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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윈드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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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안드로이드 성장, 윈드리버에 기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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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Oct 2010 02:48:1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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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의 성장세가 무섭지만 그만큼 제조사들의 부담도 크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만큼 자사에 필요한 기능들을 얹고, 안전하게 돌아가는 지 테스트들을 하기까지 많은 인력과 시간, 자금이 투자될 수밖에 없다. 더욱이 통신사들이 요구하는 기능들을 휴대폰 제조사들이 수용하다보면 빠른 OS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물론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대기업들은 자사 칩셋이나, 퀄컴이나 TI 같은 회사들이 자사의 칩에 OS를 얹어서 제공하고 기술 지원 인력을 파견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의 성장세가 무섭지만 그만큼 제조사들의 부담도 크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만큼 자사에 필요한 기능들을 얹고, 안전하게 돌아가는 지 테스트들을 하기까지 많은 인력과 시간, 자금이 투자될 수밖에 없다. 더욱이 통신사들이 요구하는 기능들을 휴대폰 제조사들이 수용하다보면 빠른 OS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p>
<p>물론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대기업들은 자사 칩셋이나, 퀄컴이나 TI 같은 회사들이 자사의 칩에 OS를 얹어서 제공하고 기술 지원 인력을 파견해 내부인력들과 새로운 기기를 만들어 내면 된다. 문제는 중견 기업들이 안드로이드 기반 IT 기기들을 만들어 낼 때다. 최근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기기를 넘어 전 산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업체들도 차량 내부에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손쉽게 탑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windriverkoreaceo101029.jpg" rel="lightbox[41421]" title="windriverkoreaceo101029"><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41424" style="margin: 10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windriverkoreaceo1010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windriverkoreaceo101029.jpg" alt="" width="300" height="223" /></a>이창표 윈드리버코리아 지사장은 &#8220;우리에겐 새로운 기회의 땅&#8221;이라고 밝혔다.</p>
<p>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윈드리버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윈드리버의 전략은 &#8216;투 트랙 전략&#8217;이다. 자동차 산업과 관련한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분야에서는 인텔과 노키아의 &#8216;미고&#8217;와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8216;제너비&#8217;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개인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스마트TV 같은 분야에는 상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밀고 있다.</p>
<p>뜨는 시장에 대응하는 것은 모든 업체들이 공통점이지만 윈드리버는 그동안 독자적인 임베디드 OS인 &#8216;VxWork&#8217;를 제공해 왔다. 리눅스가 관련 시장에 급속도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창표 윈드리버코리아 지사장은 &#8220;여전히 국방, 항공 분야나 로봇과 같은 산업용 기기 분야에서는 리얼타임 OS인 &#8216;VxWork&#8217;가 경쟁력 있다&#8221;며 &#8220;인텔의 미고와 같은 분야에도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윈드리버의 사업에는 문제가 없다&#8221;고 밝혔다.</p>
<p>윈드리버의 &#8216;상용 안드로이드 플랫폼&#8217;은 언뜻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무료인데 상용이라니 말이다. 이 플랫폼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해 최적화하려는 노력들을 윈드리버가 미리 모두 해놓고, 따로 필요한 기능들을 만들 수 있는 것들도 담았다. 또 개발자들의 솔루션 테스트 기간을 줄여주고 테스팅 작업을 체계화, 간소화 해주는 &#8216;FAST&#8217;(Framework for Automated Software Testing) ,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담고 있다. 상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대명사인 레드햇과 같은 전략이다.</p>
<p>김태용 윈드리버코리아 모바일 솔루션 아키텍트 이사는 &#8220;현재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돼 있지만 다양한 기기 제조 업체들이 이를 가져다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내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윈드리버는 최고의 파트너로 손색이 없다&#8221;고 자신했다. 그는 &#8220;화면이 달린 기기는 모두 안드로이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8221;고 덧붙였다. 그만큼 산업계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p>
