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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윤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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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윤문석, 그가 움직인다&#8217;&#8230;&#8221;당신의 클라우드를 맡겨주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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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r 2011 06:12: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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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회사의 규모가 큰 지 작은 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누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의 맨 앞에서 나아가는 지가 중요하죠. 저희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IT 분야 &#8216;제 3의 물결&#8217;의 맨 앞에서 이런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8221;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결전을 앞둔 상황에서 윤문석 VM웨어코리아 지사장은 자신감이 넘쳤다.

윤문석,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국오라클 지사장, 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 사장, 시만텍코리아 대표이사, 한국테라데이터 지사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1일 가상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회사의 규모가 큰 지 작은 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누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의 맨 앞에서 나아가는 지가 중요하죠. 저희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IT 분야 &#8216;제 3의 물결&#8217;의 맨 앞에서 이런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8221;</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결전을 앞둔 상황에서 윤문석 VM웨어코리아 지사장은 자신감이 넘쳤다.</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538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841/vmwarekoreaceo110317"></a><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VMwareKoreaceo1103171.jpg" rel="lightbox[53841]" title="VMwareKoreaceo11031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85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VMwareKoreaceo1103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VMwareKoreaceo1103171.jpg" alt="" width="500" height="299" /></a><br />
윤문석,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p>
<p style="text-align: left">한국오라클 지사장, 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 사장, 시만텍코리아 대표이사, 한국테라데이터 지사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1일 가상화 소프트웨어 분야 1위 업체인 VM웨어의 한국 지사장에 취임했다. 그와 함께 최근 SAP코리아 정준경 마케팅본부장이 VM웨어코리아 마케팅 총괄 상무로 합류했다. 두 사람이 VM웨어코리아에 합류한 것 자체만으로도 VM웨어가 한국에 투자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을 정도다.</p>
<p>윤문석 사장은 대우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6년 대우맨을 청산하고 한국오라클에 합류했을 때 전체 직원은 고작 35명. 하지만 그가 한국오라클 대표를 그만 둘 때 직원은 740여 명, 회사 매출은 2천억원을 넘었다. 작은 회사에서 큰 회사로 커가는 과정에서 스스로도 많은 경험을 쌓았고 이런 경험은 이 후 다른 회사 지사장을 할 때도 도움이 됐다.</p>
<p>명실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IT업계 최고의 베테랑에게 VM웨어코리아는 너무 작아 보인다. 새로운 도전 이유가 궁금했다.</p>
<p>윤문석 사장은 &#8220;큰 회사에도 있어 봤지만 회사가 크면 재미가 별로 없죠. 작은 회사는 일은 많지만 즐겁고 재미납니다. 무척 바쁘죠. 하지만 제가 가진 경험으로 회사를 키울 수 있다는 건 정말 재미있는 일&#8221;이라고 말했다. 물론 VM웨어가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점도 합류의 이유가 됐으리라.</p>
<p>작은 회사지만 제대로 투자를 단행해야 성장이 가능하다. VM웨어는 국내에 얼마나 투자를 단행할까?</p>
<p>윤문석 사장은 &#8220;지난해 이맘 때 VM웨어코리아 직원이 4명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18명, 4월 1일이 되면 20명이 됩니다. 기술 지원과 마케팅 등 모든 부분에서 힘을 보강하고 있습니다&#8221;고 말했다. 인력이 늘고 있는 것 자체가 투자라는 것이다. 그는 &#8220;제가 이곳에 합류한 것 만으로도 본사에서 한국에 얼마나 투자를 하는 지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8221;라면서 웃었다.</p>
<p>VM웨어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1위다.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의 2009년 12월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의 84%가 VM웨어 솔루션에서 실행되고 있다. 그만큼 기업 시장에서 VM웨어의 영향력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시트릭스, 오라클 같은 후발주자에 비해 훨씬 앞서 있다.</p>
<p>워낙 절대적인 영향력 때문일까? VM웨어는 비싸다는 인식이 강하다.</p>
<p>이에 대해 윤문석 사장은 &#8220;한국오라클에 근무할 때도 고객들은 왜 이리 오라클 제품은 비싸냐고 물었고, 베리타스로 옮겼을 때도, 테라데이터로 갔을 때도 모두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8221;라며 &#8220;비싼 만큼 가치가 있는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p>
