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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정규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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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규직 일자리 전년대비 39.9% 감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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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Mar 2009 00:39: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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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괜찮은 일자리(Decent Job)’의 밀도가 높은 상장기업의 ‘정규직’ 채용규모가 전년에 비해 40% 가까이 축소될 것이란  조사가 나왔다. 지난해 괜찮은 일자리 10개 중 4개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반면 인턴채용은 2008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a href="http://www.incruit.com/">www.incruit.com</a>)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635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채용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졸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2009년 정규직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39.9%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p>
<p>올해 이들 기업이 뽑을 인원은 신입 1만 3천 830명과 경력 3천 714명을 포함, 총 1만 7천 544명. 지난해 동일 기업이 채용한  2만 9천 177명(신입 2만 1천 961명, 경력 7천 216명)보다 1만명 이상 감소한 규모다.</p>
<p>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전년대비 37.5% 감소할 것으로 집계된 데 비해, 중견기업은 -40.8%, 중소기업은 -47.4%로 기업규모가  작아짐에 따라 채용규모 감소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만 보면 지난해 일자리의 절반 가까이가 사라지는 셈이다.</p>
<p>이 같은 조사결과는 지난해 12월 실시했던 ‘2009 대졸신입 채용계획 조사’ 결과와도 차이를 보인다.</p>
<p>지난해 12월 조사에서 전년대비 대기업이 -14.5%, 중견기업 -37.8%, 중소기업 -34.0%로 각각 나타났고, 전체적으로는  23.4% 감소한 것과 비교해 감소폭이 더욱 커진 것. 대기업은 23.0%p, 중견기업이 3.0%p, 중소기업은 13.4%p 각각 더 줄었고,  전체적으로는 감소폭이 16.5%p 더 커진 것이다.</p>
<p>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지난해 12월 조사와 비교해 감소폭이 더 커진 것은 경기흐름을 지켜보던 기업들이 채용계획을 더욱 더 보수적으로  가져가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p>
<p>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마이너스였다. 특히 ▶자동차 업종이 지난해 대비 92.6%가 감소할 것으로 집계돼 채용사정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도 -57.4%로 감소폭이 컸고, ▶정보통신(-47.1%)과 ▶기계철강조선(-43.3%) ▶제약(-41.9%)  ▶금융(-41.7%) ▶물류운수(-33.8%) ▶석유화학(-31.2%) ▶유통무역(-30.1%) 등의 업종도 30%~40%대의 감소폭을 보였다.</p>
<p>그나마 ▶기타제조(-27.4%) ▶전기전자(-24.8%) ▶식음료(-11.3%)는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은 편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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