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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노트북

'10달러 노트북', 이카루스의 날개였나

1만5천원짜리 초저가 노트북 생산은 끝내 인도의 열망이었을 뿐이었나. 11억 인도 국민의 염원을 달고 날아오른 '10달러 노트북' 프로젝트가 태양에 닿기도 전에 녹아내릴 '이카루스의 날개'로 전락할 운명에 처했다. 인도 인적자원부가 내놓기로 한 10달러짜리 교육용 초저가 노트북 프로젝트가 출발 단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생산 비용이 애당초 계획보다 10배 가량 비싼 걸로 드러난데다, 보급 자체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인도 인적자원부는 2월3일(현지시각) 인도 티루파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국가교육 과제’ 출범식에서 ‘10달러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하드웨어 사양도, 가격도 여전히 미궁 속을 헤매고 있다. 무엇보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노트북 단가가 애당초 발표보다 터무니없이 높은 걸로 나타났다. <BBC> 보도에 따르면, 애당초 인도의 저가 노트북 1대당 생산...

100달러 노트북

'10달러 노트북', 인도의 꿈이 현실로!

인도가 10달러짜리 초저가 노트북을 마침내 만들어냈다. 우리 돈으로 1만5천원이 채 안 되는 노트북이라니. 꿈만 같던 계획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이다. <타임즈 오브 인디아> 보도에 따르면 인도 인적자원부는 2월3일(현지시각) 인도 티루파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국가교육 과제' 출범식에서 '10달러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10달러 노트북'은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교수가 주도하는 OLPC 프로젝트에 대한 인도식 해법으로 출발했다. 교육에 투자할 여건이 없는 빈곤층을 위해 '100달러'보다 값싼 노트북을 보급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다. 인도 인적자원부가 주도하고 인도과학연구원(IIS), 인도공과대(IIT-M), 벨로어 기술연구소와 세미컨덕터 컴플렉스 등이 참여했다. '10달러 노트북'의 사양은 2GB 램을 장착했다는 것 외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R. P. 아가르왈 인도 고등교육 담당 차관은 "지금 단계에선 제작 단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