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중계] “성숙한 e토론문화, 한국은 왜 못 만드나”

  이희욱 2008. 09. 30 (0) 뉴스와 분석 |

정보문화포럼‘귤화위지’(橘化爲枳).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중국 고사성어다. 같은 사물도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모양새로 바뀔 수 있다는 뜻이다. 9월30일 열린 ‘제9회 정보문화포럼’이 새삼 가르쳐준 교훈이다. 정보문화진흥원 주최로 이날 열린 정보문화포럼은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촛불집회를 다뤘다. ‘성숙한 인터넷 토론문화, 어떻게 가꿀 것인가’. 제목대로 100여일에 걸친 촛불집회 기간동안 온라인 게시판의 토론문화를 분석하며, 성숙하고 믿음직한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