<p>오픈소스의 효용성만큼이나 이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은 그만큼의 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런 고민을 윈드리버가 해결해주겠다고 나섰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로서의 확실한 입지를 윈드리버가 착착 쌓아가고 있고, 이런 경쟁력 때문에 인텔이 윈드리버를 인수했다. 모바일 기기를 넘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있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때문에 윈드리버의 몸값도 그만큼 올라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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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이 인수 회사에 점령군을 안보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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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Oct 2010 06:43:4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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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이어진 경제 위기 속에서도 대형 IT 업체들은 마음껏 지갑을 열고 있다. 기술력 있는 업체를 저렴하게 인수합병하기에는 이런 시기도 없다는 것이다. 큰 회사들도 경제 위기의 파고를 넘기가 쉽지는 않지만 작은 업체들은 그 충격이 더 심하다는 점에서 인수합병의 호기로 생각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인수합병 소식이 전해져 오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돈을 들인 만큼 인수한 회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이어진 경제 위기 속에서도 대형 IT 업체들은 마음껏 지갑을 열고 있다. 기술력 있는 업체를 저렴하게 인수합병하기에는 이런 시기도 없다는 것이다. 큰 회사들도 경제 위기의 파고를 넘기가 쉽지는 않지만 작은 업체들은 그 충격이 더 심하다는 점에서 인수합병의 호기로 생각하고 있다.</p>
<p>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인수합병 소식이 전해져 오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돈을 들인 만큼 인수한 회사를 내부에 통합하거나 원래 경쟁력이 있던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지 여부다. 그런 점에서 최근 인텔의 행보는 많은 것들을 생각케 한다.</p>
<p>인텔은 최근 14억 달러를 들여 인피니온의 무선 솔루션 사업부를 인수했다. PC와 노트북 시장에서의 영광을 무선 통신 칩 분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8월 20일에는 보안 업체인 맥아피도 77억 달러에 집어삼켰다. 지난 2009년 6월에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윈드리버를 8억8천400만 달러에 인수했다.</p>
<p>세 회사를 언급하는 이유가 있다. 인텔은 그동안 많은 업체들을 인수했지만 번번히 성과를 보지 못했다. 무선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인수한 후 시너지 창출에 실패했었다. 천하의 인텔이 왜 그런 시너지 창출에 실패했을까?</p>
<p>업계의 한 전문가는 &#8220;인텔도 인수합병한 회사의 임원들을 내보내고 자사 인력들로 채웠죠. 점령군처럼 보낸 것이죠. 그러다보니 핵심 인력들이 죄다 떠나버렸습니다&#8221;라고 밝혔다. 인수합병에는 성공했지만 시너지 창출엔 실패한 인텔은 자사의 인수합병 과정에서 문제가 무엇인 지 살피기 위해 별도의 컨설팅을 받았다고 한다.</p>
<p>이후부터 인텔의 전략이 바뀌었다는 것. 대표적인 업체들이 윈드리버와 맥아피다. 윈드리버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로 인텔은 이 업체를 인수했지만 내부 조직으로 통합하지 않고 별도 회사로 계속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여전히 조직을 통합하지 않고 별도 사무실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파트너들이나 고객들도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윈드리버와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다.</p>
<p>맥아피 인수 건은 더 재밌다. 이 관계자는 &#8220;맥아피의 인수 조건은 현재 CEO가 3년간 회사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8221;라고 전했다. 칩 업체와 보안 업체간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별도로 조직을 운영할 필요가 있는데 이미 관련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CEO가 회사를 떠날 경우 덩달아 내부 인력들이 떠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p>
<p>이런 전략은 이번 인피니온 무선 솔루션 사업부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인피니온 무선 솔루션 사업부 인수와 관련한 보도자료에서 &#8220;인텔은 WLS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존 고객 영업, 프로젝트와 지원의 연속성을 위한 독립 사업으로서의 존속을 기대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 인위적으로 인텔의 내부 조직으로 흡수했다가 관련 인력들이 대거 브로드컴이나 퀄컴, 칩 업체 인력을 흡수하려는 휴대폰 제조사들로 이동하는 걸 최소화 시키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최근 해외 업체를 인수합병한 후 조직 통합과 관련한 고민을 하는 국내 기업들의 전략가들은 당분간 인텔의 인수합병 후 관련 회사 조직 운영 방안을 면밀히 연구해 보는 것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점령군의 모습을 버리고 해당 조직을 독립적으로 운영했을 때 효과가 난다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을 인텔조차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얻어냈으니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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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용 SW 테스트 자동화 시장 &#8216;꿈틀&#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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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Aug 2010 04:58: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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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을 쏟아내면서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제공 업체나 서비스 업체들이 발길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은 제조사나 통신사,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포털 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 과정을 체계화하고 자동화해서 안드로이드 단말의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토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안정성도 향상시켜준다.
