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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페이스북은 '메신저'에 걸었다

그간 페이스북은 디지털 광장(digital town hall)에 가까웠다. 수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모였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아는 사람을 만나고, 때로 전혀 모르는 사람과 친구를 맺었다. 디지털 광장은 국경도, 물리적인 제약도 없었다. 페이스북은 연결을 동력 삼아 커지고, 커지고, 더 커졌다. 그랬던 페이스북이 디지털 광장에서 디지털 거실(digital living room)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놀랄 만한 변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페이스북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지난 15년 간 우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디지털 광장으로 만들어왔다.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됐고, 국경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가 형성됐으며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기업이 탄생했다"라며 "그러나 우리의 세계가 확장되면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사람들은 소규모 그룹, 친한 이들과 교류하는 것을...

10대

와콤·그라폴리오, 10대를 위한 ‘일러스트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 실시

한국와콤이 네이버의 창작 콘텐츠 플랫폼인 그라폴리오와 함께 10대를 대상으로 한 일러스트 창작 공모전 ‘틴에이저 일러스트 스토리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온라인 창작 콘텐츠 플랫폼이다. 그라폴리오에선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사진, 음악 등 예술 분야의 창작자들이 꾸준히 자신의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재능 있는 젊은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와콤은 그간 그라폴리오와 함께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창작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동참해 왔고, 이번에는 10대들의 창작 열망과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 ‘틴에이저 일러스트 스토리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는 10대에 한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한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연재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응모는...

10대

10대 경제교육 돕는 모바일 은행 '오스퍼'

영국 스타트업 오스퍼가 10대를 위한 모바일 은행을 만들었다. 소득이 없고 은행 업무에 낯선 아이들에게 책임감 있는 소비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오스퍼는 8~18살 아이들만 쓸 수 있다. 따로 은행 지점도 없다. 아이들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돈을 관리하게 돕는 게 주된 역할이다. 앨릭 바르마 오스퍼 CEO는 6월29일 '테크크런치' 보도를 통해 “10대 청소년 10명 중 3명만 은행을 이용하고, 나머지는 부모님의 신용카드나 현금을 통해 용돈을 번다”라며 “10대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은행이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오스퍼 설립 취지를 밝혔다. 오스퍼는 모바일 앱과 직불카드로 이루어진 서비스다. 오스퍼를 이용하려는 아이는 반드시 부모와 함께 앱에 등록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 명의로 된 직불카드를 만들고 여기에 용돈을 입금하면 된다. 아이는 입금된 금액 안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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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났다. 스마트폰 사자"...10대 판매량 2배 '껑충'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었던 지난 11월 3주, 스마트폰 업체들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10대에서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132% 증가하며 수능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에 따르면 11월 3주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주 대비 3만 대 증가한 46만 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량에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연령대별 판매량을 보면 10대 판매량이 55%나 증가한 12만 대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시장으로 국한시키면 수능 특수는 더욱 눈에 띄게 드러난다. 10대에서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132% 증가한 4만 5천 대를 기록했다. 통신 3사가 모두 스마트폰 중심의 프로모션을 실시한 결과다. 11월 3주 휴대폰 판매 순위. 출처 : 개통(gettone) VOL 21. 그 결과 11월 3주 휴대폰 판매 순위는 4위를 차지한 꼬모폰을 제외하고 모두 스마트폰이 차지했다. 갤럭시S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