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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음제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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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산업도 &#8216;클라우드&#8217;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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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Dec 2009 06:49:2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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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4일 애플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인 라라미디어를 인수한 것은 음악산업의 미래에 관해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애플은 라라 인수 비용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거래 관계자의 발언에 따르면 적어도 8천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예측된다. 애플에게야 큰 액수가 아니지만, 인수 금액보다는 라라미디어가 스트리밍 방식으로 음악 서비스를 하는 업체라는 점이 더 눈길이 쏠린다. 애플이 온라인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21087"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lala1.jpg" alt="lala" width="192" height="228" />지난 4일 애플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인 라라미디어를 인수한 것은 음악산업의 미래에 관해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p>
<p>애플은 라라 인수 비용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거래 관계자의 발언에 따르면 적어도 8천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예측된다. 애플에게야 큰 액수가 아니지만, 인수 금액보다는 라라미디어가 스트리밍 방식으로 음악 서비스를 하는 업체라는 점이 더 눈길이 쏠린다. 애플이 온라인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영토확장을 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스티브 돌링(Steve Dowling) 대변인은 애플의 라라 인수를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라라의 인수 목적과 계획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p>
<p>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이뮤직(eMusic)의 전 대표이사이자 벤처 캐피털 벤록(Venrock)의 데이비드 팩맨(David Pakman)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8220;애플은 어떤 다른 업체보다 미디어의 클라우드화를 가능하게 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8221;며, 이번 라라의 인수는 애플이 &#8216;클라우드 기반 음악 서비스&#8217;를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예상했다.</p>
<p>뉴욕타임즈는 15일(현지시간) <a href="http://www.nytimes.com/2009/12/16/technology/internet/16tune.html?_r=1&amp;partner=rss&amp;emc=rss" target="_blank">기획 기사</a>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사용자의 컴퓨터에 저장된 디지털 음악 파일은 LP 레코드나 카세트 테입, CD와 함께 창고에서 먼지를 뒤집어 쓸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대신 음악팬들은 항시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광대한 인터넷 쥬크박스에 접속, 그레고리안 성가에서 레이디 가가에 이르기까지 마음대로 선택해서 듣게 될 것이라 했다.</p>
<p>사용자들은 더 이상 그들의 플레이리스트와 음악파일을 서로 다른 장치로 동기화하기 위해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질 것이며, 휴대폰이나 mp3의 용량을 걱정할 필요가 없이 플레이리스트나 추천리스트를 친구들과 손쉽게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바로 클라우드 기반 음악 서비스의 모습이다.</p>
<p>그동안 사용자들은 PC와  MP3 플레이어, 모바일 단말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음악 파일을 저장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서로 다른 장치로 음악 파일을 동기화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릴 뿐더러 때로는 서로 다른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체계 때문에 호환이 안됐다. 또한 친구에게 좋은 음악을 추천해주려고 하면 직접 파일을 전송해줘야 하며 저작권 문제도 복잡하다.</p>
<p>클라우드 기반 음악 서비스가 가능해지면 이 모든 불편함이 한번에 해소될 수 있다.</p>
<p>이미 선진 시장의 흐름은 클라우드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애플의 라라 인수에 앞서 지난달 소셜네틍워크서비스(SNS)의 선두주자 마이스페이스도 아이라이크(iLike)와 이밈(Imeem) 등 두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업체를 인수했다. 마이스페이스 관계자는 4개의 메이저 음반 레이블과 공동 투자해 회원제 음악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소셜 네트워크 음악 서비스 업체 모그도 이달 &#8216;모그 올 엑세스(Mog All Access)&#8217;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모그의 대표이사 데이비드 하이먼(David Hyman)은 &#8220;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다면 음악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8221;고 말했다.</p>
<p>테크놀로지 컨설턴트인 조시 뉴먼(Josh Newman)은 한 달에 16달러를 내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를 사용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무제한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여름 스포티파이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 이후, 뉴먼은 그의 집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3만 5천곡을 내버려두고 아이폰으로 항상 스포티파이를 이용하고 있다. 뉴먼은 뉴욕타임즈에서 &#8220;듣고 싶은 음악이 생기면 하드디스크 속의 내 컬렉션을 뒤지기보다 간편하게 스포티파이를 통해 듣는게 편하다&#8221;고 말했다.</p>
<p>스포티파이의 대표이사인 다니엘 에크(Daniel Ek)는 아이폰 앱이 출시된 이후 회원 가입이 급격히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에크는 아이폰 앱의 출시가 &#8220;골라 담는 방식이 아닌 접속하는 방식으로 음악 소비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데에 큰 첫발을 내딛은 것&#8221;이라고 자평했다.</p>