이 시장엔 윈드리버와 HP와 같은 업체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을 쏟아내면서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제공 업체나 서비스 업체들이 발길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p>
<p>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은 제조사나 통신사,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포털 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 과정을 체계화하고 자동화해서 안드로이드 단말의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토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안정성도 향상시켜준다.</p>
<p>이 시장엔 윈드리버와 HP와 같은 업체들이 움직이고 있고, 올 초 안철수연구소는 전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아웃소싱 시장에 발을 담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windriverfastandroid6.jpg" rel="lightbox[36480]" title="windriverfastandroi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509"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windriverfastandroi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windriverfastandroid6.jpg" alt="" width="500" height="459" /></a>사진 설명 : 윈드리버의 FAST 구성 내역</p>
<p>윈드리버는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을 위한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인 ‘윈드리버 FAST(Framework for Automated Software Testing)’를 출시했다. 윈드리버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시장을 겨냥해 일단 제품을 만들어 놓고 고객들이 요구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해 고객들에게 전달하다가 이번에 패키지를 출시, 좀 더 짧은 시간안에 더 많은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윈드리버의 장점이라면 임베디드 분야에서 고객들과 밀첩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점이다.</p>
<p>이 시장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HP도 진출했다. HP는 일반폰 테스팅 시장에는 진출하지는 않았었지만 윈도우 모바일이나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 시장에는 적극 진출하면서 기존 테스팅 영역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 HP는 자사의 퀄리티센터와 HP의 스마트폰 테스팅 솔루션 파트너인 자머(Jamo)을 함께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단말 업체는 물론 통신사와 포털을 비롯해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려는 기존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p>
<p>이들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높은 문턱을 넘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삼성전자나 LG전자를 비롯한 전세계 휴대폰 업체들은 일반폰을 개발하면서 내부적으로 이미 테스팅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활용해 오고 있다. 자체 개발을 통해서도 충분히 제품에 대한 품질을 유지해 온 경험은 상용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도입하는데 걸림돌이다. 자체 개발해 사용해 온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최근 안드로이드 진영은 아이폰의 대항마로 자신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8216;품질&#8217;보다는 출시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p>
<p>이런 상황은 야심차게 관련 시장에 뛰어든 안철수연구소의 발목을 잡고 있다. 안연구소는 연초 자사가 20여 년이 넘는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얻은 품질관리와 제품 테스트에 대한 노하우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 적용, 새로운 수익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테스트와 품질 관련해서 단말 업체나 통신사, 새로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 없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들이 쉽사리 외부에 아웃소싱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p>
<p>물론 관련 업계에서는 국내 가장 큰 손인 삼성전자나 LG전자의 상황이 달라 어떤 의사결정이 내려질 지 주목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내부 테스팅 솔루션의 경우 외주 전문 업체를 통해 개발을 의뢰했지만 소스는 자신들이 보유하는 형태로 진행된 반면 LG전자는 내부적으로 상당한 투자를 단행해서 제품들을 업그레이드 해 왔다. 스마트폰의 경우 운영체제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다양한 앱들도 마찬가지라서 테스트할 항목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언제든지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와 손을 잡을 수 있지만 LG전자의 경우 상용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면 자체 개발 인력에 대한 처리 문제가 발생한다.</p>
<p>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내부 개발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면서 동시에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고객들간 신경전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시장 확대와 함께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과연 상용 테스팅 자동화 툴 업체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할지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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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드리버, 상용 안드로이드 플랫폼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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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Dec 2009 08:23:1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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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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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윈드리버]]></category>
		<category><![CDATA[텍사스인스트루먼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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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로 인텔에 인수된 윈드리버가 상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 모바일 플랫폼이기 때문에 일일히 기술을 검토하고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해야 되는 상황에서 전문 인력을 투입하기 힘든 전세계 단말 제조사를 겨냥해 관련 플랫폼을 출시한 것. 첫 상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반도체 회사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OMAP 3 플랫폼에 최적화됐다.