<p>그의 말을 좀 더 들어보자. 그는 VM웨어가 오픈소스 제품이나 경쟁사 제품에 비해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총소유비용(TCO) 측면을 따진다면 결코 그렇지 않다고 강조한다.</p>
<p>&#8220;어느 고객을 만났더니 올 한해 4천대의 서버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오픈소스 제품이 지원하는 성능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죠. VM웨어는 물리적인 서버 위에 가상 서버를 올리는 갯수도 경쟁사에 비해 훨씬 많습니다. 당연히 하드웨어를 줄일 수 있죠. 제가 서버 600대를 줄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버 600대 가격과 그에 따른 냉난방, 여타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장비를 줄인 비용과 VM웨어 구매한 비용은 상대가 안되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자꾸 분리해서 구매하다보니 생기는 문제인데요. 전체적인 환경을 구축할 때 비용과 운영이 어떻게 변하는 지 점검을 해야 됩니다.&#8221; 한동안 제품 설명이 이어졌다.</p>
<p>또 데스크톱 가상화(VDI) 시장에서 경쟁업체인 시트릭스에 밀리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8220;저희가 그동안 제대로 정보들을 공개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로 저희 잘못&#8221;이라면서 &#8220;시장이 무조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미 3천대 규모의 데스크톱을 모두 가상화 환경으로 구현한 사례도 있죠. 고객의 동의를 못 얻어서 공개하지는 못합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8221;라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주문했다. 옆에 있던 한 임원이 &#8220;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도 20개 정도&#8221;라고 거들고 나섰다.</p>
<p>윤 사장은 &#8220;VM웨어코리아의 2010년 성적표는 2009년 대비 84%의 매출 성장이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50% 정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8221;라며 포부를 밝혔다.</p>
<p>&#8216;Your Cloud&#8217;라는 모토를 내걸은 VM웨어코리아가 새로운 선장과 선원들과 함께 거친 파고를 얼마나 잘 헤쳐나갈 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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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문석 테라데이타 사장이 고객앞에서 화투패 돌리는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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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Jun 2009 14:14:4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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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희끗한 머리의 신사가 빨깐 화투장을 들고 나타났다. 그는 항상 &#8216;일대일&#8217;의 만남을 즐긴다고 했다. 갑자기 화투를 꺼내면서 &#8220;&#8216;팔광&#8217;을 찾아보라&#8221;고 한다.  얼떨결이었지만 내 손엔 화투가 들려 있었고, 손과 눈이 연신 빠르게 화투장을 뒤진다.
씩 웃던 그는 다시 화투를 섞더니 내 앞에 다시 놓으며 &#8220;이번엔 &#8216;고도리&#8217;를 찾아보라&#8221;고 한다. &#8216;아니 뭐하자는 거야&#8217;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그의  페이스에 말려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희끗한 머리의 신사가 빨깐 화투장을 들고 나타났다. 그는 항상 &#8216;일대일&#8217;의 만남을 즐긴다고 했다. 갑자기 화투를 꺼내면서 &#8220;&#8216;팔광&#8217;을 찾아보라&#8221;고 한다.  얼떨결이었지만 내 손엔 화투가 들려 있었고, 손과 눈이 연신 빠르게 화투장을 뒤진다.</p>
<p>씩 웃던 그는 다시 화투를 섞더니 내 앞에 다시 놓으며 &#8220;이번엔 &#8216;고도리&#8217;를 찾아보라&#8221;고 한다. &#8216;아니 뭐하자는 거야&#8217;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그의  페이스에 말려든 나는 어느새 화투장을 찾기 위해 손을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p>
<p>화투를 들고 국내 기업들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찾아 나선다는 이는 윤문석 한국테라데이타 지사장이다. 고객과 화투판이라도 벌이려는  것일까? 허허 웃던 그는 &#8220;우리 회사와 다른 회사들의 제품 차이를 설명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찾아낸 게 화투인데 이만한 게 없더라구요&#8221;라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놨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eradatakoreaceo" rel="lightbox[pics-1244203118]" href="http://bloter.net/files/2009/06/teradatakoreace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158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teradatakoreaceo.jpg" alt="teradatakoreaceo" width="500" height="333" /></a></p>
<p>윤 사장이 화투를 들고 다니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테라데이타라는 회사를 잠깐 살펴봐야 한다.</p>
<p>테라데이타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업체다. 특정 소프트웨어를 전용 하드웨어에 담아낸 것을 흔히 &#8216;어플라이언스&#8217;라고 하는데, 테라데이타는DW 전용 어플라이언스 업체인 셈이다. 이 분야  최고의 업체다.</p>
<p>DW는 기업내 이곳 저곳에 산재돼 있는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분석할 때 사용하는 커다란 정보창고다. 대규모 시스템의 경우, 일반적으로 병렬처리 시스템으로 구현하는데, 그 방식에 있어 테라데이타의 어플라이언스는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Massively_parallel_processing" target="_blank">MPP</a></strong>(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기반으로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Symmetric_multiprocessing" target="_blank">SMP(Symmetric Multiprocessing)</a></strong> 기반의 일반 서버들과는 다른 기술을  사용한다.</p>
