츠관리와아카이빙(EMA) 사업부 담당 홍정화 상무는 지난해 기업콘텐츠관리(ECM; 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 시장이 고객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한 것에 만족해 했다. 그는 또 2009년에는 기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대접을 받았던 기업콘텐츠관리(ECM) 솔루션이 이제는 업무 효율화와 협업, 사내 정보 보안을 위한 기반 인프라로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지갑을 쉽게 열지는 않겠지만 그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9161834fcd1_B67C/emcecmhong090107.jpg" rel="lightbox[9656]" title="한국EMC 홍정화 상무, "자린고비 기업, 비법은 콘텐츠관리""><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79161834fcd1_B67C/emcecmhong090107_thumb.jpg" border="0" alt="emcecmhong090107" width="220" height="296" align="left" /></a> 한국EMC 콘텐츠관리와아카이빙(EMA) 사업부 담당 홍정화 상무는 지난해 기업콘텐츠관리(ECM; 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 시장이 고객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한 것에 만족해 했다. 그는 또 2009년에는 기업 위주의 B2B 영업에서 확장, 개인 사용자를 겨냥한 서비스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콘텐츠관리에 기업과 개인 시장이 따로가 아니고 ‘콘텐츠 관리는 EMC’라는 인식을 기업과 개인들에게 확산시키겠다는 뜻이다.</p>
<p>ECM이란 업무의 효율화와 문서보안 등을 위해 파일 형태의 각종 문서와 이미지, 영상 등을 생성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등록, 저장, 관리, 송수신, 조회 등 관리를 가능케 하는 솔루션이다.</p>
<p>이 기술을 도입하면 콘텐츠 관리의 중앙화로 투명한 문서관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검색과 정보공유, 자산화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기업 정보자산의 외부 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p>
<p>개인 사용자들은 PC에 저장된 다양한 문서나 수많은 디지털기가로 생산해 내는 콘텐츠들도 포함되는데 이런 콘텐츠는 온라인 백업 서비스로 지원하겠다는 뜻이다.</p>
<p>‘다큐멘텀’이라는 제품을 통해 국내 ECM 시장을 공략해 온 한국EMC에게 지난해는 ‘ECM은 한국EMC’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전달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올해는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예상된다. 새로운 메시지 전달이 필요한 상황이다.</p>
<p>홍정화 상무는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모두 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CM입니다. 거기다 통합 저장소를 통해 문서 유출에 대한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는 것이죠”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ECM 도입 기업들의 경우 내부 자료 검색이 기존보다 270배 많아졌고, 이메일을 저장하는 스토리지 용량도 48% 정도 줄였다. 당연히 협업의 속도도 늘게 됐고, 기업 내부 문서 보안을 위한 큰 틀도 마련된 셈이다.</p>
<p>포스코의 도입 사례는 ECM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예다. 포스코는 ECM 시스템 구축으로  약80% 이상의 문서량 경감효과와 함께 정보공유와 협업환경을 제공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p>
<p>홍정화 상무는 “포스코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크하려는 국내 고객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p>
<p>고객들의 접근 방향이 달라지고 있는 것도 좋은 사례라는 것이 홍 상무의 설명이다. 그는 “예전엔 ECM 엔진만 도입하고 다른 기능들은 별도 개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EMC가 제공하는 다큐멘텀 스위트를 활용해 부가 기능을 연동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p>
<p>ERP 솔루션처럼 ECM도 스위트 개념으로 변한 만큼 고객들도 변하고 있다는 것.</p>
<p>이에 따라 한국EMC 부서도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ECM 매출 중 컨설팅 매출이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컨설팅 제공도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 한국EMC의 전문 아키텍처들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협력 업체가 손을 잡다보니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고객들의 요구도 문서 시스템 구축에서 백업과 복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만큼 한국EMC가 이 부분에서 고객과 상의해 큰 그림을 그리고 해당 파트너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형태가 주를 이룰 것이라는 설명이다.</p>
<p>또 이와 함께 교육 사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트너들과 협력해 아태지역의 온라인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국내에 소개한다는 것. 홍정화 상무는 “프로젝트 요구는 많은데 비해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 사업도 강화합니다”라고 밝혔다.</p>