김태용 윈드리버코리아 이사는 블로터닷네과 전화통화에서 &#8220;리눅스 운영체제도 수많은 배포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로 인텔에 인수된 윈드리버가 상용 <a href="www.windriver.com/products/mobile-linux/android.html" target="_blank"><strong>안드로이드 플랫폼</strong></a>을 출시했다.</p>
<p>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 모바일 플랫폼이기 때문에 일일히 기술을 검토하고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해야 되는 상황에서 전문 인력을 투입하기 힘든 전세계 단말 제조사를 겨냥해 관련 플랫폼을 출시한 것. 첫 상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반도체 회사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OMAP 3 플랫폼에 최적화됐다.</p>
<p>김태용 윈드리버코리아 이사는 블로터닷네과 전화통화에서 &#8220;리눅스 운영체제도 수많은 배포판이 있듯이 안드로이드도 오픈소스기 때문에 필요하면 언제든지 가져다가 필요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8221;고 전하고 &#8220;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대형 제조사들의 경우 자체 인력을 통해 필요한 기능들을 최적화시킬 수 있지만 전세계 중견 제조사들의 경우 인력 투입이 여의치 않은데 이를 겨냥해 관련 상용 플랫폼을 출시했다&#8221;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46"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windriverandroid.jpg" alt="windriverandroid" width="500" height="229" /></p>
<div style="text-align: left">이에 따라 팬택을 비롯해 이동통신사 계열 휴대폰 제조사들이 이번 플랫폼의 타깃 고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김태용 이사는 TI가 첫 대상이지만 현재 인텔 칩 기반으로 관련 플랫폼을 다시 테스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텔이 모바일 디바이스 분야에 취약한 점을 윈드리버가 지원하고 나선 것.</p>
<p>윈드리버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최신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에 기반해 완전하게 호환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어도비와 패킷비디오, 레드 벤드 소프트웨어 및 윈드리버가 지원하는 글로벌 업체들의 제품과 사전 통합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p>
<p>윈드리버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오픈 컨소시엄 기반 소프트웨어의 첫 상용 버전이다.</p>
<p>김 이사는 &#8220;내부에서 수많은 자동화 테스트를 거쳤다는 것이 중요하다. 또 어도비와 패킷비디오와 같은 업체들의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와 통합한 것이 큰 의미&#8221;라고 전했다.</p>
<p>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전략적으로 유지해온 윈드리버와 TI는, TI의 OMAP34x와 OMAP36x 플랫폼에서 안드로이드를 최적화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윈드리버는 2008년 인수한 미지리서치의 광범위한 리눅스 모바일 폰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디자인센터를 비롯해 전 세계의 엔지니어링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윈드리버의 공동 개발 작업에는 아키텍처, 디자인, 유닛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와 통합 지원이 포함된다.</p>
<p>윈드리버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리모와 모블린에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눅스 상용화 파트너로 2007년에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윈드리버의 모바일 전문 기술을 확장해준다. 윈드리버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플랫폼에 대한 윈드리버의 계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고 예측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오픈 소스의 위험을 감소해준다.</p>
<p>윈드리버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전 세계에서 지금 사용 가능하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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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CPU와 임베디드-모바일 OS 결합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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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Jun 2009 04:50:5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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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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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텔의 행보가 흥미롭습니다.
