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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멸종 생물 콘텐츠 VR 영상으로 제공

구글이 전세계 50여개 자연사박물관과 손잡고 멸종 생물 콘텐츠를 '구글 아트 앤 컬처’에 9월19일 공개했다. 구글 아트 앤 컬처는 다양한 예술 작품, 명소 및 유적들을 모바일 및 웹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로 사용자는 다양한 생물 정보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해룡을 360도 가상현실(VR)로 관찰하거나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의 지라파티탄(Giraffatitan)이란 공룡을 VR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구글 스트리트뷰로 뉴욕에서 공룡들 주위를 걸어다니거나, 호주에서 러시아 등에 위치한 30여 개의 자연사 박물관을 VR로 살펴볼 수도 있다. 한국에서는 4개 기관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반도의 고유 생물종 정보를 한글과 영문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한반도의 고유 생물’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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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과 이미지, 소리가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완결된다. 꼭 전문 제작기술이 갖춰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저작도구는 얼마든 있다. 스토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기술과 형식을 찾고, 제격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 이건 스토리 전달자, 미디어의 몫이다. 이를 위한 도구는 널리 공유하자. 유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