<p>미국 레코드 시장은 과거 연간 4백억 달러 수준이였지만 현재는 그 절반 수준으로 전락했다. 더 심각한 것은 그 대안으로 떠오른 디지털 다운로드 수익도 아직 전체 매출의 5분의 1 수준에 머무르며 예상에 훨씬 못미친다는 점이다. 국내 시장도 이와 비슷한 실정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기대를 거는 이유다.</p>
<p>한편, 국내에서도 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14일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 회사인 소리바다와 한국음원제작사협회(음제협)는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해 해외 사용자들에게 음제협이 보유한 17만여 음원의 공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도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는 등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이나 KT, LG텔레콤 등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제공하는 폐쇠적인 플랫폼에서 벗어나 음원의 외국 수출을 모색하고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서비스를 하겠다는 심산이다. 그렇지만 아직 해외 업체들의 발빠른 행보에 비하면 미약하다.</p>
<p>클라우드를 통한 음악 서비스의 새로운 모습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흐름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비평가들은 AT&amp;T의 무선 네트워크 과부하 사례를 언급하며,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직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한 무선망 사업자들이 음악과 비디오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요금을 인상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p>
<p>영향력 있는 음악 산업 뉴스레터 레프세츠 레터(Lefsetz Letter)의 발행자인 밥 레프세츠(Bob Lefsetz)는 &#8220;일부의 마니아들이 음악을 직접 소유하지 않는 컨셉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 것은 인정한다&#8221;면서도 &#8220;그들 중 상당수도 이와 같은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사용해본다면 &#8216;왜 내가 음악파일을 직접 저장해야하지? 듣고 싶은 음악에 항상 접속할 수 있는데?&#8217; 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다&#8221;고 예상했다.</p>
<p>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외 음악 산업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p>
<ul>
<li><a href="../archives/20238">애플, 아이튠스에 스트리밍도 추가…라라 전격 인수</a></li>
<li><a href="../archives/20591">AT&amp;T, 무선 데이터량 증가로 골머리…”아이폰때문에”</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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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음저협-음실련-음제협과 저작권 보호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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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09 08:50:5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UCC]]></category>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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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저작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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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누리꾼들이 안심하고 음악과 음원 등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저작권 상생을 위한 협력이 단행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음저협(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지명길), 음실련(한국음악실연자연협회. 회장 송순기) 음제협(한국음원제작자협회. 회장 이덕요) 등 음악 저작권 3 단체와 음악산업의 발전과 저작권 보호, 공정 이용 등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음원제작자협회 이덕요 회장, 한국음악실연자협회 송순기 회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지명길 회장
다음과 3 단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누리꾼들이 안심하고 음악과 음원 등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저작권 상생을 위한 협력이 단행됐다.</p>
<p><a href="http://www.daum.net" target="_blank"><strong>다음커뮤니케이션</strong></a>은 음저협(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지명길), 음실련(한국음악실연자연협회. 회장 송순기) 음제협(한국음원제작자협회. 회장 이덕요) 등 음악 저작권 3 단체와 음악산업의 발전과 저작권 보호, 공정 이용 등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755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10/daumucc091006.jpg" alt="daumucc091006" width="500" height="294" /></p>
<p><em>사진 왼쪽부터 한국음원제작자협회 이덕요 회장, 한국음악실연자협회 송순기 회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지명길 회장</em></p>
<p>다음과 3 단체는 이번 공동협약에서 다음 이용자가 합법적 범위 내에서 3 단체가 관리하는 음악저작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p>
<p>다음은 이용자들이 음악을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음악 필터링 등의 기술적 조치를 강화하여 불법저작물 사용을 방지함으로써 저작권 보호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3 단체는 저작물의 이용 허락 및 현재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와 향후 구축될 음악 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다음에 제공하기로 합의했다.</p>
<p>이로 인해, 향후 다음의 음악 관련 서비스가 질적, 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용자들은 다음을 통해 장르 구분 없이 풍부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p>
<p>또한, 다음과 3 단체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다음 이용자들이 음악을 이용한 UCC(손수제작물)를 저작권 침해 염려 없이 마음껏 제작, 등록하고 즐길 수 있도록 UCC 활성화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즉, 3 단체는 다음의 ‘tv팟’과 ‘블로그’, ‘카페’ 등의 서비스에서 이용자가 이들 단체가 관리하는 음악저작물을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키로 했다.</p>