인텔이 임베디드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윈드리버(www.windriver.com)를 8억 8천 400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윈드리버는 네트워크 장비, 공장 자동화, 국방항공, 소비자가전(컨슈머), 모바일, 자동차 분야 등에서 활동해 온 전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인텔은 이번 윈드리버 인수로 서버와 PC, 노트북, 넷북용 CPU와 플랫폼 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임베디드와 모바일  OS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윈텔(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인텔)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텔의 행보가 흥미롭습니다.</p>
<p>인텔이 임베디드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윈드리버(<a href="http://www.windriver.com/">www.windriver.com</a>)를 8억 8천 400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윈드리버는 네트워크 장비, 공장 자동화, 국방항공, 소비자가전(컨슈머), 모바일, 자동차 분야 등에서 활동해 온 전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인텔은 이번 윈드리버 인수로 서버와 PC, 노트북, 넷북용 CPU와 플랫폼 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임베디드와 모바일  OS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ntelwindriverma" rel="lightbox[pics14211]" href="http://bloter.net/files/2009/06/intelwindriverma.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227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6/intelwindriverma.jpg" alt="intelwindriverma" width="400" height="197" /></a></p>
<p>윈텔(<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윈도우와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의 조합과는 별도로 임베디드와 모바일 OS시장에서는 독자  노선을 걷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죠.</p>
<p>윈드리버는 지난해 9월 미지리서치(<a href="http://www.mizi.com/">www.mizi.com</a>)를 1600만 달러에  인수 후 코리아디자인센터로 새롭게 출범시켰습니다. 전세계 직원이 1600명인데 국내는 80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윈드리버는 VxWork라는 전용  임베디드 OS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임베디드 시장이 오픈소스 기반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항하기 위해 관련 업체들을 인수해  왔습니다.</p>
<p>IDG에 따르면 윈드리버는 지난 1월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사용하는 시스템용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모바일 소프트웨어 지원 소프트웨어 코드를  개발했고, 올 2월에는 캐나다의 임베디드 디바이스용 GUI 개발업체인 틸콘 소프트웨어를 350만 달러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p>
<p>인텔은 윈드리버 인수로 VxWork와 임베디드 리눅스를 손에 쥐게 됐고, 구글의 <a href="http://www.android.com/" target="_blank">안드로이드</a> 운영체제 지원 인력과 기술을 흡수할 수 있게 됐습니다.</p>
<p>인텔은 소프트웨어과 서비스 그룹(SSG) 총괄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리니 제임스가 윈드리버 사업을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p>
<p>인텔이 임베디드와 모바일 OS, 넷북용 OS 등 운영체제 시장에 뛰어들면서 거의 한몸처럼 움직였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도 어떻게 변할지  주목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임베디드 CE, 윈도우 xp 임베디드, 윈도우 임베디드 POS, <a href="http://www.microsoft.com/windowsmobile/en-us/default.mspx" target="_blank">윈도우 모바일</a>을 통해 각 산업별 요구를 수용해 왔습니다. 임베디드 OS 시장에서 윈드리버와 경쟁 관계였던 만큼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혈전이 예상됩니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임베디드 제품들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예상하고 있어 흥미는 더욱 배가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달 중순 본사  임베디드 관련 임원이 방한한 자리에서 인텔측의 행보에 어떤 견해를 밝힐지 주목됩니다.</p>
<p>안드로이드를 개발한 구글과의 경쟁과 협력도 관심거리입니다. 윈드리버는 지난 1월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사용하는 시스템용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모바일 소프트웨어 지원 소프트웨어 코드를 개발할 정도로 안드로이드 진영에 우호적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최근 이 제품을 넷북용 OS 시장까지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충돌이 납니다. 인텔은 모바일 기기용 오픈소스 리눅스 플랫폼인 모빌린(Moblin)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지난 5월 버전 2.0을 출시해 전통적인 PC제조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p>
