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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노트북

OLPC 재단, XO-2 CPU로 ‘x86→Arm’ 전환 검토 중

OLPC 재단이 x86 프로세서를 포기하고 암(ARM) 기반 프로세서를 새로운 XO-2 노트북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주된 이유는 전력 절감이다. OLPC 재단의 의장 니콜라스 네크로폰테 교수는 18개월 후 공개할 예정인 XO-2 노트북에 암 기반 칩을 채택하는 방안이 거의 확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현재 개발도상국에 공급되고 있는 XO-1 노트북은 AMD의 x86 기반 지오드 칩을 탑재하고 있다. 재단의 CTO 데드 맥니어니는 이와 관련, XO-2의 배터리 동작 시간을 연장하는 것이 재단의 주요 목표라고 설명하며, 보다 다양한 기능의 통합도 검토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암 기반의 칩들은 x86 계열에 비해 전력을 덜 소모하면서도 그래픽이나 무선 네트워킹 등의 기능을 통합시키기 쉽다고 전했다. x86도 잠재적으로는 소모 전력을 낮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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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러 노트북', 이카루스의 날개였나

1만5천원짜리 초저가 노트북 생산은 끝내 인도의 열망이었을 뿐이었나. 11억 인도 국민의 염원을 달고 날아오른 '10달러 노트북' 프로젝트가 태양에 닿기도 전에 녹아내릴 '이카루스의 날개'로 전락할 운명에 처했다. 인도 인적자원부가 내놓기로 한 10달러짜리 교육용 초저가 노트북 프로젝트가 출발 단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생산 비용이 애당초 계획보다 10배 가량 비싼 걸로 드러난데다, 보급 자체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인도 인적자원부는 2월3일(현지시각) 인도 티루파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국가교육 과제’ 출범식에서 ‘10달러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하드웨어 사양도, 가격도 여전히 미궁 속을 헤매고 있다. 무엇보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노트북 단가가 애당초 발표보다 터무니없이 높은 걸로 나타났다. <BBC> 보도에 따르면, 애당초 인도의 저가 노트북 1대당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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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러 노트북', 인도의 꿈이 현실로!

인도가 10달러짜리 초저가 노트북을 마침내 만들어냈다. 우리 돈으로 1만5천원이 채 안 되는 노트북이라니. 꿈만 같던 계획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이다. <타임즈 오브 인디아> 보도에 따르면 인도 인적자원부는 2월3일(현지시각) 인도 티루파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국가교육 과제' 출범식에서 '10달러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10달러 노트북'은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교수가 주도하는 OLPC 프로젝트에 대한 인도식 해법으로 출발했다. 교육에 투자할 여건이 없는 빈곤층을 위해 '100달러'보다 값싼 노트북을 보급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다. 인도 인적자원부가 주도하고 인도과학연구원(IIS), 인도공과대(IIT-M), 벨로어 기술연구소와 세미컨덕터 컴플렉스 등이 참여했다. '10달러 노트북'의 사양은 2GB 램을 장착했다는 것 외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R. P. 아가르왈 인도 고등교육 담당 차관은 "지금 단계에선 제작 단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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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노트북, 아마존에서 판다

OLPC(One Laptop Per Child). 정보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용 노트북을 보급하는 단체다. '100달러 노트북'으로 잘 알려진 'XO 랩톱'을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OLPC가 지난해 새로운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Give One Get One'은 이름대로 '한 대를 기부하고, 한 대를 갖는' 운동이다. 기부자가 XO 랩톱 2대를 한꺼번에 구매한 다음, 한 대는 자신이 갖고 나머지 한 대는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방식이다. XO 랩톱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OLPC가 아마존과 손을 잡았다. 'Give One Get One' 프로그램을 아마존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아마존은 오는 11월부터 XO 노트북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한꺼번에 2대를 산 다음, 1대는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기부하게 된다. 1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