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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로렌스 레식 교수, 미 대선 출마 선언

로렌스 레식 하버드 법학대학 교수이자 크레이티브 커먼즈 공동설립자가 2016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8월11일 밝혔다. 로렌스 레식 교수는 헌법학과 사이버 법학을 연구하고 스탠포드대, 시카고대 등에서 로스쿨 교수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동시에 디지털 시대의 문제점을 법학자로서 다양하게 지적하고 있다. 그는 저작권이 확대되는 것을 비판하고, 공유경제 및 오픈소스 문화를 지지하는 사회운동가이기도 하다. 로렌스 레식 교수는 "조작되고 있는 민주주의 시스템을 바로 잡기 위해 경선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출마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대선 출마 과정의 첫 단계로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하고 9월 첫째 주 월요일까지 시민들에게 후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목표 모금액은 100만달러, 우리돈 약 11억원이다. 목표 금액을 다 모은 경우에만 경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만약 그렇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허핑턴포스트’, ‘버즈피드’…2016년은 ‘스냅챗’?

오는 2016년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 뉴스는 ‘펑’하고 사라지는 사진과 동영상이 주가 될지도 모른다.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스냅챗’이 2016년 대선을 위해 저널리즘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스냅챗이 최근  2016년 미국 대선 때 스냅챗의 뉴스 이벤트를 커버할 ‘콘텐츠 분석가’ 채용 공고를 냈다. 스냅챗이 원하는 콘텐츠 분석가는 어떤 형태로든지 저널리즘이나 스토리텔링의 경험이 있어야 하며 정치학이나 저널리즘 등을 전공한 자는 우대한다. 누리꾼이 만든 콘텐츠를 비평해본 적이 있거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해본 이들의 경험도 높이 산다. <더버지>는 5월22일(현지시간) “이번 채용 공고는 생각보다 더 흥미로운 사건으로, 스냅챗은 2016년 대선 때 더 독특한 방식으로 선거 운동 뉴스를 직접 제공하며 대선에서 주요한 플레이어가 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스냅챗이 18~31살인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