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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한국출판인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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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광부가 전자책 글꼴 제작 나선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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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Dec 2011 02:15:5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글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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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는 한국출판인회의와 공동으로 전자출판용 글꼴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2월21일 밝혔다.
문광부와 한국출판인회의가 보급하는 전자출판용 글꼴은 오는 12월26일 문광부 홈페이지와 한국출판인회의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자출판용 글꼴은 2억원을 들여 만들어졌다. 사업비 중 문화부가 사업비의 90%를 지원하고 한국출판인회의가 10%를 부담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글꼴은 유니코드 기반의 바탕체와 돋움체 2가지 형태로 만들어졌다. 개발 진행은 한국출판인회의가 맡았는데 한글, 한자, 영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는 한국출판인회의와 공동으로 전자출판용 글꼴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2월21일 밝혔다.</p>
<p>문광부와 한국출판인회의가 보급하는 전자출판용 글꼴은 오는 12월26일 <a href="http://www.mcst.go.kr" target="_blank">문광부 홈페이지</a>와 <a href="http://www.kopus.org" target="_blank">한국출판인회의 홈페이지</a>에서 누구나 내려받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자출판용 글꼴은 2억원을 들여 만들어졌다. 사업비 중 문화부가 사업비의 90%를 지원하고 한국출판인회의가 10%를 부담하는 형태로 진행됐다.</p>
<p>글꼴은 유니코드 기반의 바탕체와 돋움체 2가지 형태로 만들어졌다. 개발 진행은 한국출판인회의가 맡았는데 한글, 한자,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제작했다. 한글은 초성 19개, 중성 21개, 종성 28개를 조합하여 1만1172자를 표현할 수 있다. 한자는 4888자, 영문은 대문자와 소문자를 포함하여 52개, 숫자는 10개, 기호는 32개, 특수문자는 986자이다. 바탕체와 돋움체 모두 3종씩(라이트, 미디엄, 볼드) 총 6종을 지원한다.</p>
<p>민간에 글꼴 개발업체가 있는 마당에 문광부는 왜 전자출판용 글꼴 제작에 나섰을까.</p>
<p>석선영 문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사무관은 “민간에서 전자출판에 맞게 글꼴을 개발하지 않아, EPUB 변환시 글짜 깨짐 현상이 있고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라며 “독자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해 지원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출판계가 중소 규모의 업체 위주로 꾸려져 전자출판에 많은 비용을 투입하기 어려운 현실도 글꼴 개발 사업을 추진한 배경이라고도 덧붙였다.</p>
<p>전자책 시장이 전체 출판 시장에서 1~3%를 차지할 만큼 규모는 작지만, 초기 시장인 만큼 인프라 지원이 필요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출판사가 전자책 콘텐츠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을 최소화해 시장을 키우는 데 정부가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기도 하다.</p>
<p>현재는 전자책을 서비스하는 서점이나 출판사 어느 쪽도 글꼴을 제대로 구비하지 않는 상황이다. 전자책에서 원하는 글꼴을 구현하려면 먼저 출판사 혹은 서점이 전자출판을 위한 사용권을 사야 한다. 통상 판매 상품으로 나온 글꼴은 인쇄와 그래픽용 글꼴이라 전자출판을 위한 사용권은 별도로 얻어야 한다. 그렇다고 하여 모든 글꼴이 전자책에 쓰일 수 있는 건 아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PC처럼 글꼴을 기기 시스템에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전자출판용 글꼴은 내장(임베디드) 가능해야 한다.</p>
<p>민음사는 &#8216;스티브 잡스&#8217;를 전자출판하며 산돌커뮤니케이션이 개발한 &#8216;산돌SD고딕네오&#8217;와 &#8216;산돌SD명조네오&#8217;를 임베디드해 서비스하고 있다. 서점 쪽은 해당 글꼴을 구입하지 않았으나, 민음사쪽에서 사용권을 얻었기 때문에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전자책 서점 중에는 인터파크가 윤디자인연구소에서, 리디북스는 산돌커뮤니케이션에서 전자출판을 위한 글꼴 사용권을 구입했다.</p>
<p>문광부는 전자출판용 글꼴이 보급되고 출판사가 글꼴을 구입하는 비용이 약 200억원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간 업체의 개발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 문광부는 “민간 영역에서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기본 서체가 만들어지면 앞으로 다양한 전자출판용 서체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909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021/flickr_clared23_2011122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094" title="Flickr_clared23_201112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Flickr_clared23_20111223.jpg" alt="" width="500" height="38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d/2.0/"><img title="저작자표시"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attribution_small.gif" border="0" alt="저작자표시" /><img title="사진 변경사용 금지"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noderivs_small.gif" border="0" alt="사진 변경사용 금지" /></a> <a href="http://www.flickr.com/photos/clarice77/">clared23</a>님이 <a title="Attribution-NoDerivs 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d/2.0/">일부 권리를 보유함</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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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풍문고·리브로도 &#8216;아름다운 지식 순환&#8217; 동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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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09 05:09:1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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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이버가 영풍문고·리브로와 손잡고 &#8216;북리펀드&#8216; 캠페인 활동 지역을 확대한다.