<p>인텔의 행보는 CPU 업체간 경쟁도 이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불꽃이 튈 것이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직접적인 경쟁상대는 ARM이겠지만, 인텔은 수많은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 지분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고, 나머지 반도체 업체들은 PC 시장의 지배력이 모바일 디바이스분야로까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오히려 인텔의 아성을 역으로 공략하려고 합니다.</p>
<p>이런 행보는 기존과 같은 하드웨어 의존도로는 생존이나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경기 위기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태에서  CPU로는 위기 자체를 극복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죠.</p>
<p>인텔은 최근 CPU와 플랫폼 사업을 함께 병행하면서 수익을 높이려고 해 왔습니다. 하지만 경기 여파로 인해 PC 판매가 격감하면서 수익성이  많이 악화됐습니다. 또 넷북 시장을 겨냥해 아톰 프로세서도 출시했지만 넷북 시장이 오히려 노트북 시장을 잠식하면서 수익성은 상당히  떨어졌습니다.</p>
<p>올 1분기 인텔 실적은 이를 잘 보여줍니다. 인텔은 2009년 1분기 7억 1천만 달러 매출과 6억 7천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6%와 68% 하락한 것으로 사상 최악입니다. 경기가 호전된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은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제품에 먼저 투자를 합니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가격들도 저렴합니다. 제조사들도 이윤을 남기기 힘든 상황에서  부품 업체 사정은 오죽하겠습니까?</p>
<p>인텔은 이런 경제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호기로 본 것으로 보입니다.</p>
<p>한편, 인텔이 윈드리버를 인수하면서 국내 지사간 통합도 관심거리입니다. 윈드리버코리아가 미지리서치를 인수했지만 아직 별도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창표 윈드리버코리아 사장은 “길 건너면 바로 미지리서치 사무실이 있어서 굳이 통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p>
<p>그는 인수합병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할 수 없다고 전하면서도 &#8220;최근 TV나 셋톱박스, 휴대폰 제조사들이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네트워크 연결과 같은 기능 지원을 위해 전문 운영체제 업체와 손을 잡고 있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어 관련 시장은 상당히 낙관적입니다&#8221;라는 견해를 전했습니다.</p>
<p>인텔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인수합병은 여름까지 끝낼 예정”이라고 밝히면서도 “국내 통합 작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인텔코리아에는 SSG 조직은 없지만 해당 인력들이 분담해 사업을 이끌고 있는데 윈드리버 인수로 인해 관련 사업부가 새롭게 신설될지도  주목됩니다.</p>
<p>인텔이 애플(Apple)을 꿈꾸고 있는 듯 합니다. 인텔의 새로운 시도는 IT 세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정말 흥미로운 도전이 기대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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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모(LiMo) 진영, SI 업체로 윈드리버 선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9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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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Feb 2009 00:01:4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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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imo]]></category>
		<category><![CDATA[리모]]></category>
		<category><![CDATA[윈드리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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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모(LiMo) 진영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주자인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리모 파운데이션(LiMo Foundation)의 리모  플랫폼을 위한 공용 인프라스트럭처, 툴, 테스팅 및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시스템 통합 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리모 파운데이션의 이사회 멤버이기도 한 윈드리버는 CWE(Common Working Environment)를 이용해 리모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코드에 대해 이를 통합, 강화, 인증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시스템 통합 업체로 선정된 것이다.