<p>올해 한국EMC의 행보 중 관심을 끌 분야는 바로 온라인 백업 시장 진출 여부다. EMC는 지난해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 대표주자로 자리잡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담 사업부 출범과 전용 기술 플랫폼인 ‘EMC 포트리스(Fortress)’와 온라인 백업 서비스 솔루션 ‘모지엔터프라이즈(MozyEnterprise)’를 발표했다. 개인과 SMB 고객을 겨냥해 레노버와 손을 잡았다.</p>
<p>홍정화 상무는 “2009년 국내 온라인백업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인 것은 사실입니다. 어떤 형태로 언제 런칭할지는 계속 검토중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온라인 백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힌 국내 보안 업체들과의 경쟁도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게 됐다.</p>
<p>기업과 개인 시장을 모두 겨냥하고 있는 한국EMC는 다양한 협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2007년 12월 삼성전자와 제휴했던 내용도 지난해 꾸준히 협의하면서 탄력이 붇고 있고, 지난해 포스데이타와 ECM 분야에서 협력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것. 이와 유사한 협력도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입장.</p>
<p>한국EMC는 제조업 중심의 고객을 다변화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그동안 87% 정도의 매출이 제조업계에서 달성된 만큼 금융과 공공, 통신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p>
<p>불경기의 파고를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한편, 지난해엔 기술적으로 ECM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협력이 있었다. EMC와 IBM,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잡은 것. 세 회사는 이기종 기업용텐츠관리 솔루션의 콘텐츠 저장소(Repository)간 애플리케이션의 상호 운용과 호환성을 지원하는 신규 인터페이스 표준 규격을 발표했다.</p>
<p>3사는 웹서비스와 웹 2.0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한 ‘CMIS(Content Management Interoperability Services: 콘텐츠 관리 상호 운용 서비스) 규격’을 발표하고, 국제표준화기구(OASIS : 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의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p>
<p>고객의 요구가 다양화되면서 솔루션 업체들간의 협력도 탄력을 받고 있다.</p>
<p>[관련 기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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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a href="http://bloter.net/archives/7234">포스데이타-한국EMC, “기업콘텐츠관리 시장 함께 키우자”</a></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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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a href="http://bloter.net/archives/6088">콘텐츠관리의 새로운 이정표 세웠다 — EMC-IBM-MS 협력</a></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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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a href="http://bloter.net/archives/664">삼성전자 프린팅 사업부, ECM 업체 끌어안기 본격화</a></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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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h5><a href="http://bloter.net/archives/5844">온라인 백업 시장은 언제 열리나 — 해외는 혈투 본격화</a></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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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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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백업 시장은 언제 열리나 &#8212; 해외는 혈투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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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Sep 2008 06:26:5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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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료 백신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안철수연구소나 알약으로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스트소프트의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1~2년 내 개인이나 중견중소기업들을 겨냥해 온라인 백업과 복구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측은 시만텍의 사업 모델을 벤치마킹하겠다고 대놓고 이야기할 정도다.
