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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팬택, "빅2 자리 굳히겠다"...내년 스마트폰 10종 이상 출시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며 LG전자를 누르고 국산 제조업체 가운데 2위를 달리고 있는 팬택이, 내년에는 10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출시해 '빅2' 자리를 굳히겠다고 선언했다. 해외 스마트폰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팬택은 21일 상암동 팬택 빌딩에서 열린 베가 엑스 제품 발표회에서 올 한해 성과를 정리하고 2011년 계획을 소개했다. 임성재 팬택 마케팅 본부장(가운데)이 베가 엑스를 소개하고 있다 팬택은 스마트폰 원년이라고 볼 수 있는 2010년에 5개 모델(시리우스, 이자르, 베가, 미라크, 베가 엑스), 7개 제품을 적시에 선보이며 스마트폰 돌풍의 한 축을 차지했다. 올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톱10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베가와 이자르의 공이 컸으며, 시리우스와 미라크도 상위에 랭크되며 뒤를 받쳤다. 40여 종이 쏟아진 올...

2위

팬택, "연내 스마트폰 100만대 공급, 국내 2위 굳히겠다"

팬택이 이달 말까지 국내에서 공급한 스마트폰이 80만 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연말까지 스마트폰 공급 100만 대를 달성해 국내 제조업체 가운데 2위 자리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SKY 미라크(사진)는 출시 한 달 만에 19만 대를 공급하며 앞서 출시된 LG 옵티머스 원과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팬택은 "최근 열흘 동안 베가와 이자르, 미라크 등 스카이 스마트폰 판매량이 일평균 7천 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하루 최대 판매량이 1만1천 대를 넘어서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시리우스를 12만 대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각 모델의 공급량이 이자르 25만 대, 베가 24만 대, 미라크 19만 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달 말이면 누적 스마트폰 공급량도 80만 대를 돌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