<p>이번 공동협약으로, 지난 2월 5살 난 어린아이가 가수 손담비의 노래 ‘미쳤어’를 따라 부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올라왔다가 저작권 침해물로 지목돼 이용이 차단된 안타까운 사건은 더 이상 되풀이하지 않게 됐다.</p>
<p>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지명길 회장은 “다음이 앞장서서 저작권을 보호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의 인식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저작권자 및 인접권자들이 더욱 더 창작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향후 음악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점도 덧붙였다.</p>
<p>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송순기 회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음악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우리 음악 실연자들의 권리보호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며 &#8220;저작권자들과 이용자들이 저작물을 보호하는 동시에 공정한 범위 내에서 저작물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윈윈 구조가 자리잡기를 바란다&#8221;고 말했다.</p>
<p>한국음원제작자협회 이덕요 회장은 “음악 3 단체와 다음은 이번 협약의 성과에만 연연하지 않고 향후에도 다음에 적용 중인 음원 필터링 기법 등 기술적 보호조치를 계속적으로 점검·보완하여 불법 음원을 근절하는 등 저작권 보호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다.”는 말로 본 협약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불법 음원 근절운동에도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다음 최세훈 대표는 “이번 협약의 가장 큰 의의는 이용자들이 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정이용에 관한 최초의 이용자 가이드를 마련했다는 것&#8221; 이라며, &#8220;음악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저작권자와 이용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한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다음은 지난 7월부터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도와 이용자 본인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즐거운 人터넷 캠페인’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권리보호도우미인 권리침해신고센터와 24시간 모니터링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필터링 특허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저작권이 침해된 동영상 및 음원 등의 필터링을 진행하고 있다.</p>
<p>이와 함께 이용자가 직접 저작한 블로그, 티스토리, 카페, 아고라 게시물 등에 대해 저작물의 이용 수준을 표기할 수 있는 CCL 기능을 도입하는 등 합법적인 정보 공유에 앞장서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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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우콤, &#8216;저작권 청정지대&#8217;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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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ug 2009 01:21:4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나우콤]]></category>
		<category><![CDATA[문용식]]></category>
		<category><![CDATA[영제협]]></category>
		<category><![CDATA[음저협]]></category>
		<category><![CDATA[음제협]]></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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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우콤이 자사 웹창고 서비스로 공유되는 컨텐트에 대해 주요 저작권 관련 업체와 저작권 보호 협상을 잇따라 마무리하고 있다. 나우콤 서비스 내 방송·영화·음악 컨텐트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합법적 수익 모델을 마련하는 논의에도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나우콤은 MBC·KBS·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와 방송 저작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저작권 보호 협약을 맺었다고 8월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방송 3사와 나우콤은 방송 컨텐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우콤이 자사 웹창고 서비스로 공유되는 컨텐트에 대해 주요 저작권 관련 업체와 저작권 보호 협상을 잇따라 마무리하고 있다. 나우콤 서비스 내 방송·영화·음악 컨텐트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합법적 수익 모델을 마련하는 논의에도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p>
<p>나우콤은 MBC·KBS·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와 방송 저작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저작권 보호 협약을 맺었다고 8월11일 밝혔다.</p>
<p>이번 협약으로 방송 3사와 나우콤은 방송 컨텐트 저작권 보호를 위해 불법 컨텐트를 삭제하고 각자 저작권 전담 인력을 배치하며, 모니터링 인력을 확충하고 저작권 보호 캠페인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나우콤 웹창고 서비스에서 방송 컨텐트를 합법적으로 내려받는 서비스 모델에 대해서도 앞으로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p>
<p>이에 앞서 나우콤은 지난 7월2일, 법적 분쟁중인 영제협(영화제작자협회)와도 저작권 침해 보상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 지난 8월7일에는 CJ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플렉스 등 배급사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영상산업협회 소속 15개 영화사와도 소송 취하 협상을 마무리하고, 영화 컨텐트의 온라인 유통 비즈니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p>
<p>또한 나우콤은 음제협(음원제작자협회), 음저협(음악저작권협회) 등 음악 저작권 단체와 저작권 보호 협상도 이미 마무리했다. 3대 멀티미디어 컨텐트인 방송·영화·음악의 온라인 저작권 문제를 모두 해결한 웹창고 서비스 업체가 된 셈이다.</p>
<p>문용식 나우콤 대표는 “ 저작권자와 인터넷업계는 대결이 아니라 상생의 관계가 돼야 한다는 것이 평소 회사 생각”이라며 “나우콤의 저작권 협약 사례가 컨텐트 업계와 인터넷 업계의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고, 상생의 미래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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