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제리 양</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c%a0%9c%eb%a6%ac-%ec%96%91/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포브스가 분석한 야후의 5가지 실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1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411#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Nov 2008 12:48:40 +0000</pubDate>
		<dc:creator>추현우</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실수]]></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우유부단]]></category>
		<category><![CDATA[제리 양]]></category>
		<category><![CDATA[테리 시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8411</guid>
		<description><![CDATA[제리 양의 야후 CEO 사임 발표와 함께 야후의 향후 진로에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야후의 실적 부진에 대해 경쟁 환경의 심화, 경영진의 오판 등 다양한 관점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야후의 경쟁력 약화가 핵심 원인이라는 것이 외부의 시각이다.
포브스는 야후 임직원과의 접촉을 통해, 야후의 추락 원인이 과거 야후가 저지른 5가지의 치명적 실수가 반영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리 양의 야후 CEO 사임 발표와 함께 야후의 향후 진로에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야후의 실적 부진에 대해 경쟁 환경의 심화, 경영진의 오판 등 다양한 관점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야후의 경쟁력 약화가 핵심 원인이라는 것이 외부의 시각이다.</p>
<p><a href="http://www.forbes.com/2008/11/18/yahoo-mistakes-employees-tech-enter-cx_bc_1118yahoomistakes_print.html" target="_blank">포브스</a>는 야후 임직원과의 접촉을 통해, 야후의 추락 원인이 과거 야후가 저지른 5가지의 치명적 실수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웹 트랜드에 대응하지 못하고 현재에 안주한 결과가 지금의 야후라는 것이다. 야후는 올 연말까지 1천500명 규모의 감원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야후를 둘러싼 위기감은 경영진과 이사회를 넘어 전체 임직원까지 퍼지고 있다.</p>
<p><strong>1. 부실한 프로젝트 관리</strong></p>
<p>야후는 사실 구글만큼이나 다양한 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한 몇 안 되는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이다. 문제는 프로젝트 관리의 부실로 자원을 낭비한 데 있다. 화려한 주목을 받으며 추진하던 프로젝트가 몇 달 만에 소리 소문 없이 취소되는가 하면 1년이 넘도록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프로젝트가 많았다.</p>
<p>적절한 관리와 평가를 통해 서비스 프로젝트를 제대로 관리했다면,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게 야후의 하위직 직원과 일선 개발자의 공통된 목소리이다.</p>
<p><strong>2. 테리 시멜 CEO의 영입</strong></p>
<p><img class="attachment wp-att-8420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1/semel.jpg" alt="semel" width="150" height="120" />야후는 지난 2001년 워너 브러더스 출신인 테리 시멜을 CEO로 영입했다. 야후는 테리 시멜이 닷컴 거품 붕괴 이후 위기감이 감돌던 야후에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했다.</p>
<p>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테리 시멜은 6년 동안 야후의 CEO로 재임하면서, SBC 커뮤니케이션즈과 버라이존 등과 제휴를 성사시키고, 검색 광고 업체인 오버추어를 인수하는 등 나름 뛰어난 협상 실력을 발휘하여 야후를 포털에서 종합 인터넷 미디어 기업으로 변모시켰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인터넷 기업 특유의 기술 개발을 등한시하는 등 야후의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에는 힘을 쏟지 못한 것이 테리 시멜의 한계였다.</p>
<p><strong>3. 구글 인수 실패 </strong></p>
<p><img class="attachment wp-att-8419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1/google.jpg" alt="google" width="152" height="58" />야후는 지난 2002년 무렵 구글을 인수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당시 야후 CEO였던 테리 시멜은 구글과의 인수 협상 끝에 50억 달러에 구글을 인수할 수 있었지만, 망설임 끝에 인수 건을 취소했다. 구글의 엄청난 잠재력을 간파하지 못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구글이라는 대어를 놓침으로써 현재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p>
<p><strong>4. 더블클릭 인수 실패</strong></p>
<p>포털의 주요 수익은 광고에서 창출된다. 오버추어가 등장하기 전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온라인 광고 업체인 더블클릭 인수를 성사시키지 못한 것 역시 야후의 악수 중 하나이다. 결국 더블클릭은 구글에 인수됐고, 구글의 검색 광고 분야를 강화시키는 데 활용됐다. 오버추어와 함께 더블클릭까지 야후가 끌어안았다면, 수익성 측면에서 야후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됐을 것이다.</p>
<p><strong>5. MS와의 인수합병 협상 실패</strong></p>
<p><img class="attachment wp-att-8421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1/microsoft.jpg" alt="microsoft" width="150" height="32" />가장 최근이자 직접적인 야후 추락의 원인이다. MS의 인수 제안에 경영진이 순발력 있게 대응하지 못하고 수개월을 허비한 결과 MS와 야후 이사회를 적으로 만들고 말았다. 믿었던 구글마저 등을 돌린 상황을 틈타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이 이사회를 장악, 제리 양을 CEO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만 것이다. 더구나 최근의 금융 위기로 인한 주가 하락이 야후의 입지를 한층 좁히고 있다.</p>
<p>야후 추락의 원인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8216;우유부단&#8217;이다.<br />
트랜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빠른 의사결정과 행동을 필요로 하는 인터넷 기업의 특성을 잃어버리고, 무사안일주의에 빠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테리 시멜과 제리 양의 부적절한 판단도 큰 몫을 했다.</p>
<p>물론, 그간 이룬 야후의 업적과 경쟁력, 잠재력이 한꺼번에 무너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야후는 구글과 함께 세계 최대의 검색 포털이자 온라인 미디어 기업이다. 소셜 플랫폼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 미래를 준비하는 야후의 노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p>
<p>과거의 실수를 극복하고 인터넷 원조 기업으로써 야후가 부활의 날갯짓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일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41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난감해진 제리 양, &#8220;스티브 우리 다시 시작할까&#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97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97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Nov 2008 07:26:26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제리 양]]></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7973</guid>