리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www.limofoundation.org" target="_blank">리모</a></strong>(LiMo) 진영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p>
<p>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주자인 윈드리버(<a href="http://www.windriver.com)/">www.windriver.com)</a>는 <a href="www.limofoundation.org" target="_blank">리모</a> 파운데이션(LiMo Foundation)의 리모  플랫폼을 위한 공용 인프라스트럭처, 툴, 테스팅 및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시스템 통합 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p>
<p>리모 파운데이션의 이사회 멤버이기도 한 윈드리버는 CWE(Common Working Environment)를 이용해 리모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코드에 대해 이를 통합, 강화, 인증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시스템 통합 업체로 선정된 것이다.</p>
<p>리모 파운데이션의 수석 이사인 모건 길리스(Morgan Gillis)는 “리모는 세계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윈드리버를 선택함으로써 목표인 리눅스 단편화 현상을 줄일 수 있으며 더불어  회원사 간의 활발한 코드 공유를 통해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비전모바일(VisionMobile)의 리서치 이사인 엔드레스 콘스탄티노는 “2008년은 오픈 소스가 모바일 산업에 진입해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서 받아들여지고 승인된 해였다”고 전제하고 “모바일 리눅스 스택을 위한 가장 중요한 통합 업체 중의 하나로서  윈드리버는 새로운 모바일 분야로 일컬어지는 오픈 소스 핸드셋 소프트웨어의 커스터마이징, 통합과 비준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차이를 메워줄  것”이라고 기대했다.</p>
<p>회원사 코드의 통합과 더불어 윈드리버는 협력 툴과 강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회원사들의 코드 공여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많은 전략적 코드들을 리모 레퍼런스 플랫폼에 통합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중요성이 점점 더해 질것이다.</p>
<p>리모 플랫폼 R2 버전을 위한 모든 패키지 코드들은 리모 파운데이션의 회원사들로부터 기증되며 2009년 후반기에 최종 공개, OEM들이  차세대 리모 디바이스를 만들게 될 예정이다.</p>
<p>윈드리버의 모바일 솔루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a href="http://www.windriver.com/solutions/mobile-handsets/">www.windriver.com/solutions/mobile-handsets/</a>를  참조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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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윈드리버의 미지리서치 인수를 보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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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Sep 2008 06:11:4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미지리서치]]></category>
		<category><![CDATA[윈드리버]]></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category><![CDATA[임베디드 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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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대표주자인 윈드리버시스템스(www.windriver.com)가 국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미지리서치(www.mizi.com)를 1600만 달러를 주고 인수했다.
해외 소프트웨어 업체가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윈드리버의 입장과 관련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
윈드리버 켄 클라인 CEO는 &#8220;위드리버는 모바일 단말기 시장을 리눅스 사업의 전략적인 성장 기반으로 삼고 있다. 이번 인수로 현재의 윈드리버의 여러 모바일 제휴단체들에 걸친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대표주자인 윈드리버시스템스(<a href="http://www.windriver.com">www.windriver.com</a>)가 국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미지리서치(<a href="http://www.mizi.com">www.mizi.com</a>)를 1600만 달러를 주고 인수했다.</p>
<p>해외 소프트웨어 업체가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p>
<p>이번 인수와 관련해 윈드리버의 입장과 관련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p>
