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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혁신 인재 1만명 양성하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창의적 사고를 지닌 인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정작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제대로 뒷받침 되지 않아 관련 분야 인재는 부족한 실정이다. SW 정책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2022년까지 AR/VR(1만8700명), AI(1만명), 데이터(2천800명), 클라우드(300명)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인재가 부족하다. 과기정통부는 교육을 통해 부족한 인력을 키워내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비학위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매년 500여명의 SW 인재를 양성하고, 석·박사급 인재를 외국에 파견해 2023년까지 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에서 고급인재 2천250명을 키운다는 목표를 밝혔다. 동시에 일반대학원 내 인공지능(AI) 학과 신설해 인재 860명을, 산업맞춤형 부트캠프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KT-한국공항공사, 미래형 스마트공항 만든다

KT와 한국공항공사가 손잡고 미래형 스마트공항 구축에 나선다. KT와 한국공항공사는 9월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5G,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항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가 세부 협력 사항으로 발표한 내용은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다. 스마트공항 구축의 배경으로 한국공항공사는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공항 이용객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공항 시설 확대 구축만으로는 서비스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공항공사는...

4차 산업혁명

KT "4차 혁명 인프라에 5년간 23조원 투자, 3만6천명 고용"

KT가 5G,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해당 분야에 5년간 23조원을 투자하고 대졸직 6천명을 포함해 3만6천명 규모의 정규직을 채용할 방침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KT그룹은 9월10일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 마련 ▲중소기업과의 상생 ▲5G 등 4차산업혁명 인프라 구축에 향후 5년간 23조원을 투자하고, 대졸직 6천명 고용 등이 핵심 내용이다.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다. 기업과 구직자 간 요구 역량과 보유 역량이 불일치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4차산업아카데미', '5G아카데미' 등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연간 400명씩 5년간 2천명의...

3D 프린터

"인더스트리 4.0으로"…3D 프린팅의 현주소와 미래

30년. 3D 프린팅 기술이 지나온 시간이다. 낙관과 비관의 교차 속에 3D 프린팅은 더디지만 미래 산업 변화의 초석을 쌓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융합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평가받는다. '버즈워드'에서 현실의 용어가 된 3D 프린팅의 현주소와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 6월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가 열렸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신도리코와 한일프로텍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27일 컨퍼런스 기조연설에 나선 아비 레이첸탈 엑스포넨샬웍스 회장은 "향후 5~10년 동안 적층 제조(3D 프린팅)를 통해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시장 파괴가 일어날 것이며 3D 프린팅 업계가 연평균 25% 이상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는 3D...

4차 산업혁명

교사·기업 협력 SW 교육 컨퍼런스 열린다

초중고교 교사와 에듀테크 기업이 함께 준비한 SW 교육 컨퍼런스가 열린다. 민간 에듀테크 협력단체 ETSA(Edutech Startup Alliance)와 테크빌교육, 에듀클라우드와 엑스포럼은 1월26일 서울 코엑스 4층에서 ‘에듀클라우드 월드 컨퍼런스(Educloud World Conference 2018)’을 공동 개최한다고 1월22일 밝혔다. 이 '4차 산업혁명, 초·중등 선생님과 에듀테크가 만나는 SW 교육과 미래교육 세상'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에듀테크 산업 정책 방향, 국내외 새로운 교육 동향 및 기술, 교육 현장의 활용 사례 등을 두루 다룬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직 교사들과 교육업계 종사 기업인이 함께 세션을 준비한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전 세션은 ETSA 구민규 운영이사의 환영사로 시작해 경인교육대학교 이재호 교수, 유엔개발계획(UNDP) 방글라데시 김상엽 정책담당관 등이 발표를 진행한다. 오후엔...