<p>DW를 만들기 위해 고객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두 가지 정도다.  하나는 전문 DBMS와 서버를 별도로 구매해서 운용하는 방식이다. 또 하나는 테라데이타처럼 SW와 HW가 완전히 밀결합된 ‘DW 전용  어플라이언스’를 구매하는 것이다. 그런데 전자의 경우는 IBM이나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a href="http://www.sun.com/" target="_blank">썬</a>, <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 후지쯔 같은 SMP 기반 서버에 가동된다. 테라데이타만 MPP 기반으로  장비를 만들었다.</p>
<p>이것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윤 사장의 화투 이야기 속으로 다시 들어가 보자.</p>
<p>화투패를 쥐고 위에서부터 한장씩 확인하는 방식이 SMP 형태고, 화투패를 3등분 해놓고 동시에 찾아내는 방식이 MPP란다. 당연히 수많은  분석 요구에 대응하는데는 MPP가 월등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화투로 풀어낸 병렬처리 시스템의 차이다.</p>
<p>IT 분야는 낯선 기술용어들이 많아 익숙해지기 어렵다. 그 기술용어들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더 어렵다. 고객에게 개념을 정확하게 풀어 알기쉽게 설명하는 일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전문가의 역량이 발휘되고 필요한 부분이 바로 &#8216;어려운 얘기를 쉽게 풀어 설명하는&#8217; 일이다.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방법의 열쇠는 &#8216;가장 친숙한 것을 이용한 비유&#8217;다.</p>
<p>윤문석 사장은 &#8220;고객들에게 화투를 이용해 설명하면 많은  고객들이 고개를 끄덕여요. 이해가 됐다는 거죠&#8221;라며 웃는다. 30년넘게 IT 비즈니스를 해온 베테랑의 면모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p>
<p>고객들을 자주 찾아가는 것이야 모든 기업들이 하는 일이지만 최근 테라데이타는 많은 변화를 겪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 자주 찾아가야  한다. 제품군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 시장 분위기도 나쁘지는 않다.</p>
<p>최근 사이베이스나 <a href="http://www.oracle.com/" target="_blank">오라클</a>,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등 DBMS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8216;DW  전용 어플라이언스&#8217;를 출시하거나 관련 업체를 인수했다. 네티자 같은 전문 어플라이언스 업체도 등장했고, 썬도 그린플럼과 협력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조금씩 전운이 감돌고 있다는 얘기다.</p>
<p>그동안 테라데이타는 대형 장비 한 기종만을 주력해왔다. 이 때문에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은행이나 통신사 등이 사용할 최고 사양의 제품은 있었지만 일반 대기업과 중견중소 시장은 아예 진출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던 것. 윤문석 사장은 이를 &#8220;고객이 탁자 하나 옮기자고 했는데 대형 화물 트럭을 가져와 이걸로도 나를 수 있습니다&#8221;라고 한 격이라고 설명했다.</p>
<p>하지만 지난해 10월 테라데이타는새로운 기종들을 선보이면서 이같은 약점을 보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기반의 DW 전용 소프트웨어도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전용 소프트웨어 판매는 그동안의 테라데이타 전략과 비교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변화 중 하나다.</p>
<p>윤 사장은 &#8220;대형 고객부터 중견중소 기업들까지 모두 최고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더 많이 알리는 일만 남았죠&#8221;라고  밝혔다.</p>
<p>SAP와의 협력도 테라데이타에게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두 회사의 협력은 SAP 넷위버 비즈니스웨어하우스(BW), SAP 비즈니스오브젝트  (SAP BusinessObjects) 소프트웨어,  테라데이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 솔루션을 통합해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고객들은 전사적 정보를 한 곳에 집적해 세부 정보의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제품군을 다양화한 결과 이런 협력도 가능해진 것.</p>
<p>테라데이타는 정보 처리 임계점이 되면 새로운 장비를 구매해 연동시키는 전략을 취해왔다. 예를 들어 60TB를 처리하는  것이 한계였을 때 그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60TB 처리용 장비 하나를 판매하는 방식이었다. 이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볼멘 소리를 들어야했다. 10TB가 필요한데도 어쩔 수 없이 60TB짜리 장비를 사야하기 때문이었다.</p>
<p>테라데이타는 이런 약점을 최근 출시된 ‘테라데이타 DBMS 13’ 제품부터 해결했다. 윤문석 사장은 &#8220;그만큼 시장의 변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8221;라고 설명했다.</p>
<p>윤 사장은 한국오라클, 시만텍코리아 지사장을 거쳐 테라데이타에 몸을 담근지 이제 6개월이 됐다. IT 분야에서는 최고참 비즈니스맨이지만, 하드웨어 영업은 처음이다. 하드웨어 비즈니스는 처음이지만 그간 직판 체계에서 탈피해 파트너들을 통한  판매도 계획하고 있을 만큼 의욕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아마 그는 파트너를 모집할 때도 화투를 꺼내들지 모른다.</p>
<p>또 혹시 모를 일이다. 한국테라데이타가 고객세미나에서 모포와 화투를 선물할지도. 받거든 놀라지 마시라. 그는 오늘도 화투패를 들고 회사  문을 나설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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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테라데이타-한국썬, 신임 지사장 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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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3:43:0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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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테라데이타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새로운 지사장을 선임했다.
