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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터치

터치 없이 제스처로 아이폰 제어할까

애플이 '터치 없이', 손가락 제스처로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기능과 곡면 스크린 기술 등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4월4일(현지시간) 애플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손가락 제스처 제어 방식, 곡면 스크린 등 신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만일 제스처 제어가 구현되면 스마트폰을 '터치'하지 않고도, 손가락을 화면 가까이로 움직여 일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센서에 특정 제스처를 취하면 스마트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스크롤, 화면 넘김 등을 조작할 수 있는 '에어 제스처'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 소식통은 (애플의) 이 기능은 삼성처럼 휴대전화 베젤에 모션 센서를 탑재한 것이 아닌, 디스플레이 자체 내장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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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업체 이머전, “애플 3D터치가 특허 침해”

애플이 햅틱 기술을 가진 업체로부터 특허 침해 소송에 휘말렸다. 애플의 ‘3D터치’ 기술 때문이다. 3D터치는 화면에 압력을 가해 ‘픽앤팝’이나 ‘퀵액션' 등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애플에 특허침해 소송을 건 업체는 이머전이다. 진동 반응 기술을 의미하는 햅틱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의료기기나 게임 콘솔 등 다양한 제품에 라이선스 형태로 기술을 제공해왔다. 특히 이머전은 전세계 휴대폰 제조업체와 협업해 주로 모바일 기기에 햅틱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이머전의 특허침해 소송은 현지시각으로 2월11일 델라웨어주 연방법원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머전은 애플과 함께 미국의 이동통신업체 AT&T와 AT&T 모빌리티에도 특허침해 문제로 소송을 걸었다. 이머전이 홈페이지에서 밝힌 내용을 따르면, 이머전은 애플의 3D터치 기술이 자사의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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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아이폰6s·6s+

애플의 새 아이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국내 출시되고 꼭 한 달이 지났다. 매주 집계되는 판매량 점유율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신제품다운 면모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 이후 국내에서도 아이폰 사용자 증가세가 뚜렷하다. 하지만 새 아이폰이 나올 때마다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는 평가는 꾸준하다. 이번에도 그렇다. 아이폰6s가 기존 아이폰6와 어떻게 다른지, 애플이 말하는 새 기능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3D 터치’와 ‘라이브 포토’로 업그레이드된 아이폰6s는 애플에 아직 스마트폰을 혁신할 동력이 남아 있음을 말해주는 증거다. 언제나 그렇듯, 하드웨어 성능 ↑ 애플의 스마트폰 출시 주기는 잘 알려져 있다. 한 번은 디자인과 부품을 모두 바꾸고, 다음에는 부품 성능만 업그레이드한다. 이번 제품은 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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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10월23일 국내 출시…미리 만져보니

애플의 새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국내 출시일이 확정됐습니다. 애플은 한국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아이폰의 국내 출시 일정을 10월23일로 표기했습니다. 아이폰6s의 가격은 16GB, 64GB, 128GB 제품이 각각 92만원, 106만원, 120만원입니다.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 64GB, 128GB 모델이 각각 106만원, 120만원, 134만원입니다. 새 아이폰은 이전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 같은 디자인에 카메라와 모바일 프로세서 성능을 향상키신 제품입니다. 터치 압력을 감지해 응용프로그램(앱)의 추가 메뉴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3D터치' 기능과 '라이브포토', 4K 촬영 기능 등이 추가됐지요. 이번 시리즈부터 '로즈골드' 색깔이 추가됐다는 점도 새 아이폰의 특징입니다.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직접 보고, 애플이 강조한 새 기능을 살펴봤습니다. 핑크에 가까운 장밋빛 골드 외형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