온라인 백업 시장은 기업 내 다양한 문서와 파일들을 주기적으로 온라인 저장 공간에 백업해 놓는 것이다. 말은 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료 백신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안철수연구소나 알약으로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스트소프트의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1~2년 내 개인이나 중견중소기업들을 겨냥해 온라인 백업과 복구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측은 시만텍의 사업 모델을 벤치마킹하겠다고 대놓고 이야기할 정도다.</p>
<p>온라인 백업 시장은 기업 내 다양한 문서와 파일들을 주기적으로 온라인 저장 공간에 백업해 놓는 것이다. 말은 참 쉬워보이지만 동일 문서라도 해도 서로 다른 작업을 통해 버전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단순히 웹 저장소를 제공한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p>
<p>수많은 데이터들의 버전을 일일히 관리해야 하는 일 때문에 데이터 중복 제거와 암호화, 복구화 , 압축 기술 등이 필요하다. 시스템의 운영 노하우는 말할 수 없다. 웹하드 업체는 넘쳐 나지만 온라인 백업 전문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지 않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p>
<p>그렇다면 온라인 백업 시장은 국내외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있을까? 우선 외국으로 눈을 돌려보자.</p>
<p>시만텍은 시만텍 프로텍션 네트워크라는 온라인 백업과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아직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다. 시만텍은 이외에도 스왑드라이브와 200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백업닷컴도 인수했다.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면서 자사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지만 선발 업체를 인수합병하면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사업 모델을 변화시키고 있다.</p>
<p>시만텍코리아의 강일선 상무는 &#8220;아직까지 국내 런칭 시기를 명확히 밝힐 단계는 아닙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다만 국내 시장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초기 직접 서비스하기보다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파트너와 함께 할 것입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시만텍은 노턴이라는 제품을 통해 이미 대형 고객사는 물론 SMB와 개인 고객들까지 광범위한 접점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좀더 수월하게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그렇다고 시만텍이 이 시장을 모두 평정할 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시장이기도 하거니와 시만텍의 온라인 평정을 가만히 두고볼 EMC가 아니기 때문이다. 스토리지와 보안 분야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두 회사의 경쟁은 이제 온라인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EMC는 데이터중복 제거와 복구 엔진 업체인 아바마도 인수했고, 2007년 온라인 백업 서비스 기업인 버클리데이터시스템즈도 인수했다.</p>
<p>EMC는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 대표주자로 자리잡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올초 SaaS 전담 사업부 출범과 전용 기술 플랫폼인 ‘EMC 포트리스(Fortress)’와 온라인 백업 서비스 솔루션 ‘모지엔터프라이즈(MozyEnterprise)&#8217;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개인과 SMB 고객을 겨냥해 레노버와 손을 잡았다.</p>
<p>한국EMC측은 이런 서비스의 국내 출시나 제휴해 대해 &#8220;한글 지원과 비즈니스 연계 여부 등을 본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전했다. 한국EMC도 국내 고객사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385ac809ba41_BF6A/duzononlinebackup.jpg" rel="lightbox[5844]" title="온라인 백업 시장은 언제 열리나 -- 해외는 혈투 본격화"><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385ac809ba41_BF6A/duzononlinebackup_thumb.jpg" border="0" alt="duzon-onlinebackup" width="304" height="176" align="left" /></a> 해외에서는 스토리지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서비스 전문 업체들은 속속 인수합병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솔루션 사업자가 직접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2006년 10월부터 온라인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더존IIS는 2년간2000여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업체는 KTH와 제휴해 관련 서비스를 더존ERP나 회계 사용 고객을 확보해 왔는데 최근에는 독자적으로 해외 엔진을 들어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다.</p>
<p>차준호 더존ISS 팀장은 &#8220;더존 소프트웨어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버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백업도 이 서비스의 하납니다&#8221;라고 전했다. 차 팀장은 국내 인프라에 비해 서비스 업체나 솔루션 업체들이 거의 없는 이유에 대해 &#8220;xDSL를 사용하는 유통 IP 고객들의 시스템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또 여전히 기업의 내부 데이터를 외부에 맡길 수 있느냐는 생각이 팽배해 시장 확산이 않다보니 관련 업체들 출현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2년간 2000여 고객사를 설득할 수 있었던 배경도 이미 더존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군이 있었고, 관련 서비스를 적시에 만들어 제공했기 때문으로 이런 우군 없이 손쉽게 서비스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견해도 밝혔다.</p>
<p>한편, 국내 온라인 백업 분야에서 다년간 일했던 한 관계자는 국내 업체들이 관련 서비스나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나섰다. 앞서 밝힌대로 안철수연구소나 이스트소프트의 경우 웹하드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이것만으로 온라인 백업 사업을 할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p>
<p>이 관계자는 &#8220;해외 서비스 업체들이 인수합병하고 있는 회사들은 단순히 서비스 회사들이 아닙니다. 모두 데이터 중복 제거와 암호화, 압축, 복호화 등의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입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이런 기술 업체도 국내에 많지 않고, 단기간에 이런 기술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은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관점 포인트입니다&#8221;라고 전했다.</p>
<p>어떻든, 올해 말을 기점으로 내년에는 온라인 백업 관련 소식이 국내서도 다양하게 접하게 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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