<p>윈드리버 켄 클라인 CEO는 &#8220;위드리버는 모바일 단말기 시장을 리눅스 사업의 전략적인 성장 기반으로 삼고 있다. 이번 인수로 현재의 윈드리버의 여러 모바일 제휴단체들에 걸친 다양한 노력들과 미지리서치사의 모바일 전문기술 분야인 텔레포니, 기능이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멀티미디어 기능 구현 뿐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or) 능력 등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p>
<p>그는 또 &quot;이번 인수를 통해 모바일 리눅스의 재능있는 인재들을 얻게 됐고, 특히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당사의 모바일 서비스 제공의 확장을 촉진시킬 계기가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p>
<p>1999년에 설립된 미지리서치는 현재 65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시장에서 리눅스를 적용한 국내 선두주자 중 하나다.</p>
<p>IT 분야에서는 인수합병을 통해 경쟁사를 제거하기도 하지만 이번 경우처럼 새로운 고객과 새로운 분야로 손쉽게 진출하기 위해서도 진행된다.</p>
<p>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여러 소비가전 시장 분야들이 리눅스로 그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추세이고, 이동성, 무선 연결성, 사용자 위치 추적에 기반을 둔 서비스, 기능이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리고 빠르게 확장돼가는 모바일 에코시스템의 확장 보장과 함께 데스크톱에서 비롯된 유선 애플리케이션 활용 등 공통적인 기술요건에 근거한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p>
<p>윈드리버 입장에서도 최근의 글로벌 동향은 위기임에는 틀림없다. 윈드리버는 다양한 기기들에서 가동되는 임베디드 OS와 다양한 개발 툴들을 제공해 왔는데 이 시장이 앞서 밝힌 대로 리눅스와 윈도 등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기업체들도 독자적인 개발팀을 두기도 한다.</p>
<p>이번 인수합병을 지켜보면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경쟁력은 검증이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수많은 고객들이 국산 전문 업체들을 통해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바 있다. </p>
<p>다만 아쉬운 점은 국산 전문 업체를 인수할 만한 국내 기업들이 없었느냐는 점이다. 글로벌 시대에 무조건 국산 업체들끼리 인수합병해야 할 아무런 명분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식경제부는 향후 신성장동력을 위해 전통적인 사업과 IT의 결합을 들고 나왔다. 그 분야의 핵심 중 하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다. </p>
<p>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8216;뇌&#8217;에 해당하는 분야다. 그 뇌를 만드는데 10년간 한우물을 판 전문 업체의 가능성을 보는 눈이 왜 국내 업체에는 없고, 해외 업체는 있었을까? 왜 그랬을까?</p>
<p>최근 국내 대기업들은 정부 정책에 따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자동차, 선박, 휴대폰을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등에 적용되는 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발을 위해 정신이 없다. 하지만 대기업들은 한 분야에 집중해온 전문 업체들을 인수합병하기보다는 여전히 &#8216;갑&#8217;으로서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8216;을, 병, 정&#8217;의 몇몇 인력들을 뽑아들이는데만 혈안이 돼 있다.</p>
<p>그간의 노력을 통해 쌓은 기술력을 인정하기보다는 핵심 인력을 몇명 뽑아 자사의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디자인의 경우 국내는 물론 해당 지역의 전문 인력들을 뽑고 육성하는데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으면서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이런 장기적인 전략을 취하지 않는 것은 상당히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p>
<p>또 소프트웨어에 대한 가치는 여전히 하드웨어에 밀리고 있다. 물론 최근들어 소프트웨어의 가치에 눈을 뜨고는 있지만 없던 역량을 하루 아침에 쌓기는 불가능하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고를 하지 않으면 소프트웨어 사업을 이끌어가기가 쉽지 않다.</p>
<p>한편, 미지리서치의 인수합병은 유사한 국산 업체들에게도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국내 글로벌 기업들을 고객으로 삼고 나서 해외 시장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기록하면 언제든지 해외업체에 인수합병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는데 무조건 상장을 하고 끝까지 가야한다는 법은 없다. 오히려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나 IBM, HP, 오라클 같은 거대 IT 업체들의 약점을 보고 개발하는 회사들도 부주기수다.</p>
<p>국내 상황이 척박하다는 것은 IT 바닥에 있는 이들은 다 알고 있다. 이런 상황을 잘알고 있다면 또 다른 전략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해법이라고 볼 수 있다. 미지리서치가 더 큰 회사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소프트웨어의 척박한 상태계를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이번의 선택 또한 멋진 도전의 하나라고 생각한다.</p>
<p>기자에게는 섭섭함과 뿌듯함을 모두 들게하는 그런 인수합병 소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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