		<description><![CDATA[구글이 5일 야후와의 검색광고 제휴 협상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웹2.0 서밋에 참석중이던 제리 양 야후 CEO에겐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다. 지속적인 순이익 감소와 주가 하락, 1천여명의 감원 등으로 추락하던 &#8216;왕년의 제왕&#8217;에게 구글과의 제휴는 놓칠 수 없는 한줄기 서광이었다. 더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한 475억달러 규모의 &#8216;세기적 빅딜&#8217;을 &#8220;너무 적다&#8221;고 물리칠 수 있었던 것도 구글과의 제휴를 염두에 둔 호기였는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jerry_yang" rel="lightbox[pics7973]" href="http://bloter.net/files/2008/11/jerry_yang.jpg"><img class="attachment wp-att-7980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1/jerry_yang.jpg" alt="jerry_yang" width="118" height="159" /></a>구글이 5일 야후와의 검색광고 제휴 협상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웹2.0 서밋에 참석중이던 제리 양 야후 CEO에겐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다. 지속적인 순이익 감소와 주가 하락, 1천여명의 감원 등으로 추락하던 &#8216;왕년의 제왕&#8217;에게 구글과의 제휴는 놓칠 수 없는 한줄기 서광이었다. 더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한 475억달러 규모의 &#8216;세기적 빅딜&#8217;을 &#8220;너무 적다&#8221;고 물리칠 수 있었던 것도 구글과의 제휴를 염두에 둔 호기였는데, 협상에 적극적이던 구글이 갑작스레 포기를 선언했으니, 제리 양의 처지가 난감해졌다.</p>
<p>야후는 자사 검색페이지에 구글의 검색광고 &#8216;애드센스&#8217;를 붙이는 내용의 제휴 협상을 벌여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삼키는 것을 막고자 구글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제휴가 성사되면 야후는 제휴 첫해에만 최소 2억5천만달러에서 최대 4억5천만달러의 광고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p>
<p>하지만 믿었던 구글이 단꿈을 깨웠다. 구글은 &#8216;장기적인 법적 분쟁에 말려들고 싶지 않고, 주요 광고주들과의 관계 악화를 감수해야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일이어서&#8217; 야후와의 제휴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는 구글과 야후의 제휴가 검색시장에서 반독점법 위반에 해당되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고, 구글의 기존 대형 광고주들은 두 회사의 제휴로 인한 시장 지배력 강화가 광고단가 인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해왔다.</p>
<p>법무부의 반독점법 위반 여부 조사가 진행되자 &#8216;제휴 범위를 조정하겠다&#8217;며 안간힘을 쓰며 버텨왔던 제리 양은 즉각 &#8220;실망스러운 선택&#8221;이라며 구글에 섭섭함을 토로했지만, 마지막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만이 기다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제리 양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로 &#8216;MS와 재협상&#8217;이냐, &#8216;AOL과의 합병&#8217;이냐를 꼽고 있다. 과연 그의 선택은.</p>
<p>제리 양의 시선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쏠려있다. 애처로운 구애의 눈길이다.</p>
<p>&#8220;지금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최고의 선택은&#8230;적절한 가격에 야후를 사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상이 완전히 물건너갔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시)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8221;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전한 제리 양의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공개적으로 재협상을 요구한 셈이다. 이런 말도 덧붙였다. &#8220;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독자생존만을 고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나는 스티브 발머(마이크로소프트 CEO)를 존경하며 우리는 그동안 좋은 대화를 많이 나눠왔다.&#8221;</p>
<p>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선택이 남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재협상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거액을 들여 야후를 인수하려했던 이유는 구글 때문이다. 시장 2위 야후를 무혈점령한 후 구글과 일전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구글과의 일전 의지는 여전하다. 아니, 피할 수 없는 싸움이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 인수에 다시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 더구나, 지난 2월 협상때와는 상황이 달라졌다. 아쉬운 쪽이 야후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협상에 나설 수 있는 셈이다.<br />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어떤 조건으로 협상을 시작할 지만 남았다.</p>
<p>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제안한 조건은 주당 31달러였다. 5월에 주당 33달러로 올렸다. 야후는 37달러를 고집했고, 스티브 발머는 협상 포기를 선언하고 물러난 바 있다. 5일 현재(미국 시간) 야후의 주가는 주당 13.92달러로 마감됐다. 구글의 제휴 협상 포기 선언이후 야후와 MS의 재협상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4.27% 올랐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7966"><strong><span style="color: #0e5468">야후, 구글과 검색 광고 제휴 무산</span></strong></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3812"><strong><span style="color: #0e5468">제리 양, “MS와의 협상 가능성, 아직 열려있다”</span></strong></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3807"><strong><span style="color: #0e5468">야후를 포기한 MS의 NEXT 시나리오</span></strong></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2765"><strong><span style="color: #0e5468">MS의 야후 인수에 대한 관전평-2</span></strong></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51"><strong><span style="color: #0e5468">Microhoo, Yahoogle, Microspace…숨가쁜 합종연횡</span></strong></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2627"><strong><span style="color: #0e5468">MS의 야후 인수에 대한 관전평</span></strong></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2626"><strong><span style="color: #0e5468">“446억달러 쏘겠다”…MS, 야후에 초대형 인수 제안</span></strong></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797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