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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IT 트렌드

2014년 ‘태풍의 눈’, 다음카카오

2014년은 다음카카오의 해였다. 출범부터 한국 인터넷 역사에 획을 그었고, 감청 논란으로 여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수사기관과 정면대결 구도를 연출하는 사생활 보호 조치를 잇따라 내놓으며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취해야 할 입장이 어떤 것인지 논란도 불러왔다. 다음+카카오=다음카카오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과 카카오는 지난 5월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합병 계획을 발표했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이석우 카카오 대표가 함께 단상에 올랐다.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이석우 대표는 “두 회사 모두 당분간 해오던 일을 계속 열심히 할 것”이라며 다음과 카카오 양쪽 모두 당시 서비스를 계속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국내 1등 모바일 메신저 회사 카카오와 2위 포털 다음이 한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일이었기에 여론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시가총액 10조원에 육박하는 대형 인터넷...

2014 IT 트렌드

2014년 날갯짓할 7대 IT 트렌드

불확실성과 속도, 그리고 의외성은 IT 시장을 말 할 때 빠지지 않는 설명이다. 변동이 심해 예측하기 어렵고, 시장 추이가 빠르게 흐르는 탓이다. 그래서 '2014년 IT 트렌드’와 같은 말이 별로 소용없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다. 미리 알고 있으면, 변화에 맞춰 고개를 끄덕거릴 여유는 벌 수 있을 테니까. 올해 담금질을 거쳐 2014년 인기 분야로 떠오를 준비를 마친 IT 분야 트렌드 몇 가지를 꼽아봤다. 이제 뜰대로 뜬 ‘모바일’과 지루한 ‘빅데이터’ 너머엔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artisrams/8358208394. CC BY-SA 2.0 3D 프린터 누군가는 "2013년 최대 이슈”라고 표현했고, 또 다른 누구는 '제3의 산업혁명’이라는 설명을 다는 데 서슴지 않았다. 무엇이든 상상하는 물건을 눈 앞에서 찍어낼 수 있는 기술.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