&#8216;북리펀드&#8217;는 2008년 9월부터 네이버가 한국출판인회의·교보문고·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손잡고 진행해온 지식나눔 캠페인이다. 매달 선정 도서를 읽고 반납한 이용자에게 책값 절반을 돌려주고, 책은 전국 130여곳 네이버 마을도서관과 &#8216;책읽는 버스&#8217;를 통해 산간벽지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으로 7월부터는 기존 교보문고 외에도 영풍문고와 리브로에서 선정 도서를 반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aver_book_refund_libro_yp" rel="lightbox[pics14791]" href="http://bloter.net/files/2009/07/naver_book_refund_libro_yp.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79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naver_book_refund_libro_yp.jpg" alt="naver_book_refund_libro_yp" width="500" height="333" /></a></p>
<p>네이버가 영풍문고·리브로와 손잡고 &#8216;<a href="http://bookcampaign.naver.com/bookrefund/BookRefund.nhn" target="_blank">북리펀드</a>&#8216; 캠페인 활동 지역을 확대한다.</p>
<p>&#8216;북리펀드&#8217;는 2008년 9월부터 네이버가 한국출판인회의·교보문고·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손잡고 진행해온 지식나눔 캠페인이다. 매달 선정 도서를 읽고 반납한 이용자에게 책값 절반을 돌려주고, 책은 전국 130여곳 네이버 마을도서관과 &#8216;책읽는 버스&#8217;를 통해 산간벽지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
<p>이번 협약으로 7월부터는 기존 교보문고 외에도 영풍문고와 리브로에서 선정 도서를 반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협약을 맺은 보광훼미리마트도 이번에 새로 추가됐다.</p>
<p>북리펀드 지정 도서 선정 방식도 바뀌었다. 지금까지는 매달 한국출판인회의에서 40권을 지정해 주는 방식이었지만, 7월1일부터는 이용자가 <a href="http://bookcampaign.naver.com/bookrefund/BookRefund.nhn" target="_blank">네이버 북리펀드 캠페인 페이지</a>에서 다음달 북리펀드 대상 도서 선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p>
<p>북리펀드를 시작한 지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1만5천여권의 책이 반납돼 산간벽지 마을도서관에 기증됐다. 참여자는 도서를 기증할 때 책을 읽은 느낌과 메시지를 적은 ‘북리펀드 스티커’를 기증 도서에 부착해 따뜻한 마음도 함께 기증했다.</p>
<p>권혁일 NHN 사회공헌이사는 “이번 개편으로 북리펀드에 참여하고자 했던 이용자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감동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NHN은 ‘네이버 러브 북’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130여개 마을도서관을 운영하고 4대의 책읽는 버스를 운영하며 책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고 있다. 매달 유명인이 자기 애독서를 소개하는 ‘지식인의 서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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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이 돌고 돌고…네이버 &#8216;북리펀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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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Sep 2008 03:43:2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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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이네 &#8216;북리펀드&#8216;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북리펀드는 이름대로 책값을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방식이 흥미롭다. 이용자가 매달 선정되는 &#8216;북리펀드 도서&#8217;를 다 읽고 반납하면 책값의 절반을 되돌려주는 식이다. 반납된 도서는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북리펀드 프로그램에는 NHN을 비롯해 한국출판인회의, 교보문과,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참여한다. 이용자는 책 절반값은 챙기고, 나머지 절반만큼 기부에 보탠다. 이 책들은 전국 네이버 마을도서관과 &#8216;책 읽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북리펀드" rel="lightbox[pics5650]" href="http://bloter.net/files/2008/09/bookrefund1.jpg"><img class="attachment wp-att-565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bookrefund1.jpg" alt="북리펀드" width="500" height="335" /></a></p>
<p>네이네 &#8216;<a href="http://bookcampaign.naver.com/bookrefund" target="_blank">북리펀드</a>&#8216;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북리펀드는 이름대로 책값을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방식이 흥미롭다. 이용자가 매달 선정되는 &#8216;북리펀드 도서&#8217;를 다 읽고 반납하면 책값의 절반을 되돌려주는 식이다. 반납된 도서는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된다.</p>
<p>북리펀드 프로그램에는 NHN을 비롯해 한국출판인회의, 교보문과,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참여한다. 이용자는 책 절반값은 챙기고, 나머지 절반만큼 기부에 보탠다. 이 책들은 전국 네이버 마을도서관과 &#8216;책 읽는 버스&#8217;를 통해 전국에 기부된다. 이용자와 네이버, 출판업계가 힘을 보태 새 지식을 순환하는 셈이다.</p>
<p>북리펀드 도서는 매달 20권씩 출판인회의 심사위원단이 선정해 <a href="http://bookcampaign.naver.com/bookrefund" target="_blank">북리펀드 사이트</a>에 공개한다. 선정도서 전체 2만권은 전국 14곳 교보문고 지점 내 &#8216;북리펀드 서가&#8217;에 비치된다. 이용자들은 책을 반납할 때 북리펀드 스티커를 이용해 마을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메시지를 직접 적어 보내도 된다.</p>
<p>권혁일 NHN 사회공헌실장은 &#8220;네이버는 그 동안 마을도서관 개설 지원, 책 읽는 버스 운행, 지식인의 서재 서비스 등 책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진행해 왔다&#8221;며 &#8220;앞으로도 책을 통해 지역과 계층의 정보 불균형 해소는 물론, 가치 있는 지식이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온라인을 통해 공유·확산되는 바람직한 지식 사회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p>
<p>NHN은 2005년 11월부터 모두 82개 마을도서관에 22만여권 도서를 지원하고, 책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8216;책 읽는 버스&#8217; 4대를 운영하고 있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4678" target="_blank">네이버 마을도서관, 경북으로 &#8216;고고씽&#8217;</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631" target="_blank">책 읽는 버스, &#8220;이번 정류장은 마라도&#8221;</a></li>
<li> <a href="http://bloter.net/archives/1445" target="_blank">1년만에 다시 만난 네이버 &#8216;책 읽는 버스&#8217;</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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