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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X 이용자들 "포기란 없다"…2G 서비스 종료에 31일 규탄대회

SK텔레콤의 2G 서비스가 지난 27일 0시를 기해 완전 종료됐으나 01X 이용자들은 여전히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앞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장관과의 대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01X 이용자들의 모임인 010통합반대운동본부는 오는 31일 11시부터 세종특별시 소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 정문에서 2G 서비스 종료에 반대하는 시위와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집회 참가자는 약 50명으로 추산된다. 010통합반대운동본부 측은 2021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사용 후 자동 종료되는 01X 번호 표시 서비스에 대해 △명의변경 전까지 영구 사용 △유료 이용이라도 허용 등을 요구하며 정책 수정을 요청하고 있다. 갑자기 번호를 빼앗기는 것에 분노한다는 성명을 낸 010통합반대운동본부 측은 “지금 쓰는 010 번호가 국가 소유라면서 당장 회수하겠다고 하면 당신은 정말 괜찮으시겠냐”고...

010통합반대운동본부

굿바이 011...SKT, 2G 서비스 완전 종료

SK텔레콤 2G 서비스가 27일 0시를 기점으로 완전히 끊겼다. 서비스 시작 25년 만이다. 이에 따라 기존 011, 017 번호를 사용하던 2G폰 이용자는 3G 이상으로 변경해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내년 6월 30일 이후에는 010 번호로 변경해야 한다. SK텔레콤은 27일 서울시를 끝으로 2G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했다. 지난 6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G 서비스 종료 승인 이후 SK텔레콤은 7월 6일 도 단위 서비스를 시작으로 ▲13일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20일 경기도, 인천광역시 ▲27일 서울특별시 순으로 2G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종료했다. 2G는 음성과 문자, 저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2월 21일 2019년 말을 목표로 2G 서비스 종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11

뿔난 01X 사용자들 밖으로 나온다…'2G 종료 반대 시위' 31일 개최 예정

SK텔레콤의 2G 서비스 완전 종료를 앞두고 01X 이용자들의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온라인에 국한했던 활동을 넘어 오프라인 집회도 준비 중이다. 01X 이용자들의 모임인 010통합반대운동본부는 오는 31일 11시부터 세종특별시 소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 정문에서 2G 서비스 종료에 반대하는 시위와 기자간담회를 함께 연다고 24일 밝혔다. 010통합반대운동본부는 2G 서비스 종료를 강행하는 과기정통부, 사법부, 통신사에 맞서 01X 사용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시위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시위 주최 측은 성명을 내고 “과기정통부는 01X 사용자가 미개하고 보상을 바라고 국가 기술발전에 암적인 존재라는 프레임으로 2002년 이전부터 사용한 번호를 강제로 뺏기 위해 38만 국민(SKT 01X 사용자)의 통신두절이라는 상식에 벗어나는 결정을 했다”며 “명분 없는 010통합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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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이 끝난 것 같다"…SKT, 2G 종료 순차 진행

SK텔레콤의 2G 서비스 종료가 진행되면서 01X 번호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아쉬움도 커지는 모습이다. 온라인에서는 사용자들이 구형 2G폰을 찍은 사진을 올리거나, 서비스 종료가 예정된 지역의 상황을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01X 번호 계속 사용을 위한 대법원 상고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일부 사용자들 “이별을 준비하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15일 SK텔레콤의 2G 서비스 종료를 승인했다. 이에 SK텔레콤은 지난 6일부터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2G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다. 수십 년을 함께해 온 번호를 보내는 이들은 여러 가지 감정이 섞인 복잡한 심경을 쏟아내는 상황이다. 많은 이들은 2G 종료를 시대적 흐름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SNS에 “이젠 정말 보내야한다. 2G 서비스가...

010통합반대운동본부

강원도·경상도·전라도·제주도·충청도 011 꺼졌다

강원도, 경상도,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도. 6일 SK텔레콤의 2G 서비스가 끊긴 지역이다. SK텔레콤은 예정대로 6일부터 27일까지 2G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종료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장비 노후화가 심한 지역부터(도, 광역시, 수도권, 서울 순) 단계적으로 2G 서비스 폐지를 진행 중이다. 6일 도 단위 서비스 종료를 시작으로 ▲13일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20일 경기도, 인천광역시 ▲27일 서울특별시 순으로 2G 서비스를 완전 종료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6일 0시부터 광역시를 제외한 도 단위 지역 2G 서비스를 종료했으며 예정대로 27일까지 2G 서비스를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2G는 음성과 문자, 저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2월 21일 2019년 말을 목표로 2G 서비스 종료를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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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X 번호 이제 그만“…2G 사용자, SKT 상대 2심 패소