4차 산업혁명

서울대, 고교생 대상 '4차 산업혁명 미래캠프' 진행

2017년 떠오른 키워드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단연 '4차 산업혁명'이 그 순위에 오를 것이다. 그 4차 산업혁명이 청소년 교육에도 등장했다. 서울대는 서울대학교가 주최하고 캠퍼스라이프가 주관하는 '서울대학교 4차 산업혁명 미래캠프'에 참가할 남녀 고등학생을 2018년 1월2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월26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4차 산업혁명 미래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는 2018년 1월21일까지 남녀 고등학생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UNN 주니어 서밋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캠프는 2018년 1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일차에는 CEO 특강, 캠퍼스 투어 등이 진행되고 2일차부터는 ▲인공지능 데이터톤 ▲인공지능과 딥러닝의 원리와 활용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 등의 강의 및 조별 프로젝트가...

4차 산업혁명

사회에 쌓인 숙제들, IT로 어떻게 풀 수 있을까?

"어느 시대건 사회는 항상 문제를 갖고 있다. 사회는 어떤 문제를 끊임없이 생성하고 이에 대한 해결을 요구한다. 해결책은 곧 혁신이다. 오늘날 이런 혁신을 디지털 기술이 뒷받침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IT 산업은 여전히 사회와 별개로 인식되곤 한다. 대부분의 담론이 기술적 측면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해당 기술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논의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기술의 사회적 의미를 인지하고 IT 기술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 이를 통칭하는 개념이 '디지털사회혁신(DSI)'이다. 지난 11월29일, '2017 디지털사회혁신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행정안전부와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풀어가기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사회혁신에...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 예술의 미래는?

콘텐츠에게 트렌드는 중요하다. 하지만 예술에게 유행은 중요하지 않다. 둘 사이에는 간단하면서도 뚜렷한 간극이 존재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인간의 영역을 넘나드는 기술력이라는 존재가 등장했다. 기술력은 콘텐츠와 예술을 '크리에이티브'라는 명제로 묶기 시작했다. 크리에이티브한 것들은 콘텐츠 문화를 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는 동안 사람들은 두 가지 양면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먼저 사라지는 예술성에 대해 고민한다. 트렌드나 유행 같은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존재해야 할 예술성이 흔들리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다. 반면, 콘텐츠 시장에 대해서는 확산 방법을 고민한다. 기술력이 장악한 시장에 잘 적응한 콘텐츠가 더 큰 산업군으로 확장하기를 소망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0월23일 서울 코엑스에서 '넥스트 콘텐츠 컨퍼런스 2017' 행사를 열었다. 10월 23·24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00%재생가능에너지

4차 산업혁명의 엔진은 '재생가능에너지'

이제는 너무 자주 들어 새롭지 않은 이야기가 됐지만, 2016년 1월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의 메인 테마로 등장한 이래, ‘4차 산업혁명’은 미래 경제 키워드가 됐습니다. ICT 강국 한국, ‘4차 산업혁명'을 뜨겁게 준비중 ICT 강국을 자부해온 한국도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학계, 언론 등이 새로운 성장 전략 및 동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경쟁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4차 산업혁명이 검색된 비율을 보면 놀라울 정도죠. 압도적으로 한국어 검색이 많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전망에 대한 문제제기도 상당부분 있긴 하지만, 검색되는 온라인 뉴스들의 대부분은 그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국 반도체산업의 우위 등을 근거로 긍정적인 미래를 전망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 속에서 지난 10월11일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4차...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열쇠, 데이터와 분석"

사물인터넷(IoT)은 든든한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기업들은 일제히 IoT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가트너는 IoT시장이 2020년 무렵이면 전세계적으로 2조 달러에 가까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oT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는 곧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일이다. 한국테라데이타는 5월24일 ‘데이터 분석 기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트렌드 및 과제를 짚고, 기업들이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테라데이타 산업 IoT컨설턴트팀의 데이비드 소차 총괄 프랙티스 파트너가 방한해 4차 산업혁명과 IoT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제조 및 기술 기업이 IoT와 데이터 분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혁명’이다...