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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무제한 용량' 적용 시작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이 약속대로 무제한 용량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2월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5GB였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용량을 무제한으로 늘리겠다"며 "2009년 2월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2월23일 현재, 핫메일에 접속하면 '메일함 용량이 필요할 때마다 자동으로 늘어나므로 메일을 따로 저장하거나 삭제할 필요가 사라진다"는 공지가 뜬다. 화면 위 중앙에 뜨던 배너광고도 오른쪽으로 이동해 받은편지함 목록이 더 많이 표시되도록 했다. 한국MS쪽은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게 아니라, 이용자 계정이 포함된 서버나 프로파일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된다"며 "국내 이용자들끼리도 적용 시점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됐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윈도우 라이브로 이용자 경험도 통합·연결” 야후, 전세계 웹메일 용량...

3세대 윈도우 라이브

MS, CES서 '윈도우7' 등 3종 선물세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CES 2009'에서 3가지 선물보따리를 풀었다. '윈도우7'과 '3세대 윈도우 라이브' 그리고 'X박스'의 새로운 기능을 공식 공개한 것이다. 한국MS는 "스티브 발머 MS CEO가 1월7일, 'CES 2009' 기조연설을 통해 데스크톱 운영체제 '윈도우7' 베타와 '3세대 윈도우 라이브'를 공개했다"고 1월8일 소개했다. 스티브 발머는 "더욱 간결해진 인터페이스,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윈도우7 베타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윈도우7과 윈도우 라이브는 이용자들이 좀더 쉽게 커뮤니케이션 하고 정보를 공유하도록 돕는 효율적인 기술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세대 윈도우 라이브'도 전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공식 열었다. 이용자들은 3세대 윈도우 라이브를 통해 한 번 로그인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온라인 경험을 유지할 수 있다. 윈도우 라이브 메일, 윈도우...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윈도우 라이브로 이용자 경험도 통합·연결"

"3세대라고 하면 등산으로 치면 산 정상에 거의 다다랐다고 생각해도 좋겠습니다. 지난해 윈도우 라이브를 소개하면서 '소프트웨어+서비스'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3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우리가 제시한 비전을 실제로 구현했고, 이용자와 파트너에게 플랫폼으로, 서비스로 다가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것이 3세대 윈도우 라이브가 갖는 진정한 의미입니다." 이구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온라인사업부 총괄 상무는 3세대로 진화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 강한 의욕과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통합'과 '연결'이란 키워드로 묶었다. "2세대까지 따로 놀던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금껏 흩어져 있던 이용자 경험을 모으는 것"이라고 이구환 상무는 풀어 설명했다. 한국MS가 '3세대 윈도우 라이브'를 12월9일 공식 공개했다. '통합'과 '연결'이란 핵심 키워드가 설명해주듯, 서비스간 연결은 앞 세대보다 매끄럽고 끈끈해졌다....

3세대 윈도우 라이브

"3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SNS 플랫폼"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두 번의 세대를 건너뛰며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보다 정교하고 다채로워졌다. 1세대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시금 인터넷 사업에 뛰어든다'는 우려 섞인 시선 때문에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 MS가 내놓은 처방전은 '소프트웨어+서비스'였다. 이를테면 MS가 보유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웹의 접근성을 매끈하게 덮어씌우려는 전략이다. 이는 구글로 대표되는 웹소프트웨어(SaaS) 추종 진영의 전략과 대비된다. 구글이 단일 웹서비스 공간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반면, MS는 여전히 PC 본체 속에 내장된 SW의 유용성에 강한 미련을 두고 있다. 이런 경우 웹은 PC와 PC, 기기와 기기를 연결하는 징검다리로 머무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MS가 바라보는 웹은 좀더 매력적이고 끈끈한 공간이다. '윈도우 라이브'가 그리는 밑그림은 'SW와...

3세대 윈도우 라이브

3세대 윈도우 라이브와 다음·MS의 '친화력'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한때 인스턴트 메신저를 놓고 법정 공방을 벌이던 '적'이었습니다. 지난 2001년, 다음은 MS가 '윈도우 메신저'를 운영체제에 끼워판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제소했습니다. 4년여 공방 끝에 이 다툼은 MS가 소송 취하 조건으로 다음에 3천만달러를 제공하면서 싱겁게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남다른 의욕을 보이던 공정위도 당사자끼리의 합의 앞에선 김 빠진 맥주처럼 손을 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이후 두 기업은 겉으로 부딪히는 풍경을 좀체 연출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사업 영역 차이 때문일 겁니다. 다음이 웹서비스 기업인 반면, MS는 주 영토인 SW 왕국을 지배하는 데 주력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격세지감인가요. 세월이 흘러 MS도 인터넷 서비스를 기웃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주무기인 SW의 강력한 성능에 웹의 편리한...

3세대 윈도우 라이브

[3세대 윈도우 라이브] ①메신저9 "SNS 허브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서비스' 3세대 프로젝트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3세대 윈도우 라이브'. 한국에서도 9월17일 늦은 오후부터 맛보기가 가능해졌다. 이곳에서 '3세대' 주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설치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3세대'에는 윈도우 라이브 메일, 툴바, 사진갤러리, 가족 보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 라이브 라이터, MS 오피스 아웃룩 커넥터 등이 포함돼 있다. '윈도우 라이브 그룹스'나 '윈도우 라이브 피플'처럼 '3세대'에서 첫선을 보일 것으로 알려진 서비스들은 이번 베타 버전에선 빠져 있다. 몇 가지 변화들도 눈에 띈다. 설치형 e메일 클라이언트인 '윈도우 라이브 메일'의 경우 캘린더 기능이 덧붙었다. 이미 알려졌듯, 사진갤러리는 얼굴인식 기능이 추가됐다. '아웃룩 커넥터'는 윈도우 라이브 메일과 'MS 오피스 아웃룩'의 캘린더를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동영상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