011·017 번호의 계속 사용을 원하는 이용자들이 SK텔레콤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24일 법조계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지방법원 제34민사부는 '010통합반대운동본부' 소속 회원 633명이 SK텔레콤을 상대로 제기한 이동전화 번호이동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010통합반대운동본부 이용자들은 지난해 5월 01X 번호 그대로 3G 이상의 서비스로 변경할 수 있게 해달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소를 제기했으나 같은 해 10월 원고 패소 판결이 났다. 당시 재판부는 이동전화번호는 유한한 국가 자원이고, 정부의 번호이동 정책에 대한 재량권이 인정되기 때문에 원고의 구체적 권리가 도출되지 않는다고 봤다. 2G 이용자들이 01X 번호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시행되는 '010 번호통합정책'에 따른 결과이지, SKT의 2G 서비스 폐지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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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25년' 지속한 SKT 2G…'22일'간 종료한다

7월 6일부터 27일까지 2G망 중단에 '22일' 소요  사용자들 “과거 KT의 77일에 비해 현저히 부족” SK텔레콤 “서비스 안정성 최우선 고려한 결정” SK텔레콤의 2G 서비스 폐지가 결정된 이후 01X번호 사용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년 넘게 써온 번호가 하루아침에 바뀐다는 상실감에 더해 준비 기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불만이 속출하는 모습이다. 현재 SK텔레콤은 2G서비스 종료 작업에 신속히 나서고 있다. 15일 SK텔레콤은 7월 6일부터 2G 서비스 종료에 착수해 27일에는 완전 종료된다고 공지했다. 25년간 해온 2G 서비스를 22일 만에 정리한다는 것이다. ◇KT에 비해 "종료 준비 시간 너무 부족" 01X 번호 사용자들은 SK텔레콤의 ‘속전속결’ 처리에 불만이 가득한 상황이다. 먼저 서비스 종료 시기가 너무 촉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별 2G...

2G

LGU+도 2G 종료하나…"주파수 재할당 논의중"

2012년 2G 서비스를 종료한 KT에 이어 SK텔레콤도 관련 이동통신 서비스를 순차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마지막 남은 LG유플러스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블로터> 취재 결과 LG유플러스가 2G 주파수 재할당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행 전파법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파수 재할당 1년 전 사업자와 관련 의사를 타진해야 한다. 2G 주파수 할당 기간이 LG유플러스는 이달 안에 재할당 의사를 결정하고 과기정통부에 전달하는 과정을 남겨둔 상태다. 업계에서는 KT와 LG유플러스가 2G 서비스를 종료를 선택한 만큼 시간적 차이를 두고 LG유플러스도 같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에 재할당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전달할 경우 사실상 이동통신 3사 모두 2G 서비스를 종료하는 셈이다. 현재 LG유플러스 측은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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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G '운명의 날'…7월 27일 서울서 종료

SK텔레콤이 다음 달 27일까지 2G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종료한다. 7월 6일 강원도, 제주도 등을 시작으로 27일 서울에서 모든 2G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15일 SK텔레콤은 “1996년 세계 최초로 2G 서비스를 출시한 후 2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으나 몇 년 전부터 장비는 낡고, 유지 보수에 필요한 부품이 부족해 안정적인 2G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워졌다”며 “6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G 서비스 종료 승인을 받았고, 7월 27일에는 모든 지역에서 2G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6일부터 2G 서비스 종료 수순에 들어간다. 지역별 2G 종료 일정은 7월 6일 0시 △강원도, 경상도,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도를 비롯해 13일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20일 △경기도, 인천광역시, 27일 △서울특별시 등이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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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가 종료되는데 011이 왜 사라질까

011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2일 SK텔레콤이 신청한 2G 서비스 종료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011로 대표되는 01X 번호는 내년 6월까지만 유지된다. SK텔레콤의 2G 서비스가 종료되는 건 25년 만이다. 기존 SK텔레콤 2G 가입자는 무료 단말기나 요금할인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고, 3G·LTE에서도 기존 2G 요금제 7종을 이용할 수 있다. 2G 종료는 예정된 수순 2G는 음성과 문자, 저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2월 21일 2019년 말을 목표로 2G 서비스 종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 11월 7일 과기정통부에 2G 서비스 종료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파수 재할당 문제, 2006년 이전에 생산된 2G 휴대폰은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하다는 점,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