한국테라데이타는 12월1일자로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윤문석 전 시만텍 코리아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윤문석 사장은 30년 이상 경력의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로 한국 오라클 회장, 한국 베리타스 소프트웨어, 시만텍 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2007년 1월부터 한국 지사를 이끌어오던 콘바스 사장은 한국에서 2년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호주 시드니에 있는 아태지역 본부로 옮겨 새로운 임무를 담당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테라데이타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새로운 지사장을 선임했다.</p>
<p><a href="www.teradata.kr" target="_blank"><strong>한국테라데이타</strong></a>는 12월1일자로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윤문석 전 시만텍 코리아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p>
<p><a title="teradataceo081201" rel="lightbox[pics8686]" href="http://bloter.net/files/2008/12/teradataceo0812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8687 alignrigh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teradataceo081201.jpg" alt="teradataceo081201" width="300" height="200" /></a>윤문석 사장은 30년 이상 경력의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로 한국 오라클 회장, 한국 베리타스 소프트웨어, 시만텍 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p>
<p>2007년 1월부터 한국 지사를 이끌어오던 콘바스 사장은 한국에서 2년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호주 시드니에 있는 아태지역 본부로 옮겨 새로운 임무를 담당할 계획이며, 원활한 업무 이양을 위해 내년 초까지 국내에 머물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p>
<p>윤문석 신임 사장은 &#8220;테라데이타는 데이터 웨어하우징과 기업 분석을 통한 BI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8221;이라면서, &#8220;우리가 보유한 이러한 가치를 고객에게 보다 잘 전달하여, 이를 통해 한국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8221;는 포부를 밝혔다.</p>
<p>또한, 그는 “기존의 영업 판매 방식에 더해 채널을 강화하고 타깃 시장도 확대해 국내 시장에서 파트너들과 윈윈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p>
<p><a href="http://kr.sun.com" target="_blank"><strong>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strong></a>는 영업 대표 총괄을 담당하던 천부영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p>
<p><a title="sunkoreanewceo" rel="lightbox[pics8686]" href="http://bloter.net/files/2008/12/sunkoreanewceo.jpg"><img class="attachment wp-att-8688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sunkoreanewceo.jpg" alt="sunkoreanewceo" width="200" height="262" /></a>신임 대표이사 천부영 사장은 2002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의 영업 전무로 합류한 이래 인더스트리 영업 총괄, 시스템 프랙티스 총괄 책임 및 채널 총괄 등 다수의 부서를 총괄해 왔다.</p>
<p>라이오넬 림 (Lionel Lim)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부사장은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된 천부영 사장은 지난 26년간 IT 산업분야에 몸담아 온 베테랑이며, 한국썬에서도 영업 대표로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성장에 이바지했다”면서 “특히 대고객영업과 채널영업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경험을 통해 썬의 혁신적인 제품들 및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썬이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구축함은 물론 더 큰 성장을 하는 데 있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또 라이오넬 림 부사장은 “지난 6년간 한국썬을 이끌었던 유원식 전 대표이사는 그 동안 보여줬던 강한 리더십으로 기억될 것이다. 유원식 전 대표이사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유 전 대표이사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p>
<p>천부영 신임 사장은 “한국썬은 최근 파트너사들과의 관계를 크게 확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전략적 변화와 함께 그 동안 국내 시장에서 다져온 영업 기반의 결합을 통해 한국썬은 다시 한번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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