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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모델링

메이커들의 도구 '엔닷캐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 스타트업 메이커로 참여한 엔닷라이트가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월8일 밝혔다. 총 300팀이 지원한 이번 오디션은 지난 1일부터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오프라인 서바이벌 경연 형태로 진행됐다. 서류에 합격한 104팀 가운데  1차 피칭 심사에 10개 팀이 통과했고, 2차 피칭으로 최종 6개 팀이 선정되었다. 이날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엔닷캐드(NDotCAD, www.ndotcad.com)'를 개발한 엔닷라이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메이커들이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 데 있어 3D 프린팅과 이를 위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는 필수다. 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외산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보고, 3D 모델링 소프트웨어(CAD)인 '엔닷캐드'를 개발했다"라며 "메이커 문화 확산과 창의융합교육 증진을 위해...

3D모델링

[메이커] 창의력 증진을 쉽게 돕는 3D프린팅 솔루션

지난 2015년 메이커 페어 서울을 처음 찾았을 당시만 해도 라피스(Lapis)는 조립형 3D프린터를 만들고 납품하는 회사였다. 그러나 라피스는 현재 3D프린팅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업체로 확 바뀌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주력을 대폭 변경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라피스는 브릭톡(BrickTok)이라는 복덩이를 들고서 비상을 꿈꾼다. '세 번만에 내가 원하는 출력물이 뿅?!' 하는 '교육용 3D프린팅 솔루션'이라고. 김도균 라피스 대표를 만났다. 브릭톡(BrickTok)이란 무엇인지 개괄적인 설명을 부탁한다. 브릭톡은 우리 콘텐츠의 기본이 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외부로 강연을 나가 모델링을 가르쳐오면서 항상 느꼈던 점이 있다. 도구 사용법이 복잡하다 보니 거기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것이었다. 8시간 교육과정으로 커리큘럼을 잡으면 툴 교육에만 6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그 뒤 아주 잠깐 '만들어보세요' 하면 제대로 무엇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