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mail.co.kr’ 서비스 시작

  이희욱 2010. 01. 28 (3) 뉴스와 분석 |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핫메일 한국 계정 서비스를 1월28일부터 시작했다. 핫메일 한국 계정 서비스는 지금껏 제공돼 온 핫메일(hotmail.com)과 별도로 ‘hotmail.co.kr’로 제공되는 무료 웹메일 서비스다. 매달 전세계 이용자가 3억2천만명이 넘는 기존 핫메일로 원하는 아이디를 만들기 어려웠던 국내 이용자들은 핫메일 한국 계정으로 원하는 아이디를 등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핫메일 한국 계정은 윈도우 라이브 메일 홈페이지에서 ‘ID 만들러 가기’ 버튼을 눌러 신청하면 된다. [...]

‘모바일용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떴다…MS가 안 만든!

  이희욱 2009. 06. 01 (2) 뉴스와 분석 |

wlw_mobile‘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놓은 전문 블로그SW다. 블로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PC에서 글을 쓴 뒤 곧바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지녔다. 글자 크기나 색상을 고치거나 사진과 동영상을 넣기에도 편리하다. 많은 블로거들이 PC에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이용해 원격 블로깅을 즐긴다. 이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가 PC를 벗어날 모양이다. 윈도우 모바일용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24일, MS [...]

핫메일, ‘무제한 용량’ 적용 시작

  이희욱 2009. 02. 24 (3) 뉴스와 분석 |

hotmail_unlimit_storage‘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이 약속대로 무제한 용량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2월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5GB였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용량을 무제한으로 늘리겠다”며 “2009년 2월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2월23일 현재, 핫메일에 접속하면 ‘메일함 용량이 필요할 때마다 자동으로 늘어나므로 메일을 따로 저장하거나 삭제할 필요가 사라진다”는 공지가 뜬다. 화면 위 중앙에 뜨던 배너광고도 오른쪽으로 이동해 받은편지함 [...]

MS도 ‘지식검색’ 동참…’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 베타 공개

  이희욱 2008. 12. 22 (0) 뉴스와 분석 |

ms_answers주요 포털·검색사이트들이 경합 중인 ‘지식검색’ 서비스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뛰어들었다. 주인공은 MS의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다. ‘앤서즈’류의 서비스가 새로운 형태는 아니다. 국내에서 이미 네이버가 몇 년 전 ‘지식iN’으로 큰 재미를 봤다. 구글과 야후도 각각 구글 앤서즈, 야후 앤서즈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MS로선 한참 뒤늦은 도전인 셈이다. 늦은 만큼, 다른 모양새도 갖췄다. 테크넷 같은 글로벌 MS 전문가 커뮤니티가 [...]

“윈도우 라이브로 이용자 경험도 통합·연결”

  이희욱 2008. 12. 09 (3) 뉴스와 분석 |

windows_live_wave3“3세대라고 하면 등산으로 치면 산 정상에 거의 다다랐다고 생각해도 좋겠습니다. 지난해 윈도우 라이브를 소개하면서 ‘소프트웨어+서비스’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3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우리가 제시한 비전을 실제로 구현했고, 이용자와 파트너에게 플랫폼으로, 서비스로 다가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것이 3세대 윈도우 라이브가 갖는 진정한 의미입니다.” 이구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온라인사업부 총괄 상무는 3세대로 진화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 강한 의욕과 자신감을 보였다. [...]

“3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SNS 플랫폼”

  이희욱 2008. 11. 30 (1) 사람들 |

정근욱‘3세대 윈도우 라이브’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두 번의 세대를 건너뛰며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보다 정교하고 다채로워졌다. 1세대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시금 인터넷 사업에 뛰어든다’는 우려 섞인 시선 때문에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 MS가 내놓은 처방전은 ‘소프트웨어+서비스’였다. 이를테면 MS가 보유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웹의 접근성을 매끈하게 덮어씌우려는 전략이다. 이는 구글로 대표되는 웹소프트웨어(SaaS) 추종 진영의 전략과 [...]

MS ‘윈도우 라이브 원케어’ 곧 중단

  이희욱 2008. 11. 19 (1) 뉴스와 분석 |

onecare마이크로소프트(MS)가 ‘2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부터 선보였던 통합 PC 보안 서비스 ‘윈도우 라이브 원케어‘를 올해를 끝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 대신 MS는 코드명 ‘모로’(Morro)로 알려진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2009년 하반기께 선보일 예정이다. MS는 이같은 내용을 11월18일 공식 발표했다. ‘모로’는 원케어보다 훨씬 가벼운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멀웨어 방지 기능 외에도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루트킷, 트로이목마 프로그램 등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기능을 [...]

3세대 윈도우 라이브와 다음·MS의 ‘친화력’

  이희욱 2008. 11. 17 (0) 뉴스와 분석 |

windows_live_logo다음커뮤니케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한때 인스턴트 메신저를 놓고 법정 공방을 벌이던 ‘적’이었습니다. 지난 2001년, 다음은 MS가 ‘윈도우 메신저’를 운영체제에 끼워판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제소했습니다. 4년여 공방 끝에 이 다툼은 MS가 소송 취하 조건으로 다음에 3천만달러를 제공하면서 싱겁게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남다른 의욕을 보이던 공정위도 당사자끼리의 합의 앞에선 김 빠진 맥주처럼 손을 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이후 두 기업은 겉으로 [...]

[3세대 윈도우 라이브] ①메신저9 “SNS 허브로!”

  이희욱 2008. 09. 18 (3) 뉴스와 분석 |

윈도우 라이브 웨이브3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서비스’ 3세대 프로젝트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3세대 윈도우 라이브’. 한국에서도 9월17일 늦은 오후부터 맛보기가 가능해졌다. 이곳에서 ‘3세대’ 주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설치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3세대’에는 윈도우 라이브 메일, 툴바, 사진갤러리, 가족 보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 라이브 라이터, MS 오피스 아웃룩 커넥터 등이 포함돼 있다. ‘윈도우 라이브 그룹스’나 ‘윈도우 라이브 피플’처럼 ‘3세대’에서 첫선을 [...]

핫메일, 매달 250MB씩 커진다

  이희욱 2008. 08. 27 (0) 뉴스와 분석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웹메일 서비스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용량을 1달마다 250MB씩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속도도 지금보다 50~70% 빨라진다. 이번 정책은 ‘윈도우 라이브 웨이브3′(가칭)부터 적용된다. MS는 ‘윈도우 라이브’ 관련 공식 뉴스 블로그 ‘라이브사이드닷넷‘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경쟁업체인 구글의 G메일이나 야후 웹메일을 의식한 결정으로 보인다. 1GB에서 시작된 G메일 용량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커지는 방식으로 현재 7GB까지 넓어졌다. 야후 웹메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